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론--------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 남성입니다. 어제 20살 여대생한태 .. 삥뜯긴게 생각할수록 어이 없어서 판을써요. 지난주 토요일날 부장님한태 월요일날 출장갈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아우 주말에 쉬지도 못해] 한주의 시작을 깔끔하게 출장으로 시작하는구나.. 참 별로내 .. 생각하고 출근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20분정도 일찍 소비자 사무실에 도착했는대... 사장님이 법원가셨다고 죄송한대 기달려달래서 커피만 2잔먹고 신문기사를 열심히 읽고 있다보니.. 사장님이 오셧더군요 어찌어찌 상담좀 빨리 끝내고 올라갈려고 하는대.. (차로 1시간거리) 이사장님이 이것저것물어봐대가지고.,. 계약을 하긴했는대 4시가 다되서 끝났습니다. 사무실에 계약보고하니까, 내일 또 이지역근처에서 오전 8시에 미팅잡혔으니까 그냥 거기서 자고 내일오라고 했습니다. (평소엔 새벽2시여도 복귀했다가 가라고 하는대. 계약했다니가 자고오라내요 ㅋㅋ) -------본 론-------- 술 한잔 먹고 찜질방에서 자고 남는돈은 용돈할까 하다가. 지출증빙영수증처리가 힘들것같아서 그냥 가까이 있는 후질근해보이는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들어갈 때 센서를 달았는지 "띵동" 소리가 나는 모텔이였어요. 하지만 혼자 잘꺼고 회사에서 칭찬받고 싶어서 저렴한 곳으로 들어갔죠. 숙박비는 정말 보는것과 같이 싸더군요 평일 2만3천원 주말 3만원. 숙박비를 내자 연세좀있으신 할머니께서 100원을 주시더니 옆에 커피 뽑아먹고 올라가래요. 라디오에서 오늘 들은예기가 있어서 다시 100원을 드렸지만 시골인심에 정말 감동했어요. 그렇게 모텔에 올라와서보니 조그만한 침대하나와 손바닥만한 TV하나 있었는대.. 리모컨이.. 없어요!! 으악!! 난 몽땅 내사랑도 봐야되고 웃어라 동해야도 봐야되고 위기탈출 넘버원도 봐야되고, 마이더스도 봐야되는대 왓다갔다해야되나.. 약간 맘에 안들어 하며 침대에 누워서 통닭을 시켰습니다. (혼자다 못먹을걸 알지만 점시도 거래처에서 얻어먹어 식비가 남아서) 맛좋은 통닭을 콜라와 함께 처묵대고, 남는것은 화장대위에 올려놓고 씻고나와서. 할 일이라고는 TV채널돌리러 일어나는것박에없이 .. 마이더스까지 보고있었어요. 그런대 갑자기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난 옆방 들어가는 소리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혹시나모를 생각에 호텔할머니가 뭐 리모컨이라도 갔다주러오셨나라는 생각과 공포심과 내가 입고 있는건 얇은 속옷한장뿐이라는 사실에 이블속으로 몸을 감추고 누구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대답없이 방문이 열리더군요. (모텔은 입구문들어와서 신발벗고 방문이 있어요.) 그순간 나는 깜짝놀랬습니다. 왠 머리긴 여자가들어왔어요.. 것두 꽐라가 되서.. 오 .. 이게 꿈인가 생신가 내가 너무 착하게 살아서 여자를 내려주시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라면 거짓말이고, 뭐야 이거 무서워.. 라며 당황하고 있었는대 여자가 침대에 뻗더군요. 나는 재빨리 일어나서 .. 옷부터 입고..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생각했어요. 남자는 늑대라서.. 나쁜생각이 안든건 아니지만.. 무서운 여친생각이나서 .. 우선 이 여자집에 연락을해볼까하고 핸드백을 뒤졌습니다. 근대 전화가 없더군요. 재킷이나 .. 몸에 걸친 옷안에 들어있는것같아서.. 포기하고.. 그 여자 지갑을 확인하니 ... 92년생이더군요.. 오 신이시여!! 어찌내게 이런시련을 주시나염 ㅠ.ㅠ 일단 겨우 마음을 진정하구.. 꼼지락거리는 여자가 신경쓰였지만., 가설을 하나 세웠습니다. 신입생 -> 술 -> 꽐라 -> 모텔 -> 방잘못들어옴 근대 이가설을 새우기에는 .. 어캐 술먹고 .. 여기까지 들어온애가. 사람있는줄도 모르고 자는건가. 혹시 이게 신종모텔성매매사기인가라는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지갑에서 2만3천원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남은 닭위에 쪽지와 명함을 냉겼습니다.(명함은 왠지 젠틀해보이고 싶은마음에 냉겼달까.) " 제가 자고 있는방에 갑자기 들어오셔서. 당황했습니다. 아무일 없었으니 걱정마시고요. 죄송한대 지갑에서 방값 2만3천원 빼서. 방잡을께요. 대신 이 남은 통닭이라도 드시고 해장하세요" 그리고 카운터에 내려가서 방을 달라고 했더니 묻지도 않고 주더군요. 졸으셨나 박에서 온줄알았나봐요. 그리고는 자고 7시에 모텔을 나와서.미팅을 끝내고 올라왔는대 전화가 왔어요. "저기 어제 .. 그 여학생인대요." 그래서 아 또 내 젠틀함에 어린여자사람하나 목매는구나 생각하고 목소리좀 깔아서. " 아 좀 놀랐습니다. 어쩐일로? 연락주셨나요?" (속으로 "이야~ 뽀로로다"웃음지으며말했습니다.) "저 .. 2만 3천원이여 왜 가져가셨어요?" 아... 뭐지라는 생각과 함꼐 . 이여자 2만3천원받으면서 한번 만나서 오빠 밥사줘요 라는 작업인가? 생각했으나.. 약간 뻥한목소리로. "밤에 오셨는대. 방하나에 모르는 남녀 둘이자면 이상해서 그냥 . 제가 옆방을 얻었거든요. 근대 그방은 제가돈내고 학생이 주무셨으니까. 제방값은 학생껄로 계산한거죠" 한참의 정적이후에. "저한태 모텔키가 있었는대 왜 방값을 두번내게 하세요. 죄송한대 학생이라 돈이 많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 제가 저도어려웟던 학생시절을 떠올리며 "알았어요. 드릴꼐요 언제뵐까요" 했더니. (그냥 오빠동생사이나될까해서) 문자로 계좌보내드릴꼐요 부탁해요... 아놔.. 나한태 관심있던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목적이였음?????????????? 2만3천원때문에 이런전화함? 낮짝두꺼움? (화장을 떡칠해서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성인군자도 아니고 모텔들어가면 솔직히 2번이나 77번틀어봐서 야한 tv 보는 아주 평범한 20대 남자임 근대 꽐나 안건들고 통닭까지 건내는 이런 젠틀을 보였는대 2만3천원 내노라는거임 ㅋㅋ? 금방 모바일뱅킹해주고 나니.. 억울함.. 내 통닭. 내 2만3천원. 내 젠틀... 명함을 남기지 않을걸 그랬어. 아니면 명함에 20대 멋진오빠라고 써놓을걸 그랬나. 끝- 21
여대생한태 2만3천원 삥뜯겻어요.
----- 서 론--------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 남성입니다.
어제 20살 여대생한태 .. 삥뜯긴게 생각할수록 어이 없어서 판을써요.
지난주 토요일날 부장님한태 월요일날 출장갈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아우 주말에 쉬지도 못해]
한주의 시작을 깔끔하게 출장으로 시작하는구나.. 참 별로내 .. 생각하고 출근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20분정도 일찍 소비자 사무실에 도착했는대...
사장님이 법원가셨다고 죄송한대 기달려달래서 커피만 2잔먹고 신문기사를 열심히 읽고 있다보니..
사장님이 오셧더군요 어찌어찌 상담좀 빨리 끝내고 올라갈려고 하는대.. (차로 1시간거리)
이사장님이 이것저것물어봐대가지고.,. 계약을 하긴했는대 4시가 다되서 끝났습니다.
사무실에 계약보고하니까, 내일 또 이지역근처에서 오전 8시에 미팅잡혔으니까 그냥 거기서 자고 내일오라고 했습니다. (평소엔 새벽2시여도 복귀했다가 가라고 하는대. 계약했다니가 자고오라내요 ㅋㅋ)
-------본 론--------
술 한잔 먹고 찜질방에서 자고 남는돈은 용돈할까 하다가. 지출증빙영수증처리가 힘들것같아서
그냥 가까이 있는 후질근해보이는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들어갈 때 센서를 달았는지 "띵동" 소리가 나는 모텔이였어요.
하지만 혼자 잘꺼고 회사에서 칭찬받고 싶어서 저렴한 곳으로 들어갔죠.
숙박비는 정말 보는것과 같이 싸더군요 평일 2만3천원 주말 3만원.
숙박비를 내자 연세좀있으신 할머니께서 100원을 주시더니 옆에 커피 뽑아먹고 올라가래요.
라디오에서 오늘 들은예기가 있어서 다시 100원을 드렸지만 시골인심에 정말 감동했어요.
그렇게 모텔에 올라와서보니 조그만한 침대하나와 손바닥만한 TV하나 있었는대..
리모컨이.. 없어요!! 으악!! 난 몽땅 내사랑도 봐야되고 웃어라 동해야도 봐야되고 위기탈출 넘버원도 봐야되고, 마이더스도 봐야되는대 왓다갔다해야되나.. 약간 맘에 안들어 하며 침대에 누워서
통닭을 시켰습니다. (혼자다 못먹을걸 알지만 점시도 거래처에서 얻어먹어 식비가 남아서)
맛좋은 통닭을 콜라와 함께 처묵대고, 남는것은 화장대위에 올려놓고 씻고나와서.
할 일이라고는 TV채널돌리러 일어나는것박에없이 .. 마이더스까지 보고있었어요.
그런대 갑자기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난 옆방 들어가는 소리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혹시나모를 생각에 호텔할머니가 뭐 리모컨이라도 갔다주러오셨나라는 생각과 공포심과 내가 입고 있는건 얇은 속옷한장뿐이라는 사실에 이블속으로 몸을 감추고 누구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대답없이 방문이 열리더군요. (모텔은 입구문들어와서 신발벗고 방문이 있어요.)
그순간 나는 깜짝놀랬습니다. 왠 머리긴 여자가들어왔어요.. 것두 꽐라가 되서..
오 .. 이게 꿈인가 생신가 내가 너무 착하게 살아서 여자를 내려주시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라면 거짓말이고, 뭐야 이거 무서워.. 라며 당황하고 있었는대 여자가 침대에 뻗더군요.
나는 재빨리 일어나서 .. 옷부터 입고..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생각했어요.
남자는 늑대라서.. 나쁜생각이 안든건 아니지만..
무서운 여친생각이나서 .. 우선 이 여자집에 연락을해볼까하고 핸드백을 뒤졌습니다.
근대 전화가 없더군요. 재킷이나 .. 몸에 걸친 옷안에 들어있는것같아서.. 포기하고..
그 여자 지갑을 확인하니 ... 92년생이더군요.. 오 신이시여!! 어찌내게 이런시련을 주시나염 ㅠ.ㅠ
일단 겨우 마음을 진정하구.. 꼼지락거리는 여자가 신경쓰였지만.,
가설을 하나 세웠습니다.
신입생 -> 술 -> 꽐라 -> 모텔 -> 방잘못들어옴
근대 이가설을 새우기에는 .. 어캐 술먹고 .. 여기까지 들어온애가.
사람있는줄도 모르고 자는건가. 혹시 이게 신종모텔성매매사기인가라는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지갑에서 2만3천원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남은 닭위에 쪽지와 명함을 냉겼습니다.(명함은 왠지 젠틀해보이고 싶은마음에 냉겼달까.)
" 제가 자고 있는방에 갑자기 들어오셔서. 당황했습니다. 아무일 없었으니 걱정마시고요.
죄송한대 지갑에서 방값 2만3천원 빼서. 방잡을께요. 대신 이 남은 통닭이라도 드시고 해장하세요"
그리고 카운터에 내려가서 방을 달라고 했더니 묻지도 않고 주더군요. 졸으셨나 박에서 온줄알았나봐요.
그리고는 자고 7시에 모텔을 나와서.미팅을 끝내고 올라왔는대 전화가 왔어요.
"저기 어제 .. 그 여학생인대요."
그래서 아 또 내 젠틀함에 어린여자사람하나 목매는구나 생각하고
목소리좀 깔아서. " 아 좀 놀랐습니다. 어쩐일로? 연락주셨나요?" (속으로 "이야~ 뽀로로다"웃음지으며말했습니다.)
"저 .. 2만 3천원이여 왜 가져가셨어요?"
아... 뭐지라는 생각과 함꼐 . 이여자 2만3천원받으면서 한번 만나서 오빠 밥사줘요 라는 작업인가?
생각했으나.. 약간 뻥한목소리로.
"밤에 오셨는대. 방하나에 모르는 남녀 둘이자면 이상해서 그냥 . 제가 옆방을 얻었거든요.
근대 그방은 제가돈내고 학생이 주무셨으니까. 제방값은 학생껄로 계산한거죠"
한참의 정적이후에.
"저한태 모텔키가 있었는대 왜 방값을 두번내게 하세요. 죄송한대 학생이라 돈이 많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 제가 저도어려웟던 학생시절을 떠올리며 "알았어요. 드릴꼐요 언제뵐까요"
했더니. (그냥 오빠동생사이나될까해서)
문자로 계좌보내드릴꼐요 부탁해요...
아놔.. 나한태 관심있던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목적이였음??????????????
2만3천원때문에 이런전화함? 낮짝두꺼움? (화장을 떡칠해서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성인군자도 아니고 모텔들어가면 솔직히 2번이나 77번틀어봐서 야한 tv 보는 아주 평범한
20대 남자임 근대 꽐나 안건들고 통닭까지 건내는 이런 젠틀을 보였는대
2만3천원 내노라는거임 ㅋㅋ?
금방 모바일뱅킹해주고 나니.. 억울함..
내 통닭. 내 2만3천원. 내 젠틀...
명함을 남기지 않을걸 그랬어. 아니면 명함에 20대 멋진오빠라고 써놓을걸 그랬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