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이었습니다 아침에 기운차게 일하는데 옆에 선배님이 쓴웃음을 짓더니 '야, 니도 건보료 폭탄 맞았냐?' 하시는 거예요 전 무슨소린지 몰라서? '네?' 하니깐 급여명세서 확인해보래요 그래서 급하게 확인해봤더니 건강보험료 332,770!!!!!!!!!!! 알아보니 제가 작년에 인턴으로 일하다가 정직원 됐거든요 그때 작게낸거 한꺼번에 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하- 인턴할때는 월급은 더 쥐꼬리였는데 그래서 모으지도 못했는데 무슨 건보료는 이렇게 많은지ㅜ 근데 진짜 답답한게- 제가 고향이 시골이예요 외지에서 직장생활할려고 하니 자취는 해야되고 월세 보증금을 구할수가 없어서 회사에서 전세금 대출을 받았어요 지금 한달에 88만원씩 갚고있고 매달 그돈이 차감된 월급을 받거든요 그래서 받은 월급에 건강보험료 33만원을 뺐더니 실수령액 34만 5천원!! 방세 10만원도 내야되고 교통비도 한달에 6만원 들어가고 핸드폰비 5만원에 식비랑..휴- 부모님 손 안벌리고 내 힘으로 집 구해서 대출금 갚는게 내 낙이다! 하면서 라면만 먹는 가난한 생활하고 있었는데... ............ 그래서 월급날만 기다렸는데 이게 웬 폭탄입니까- 141
건강보험료 폭탄 33만원!!!!!!!!!!
어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이었습니다
아침에 기운차게 일하는데
옆에 선배님이 쓴웃음을 짓더니
'야, 니도 건보료 폭탄 맞았냐?'
하시는 거예요
전 무슨소린지 몰라서?
'네?'
하니깐 급여명세서 확인해보래요
그래서 급하게 확인해봤더니
건강보험료 332,770!!!!!!!!!!!
알아보니
제가 작년에 인턴으로 일하다가
정직원 됐거든요
그때 작게낸거 한꺼번에 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하-
인턴할때는 월급은 더 쥐꼬리였는데 그래서 모으지도 못했는데
무슨 건보료는 이렇게 많은지ㅜ
근데 진짜 답답한게-
제가 고향이 시골이예요
외지에서 직장생활할려고 하니
자취는 해야되고 월세 보증금을 구할수가 없어서
회사에서 전세금 대출을 받았어요
지금 한달에 88만원씩 갚고있고
매달 그돈이 차감된
월급을 받거든요
그래서 받은 월급에 건강보험료 33만원을 뺐더니
실수령액 34만 5천원!!
방세 10만원도 내야되고
교통비도 한달에 6만원 들어가고
핸드폰비 5만원에
식비랑..휴-
부모님 손 안벌리고
내 힘으로 집 구해서
대출금 갚는게 내 낙이다! 하면서
라면만 먹는
가난한 생활하고 있었는데...
............
그래서 월급날만 기다렸는데
이게 웬 폭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