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사진 증거사진 증거사진 증거사진 올리고 싶은데.. 막 남의 사진을 함부로 올릴수있는것도 아니구
ㅠ ㅠ
남자뺴고...여자들만...여자들만 70명이..넘어 !
뭐야뭐야뭐야 ㅠ ㅠ
이게 이게 나보러 페북 하지말라는 이유가 있었구나
그렇게 악착같이 뜯어말리더니
이 철철 흘러 넘치는 증거들을 어찌하오
이럴줄 속으로 알았잖아 알면서 막상보니까 직접눈으로 보니까 막 화나고 질투나고...
하지만 나는 알면서 가끔은 모르는척 넘어가줄수있는 아량넙은여
참 자 참 자 참 자
두 고 보 자 두 고 보 자
일단은... 참고 두고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이젠 페북으로 감시가 쉬워졌군요 흐흐흐흐 매일 들어가서 검사할테다 !
그러고난게 벌써 3년........ 아 시간을 빨리흐르고 우리내님도 페북에 시들시들해 졌다는 그래도 나님도 한동안은 페북을 접고 살던중,, 사건터짐
내님 생일선물로 나님 큰맘먹구 아이폰4를 선물 !
아니근데 왜 갑자기 페북질이냐고 다시 ㅠ ㅠ 아 내잘못이다 내가 잘못했다 ㅠ ㅠ 이제는아예 실시간으로 업뎃을 하는군요 이런,,,
1월 여름 (여기는 1월 여름임..) 둘이서 오붓하게 야외수영장을 갔드랬죠 나는 누워서 썬탠하구 내님은 수영하구 아 햇살좋다 -
수영하러간 내님 물만난 고래라 나올 생각도 안하구 나 심심한데.......
혼자 생선뒤집든 뒤직이며 앞,뒤 옆 구워되다
아, 내님 폰꺼내서 게임이나 해야지 생각나서 내님폰을 집어든나
정말, 저는요 원래 그럴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순수한마음으로 게임이나 할려구 딱 들었는데
내 속에서 악마가 외칩니다
야 페북들어가봐
야 페북들어가봐
야 페북들어가봐
야 페북들어가봐 x 1000000
악 ! 시끄러
그래그래 들어간다 !
내님 아이폰은 항상 24시간 풀로 페북에 로긴 되어있습니다 좋은세상이군요 ㅎ
이것저것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뭐 별로 볼것도 없고 이상한거나 특이한것도 없구해서 나가려는 찰나에 눈에띄는 "쪽지"창...
열어보니.. 있습니다 ㅜ ㅜ
Maria Babecovich 마리아 바베코비치? 였던가 .. 또 러시아x 이군요
마리아 쪽지 : Hey babe, I just broken up. I love being single ! how are you ? 안녕 자기, 나 이번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싱글됬어 ! 잘지냈어 ?
내님 쪽지 : Hey gorgeous, good on you. Yes single is much easier. Relationship can be very hardwork... so congrats that you are single now 어 이쁜이, 잘했네. 그래 싱글이 좋은거야. 한사람 만난다는거 피곤한 일이잖아, 축하해
마리아 쪽지 : Thanks hun ! by the way, I throwing my birthday party soon at my place. You going to come right ? 고마워, 아 근데 내가 이번에 생일파티 우리집에서 할껀데 올꺼지 ? There will be bunch of sexy russian girls in the party ! 완전 섹시한 러시아애들 다불렀는데 !
내님 쪽지 : of course, sure you let me know 그래 가야지, 나중에 알려줘
마리아 쪽지 : your number is still same ? xxx-xxx-xxxx ? 너번호 아직 그대로지 ?
순간.. 아... 내님은 아직도 그대로구나.. 변한게 하나 없구나 나 혼자만 노력했네.. 나혼자만 맞춰주구 변하려고 하고 근데 자기는 나 처음 만났을떄 그대로네.. 변한게 없네
하는 생각에 억울하고..
지난 7년이 .. 내가 털끗하나 날위해 변해주지도 못하는 남자에게 바쳤던 7년이라는 시간이 분해서 눈물이 흐르네요
그사람이 돌아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손도 막흔들면서 걸어오네요.
눈이 마주칩니다. 제손에 들려있는 핸드폰을 봅니다.
성큼다가와서 제손에 있던 핸드폰을 낚아챕니다. 뭘보고 있었는지 확인하네요.
한숨을 쉬네요.
그리고 화를 내내요.
" Don't touch my stuff, it's private. Who do you think you are ?"
왜 자기 사생활을 마음대로 들쳐보냐고 니가 뭔데 그러냐고
화가나서 남들보는눈 상관안하구 나또 벌떡일어나 따집니다
" Did I paid for frickin phone so that you can chit-chat with those russian bitches ? it's my fault, just give me back that phone I will just break that shit"
내가 너 그러라고 핸드폰 사줬냐 ? 다른 여자들이랑 연락하고 그러라고 ? 야, 내가 미친년이지 - 핸드폰줘봐 확 그냥 부셔버리게 !!!!!!!!
" Whatever, if you want to break it, break it. Go for it" 휙 핸드폰을 던집니다. 부스려면 부셔봐. 니맘대로해
핸드폰을 쥐고서 부들부들거리며 서있다가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해서 나 휙 돌아서서 탈의실로 돌아갑니다. 들어가서 대충닦구선 수영복위에 옷을껴입습니다. 그리곤 탈의실안에서 쪼그려 앉아서 웁니다.
추스리고 나오니, 아무일없었다는듯 혼자 수건깔고 누워서 썬탠하고 있네요..
" I am off " 나 가.
"Do whatever you want. just don't talk to me" 니맘대로해. 그냥.. 나한테 말만 걸지마
왜 원래 자기가 찔리는게 있음 오히려 화내서 커버할려는 그런 사람들있잖아요. 큰소리치면 이긴다식의.. 그런거같아서 더 화난구 더 밉구해서 뒤도안보고 나와버렸습니다.
햇빛은 쩅쨍하고 날씨도 너무좋구 수영장을 둘러싸고 있는바다가 막 눈부시게 비춰서 눈물이 또 나네요. 화가나서 입술을 꺠물고 빨리걷습니다. 그사람이 쫒아오는것도 아닌데 숨찰때까지 걸었어요
10분 가까이 걸었는데 버스정류장 까지 갈려면 적어도 40분은 더 걸어야 할듯.. 외진곳에있는 수영장에 괸히와서
"What ? no.. I am not sorry, you should be sorry" 나님 : 머 ? 아니, 난 안미안한데, 니가 미안해야지
휴 - 한숨쉬는 그님
"Did you check the date ? " 내님 : 너 날짜는 봤냐 ?
"what date ?, don't change the subject " 나님 : 무슨 날짜 ? 왜 말돌리고 그래
"THE MESSAGE YOU SAW, DID YOU CHECK THE DATE ?!" 내님 : 니가 아까본 그 쪽지, 그거 날짜봤냐고
"No, should I ?" 나님 : 왜 아니 안봤는데, 봤어야하나 그런것도 ?
"it was last november while we were..you know. when you left me" 내님 : 그거 작녁 11월달이다. 그때 니가 날 떠났었잖아
*** 참고로 예.. 제가 힘들다고 연락두절하고서 한달넘도록 잠수를 탔습니다 그때.. 집도 이사해 버리고 전화도 안받아주고 정말 독한마음으로.. (이 부분은 다음번에 커버 할께요)
"So, When i am not around, you go to russian parties and all huh, good for you" 나님 : 그래, 나없은때 넌 러시아여자애들이랑 파티나하고 그러고 놀았구나..좋았겠네
"I didn't go. I didn't tell you because I didn't go" 내님 : 안갔거든. 갔으면 말했겠지
"oh yeah ? whatever, are you kidding with me, do you think i am stupid ?" 나님 : 아 예 ~ 머라니, 장난해 나랑 ? 너내가 쉽게 보이지 바보같지 ?
"com'on !! you are the one who left me, you were packed and gone !. you are the one who's been telling everyone how we broken up and all" 내님 : 아후, 떠난건 너다. 넌 짐까지싸서 이사까지 했잖아 !. 그리고나서 주변사람들한테 우리가 헤어졌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no i didn't " 나님 : 안그랬거든 (사실은 그랬음 ㅜ ㅜ 온동네에 나 싱글이에요 소문 다내고 다녔음... 그래야 내가 참을수있으니까.. 그래야 참고 연락안할수 있으니까...)
"Whatever. for you it's easy to just break up and walk of." 내님 : 넌.. 참 이별이 쉬운 여자다
"..........." 나
"Did you ever see in my facebook or anywhere while you were gone, that I even mentioned about we broken up ? did you ? do you know, while you were away - no, missing for a Month ! I had no idea where you were, but still when my mates ask about you I told them you were fine. I didn't tell anyone, no one about it. because if I gave you sometime I thought you will be fine"
내님 : 넌 내페이스북에서 단한번이라도 우리가 헤어졌다든지 그런 말 본적있냐 ? 니가 떠났을때 아니 잠적했을때 그것도 한달동안이나, 나는 니가 어디사는 지도 모른채 지냈는데 ! 그래도 내 친구들이 너 왜 안보이냐고 잘지내냐고 물으면 잘지낸다고 난 그랬는데, 너한테 시간을주면 넌 괸찮아 질꺼라 생각해서
"..............." 나
"But you told everyone that you were single" 근데 넌 니가 솔로라고.. 당당히 애기 하고 다녔지
"............................." 아... 말렸습니다... 제가 완전히 정말 심각하게 잘못했네요.....
"And that's why i said to that girl.. that relationship can be a hardwork.. but i didn't mention it to her about you leaving me and all. I am not like you. Plus I didn't go to that party. If you like you can check my message. She was asking why i didn't turn up."
내님 :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연애하는건 힘든일이라고 너없을때니까. 그래도 난 마리아한테 니가 날 떠났네 나도 싱글이네 그런얘기 안했다. 난 너랑 다르거든. 그리고 나 그딴 파티 안가. 체크해볼려면 해. 안그래도 저번에 걔가 왜 생일날 안왔냐고 글올렸더만
<내남자의 뇌구조? - 바람피는 남자?> 2
에피소드 2 - 남자가 바람필때
7년 연얘를 하다보면 별일이 다있죠
회원님들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핀다면 어떡하세요 ?
1) 울고불고 잡아팬다
2) 차마 말못하고 친구들한테만 고민을 털어놓고 해결책을 찾는다
내말좀 들어봐 나어떡해 징징
3)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가준다
내가 참아야지 참아야지 ... 신이시여 신이시여 나에게 인내를...
4) 일단 따지고 본다 (그후 헤어질지 계속만날지 고민함)
듀글래 ? 누구얏 그삐리리 ? !
5) 어떤 남자/여자랑 바람이 난건지 끝까지 파헤친다
나는야 명탐정
나님은 신경많이쓰고 스트레스 받아하면 잠도못자고 먹지도못하고 우울증에 빠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한번사는 세상 마음 편하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여자분들,
아마도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제 철학은 이렇습니다
남자는 태어나서 적어도 최소한 한번 혹은 두번쯔음은 바람을 핍니다
남자의 바람은 육체적인 걸수도 있고 정신적인 걸수도 있습니다
내남자가 다른여자를 품는것만 바람을피우는게 아닙니다
사실상 내남자가 다른사람과 정신적교류를 하는것또한 바람을 피우는것이지요
그럼 모든 이세상의 남자들이 바람을 피운다는 가정하에 우리 여인네들은 어떡해 대처해야 할까요 ?
내남자가 얼만큼 나에게서 존중받고 이해받고있었는지가 최대관건
돌아올사람은 돌아오고 갈사람은 잡는게 아니겠지요
그래서 나님은 마음편하게 오시려면 오소서 가시려면 가소서 그런 마음가짐으로 내님을 만나고있답니다
헛 글은 쿨하게 나왔지만 사실상은 니가 가긴어딜가 갈테면가봐 어차피 돌아올거면서 - 그런마음 ?
나님, 내님이 다른여인을 품에한번 두는것 - 참을수있습니다 남자니까요
하지만 나님, 절대로 내님이 다른여인과 "교류"하는것을 참지못합니다
예를들어서 다른여인과함께 커피를마시며 대화한다던지 혹은 함꼐 산책하거나 영화를보며 정신적인 오붓한 시간을 갖는것, 그것만은 용서하지 못합니다
내님과의 정신적교류와 이해는 나만의 것이니까요
몸뚱아리야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것 !
처음 내님을 만났을때 제가했던 말들이 기억나내요
If you are going to cheat on me, make sure you use protection.
날두고 만약에 바람을 필꺼라면 - 뒷감당하게 생길일 만들지 말어라
If you cheat on me more than once with a same girl, we are over
만약에 다른 여인과 한번이상의 만남을 한다면 우리는 끝이다
(한여인과 한번은 불장난 또 혹은 실수이겠지만 한번이상이라면 그건 양다리 인거죠)
If you have to must to cheat on me - don't make me find out. Keep it clean.
만약에 자기가 어쩔수없이(?) 바람을피워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피우되 절대로 내가 알지못하게 조용히처리(?)해라
바람 1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 ?!
내님과 초창기시절, 아마 한 3 -4 개월정도 만났을때였어요
대학교 방학이라 오랜만에 부모님과 친지들을 뵐겸 한국행을 했지요 내님은 혼자나두고서
약 한달정도를 룰루랄라 신나게 먹고 (한국은 항상 꼭 먹으려고 감..ㅎ) 살이 탱탱하게 올라서
귀국한날 공항에 마중나와준 내님
나 살이 많이 쪄버려서 못알아보구 왠걸 다른 동양여인네들만 뚫어지게 쳐다보며 저를 찾고있네요 아마도 이런 생각중 ?
아 ㅅㅂㅅ ㅂ ㅅ ㅂ 다 똑같이 생겼어... 다 비슷해.. ㅅㅂ ㅅㅂ 너냐 ? 너냐 ?
암튼 결국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저를 발견하고선 우물쭈물 오더니 확신가지 않는다는 말투로
"ummmmm honey ?"
제가 환하게 웃으면서 막 앵기자 제 어깨를 은근 세게 부여잡아 그윽히 내려다보며 하는 말
"What happen to you ?"
너 왜이렇게 됬냐 ?
헐.. 한달만에 보는 연인에게 한다는 말이 !! 왜케 살쪘냐고 ?!
어찌됬던 그렇게 티격태격거리면서 저희집으로 향하던중 삐리리리리 울리는 내님 핸뽄
운전중에 잘도 전화 받더니 그날따라
나는 들리지 않는다 나는 핸뽄이 울리는걸 알지못한다 자아최면을 걸었는지 불쌍하게도 울려되는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이 상 하 군

좀 이 상 해
머 지
왜 안 바 더
헛 원래는 한손으로 운전하던 내님이 자기가 무슨 초보야 두손으로 핸들을 꼭잡고서 바지속에서 울리는 핸번을 끝까지 무시하네요
그래서 제가 " Aren't you going to take that ?" 전화 안받을꺼야 ? 했더니
"You not suppose to talk on da phone while driving, common sense hun are you dumb ? "
운전할때 전화안받는거다 너바보냐 ?
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내님.. !
그 후로도
제가 돌아와서 일주일 정도를 핸드폰만 울리면 기 겁을 하고 정색하는 그이
전화울린다고 ? 안울리는데 ? ㅡㅡ;;
어째 핸드폰은 한번 만질려고 하면 괸히 버럭버럭 악악 거리고 ㅜ ㅜ
손대지마.. 주금..
분 명 하 네
바 람 났 네
바 람 났 어
자 알 한 다
죽 을 려 고
하지만 나님 이때에는 나의 불같고 괴팍야릿한 성격을 아직다 내님에게 안보여준 이래뵈도 만난지 6개월도 채안된 새커플
이 번 한 번 은 내 가 봐 주 겠 어
두 번 은 없 다
그러고 나서 여태까지 만나고 있다는 - 호호호호호호호 아직까지도 가끔씩 막 생각나면 자다가 벌떡일어나서 전화함
받을때까지 전화함.
받는동시에 막 소리침 - 그럼 내님은 이유없이 그냥 자다가 봉변당하는것임
나님 : You are an ASS-HOLE !!!!!
야이 나뿐님아 !
나님 : YOU WANT TO DIE HUH HUH ? YA !!!!!!!!!! YOU STUPID ARABIC DUMB DONKEY !!
너정말 죽고싶지 ? 야 !! 이 멍청한 삥구같은 아랍당나귀야 !!! '
내님 : ............Z z z z okay... are you done with it ?
(막 자고있음 zzz .. 그래 할말 다했냐 ?)
나님 : Aha, I feel better heheheheh
어, 인제좀 괸찮다 헤헤헤헤
내님 : .... okay, now you fu.cking go to sleep -
그래 그럼좀 쳐주무시죠 (하고 끊는다)
분풀이 한 나는 좀 편안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 생각하네요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알지못합니다. 내님이 잠깐이라도 만났던 사람이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
하지만 분명한건 이렇게 몇년이 지난후에 아직까지 내님곁에서 버티고 있는건 나! 라규 후훗
여인님들 !
골키퍼있다고 공안들어가냐고 하는 말있죠
공이야 들어갈때도 있겠죠
하지만 공들어갔다해서 골키퍼 바끼는거 아니랍니다 !
바람 2
증거가 적날하다 적날해
외국에서는 싸이월드처럼 페이스북을 많이들해요
그래서 제님도 한창 페북 폐인이었답니다
전 인터넷 할 시간도 없고 직장생활때문에 그렇다고 스마트폰이 있는것두 아니구 해서
한동안 계정도 뚫지않고 지내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한국친구가 꼭꼭 페북에서 보자구해서 가입을 했네요
제가 가입한날 첫번째 내님에게 친구요청을 수락받은뒤 - 그것도 엄청 어렵게
울고불고 매달리고 악악거려서
아싸. 고고. 어디한번 볼까나 내님 친구들은 누구인지 ?
?
...?
.... ?
...........?
..................?!!!!!!!!!!!!!!!!!!!!!!!!!!!!!
야 !!!!!!!!!!!!!!!!!!!!!!!!!!!!!!!!!!!!!!!!!!!!!!!!!!!!!!!!!!!!!!!!!! 이여...여인네들은 모얍 !
증거사진 증거사진 증거사진 증거사진 올리고 싶은데.. 막 남의 사진을 함부로 올릴수있는것도 아니구
ㅠ ㅠ
남자뺴고...여자들만...여자들만 70명이..넘어 !
뭐야뭐야뭐야 ㅠ ㅠ
이게 이게 나보러 페북 하지말라는 이유가 있었구나
그렇게 악착같이 뜯어말리더니
이 철철 흘러 넘치는 증거들을 어찌하오
이럴줄 속으로 알았잖아 알면서 막상보니까 직접눈으로 보니까 막 화나고 질투나고...
하지만 나는 알면서 가끔은 모르는척 넘어가줄수있는 아량넙은여
참 자 참 자 참 자
두 고 보 자 두 고 보 자
일단은... 참고 두고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이젠 페북으로 감시가 쉬워졌군요 흐흐흐흐 매일 들어가서 검사할테다 !
그러고난게 벌써 3년........ 아 시간을 빨리흐르고 우리내님도 페북에 시들시들해 졌다는
그래도 나님도 한동안은 페북을 접고 살던중,, 사건터짐
내님 생일선물로 나님 큰맘먹구 아이폰4를 선물 !
아니근데 왜 갑자기 페북질이냐고 다시 ㅠ ㅠ 아 내잘못이다 내가 잘못했다 ㅠ ㅠ
이제는아예 실시간으로 업뎃을 하는군요 이런,,,
1월 여름 (여기는 1월 여름임..) 둘이서 오붓하게 야외수영장을 갔드랬죠
나는 누워서 썬탠하구 내님은 수영하구
아 햇살좋다 -
수영하러간 내님 물만난 고래라 나올 생각도 안하구 나 심심한데.......
혼자 생선뒤집든 뒤직이며 앞,뒤 옆 구워되다
아, 내님 폰꺼내서 게임이나 해야지 생각나서 내님폰을 집어든나
정말, 저는요 원래 그럴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순수한마음으로 게임이나 할려구 딱 들었는데
내 속에서 악마가 외칩니다
야 페북들어가봐
야 페북들어가봐
야 페북들어가봐
야 페북들어가봐 x 1000000
악 ! 시끄러
그래그래 들어간다 !
내님 아이폰은 항상 24시간 풀로 페북에 로긴 되어있습니다
좋은세상이군요 ㅎ
이것저것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뭐 별로 볼것도 없고 이상한거나 특이한것도 없구해서
나가려는 찰나에 눈에띄는 "쪽지"창...
열어보니.. 있습니다 ㅜ ㅜ
Maria Babecovich 마리아 바베코비치? 였던가 .. 또 러시아x 이군요
마리아 쪽지 : Hey babe, I just broken up. I love being single ! how are you ?
안녕 자기, 나 이번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싱글됬어 ! 잘지냈어 ?
내님 쪽지 : Hey gorgeous, good on you. Yes single is much easier. Relationship can be very hardwork... so congrats that you are single now
어 이쁜이, 잘했네. 그래 싱글이 좋은거야. 한사람 만난다는거 피곤한 일이잖아, 축하해
마리아 쪽지 : Thanks hun ! by the way, I throwing my birthday party soon at my place. You going to come right ?
고마워, 아 근데 내가 이번에 생일파티 우리집에서 할껀데 올꺼지 ?
There will be bunch of sexy russian girls in the party !
완전 섹시한 러시아애들 다불렀는데 !
내님 쪽지 : of course, sure you let me know
그래 가야지, 나중에 알려줘
마리아 쪽지 : your number is still same ? xxx-xxx-xxxx ?
너번호 아직 그대로지 ?
내님 쪽지 : Yeap that's the one. I've already got yours.
어 그대로야. 난이미 니번호 갖고있어
순간.. 아... 내님은 아직도 그대로구나.. 변한게 하나 없구나
나 혼자만 노력했네.. 나혼자만 맞춰주구 변하려고 하고
근데 자기는 나 처음 만났을떄 그대로네.. 변한게 없네
하는 생각에 억울하고..
지난 7년이 .. 내가 털끗하나 날위해 변해주지도 못하는 남자에게 바쳤던 7년이라는 시간이 분해서
눈물이 흐르네요
그사람이 돌아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손도 막흔들면서 걸어오네요.
눈이 마주칩니다.
제손에 들려있는 핸드폰을 봅니다.
성큼다가와서 제손에 있던 핸드폰을 낚아챕니다.
뭘보고 있었는지 확인하네요.
한숨을 쉬네요.
그리고 화를 내내요.
" Don't touch my stuff, it's private. Who do you think you are ?"
왜 자기 사생활을 마음대로 들쳐보냐고
니가 뭔데 그러냐고
화가나서 남들보는눈 상관안하구 나또 벌떡일어나 따집니다
" Did I paid for frickin phone so that you can chit-chat with those russian bitches ?
it's my fault, just give me back that phone I will just break that shit"
내가 너 그러라고 핸드폰 사줬냐 ? 다른 여자들이랑 연락하고 그러라고 ?
야, 내가 미친년이지 - 핸드폰줘봐 확 그냥 부셔버리게 !!!!!!!!
" Whatever, if you want to break it, break it. Go for it"
휙 핸드폰을 던집니다.
부스려면 부셔봐. 니맘대로해
핸드폰을 쥐고서 부들부들거리며 서있다가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해서 나 휙 돌아서서 탈의실로 돌아갑니다. 들어가서 대충닦구선 수영복위에 옷을껴입습니다. 그리곤 탈의실안에서 쪼그려 앉아서 웁니다.
추스리고 나오니, 아무일없었다는듯 혼자 수건깔고 누워서 썬탠하고 있네요..
" I am off "
나 가.
"Do whatever you want. just don't talk to me"
니맘대로해. 그냥.. 나한테 말만 걸지마
왜 원래 자기가 찔리는게 있음 오히려 화내서 커버할려는 그런 사람들있잖아요. 큰소리치면 이긴다식의..
그런거같아서 더 화난구 더 밉구해서 뒤도안보고 나와버렸습니다.
햇빛은 쩅쨍하고 날씨도 너무좋구 수영장을 둘러싸고 있는바다가 막 눈부시게 비춰서 눈물이 또 나네요.
화가나서 입술을 꺠물고 빨리걷습니다. 그사람이 쫒아오는것도 아닌데 숨찰때까지 걸었어요
10분 가까이 걸었는데 버스정류장 까지 갈려면 적어도 40분은 더 걸어야 할듯.. 외진곳에있는 수영장에 괸히와서
난 면허없는 발병신 ...
이것저것 다 서러워서 또 웁니다.
따라와주지.. 안따라와주네.
안잡네..
..
서럽고 화나고 더러워서 안볼테야 다시는 마음먹고 걷는데 뭔가 찝찝하네요..
몰랐는데 수영복을 입은채로 나시랑 청바지를 입어서
나시는 이미 축축히 다졌어서 속이 훤이 다 비치고
청바지는 수영복모양으로 서서히 젖어가네요 .. 아민망..
짜증납니다. 이상하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길래 난또 내가 막 울면서 걸으니까 그렬러니 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아마도 내가 오줌싸구 걸어간다 생각했을터.. 것도 막 울면서..
내가 왜 힘들게 이래야 하나.
그런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다시 돌아 섰습니다.
일단은...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해야지.. 아 이꼴로는 도저히 못걷겠어 찝찝해.. 젖은 청바지..
야외주차장을 다시찾은나..
그사람 차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기다립니다..
내가 이렇게 나왔는데 지혼자 무슨재미로 오래있겠어.. 곧 나올테야.
그래도 자존심에 차마 전화해서 나오라고는 못하겠네요
안나오네요
어쩔수 없이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네요.
쪼그려 앉아서 5분정도 있으니 수건을 둘러싸고 나오는 그사람이 멀리서 보입니다.
아씨.. 막 화내고 나왔는데 막상 또 얼굴마주하고 집까지 바려다달라고 부탁하려하니 민망해서 그냥 딱 차옆에 붙어앉아 있었습니다.
가까이 옵니다.
날 찾는듯하지도 않네요
그냥 아무일 없는사람 같네요
휘 - 익 절 지나갑니다
돌아섭니다
씨익 웃습니다
"Are you stupid ? my car is there"
너 바보냐 ? 내차는 저기있는데
헉.. 아이씨..아이씨..짜증나 이게아닌데
헤에- 하고 나 민망한 웃음을 날립니다.
아무말없이 집에 내려다 주네요
그래서 저도 아무말없이 내렸습니다.
그냥 가버리내요
그날저녁 난 혼자 울고불고해서 눈이랑 얼굴이 팅팅불었고 머리는 산발을하고 있는데
침대위에 걸텨앉아서.. 난 침대 머리쪽 끄트머리 내님은 발쪽 끄트머리 멀리멀리 앉아서 얘기합니다
"say sorry"
내님 : 미안하다고 해
"What ? no.. I am not sorry, you should be sorry"
나님 : 머 ? 아니, 난 안미안한데, 니가 미안해야지
휴 - 한숨쉬는 그님
"Did you check the date ? "
내님 : 너 날짜는 봤냐 ?
"what date ?, don't change the subject "
나님 : 무슨 날짜 ? 왜 말돌리고 그래
"THE MESSAGE YOU SAW, DID YOU CHECK THE DATE ?!"
내님 : 니가 아까본 그 쪽지, 그거 날짜봤냐고
"No, should I ?"
나님 : 왜 아니 안봤는데, 봤어야하나 그런것도 ?
"it was last november while we were..you know. when you left me"
내님 : 그거 작녁 11월달이다. 그때 니가 날 떠났었잖아
*** 참고로 예.. 제가 힘들다고 연락두절하고서 한달넘도록 잠수를 탔습니다 그때.. 집도 이사해 버리고 전화도 안받아주고 정말 독한마음으로.. (이 부분은 다음번에 커버 할께요)
"So, When i am not around, you go to russian parties and all huh, good for you"
나님 : 그래, 나없은때 넌 러시아여자애들이랑 파티나하고 그러고 놀았구나..좋았겠네
"I didn't go. I didn't tell you because I didn't go"
내님 : 안갔거든. 갔으면 말했겠지
"oh yeah ? whatever, are you kidding with me, do you think i am stupid ?"
나님 : 아 예 ~ 머라니, 장난해 나랑 ? 너내가 쉽게 보이지 바보같지 ?
"com'on !! you are the one who left me, you were packed and gone !. you are the one who's been telling everyone how we broken up and all"
내님 : 아후, 떠난건 너다. 넌 짐까지싸서 이사까지 했잖아 !. 그리고나서 주변사람들한테 우리가 헤어졌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no i didn't "
나님 : 안그랬거든 (사실은 그랬음 ㅜ ㅜ 온동네에 나 싱글이에요 소문 다내고 다녔음... 그래야 내가 참을수있으니까.. 그래야 참고 연락안할수 있으니까...)
"Whatever. for you it's easy to just break up and walk of."
내님 : 넌.. 참 이별이 쉬운 여자다
"..........." 나
"Did you ever see in my facebook or anywhere while you were gone, that I even mentioned about we broken up ? did you ? do you know, while you were away - no, missing for a Month ! I had no idea where you were, but still when my mates ask about you I told them you were fine. I didn't tell anyone, no one about it. because if I gave you sometime I thought you will be fine"
내님 : 넌 내페이스북에서 단한번이라도 우리가 헤어졌다든지 그런 말 본적있냐 ? 니가 떠났을때 아니 잠적했을때 그것도 한달동안이나, 나는 니가 어디사는 지도 모른채 지냈는데 ! 그래도 내 친구들이 너 왜 안보이냐고 잘지내냐고 물으면 잘지낸다고 난 그랬는데, 너한테 시간을주면 넌 괸찮아 질꺼라 생각해서
"..............." 나
"But you told everyone that you were single"
근데 넌 니가 솔로라고.. 당당히 애기 하고 다녔지
"............................." 아... 말렸습니다... 제가 완전히 정말 심각하게 잘못했네요.....
"And that's why i said to that girl.. that relationship can be a hardwork.. but i didn't mention it to her about you leaving me and all. I am not like you. Plus I didn't go to that party. If you like you can check my message. She was asking why i didn't turn up."
내님 :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연애하는건 힘든일이라고 너없을때니까. 그래도 난 마리아한테 니가 날 떠났네 나도 싱글이네 그런얘기 안했다. 난 너랑 다르거든. 그리고 나 그딴 파티 안가. 체크해볼려면 해. 안그래도 저번에 걔가 왜 생일날 안왔냐고 글올렸더만
또 빌어야 합니다.. 제길.. 눈물 콧물 다짜가며 또 제가 빌어야 하네요
The moral of this story is
이번이야기의 교훈은
다짜고짜 넘겨짚지말자
이별을 쉽게 여기지말자
내남자가 바람을 피는듯한다면 자신을 재정검해 보자
내가 얼마만큼 내남자에게 잘하고 있는지
뭐라해도 처음부터 바람필 빈틈을 안주는게 센스있는 여자의 처신
추천 꾸욱꾸욱부탁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