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을 막지난 아이가 있는 아바이자 가장입니다. 지난 주말 일이지요 오랫만에 와이프랑 지난 추억을 꼽으며 데이트중에 애기가 열이 지나치게 높다는 장모님의 전화... 얼른 달려갔습니다. 와이프는 애기를 안고 안절부절 못했죠 당연히 종합병원 응급실! 여기는 대구..제발 고담대구라고는 하지 말아주시길.... 카톨릭 병원으로 와이프는 갔습니다. 근처가 집이라 일단 저는 귀가 했구요 아침 퇴원한다구 연락이 왔더군요 갔드랬습니다. 다행히 애기는 자구... 근데 와이프가 웃긴이야기를 하더군요 검사를 해야하는데 돈을 못내서 못했다구 그게 뭔소리냐구.. 와이프가 애기 입원시키고 안도감에 애기옆에 잠을 잤드랬죠 간호사 왈"주무시길래 수납도 안하시고 돈들일거 뭐 있나요 그래서 검사안했어요안해도 된걸로 알고.... 퇴원하세요" 이게 무슨 호랑이 풀듣는 소리입니까! 새벽2시 그리고 퇴원아침 7시 이케저케 8만 6천원! 돈을 떠나서 응급실이 뭡니까 물어보니병원 원칙이 선수납 후검사라더군요 말도 못하는 울 애기가 죄입니까!지금 울 애기는 여전히 아파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님니다 한아이의 아빠로서 이나라 국민으로서 정말 정말 무서운 세상인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1
병원...아픈것도 죄인가...
이제 돌을 막지난 아이가 있는 아바이자 가장입니다.
지난 주말 일이지요
오랫만에 와이프랑 지난 추억을 꼽으며 데이트중에 애기가 열이 지나치게 높다는
장모님의 전화...
얼른 달려갔습니다.
와이프는 애기를 안고 안절부절 못했죠
당연히 종합병원 응급실!
여기는 대구..제발 고담대구라고는 하지 말아주시길....
카톨릭 병원으로 와이프는 갔습니다.
근처가 집이라 일단 저는 귀가 했구요
아침
퇴원한다구 연락이 왔더군요 갔드랬습니다.
다행히 애기는 자구...
근데 와이프가 웃긴이야기를 하더군요
검사를 해야하는데 돈을 못내서 못했다구 그게 뭔소리냐구..
와이프가 애기 입원시키고 안도감에 애기옆에 잠을 잤드랬죠
간호사 왈"주무시길래 수납도 안하시고 돈들일거 뭐 있나요 그래서 검사안했어요안해도 된걸로 알고.... 퇴원하세요"
이게 무슨 호랑이 풀듣는 소리입니까!
새벽2시 그리고 퇴원아침 7시 이케저케 8만 6천원!
돈을 떠나서 응급실이 뭡니까 물어보니병원 원칙이 선수납 후검사라더군요
말도 못하는 울 애기가 죄입니까!지금 울 애기는 여전히 아파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님니다
한아이의 아빠로서 이나라 국민으로서 정말 정말 무서운 세상인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