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나이 슴다섯..연애 6년차네요.. 고3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잘이어오고 있는데요 남자친구 나이..저보다 6살많은 31살이에요.. 남자친구 나이도 있고 우리 연애한시간도 길고..해서 작년부터 해서 결혼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순탄지 안네요.. 저희엄마는 오빠 별로 안좋아해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우리가 같은동네사람끼리 사귀다보니 이런저런 잡소문도 많이나고 엄마는 속이 뭉개질데로 뭉개지고 저는 또 저대로 속상해서 마찰이 많던도중.. 울엄니 욱해서 절 쫒아냈죠..........(다 엄마때문이야- -) 내짐까지 손수 싸주셨음.. 왜이래 이러고는 다시가져다 풀었는데 울엄니 나가라고 다시싸주심....... 그래서 나도 너무 꼬라지가 나서 그대로 짐들고 나왔거든요.. 오빠에게 전화하니 흔쾌히 오라더군요 지금보면 정말 후회되.. 그래서 당장 입을 옷 일부만 오빠집에 가져다놓고 나머지 집은 직장에 가져다놨었는데요(직장이 오빠집과 울집 사이였음.......;;) 여차저차 하면서 시간이 너무 흘러버렸어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아예 그집식구로 들어간건 아니고.. 울집하고 왔다갔다 그냥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집은 버스타면 40~50분 걸리는 시내로 이사를 나왔어요 저도 자연스레 울집으로 나올려했는데 오빠 싫다고 성질을 버럭버럭냈어요 작년여름에는 무슨일때문에 말다툼하다가 나가라고 내옷가지들을 다 던져놓길래 참았습니다. 참고 참다가 더이상은 못참을것같아 주섬주섬 옷가지들을 챙기니까 이인간 또 뭐하는거냐고 성질을 버럭버럭- -오빠 성질이 진짜 욱하는성격이거든요 지화나면 나한테 욕도하더이다..... 먼년이 어쩌고저쩌고 먼년이먼년이 아오씨 오빠가 욱하는 성격이라 내가 같이 이야기를 하면 싸움이 더커지면 커졌지 대화로 화해가되는 그런성격이 아니라 항상 병신처럼 참고또참는 성격이 되버렸네요 전.... 답답한마음에 글을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게 그동안 저희의 흐름이구요........ 제가 지금 너무 답답한건 위에서 말했듯 오빠집쪽에서 결혼이야기가 나와요 근데 어이없는게 결혼이 우선이아니고 집부터 구한다네요 네 맞아요 집구해놓고 결혼식 올려도 무방하지만.. 작년부터 제맘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네요 저인간이!! 오빠가 2남2녀중 막내에 홀어머니.. 제가 1남4녀중 둘째에요...아직 중/고 학생이 두명이나되고..저역시 홀어머니..... 오빠집은 지금 현재도 제가 왔다갔다하고 있구요.. 오빠엄마 섬에 내려가시고하면 제가 일끝나고 들어가서 다음날 아침에 오빠 밥챙겨줘요.. 그래서 출근준비해서 같이 출근해요 그럼전 출근시간이 안맞아서 저희집에와서 1시간가량을 멍청~하게있다가 출근하고.. 이렇게 반복 또반복.....완전 피곤.......... 아 말이 또 샜어......................................................ㅠㅠ 진짜 말하고싶은건요!! 작년부터 오빠엄니나 오빠나.. 둘이 나가네 셋이나가네.. 시내쪽에 아파트 전세얻어서 이사나가는 문제요.. 오빠는 둘이 나가서 살자고했다가.. 다른사람들한테 엄마모시고 나가야지~~했다가 이래다저랬다 저난리를 피우네요 저번에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는 모시고 나가야한다네요 그러면서 제생각은 어떠냐고 묻길래 그래도 우리 신혼생활은 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오빠는 그럼 신혼생활을 몇년이나 해야겠냐고 나는 적어도 우리 2년은 신혼생활 가져야하지 안냐고 나도 옷도 편하게 입어보고 싸워도 편하게 싸워보고싶다고;; 그러다 흐지부지 대화가 끝났어요.. 오빠엄마도 아파트에서 어떻게사냐 너네 둘이 나가서 살아라 이런말을 마니하셨는데요 어느샌가 부터 우리 이사나가자!!이쪽으로 말을 돌리시는거에요 그러다 또 나는 작은집구해서 이동내서 살란다~너네 빨리 나가라~ 그러다 또 나가자..나가라~나가자~ 이런식으로 혼동을 주네요 그래서 어제 또 이야기를 했어요 오빠가 엄마 모시고 사는거 어떻냐고 또묻네요 그래서 전 저번에 했던말처럼 또 그랬죠 그럼 우리 신혼은 없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이인간 ..벌써 이렇게 몇년을 보냈는데 이제와서 신혼이 무슨필요냐고 아놔진짜.. 그래서 제가 여자도 자기가 상상하는 결혼생활이 있는거고 꿈꾸던 생황이 있다고 처음부터 엄마 모시고 살면 앞으로 내가 또결혼을 하지안는한 나에겐 영영 신혼은 없는거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놀러가거나 섬에가거나 하면 그때가 신혼이랍니다 그러면서 어쩔수가 없답니다 지금상황이 엄마를 모시고살아야하는 상황이랍니다 형도 장가가서 경기도사는데 엄마보고 경기도가서 살라고 할수는 없답니다 내가 엄마모시고 살기 싫으니 경기도에가서 사시라고 한것도 아니고 아직 오빠엄마가 일도하시고 아직 정정하시나까 한 2~3년은 우리도 신혼을 갖자고 하는건데.. 저번에 그런말 한적 있거든요.. 저희집사정이 안좋으니..오빠가 집도 얻고.. 그안에 필요한 가전제품도 오빠가 한다고 그런말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어제 그런말을 하네요 엄마 2년동안 안모시고 살테니 니도 니할거 다해!!그러더군요 물건을 자기가 하겠다고한것은 제 편의를 생각해서였데요 그럼 그때부터 오빠는 엄마랑 같이 산다고 맘을먹었다는것과 무슨차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만약 오빠말데로 오빠가 집이며 물건 다들이면 나중에 우리 말다툼할때 오빠 그말 안꺼내겠냐고 내속은 편하겠냐고!! 그랬더니 얼마나 더 제생각을 해줘야하냐고 성질을 부리더군요.. 도데체 어떤면에서 제입장을 생각했는지 전 도무지 모르겠어요 저 제능력은 안되지만 그래도 기본살림을 제가 할생각이에요 지혼자 신나서 북치고 장구쳤다가 지 기분구리면 저 여엄벼....ㅇ...... 제가 잘못된거에요?? 지금 제가 이렇게 왔다갔다 하더라도 저도 여잔데 신혼생활 안하고싶겠어요? 집도 이쁘게 꾸미고싶고 심심하면 둘이 간단히 술도 마실수있고.. 지는 본인엄마라 편하걸 모르고 엄마가 뭐해라 하지마라 하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이답답이 언젠가부터 진지한이야기를 하면 짜증부터나요 그냥짜증나요 오빠는 전부터 엄마 모시고살려고 맘먹어놓고선 저한테 저렇게 물어본들 뭐가 달라지냐고요 내가 신혼이 필요하다고하면 성질부터 내놓고는 저인간 나이 저렇게 먹고도 사소한 말다툼하면 내가 풀어줘야 말해요 그전에는 말안걸어요 내가 미안해 이렇게 그자리에서 풀어주길바라고 내가 잘못한게 없어도 내가 잘못했어로 풀어줘야하는 저인간 이제는 대화하려면 짜증부터나요..ㅠㅠ 막말로 엄마 모시고살면 제가 편하겠어요?? 뭐하나 하는것도 괜히 눈치봐야하고 내동생들 집에 놀러오지도 못하고 울집에서는 왜 모시고살려고하냐 모시고살거면 너네엄마도 같이 모셔라 그렇게 비유를하네요.. 아놔 글 너무 길어........... 난 글쓰는 재주도 없고....아우..................... 나 어떻해야해.........ㅠㅠ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요..신혼을 포기해야하나..
안녕하세요
현재나이 슴다섯..연애 6년차네요..
고3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잘이어오고 있는데요
남자친구 나이..저보다 6살많은 31살이에요..
남자친구 나이도 있고 우리 연애한시간도 길고..해서 작년부터 해서 결혼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순탄지 안네요..
저희엄마는 오빠 별로 안좋아해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우리가 같은동네사람끼리 사귀다보니
이런저런 잡소문도 많이나고 엄마는 속이 뭉개질데로 뭉개지고
저는 또 저대로 속상해서 마찰이 많던도중..
울엄니 욱해서 절 쫒아냈죠..........(다 엄마때문이야- -)
내짐까지 손수 싸주셨음..
왜이래 이러고는 다시가져다 풀었는데 울엄니 나가라고 다시싸주심.......
그래서 나도 너무 꼬라지가 나서 그대로 짐들고 나왔거든요..
오빠에게 전화하니 흔쾌히 오라더군요 지금보면 정말 후회되..
그래서 당장 입을 옷 일부만 오빠집에 가져다놓고
나머지 집은 직장에 가져다놨었는데요(직장이 오빠집과 울집 사이였음.......;;)
여차저차 하면서 시간이 너무 흘러버렸어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아예 그집식구로 들어간건 아니고..
울집하고 왔다갔다 그냥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집은 버스타면 40~50분 걸리는 시내로 이사를 나왔어요
저도 자연스레 울집으로 나올려했는데
오빠 싫다고 성질을 버럭버럭냈어요
작년여름에는 무슨일때문에 말다툼하다가 나가라고 내옷가지들을 다 던져놓길래 참았습니다.
참고 참다가 더이상은 못참을것같아 주섬주섬 옷가지들을 챙기니까
이인간 또 뭐하는거냐고 성질을 버럭버럭- -오빠 성질이 진짜 욱하는성격이거든요
지화나면 나한테 욕도하더이다.....
먼년이 어쩌고저쩌고 먼년이먼년이 아오씨
오빠가 욱하는 성격이라 내가 같이 이야기를 하면 싸움이 더커지면 커졌지
대화로 화해가되는 그런성격이 아니라 항상 병신처럼 참고또참는 성격이 되버렸네요 전....
답답한마음에 글을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게 그동안 저희의 흐름이구요........
제가 지금 너무 답답한건
위에서 말했듯 오빠집쪽에서 결혼이야기가 나와요
근데 어이없는게 결혼이 우선이아니고
집부터 구한다네요
네 맞아요 집구해놓고 결혼식 올려도 무방하지만..
작년부터 제맘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네요 저인간이!!
오빠가 2남2녀중 막내에 홀어머니..
제가 1남4녀중 둘째에요...아직 중/고 학생이 두명이나되고..저역시 홀어머니.....
오빠집은 지금 현재도 제가 왔다갔다하고 있구요..
오빠엄마 섬에 내려가시고하면 제가 일끝나고 들어가서 다음날 아침에 오빠 밥챙겨줘요..
그래서 출근준비해서 같이 출근해요
그럼전 출근시간이 안맞아서 저희집에와서 1시간가량을 멍청~하게있다가 출근하고..
이렇게 반복 또반복.....완전 피곤..........
아 말이 또 샜어......................................................ㅠㅠ
진짜 말하고싶은건요!!
작년부터 오빠엄니나 오빠나..
둘이 나가네 셋이나가네..
시내쪽에 아파트 전세얻어서 이사나가는 문제요..
오빠는 둘이 나가서 살자고했다가..
다른사람들한테 엄마모시고 나가야지~~했다가 이래다저랬다 저난리를 피우네요
저번에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는 모시고 나가야한다네요
그러면서 제생각은 어떠냐고 묻길래 그래도 우리 신혼생활은 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오빠는 그럼 신혼생활을 몇년이나 해야겠냐고
나는 적어도 우리 2년은 신혼생활 가져야하지 안냐고
나도 옷도 편하게 입어보고 싸워도 편하게 싸워보고싶다고;;
그러다 흐지부지 대화가 끝났어요..
오빠엄마도 아파트에서 어떻게사냐 너네 둘이 나가서 살아라 이런말을 마니하셨는데요
어느샌가 부터 우리 이사나가자!!이쪽으로 말을 돌리시는거에요
그러다 또 나는 작은집구해서 이동내서 살란다~너네 빨리 나가라~
그러다 또 나가자..나가라~나가자~
이런식으로 혼동을 주네요
그래서 어제 또 이야기를 했어요
오빠가 엄마 모시고 사는거 어떻냐고 또묻네요
그래서 전 저번에 했던말처럼 또 그랬죠
그럼 우리 신혼은 없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이인간 ..벌써 이렇게 몇년을 보냈는데 이제와서 신혼이 무슨필요냐고
아놔진짜..
그래서 제가 여자도 자기가 상상하는 결혼생활이 있는거고 꿈꾸던 생황이 있다고
처음부터 엄마 모시고 살면 앞으로 내가 또결혼을 하지안는한 나에겐 영영 신혼은 없는거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놀러가거나 섬에가거나 하면 그때가 신혼이랍니다
그러면서 어쩔수가 없답니다 지금상황이 엄마를 모시고살아야하는 상황이랍니다
형도 장가가서 경기도사는데 엄마보고 경기도가서 살라고 할수는 없답니다
내가 엄마모시고 살기 싫으니 경기도에가서 사시라고 한것도 아니고
아직 오빠엄마가 일도하시고 아직 정정하시나까 한 2~3년은 우리도 신혼을 갖자고 하는건데..
저번에 그런말 한적 있거든요..
저희집사정이 안좋으니..오빠가 집도 얻고..
그안에 필요한 가전제품도 오빠가 한다고 그런말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어제 그런말을 하네요
엄마 2년동안 안모시고 살테니 니도 니할거 다해!!그러더군요
물건을 자기가 하겠다고한것은 제 편의를 생각해서였데요
그럼 그때부터 오빠는 엄마랑 같이 산다고 맘을먹었다는것과 무슨차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만약 오빠말데로 오빠가 집이며 물건 다들이면
나중에 우리 말다툼할때 오빠 그말 안꺼내겠냐고 내속은 편하겠냐고!!
그랬더니 얼마나 더 제생각을 해줘야하냐고 성질을 부리더군요..
도데체 어떤면에서 제입장을 생각했는지 전 도무지 모르겠어요
저 제능력은 안되지만 그래도 기본살림을 제가 할생각이에요
지혼자 신나서 북치고 장구쳤다가 지 기분구리면 저 여엄벼....ㅇ......
제가 잘못된거에요??
지금 제가 이렇게 왔다갔다 하더라도 저도 여잔데 신혼생활 안하고싶겠어요?
집도 이쁘게 꾸미고싶고 심심하면 둘이 간단히 술도 마실수있고..
지는 본인엄마라 편하걸 모르고 엄마가 뭐해라 하지마라 하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이답답이
언젠가부터 진지한이야기를 하면 짜증부터나요 그냥짜증나요
오빠는 전부터 엄마 모시고살려고 맘먹어놓고선 저한테 저렇게 물어본들
뭐가 달라지냐고요 내가 신혼이 필요하다고하면 성질부터 내놓고는
저인간 나이 저렇게 먹고도 사소한 말다툼하면 내가 풀어줘야 말해요
그전에는 말안걸어요 내가 미안해 이렇게 그자리에서 풀어주길바라고
내가 잘못한게 없어도 내가 잘못했어로 풀어줘야하는 저인간
이제는 대화하려면 짜증부터나요..ㅠㅠ
막말로 엄마 모시고살면 제가 편하겠어요??
뭐하나 하는것도 괜히 눈치봐야하고
내동생들 집에 놀러오지도 못하고
울집에서는 왜 모시고살려고하냐
모시고살거면 너네엄마도 같이 모셔라 그렇게 비유를하네요..
아놔 글 너무 길어...........
난 글쓰는 재주도 없고....아우.....................
나 어떻해야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