<애인 만들기 프로젝트 (남자편)>

밀크티쪼아2011.04.26
조회9,667

 

 

 

안녕, 톡커님들!

굿모닝이얏~~~ 파안

 

 

 

오늘은 이틀 있다가 왔어!! 리플도 다 읽어봤어!!

아직도 내가 남자냐 여자나 외계인이냐 말들이 많은데

나 여자야!!!!! 언니야 언니!!!!!! 귀요미 언니!!!!  밀크티 쪼아하는 언늬!!! 짱 ㅋㅋㅋㅋ

 

 

 

톡을 쓰고 리플을 보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어..

아, 세상엔 솔로가 더 많아!! 그들의 삶의 애환과 고충을 쉽게 보아선 안되!!

 

 

 

지하철이나 버스의 그 수많은 커플들 사이에서... 혼자 맘속으로만 세상을 욕하고... 눈물을 훔쳤던 날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그리고 대망의 그 망할놈의 크리스마스!! 징글벨이고 나발이고!!

세상은 시끌벅적한데.... 혼자 집에서 영화보며 안주도 없이 소주 까는 솔로의 그 찢어지는 마음...

 

명절때마다... 친척들은 장가 안가냐며... 시집 안가냐며.. 너도 이러다 좋은 시절 다 간다는 소리에..

팩도 붙여보고 헬스도 끊어보지만.. 먹는 것은 나이요.. 늘어가는 건 볼록한 뱃살과 어둠의 다크서클....

간간히 소개팅도 나가보지만.. 돈만 쓰고 남는 것은 '집에 잘 들어가셨냐'는 가식적인 문자질뿐.....

 

외로움에 몸부림치다 결국 만만한 상대에게 대쉬해봤건만 들려오는 건 '제 스타일 아니세요'라는 메아리..

이대로 있을 순 없다며... 홧김에 미용실에 가서 스타일 변신한답시고 머리를 확 잘랐으나...

"어머, 머리 왜 잘랐어? 음 ............" 으으 (이거 비싼 머리거등??.;;;)

슬픔에 젖어 주변을 둘러봤지만... 있는 놈들이 더 하다고... 애인있는 이에게만 계속 꼬이는 이성들...

 

 

"아놔!! 난 암것도 없다고!!!! 빈손이라고!!!!! 나한테도 쫌 하나 투척해달라고!!!!!"

 

 

 

그래.. 알아알아. 태어나서부터 커플인 사람, 어디 있겠어?

누구나 솔로일 때가 있지.. 그 마음 다 이해해...

응?? 뭐라고??? 태어나서부터 계속 솔로라고?? 연애가 먹는 거냐고??

아놔... 잠깐만. 눈물 좀 닦고....... 실망

 

 

 

그럼 일단 문제부터 생각해보자... 문제가 뭘까??

어디서부터.. 이 삶이 잘못된 걸까??  통곡  ㅋㅋㅋ

 

 

솔직히 생각해봐... 솔로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뭘까?

"나 정도면 괜찮은데.. 사람들이 보는 눈이 왜 그렇게 없을까? 휴...."

이런 생각 아냐?

그래.. 우리들은 모두 귀한집 자식이지.. 그래서 자기가 다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객관적으로..

'이 정도면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거슨 너의 생각!  너만의 생각! 너 혼자 이십년 넘게 키워온 누런 가래같은 생각!!

 

 

 

이 글은 '솔로 남자분'들을 위한 글이야... 반응보고 여자들은 다음편에 써줄게.. ㅋㅋㅋ

자, 그럼 시작해보겠어..

 

 

 

우리들은 이성을 볼 때 일단 그 사람을 두가지 큰 카테고리로 생각하지.

그거슨 외모 & 성격..

이것은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혹은..  "짜장면 먹을래 짬뽕 먹을래??"의 질문처럼

어느 것 하나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것들이야.. 여자를 볼 때 외모냐? 성격이냐?

 

 

너의 타켓인 그녀가.. 외모도 아름다운데.. 성격도 착해.... 막 착해!!! 

다 알고 있겠지만..그런 여자는 솔로일 가능성이 정말 낮아.. (이런 여자와 사귄다면 그거슨 로또..)

다른 경쟁자들의 눈은 장님이 아니야... 걔네도 다 시력 좋다?? 너만 그 여자 보고 반한 거 아니거덩??

이런 상대를 어디선가 만났을 때.. 너는 혼자 급사랑에 빠지고.. 자기 자신을 천천히 돌아보게 될거야..

"아... 내 키가 10센치만 컸어도..."

"아... 내가 돈 많은 집 아들내미였다면..."

"아... 내가 얼굴이 좀 반반했음 을마나 좋아....!"

스스로 이런저런 유전자 탓을 하게 되고... 지나온 인생을 후회하게 되고... 가정환경도 탓하게 되지..

 

 

 

 

"난 왜 그녀에게 어필할 수 없지??"

"왜 그녀들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거지??"

이런 생각들이 너의 고민거리일 것이야.. 간만에 필 꽂히는 여자를 만나도 어필이 안되는 것..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 남자인데!!!! 얼마나 잘생기고 인물도 훤한데!! 버럭

(그건 너희 엄마 생각일 뿐이야.. 넌 이십년 넘게 세뇌당한 거고..ㅋ)

자... 괴로워하지 말고... 문제의 핵심을 되짚어보자구...

 

 

 

 

1. 비슷한 레벨을 만나라.

 

 

이쁜 여자 싫어하는 남자 없지... 그런데 너가 평범하다면.. 여신급 외모는 걍 멀리하는 것이 좋아..

특별히 너가 어필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무언가가 또 있다면 모를까.. (ex) 시크릿 주원의 재력?? 당황)

이미 그녀에게 있어 너는 그냥 번호표 받고 줄 선 19382849명의 남자중에 하나일 뿐...

반전은 없어. 이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잖아? 짝사랑을 즐기고 싶다면 뭐 방해하진 않겠는데..

그녀와 커플로 이뤄질 확률은 마이너스야. 평생 혼자 늙어죽고 싶지 않다면 다른 여자를 찾아봐야해..

여자는 많고 많아..여잔 어디에도 있어.. 군대가 아닌 이상...

서점에도 있고 커피숍에도 있고 수영장에도 있고 정류장에도 있고... 너희 학교와 직장에도 있어.

 

 

여자를 만나는 방식은..

(1)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거나 (친구의 소개팅이나.. 돈주고 가입하는 결혼정보회사나..등등)

(2) 직접가서 연락처를 따거나 (이건 어느 장소, 어느 때라도 오케이.. 단지 담력이 필요.. 까일 확률 높음)

(3) 활동을 통해서 찾는 (학교나 직장 활동, 동호회활동, 교회활동, 봉사활동, 취미활동.. 등등)

이 세가지가 있는데.. 이거 다 싫고...여자가 스스로.. 제발로 너를 찾아와주길 바란다면..

 

 

그런 방법은 없어. 걍 없어....앞으로도 영~~~~~원히.. 주구장창 없어...!!!!!!!! 아휴

 

 

너의 상태에 비해.. 눈이 높은 편이라면.. 더 늙기 전에 사태 파악하고 타협점을 찾는게 좋아.

소개팅 나갔는데 상대방 여자가.. 자기 얼굴도 모르고 남자 완전 따지면 짜증나지??

거울 안보고 사세요?? 이런 말이 목구멍 밖으로 막 뛰쳐나오기 2초전이지??

그게 바로 너의 모습이야....................... 찌릿 제발!!!  너의 상태에 맞춰서 이성을 찾아주길 바래..

여자들이 제일 재수없어 하는 남자가.. 자기 배나온 거 모르면서 여자 몸매 따지는 남자야..

(기분 나빠도 참아... 누나가 진짜 툭 까놓고 말해주는 거야... 반성해... 슬픔)

 

 

너가 몸짱이라면 여자 몸매 따져도 되... 많이 따져도 되..

너가 얼굴 원빈이면... 신민아랑 top 찍어도 되... 김태희랑 찍어도 되..

너 돈 많으면... 여자 연봉 같은거 다 따져도 되... 그런거 다 용서해줄게..

하지만.....!! 그냥 개뿔도 없으면서 따지면 곤란해... 누나 말 뭔 말인지 알지??  윙크

 

 

 

 

2. 여자들은 얼굴보다 스타일.

 

 

이상형이 개개인마다 다 틀리겠지만..

남자들이 여자 얼굴 따지는 것만큼 여자들은 사실 남자 얼굴 따지지 않아..

(그냥 닉쿤이나 빅뱅 탑을 보면서 조금 흐뭇해할뿐...................대리만족 ㅋㅋ 파안;;;; )

오히려 너무 잘생기면 부담스러워하는 여자들도 꽤 있어.. 여자 얼굴이 더 못생겨보이면 안습 ;;;;;

일단 대한민국 남자 무작위로 열명 뽑아서...

너가 정말 '객관적'으로 최하위권만 아닌 얼굴이라면.. (최하위권이라면 다른 장기를 개발해.. 응??)

그정도면 됐어. 딱히 잘난 구석도 없고 못난 구석도 없어도 자학할 필요 없어..

대신 제발....!! 옷만큼은 깔끔하게 입어주길 바래.....

 

 

멋내지 않아도 좋아.. 멋부리는 법 몰라도 좋아.. 그냥 기본만 지켜주길 바래..

빈티지고 모던이고 댄디고 그런 단어 몰라도 좋아.. 그냥 깔끔하게, 단정하게, 깨끗하게만 입어줘..

너가 안경을 쓴다면.. 안경만 잘 골라줘도 얼굴이 달라보인다는거!!!

키가 좀 작다면.. 너무 화려하고 원색인 옷들 말고.. 셔츠나 피케셔츠... 청바지로 족하다는!!

괜히 멋부린다고 귀 뚫지마.. 홍대에서 가죽 팔찌 이런거 사지마.. 7부바지 유행한다고 바지 접지마...

그런거 잘 어울리면 좋고 이쁘지만.. 우리나라 남자 특성상 어울리기 힘들어.. 그냥 기본만 하자 우리..

또... 머리말이야.. 괜히 모히칸, 더블컷, 샤기펌.. 이런것들 시도하지마..

잡지책에 나온 애들은 다 모델이잖아.......... 그냥 단정하게 자르고 왁스로 잘 만져줘.

그리고 마른 남자들.. 마른거 티내지 않겠다고 통 큰 티나 바지입지마..... 지금 2011년이야.......

배나왔다고 기지바지 입지마.. 요즘 면바지 그냥 지오다노만 가도 기본라인으로 잘 나와...

최다니엘이 왜 여자들이 옷잘입는다고 하는지 알아?? 기본을 지키기 때문이야.....

여자들 그물망같은 니트 안 좋아해.. 빈티지 스타일로 구멍난 비니도 안좋아해.. 피어싱은 무서워..

물론 취향의 차이 있지만.... 여자들이 가장 바라는 건 그냥 패션의 기본이야.. 하이패션 하지마.. .통곡

 

 

 

 

3. 남들에게는 없는 강점을 발전시켜라.

 

 

신은 누구에게나 재능을 주시지..

옥동자도 장가가고.. 오지헌도 장가갔어.. 참 아름다운 세상이지!

신이 그들에게 남을 웃길 수 있는 재능을 주지 않으셨다면... 절망이 앞을 가리겠지..

자신이 무엇이 강점인지 빨리 파악해야해.. 여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나만의 매력이 무엇인지..

 

 

여자들... 똑똑한 남자 좋아해.. 당신이 좀 숫기없고 말주변 없어도.. 지적인 매력을 어필해봐..

책 선물을 해도 좋고.. 주말에 전시회를 가는 것도 좋을 거야.. 좋은 고전 영화를 추천해줘도 좋고..

재밌는 남자도 좋아하지.. 그렇다고 매시간마다 개그를 치라는 게 아니라..

한마디를 해도 좀 센스있게.. 썰렁하다면 개그쪽은 포기하는 게 좋아. 여자들 썰렁한거 진짜 싫어해.

차라리 개그 안치는 게 나아.. 소개팅나가서 열심히 떠들었는데 여자 표정 냉담하지??

그냥 차분한 컨셉으로 나가.. 웃기는 건 너랑 적성에 안맞단 소리야..

여자들 뭐든 잘 먹고 힘센 남자도 좋아해.. 음식 가리는 건 너 혼자 집에 있을 때 하고..

여자가 잘 모르는 것.. 기기 고치는 거나 컴퓨터 관련.. 잘 도와주고 알아봐줘.. 좋아할 거야..

그리고 생일 같은 때 말고 작은 선물.. 머리핀이나 음반이나 케잌 선물.. 이런것도 좋아해..

잘 웃고 호탕하고 말투가 시원시원한 남자 좋아해.. 목소리가 개미같고 발음 우물우물하면 짜증나..

너무 개방적이거나 너무 보수적인 남자 싫어해..

너무 잘 노는 거, 잘 나가는 거 티내지 말고.. 꽉 막힌 사람처럼 답답하게 굴지도 말고.. 응??

 

 

노래 잘하면 노래해줘.. 여자들 98프로는 다 좋아해..

손으로 뭐 만드는 거 잘하면.. 뭐 만들어줘.. 예쁜 보석함도 좋고 맛있는 요리도 좋아..

말 조리있게 잘하면.. 여자 동네 근처가서 편하게 커피 한잔 하자고 하고 이런저런 대화 나눠봐..

수영이나 스키, 보드 같은 운동 잘하면.. 여름이나 겨울에 멋있게 한번 지대로 보여주고!

다른 장기 없고 공부만 잘해?? 그럼 좋은 대학에서 장학금 탄거라도 어필해.. 토익 점수도 어필해 ㅎㅎ

어른들한테 예의 잘 갖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노인에게 자리양보해.. 짐 들어드려.. 훈훈할거야..

남는 거 힘밖에 없어?? 여자 이삿짐이라도 옮겨줘.. 팔 근육도 은근슬쩍 어필해.. ㅋㅋ

악기 좀 다뤄?? 홈피에 동영상 한번 멋지게 올려버려.. 음악 싫어하는 여자 거의 없어..

아무리 쥐어짜내봐도 있는 건 통장 잔고 뿐이야?? 맛있는 거 많이 사줘.. 좋은데 많이 뎃고 가.. 응?? ㅋㅋ

 

 

암것도 없는 빈털터리라도 진짜 하나쯤은 자기만의 장기가 다 있는 법이야..

강점을 키우고.. 그걸 그녀에게 어필해. 생각보다 여자는 작은 것에 감동한다고!!!! 짱

 

 

 

 

 

4. 부담주지말고, 감정의 속도를 맞춰라.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뭔지 알아??

그거슨 부담......... 폐인

 

 

 

소개팅에서 잘될 뻔 하다가도 거의 잘 안되는 이유가..

남자가 성급하게 굴기 때문이야.. 밥 몇번 먹었다고 바로 사귀자고 들이대고..

 

 

여자는 아무리 첫눈에 "오! 자네 괜찮네!" 해도.. 시간을 두고 좀 알아가려는 습성이 있어..

이 남자가 단순히 들이대는 건지, 내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 건지, 판단하는 거거덩..

 

 

여자가.. 좀 더 서로 알아갔음 좋겠다고 하면.. 남자는 그게 거절의 뜻인 줄 알고..

바로 접는 남자들 있지?? 아놔... 왤케 참을성이 없어!!! 걍 들이대보고 자존심 상해서 관두는겨??

여자가 진짜 마음에 들면.. 자기 마음을 정중하게 표현은 하되, 여자가 부담될 정도의 액션은 하지마..

 

 

여자는 부담되면 호감을 가지다가도.. 도망가버리는 동물이거든.

그리고 술먹고 대쉬하지마... 진심이라 할지라도 진심이 하나도 안느껴지거덩??

본능에 따른답시고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가서 여자 몸 만지지마... 허락맡았니?? 응??

사귀지도 않는데 여자 호구조사 하지마.. 부모님 직업, 여자 연봉, 한달 생활비.. 이런거 묻지마..

친하지도 않은데 비싼 선물 하지마.. 사귈지 결정도 안했는데 보기만 해도 부담이 쓰나미로 몰려와..

알아가는 단계인데 이벤트 하지마.. 카페 빌려서 사귀자고 하지마.. 생각만 해도 부담되....

꽃 백송이 사지마.... 상큼하게 한 송이면 족해... 사귄지 일년된 사이도 아닌데 왕꽃다발 선물은... ;;;;

사귀자고 해놓고 대답 오늘 내로 하라고 협박하지도 마... 급한건 니 마음이지 여자마음은 아니야....

 

 

누나 말 잘 들었지?? 부담주면 그 관계는 일단 쫑이야...

여자에게 서서히 다가가고, 천천히 친밀해져야 여자들은 너의 감정을 신뢰한다구!!

 

 

 

 

 

5. 집과 멀리하고 사람을 많이 만나라.

 

 

지금 너의 모습을 봐봐...

학교-집-학교-집.... 혹은 회사-집-회사-집....

이래서 어디 여자 만나겠늬?? 지하철에서 번호라도 딸 용기 있어??  메롱

 

 

주말이면 소파에 누워 무한도전 보지? 세줄쓰레빠 신고 피씨방 가지? 담배 사러 나가는 것도 귀찮지?

그럼 걍 솔로해.. 귀차니즘은 연애의 최대 적이야..

 

 

집에만 있으면서.. 어느날 갑자기 이쁜이가 초인종 누르고 택배처럼 배달될리가 없잖아?

소개팅 시켜줄 친구도 바닥났지.. 친구들은 다 커플이라 나 따위 신경도 안쓰지??

그러니까 사람들을 활발히 만나고.. 인맥을 넓혀봐.. 소심한 성격도 고쳐야해..

인맥은 연애뿐만 아니라 니 인생에도 도움이 되.. 젊었을 때 쌓은 인맥이.. 나중에 취직도 시켜준다??

맨날 그 동네에 그 동네.. 맨날 그 얼굴에 그 얼굴... 쳇바퀴처럼 살지말고..

 

 

더 넓게 시선을 옮겨봐..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알바도 열심히 해보고..

사내 동호회에도 열심히 나가보고.. 학교 연합 동아리 모임에도 열심히 나가봐..

아빠가 장사하셔?? 주말에 아빠 장사라도 도와.. 집에만 있는 것보단 낫단 이야기야..

집에만 있으면 외모도 망가져.. 뱃살 나오는 건 기본.. 옵션으로 뾰루지와 늘어진 턱살까지...

오늘까지 그렇게 살았어?? 괜찮아.. 사람은 변하면 되.. 내일부터라도 우리 활달하게 살자?? 응??

 

 

 

 

 

 

휴.. 글이 생각보다 길게 나왔네..

누나가 다 너 걱정되서 그런다... 응?? 부끄

 

 

 

지난 날들을 후회하지 말고.. 자책하지도 말고... 아직 늦지 않았어!!

주변에 여자는 참 많다고... 공돌이야? 군인이야? 종교적 이유로 엄마가 여자 만나지 말래?

모든 연애는 너 의지에 달려있어.. ! 괜히 이런저런 핑계대지마.. 너의 의지박약을 쓰레기통에 버려버려!!

내일부터라도 우리.. 이쁜이들 만날 준비 잘 하고.. 마음 잘 갖춰서.. 꼭 커플로 성공하길 바래!!

 

 

 

외모보다, 재력보다, 그 어떠한 조건보다....  중요한 건 너의 진심이야.

한 사람의 진심이 누군가의 진심과 맞닿았을 때....

그것이 바로 사랑이 되는 거라구!!

 

(어떠한 경우라도.. 거짓으로 여잘 대하지는 말란 소리야.. ^^)

 

 

 

이 말을 늘 생각하며... 다들 힘내고 연애해보자구!! 아자아자!!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