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제 닉네임 클릭하니까 전역한남자? 아가씨 ? 이런판들 나왔다고 하는데 그 글들 제가 쓴거아니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피 공개는 안할께요 이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8살 여학생입니다 시간이 좀 지난 얘기부터 하니 나이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다 일일이 기록을 한게 아니라서요 ㅎㅎ 그 점은 양해해 주시구요 좀 길고 지루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여기 글 써요 조언 정말 부탁드려요
저는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다가 미국으로 온지 3년쯤 됬어요 한국에서 국제학교 다닐때는 제가 몸매관리도 안하고 (솔직히 관리 할 나이도 아니였고 놀나이?였구요) 먹고싶은거 먹고 친구들이랑 놀고 이렇게 다녔어요 솔직히 제가 생각해봐도 뚱뚱했었어요
아무튼, 한국에 있을때 다니던 학교에 89 오빠가있었거든요 (국제학교라 초중고가 같이있어요 저는 94구요) 근데 제가 뭐에 씌였는지 12살인가 13살때 그 오빠를 엄청나게 좋아했어요 그냥 오빠라서 좋아했었던거같애요 그 나이때는 막 고등학교 오빠들/누나들 멋져보이고 예뻐보이잖아요? 우상이라고 해야되나 돌아간다면 정말 나한테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을정도로 별로인 오빠였어요 근데 제가 많이 어리고 하니까 뭐 잘모르잖아요 ㅎㅎ 그래서 막 오빠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편지쓰고 자질구래한 선물 주고 막 그랬어요 하루는 그 오빠가 선물 보고 친구들이 놀리니까 하는 말이 막
"아 이 개념없는 돼지X이 주제도모르고 들이대"
라고 했어요.. 제가 그때 그 오빠 교실 밖에 숨어서 서있었거든요 정말 충격받았어요 쪽팔리고 수치스럽고.. 그 오빠 친구들도 같이 절 비웃었거든요 특히 어떤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어린애들 싫어하는 언니여서 초중학생을 귀찮아했거든요 그 뒤로도 그 언니가 저 지나갈때마다 욕하고 그랬어요.. 그러고 그 뒤로 부터 그 오빠한테 인사도 안하고 지내다가 미국으로 왔어요
미국으로 왔을때가 아마 15살 이였을꺼예요 그렇게 싸이로도 연락이 안오고 저도 연락안하고 그렇게지냈어요
근데 미국오고 미국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남자친구도 생기고 하니까 제가 좀 꾸미고 저를 가꾸기 시작했어요 여기애들은 막 이르면 6~7학년 부터 화장을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학교 댄스나 파티때 아이라이너만 그리고 놀고 친구들이랑 사진찍고 파티하고 놀았죠
그리고 신기한게 살도 저절로 빠지더라구요 한국에서 학교 다닐때는 정말 많이나갈때는 70kg 나가고했는데 여기와선 적게나갈때는 52kg나왔었어요 지금은 다시 쪘지만 60kg는 안되구요
어쨋든 친구들이랑 노는사진, 남자친구 사진, 같이 찍은사진, 제 사진 싸이에 막 올렸어요
그 후에 그 오빠가 연락이 오드라구요 처음 연락 왔을때는 군인이였을때였어요 처음에 연락왔을때 저는
"어라 얘가왠연락?"
이러다가 뭐 옛날에 좋아하고 했었으니까 옛정에 그냥 답장해주고 말았어요
그런데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거예요
요즘 군대 좋다면서 인터넷도있고 노래방도있다하면서 면회오라고 편지쓰라고 하는거예요 처음엔 저는 그냥 예의상 안부 이런거구나~ 하면서 면회는 오바고 편지는 생각해본다 하면서 좋게 말하면서 방명록에 남겼어요
그러니까 일촌명 변경이 오더라구요 넌무조건내꺼(제이름) 오빠내꺼(오빠이름) 이렇게 ...... (그땐 웃어넘겼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소름끼치드라구요) 제가 평소에 남자여자친구 구분안하고 내꺼니꺼여보이런거 일촌명 했었어요 그때는 웃어넘기면서 이오빠가 미쳤네드디어 ㅋㅋㅋ 하면서 수락했어요 그리고 제가 바빠져서 다음 방명록을 씹었어요
몇개월 후에 싸이에 들어가보니까 다시 연락이 왔어요 오빠가 지금 군대 갔다가 제대해서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많이 외롭다고 막 저한테 신세한탄 비슷하게 하는거예요
평소에 주위에 언니들한테 너도 이제 고등학생이니까 군대 갔다 온 남자들한테 타겟 된다면서 조심하라고 이런얘기 들었거든요 전 언니들이 그럴때마다 아니라고 나 같은 애한테 무슨작업 ㅋㅋㅋ 이러면서 웃어넘겼죠
그래도 혹시나 해서 어떤 언니한테 이 오빠가 하는말들 다 얘기해주니까 언니가 내가 뭐랬냐고 걔 지금 외로워서 여자한테 다 들이대는걸꺼라고 그냥 무시하라고했어요
그렇게 무시하고있는데 제가 방학때 한국에 나왔어요 그러니까 싸이에서 보고 전화를 계속하는거예요 (폰을 안바꿨어요) 제가 계속 씹고 문자도 씹고 하니까 이 오빠가 문자로 "씹지마 ㅡㅡ" 이렇게 보내는거예요 저는 그냥 무서워서 문자로 아 바빠서 " 타이밍이 잘 안맞네 ㅎㅎ 미안" 이렇게보냈어요 그러니까 바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그래서 받았죠
막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아..싸이에서 너 사진을봤는데.. 얼굴은 뭐 더 예뻐지고.. 몸은.....성숙해졌드라 ㅎㅎ"
전 제가 잘못 들은줄알고 "뭐?"
이러니까 오빠가 "아니 아가씨 다 됬다고 이제 다 컸네 ㅎㅎ 남자들이 응큼한짓안해?" 이러는거예요 정말 3년넘게많에 처음 통화한 사이에 이런거 물어보는게 이상한게 아닌가요 아니 처음부터 이런걸 물어보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제가 "응 안해 착해 내 친구들" 이랬어요 그러니까 이 오빠가 말을 돌리면서 "오빠가 밥사줄께 만나자" 갑자기 밑도 끝도없이 이러는거예요 아 정말 바쁘다고핑계대면서 피하고 끊었어요
그 뒤에도 막 전화오면서 목소리듣고싶었어~ 이러면서 우리애기~ 이러는데.. 아 정말 소름끼치게 짜증났어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가 외국인이거든요 그래서 싸이가 없어서 다행이지 정말 제 일촌평에 막 자기가 제 남자친구인것처럼 "우리 애기밥먹자~" "오빠 보러 얼른와~" "미국말고 한국~ " "나보러와 ~" 이런식으로 남기면서 하트를 남발해서 일촌평 달때마다 삭제하고 결국 일촌평도닫고 방명록도닫고 다 닫았어요 그리고 일촌평도 그냥 오빠 동생 이렇게 바꿨거든요 그런데 이놈이.. 거절했어요 그래서 그냥 연락오는거 다 씹고 했는데 옛날에 저 무개념돼지라고 취급하다가 이러니까 완전 가식스럽네요 ㅋㅋ 또 연락오면 시원하게 씹어주려구요 이 오빠 이상한거 맞죠? 제가 이상한건 아니겠죠? 언니들은 일촌을 끊으라는데 그러기는 좀 무서워요 제 전화번호도알고 미국 학교 주소도알고 한국에 어디 사는지도알고 그 오빠 친구/후배들이 다 제 선배/친구들이라서 어차피 연락은돌고 돌면서 되고 언젠가는 만나게 될 건데.. 제가 오바하는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소름끼치네요
절 하찮게 보던 선배오빠가 이젠 작업거는거같애요 ㅠ_ㅠ
안녕하세요
너무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거 같애요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네요
추가글인데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자꾸 무시해도 전화하고 싸이연락오고 쪽지보내서 그런거였어요
몇몇 분께서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이 오빠 죽도록싫구요
마음 남은거 하나도 없구요 ㅋㅋ 정말 절 때리고싶어요 옛날에 좋아했다는사실이 ㅋㅋ
다시 볼 마음 절대 없고 보자고 할때마다 만나기 싫어서 못 본다고 했어요
처음에 연락 왔을때는 그냥 예ㅖㅖㅖㅖㅖ전에 무개념돼지 소리듣기 전에 친했던시절 생각하면서
아 이놈이 철들었구나 하면서 연락한거구요
연락 끊고싶은데 정말 학교 규모가 작았었던지라 서로 다 알고 그래서
일촌 끊으면 그 오빠가 솔직히 저보다 친구 많고 따르는 사람도 많아서
제가 매장될거같아서 겁이났었어요 감히 선배를 어떻게 보고 일촌을 끊느냐 이런식으로..?
이해안가실수 있지만 저런사람들도 있어요
아무리 제가 지금 그 학교를 나왔다지만
그래도 그때 알던 사람들 다 만나고 지내고하는데
일촌을 확 끊기가 좀 그럴거 같애서 조언을 구하고자하고 여쭤본거예요
그런데 댓글들 읽어보고 하니까 정말 그냥 끊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남자분들 정말 이러지마세요 당하는 사람은 괴로워요
전 제가 그렇게 싸보이나 싶구 고민도 많이했어요
그리구 제 닉네임 클릭하니까 전역한남자? 아가씨 ? 이런판들 나왔다고 하는데 그 글들 제가 쓴거아니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피 공개는 안할께요 이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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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8살 여학생입니다
시간이 좀 지난 얘기부터 하니 나이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다 일일이 기록을 한게 아니라서요 ㅎㅎ
그 점은 양해해 주시구요
좀 길고 지루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여기 글 써요 조언 정말 부탁드려요
저는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다가 미국으로 온지 3년쯤 됬어요
한국에서 국제학교 다닐때는 제가 몸매관리도 안하고 (솔직히 관리 할 나이도 아니였고 놀나이?였구요)
먹고싶은거 먹고 친구들이랑 놀고 이렇게 다녔어요
솔직히 제가 생각해봐도 뚱뚱했었어요
아무튼,
한국에 있을때 다니던 학교에 89 오빠가있었거든요 (국제학교라 초중고가 같이있어요 저는 94구요)
근데 제가 뭐에 씌였는지 12살인가 13살때 그 오빠를 엄청나게 좋아했어요
그냥 오빠라서 좋아했었던거같애요
그 나이때는 막 고등학교 오빠들/누나들 멋져보이고 예뻐보이잖아요? 우상이라고 해야되나
돌아간다면 정말 나한테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을정도로 별로인 오빠였어요
근데 제가 많이 어리고 하니까 뭐 잘모르잖아요 ㅎㅎ
그래서 막 오빠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편지쓰고 자질구래한 선물 주고 막 그랬어요
하루는 그 오빠가 선물 보고 친구들이 놀리니까 하는 말이 막
"아 이 개념없는 돼지X이 주제도모르고 들이대"
라고 했어요.. 제가 그때 그 오빠 교실 밖에 숨어서 서있었거든요
정말 충격받았어요 쪽팔리고 수치스럽고.. 그 오빠 친구들도 같이 절 비웃었거든요
특히 어떤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어린애들 싫어하는 언니여서 초중학생을 귀찮아했거든요
그 뒤로도 그 언니가 저 지나갈때마다 욕하고 그랬어요..
그러고 그 뒤로 부터 그 오빠한테 인사도 안하고 지내다가 미국으로 왔어요
미국으로 왔을때가 아마 15살 이였을꺼예요
그렇게 싸이로도 연락이 안오고 저도 연락안하고 그렇게지냈어요
근데 미국오고 미국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남자친구도 생기고 하니까
제가 좀 꾸미고 저를 가꾸기 시작했어요
여기애들은 막 이르면 6~7학년 부터 화장을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학교 댄스나 파티때
아이라이너만 그리고 놀고 친구들이랑 사진찍고 파티하고 놀았죠
그리고 신기한게 살도 저절로 빠지더라구요
한국에서 학교 다닐때는 정말 많이나갈때는 70kg 나가고했는데
여기와선 적게나갈때는 52kg나왔었어요 지금은 다시 쪘지만 60kg는 안되구요
어쨋든 친구들이랑 노는사진, 남자친구 사진, 같이 찍은사진, 제 사진 싸이에 막 올렸어요
그 후에 그 오빠가 연락이 오드라구요
처음 연락 왔을때는 군인이였을때였어요
처음에 연락왔을때 저는
"어라 얘가왠연락?"
이러다가 뭐 옛날에 좋아하고 했었으니까 옛정에 그냥 답장해주고 말았어요
그런데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거예요
요즘 군대 좋다면서 인터넷도있고 노래방도있다하면서 면회오라고 편지쓰라고 하는거예요
처음엔 저는 그냥 예의상 안부 이런거구나~ 하면서
면회는 오바고 편지는 생각해본다 하면서 좋게 말하면서 방명록에 남겼어요
그러니까 일촌명 변경이 오더라구요
넌무조건내꺼(제이름) 오빠내꺼(오빠이름) 이렇게 ...... (그땐 웃어넘겼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소름끼치드라구요)
제가 평소에 남자여자친구 구분안하고 내꺼니꺼여보이런거 일촌명 했었어요
그때는 웃어넘기면서 이오빠가 미쳤네드디어 ㅋㅋㅋ 하면서 수락했어요
그리고 제가 바빠져서 다음 방명록을 씹었어요
몇개월 후에 싸이에 들어가보니까 다시 연락이 왔어요
오빠가 지금 군대 갔다가 제대해서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많이 외롭다고
막 저한테 신세한탄 비슷하게 하는거예요
평소에 주위에 언니들한테 너도 이제 고등학생이니까 군대 갔다 온 남자들한테 타겟 된다면서
조심하라고 이런얘기 들었거든요
전 언니들이 그럴때마다 아니라고 나 같은 애한테 무슨작업 ㅋㅋㅋ
이러면서 웃어넘겼죠
그래도 혹시나 해서 어떤 언니한테 이 오빠가 하는말들 다 얘기해주니까
언니가 내가 뭐랬냐고 걔 지금 외로워서 여자한테 다 들이대는걸꺼라고 그냥 무시하라고했어요
그렇게 무시하고있는데 제가 방학때 한국에 나왔어요
그러니까 싸이에서 보고 전화를 계속하는거예요 (폰을 안바꿨어요)
제가 계속 씹고 문자도 씹고 하니까 이 오빠가 문자로 "씹지마 ㅡㅡ" 이렇게 보내는거예요
저는 그냥 무서워서 문자로 아 바빠서 " 타이밍이 잘 안맞네 ㅎㅎ 미안" 이렇게보냈어요
그러니까 바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그래서 받았죠
막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아..싸이에서 너 사진을봤는데.. 얼굴은 뭐 더 예뻐지고.. 몸은.....성숙해졌드라 ㅎㅎ"
전 제가 잘못 들은줄알고 "뭐?"
이러니까 오빠가 "아니 아가씨 다 됬다고 이제 다 컸네 ㅎㅎ 남자들이 응큼한짓안해?"
이러는거예요
정말 3년넘게많에 처음 통화한 사이에 이런거 물어보는게 이상한게 아닌가요
아니 처음부터 이런걸 물어보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제가 "응 안해 착해 내 친구들" 이랬어요
그러니까 이 오빠가 말을 돌리면서 "오빠가 밥사줄께 만나자"
갑자기 밑도 끝도없이 이러는거예요
아 정말
바쁘다고핑계대면서 피하고 끊었어요
그 뒤에도 막 전화오면서
목소리듣고싶었어~ 이러면서 우리애기~
이러는데.. 아 정말 소름끼치게 짜증났어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가 외국인이거든요 그래서 싸이가 없어서 다행이지 정말
제 일촌평에 막 자기가 제 남자친구인것처럼
"우리 애기밥먹자~" "오빠 보러 얼른와~" "미국말고 한국~ " "나보러와 ~"
이런식으로 남기면서 하트를 남발해서 일촌평 달때마다 삭제하고
결국 일촌평도닫고 방명록도닫고 다 닫았어요
그리고 일촌평도 그냥 오빠 동생 이렇게 바꿨거든요
그런데 이놈이.. 거절했어요
그래서 그냥 연락오는거 다 씹고 했는데
옛날에 저 무개념돼지라고 취급하다가 이러니까 완전 가식스럽네요 ㅋㅋ
또 연락오면 시원하게 씹어주려구요
이 오빠 이상한거 맞죠? 제가 이상한건 아니겠죠?
언니들은 일촌을 끊으라는데 그러기는 좀 무서워요
제 전화번호도알고 미국 학교 주소도알고 한국에 어디 사는지도알고
그 오빠 친구/후배들이 다 제 선배/친구들이라서 어차피 연락은돌고 돌면서 되고 언젠가는 만나게 될 건데..
제가 오바하는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소름끼치네요
어떻게 하죠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