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톡을 보기만 했지 직접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혼자만 알고있기엔 소름끼치고 무서웠던 기억이라서 이렇게 글 올림니다. 스무살때 어렸을적 부터 친하게 지내던 선배2명과 저포함 친구 3명이서 모임을 갖게 됐어요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기에 끈적끈적한 정이란게 있었고 중 고등학교때 나름 무서운 선배들이였기에 살짝 떨리는 감도 없지않아 있었고 ㅜㅜ 그런 어색한 감정들이 좋은 추억이였다 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지난날들을 회생하면서 좋은만남에서 나오는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런저런 예기를 하던중 어느 선배하나가 말했습니다 " 야 그때 거기 기억나냐? ㅎㅎ" 너네 대리고 자주가서 술마셨던데 있잖아 ㅎㅎ 그.. 언덕길 말야.." 후아.. 잠시 기억속에 잊고있었던 그 언덕길 산을 깍아 계단을 만들고 그 계단을 타고 좀만 올라가면 산소가 있고 산소 밑으로 집들이 몇채가 있었던 그곳. (물론 고등학생이 술을 마시면 안되는데 학생들만이 누릴수있는 로망이라고 해야 하겠죠 ? ) 부디 태클걸지는 말아줘요;; 맘 여림 ㅠ.ㅠ 오랜만의 즐거운 만남이라 그런지 모두 평소의 주량보단 업하게 술을 마셨고 예기가 나온김에 어릴적 추억이 있던 그곳을 가기로 함 그때가 새벽12시를 넘김 그곳에 도착하니 주위가 컴컴하고 앞도 잘 안보이는 상태라 몇명은 넘어지고 구르고 그래도 좋다고 깔깔대면서 계단을 올랐어요ㅋㅋ 계단끝에 올라서니 동네가 한눈에 보이고 모두가 말없이 머리속 어릴적 추억들을 떠올렸죠 주위가 워낙에 컴컴하고 바로 위로 산소가 있기때문에 당장 모라도 툭 튀어나올것 같은 그런 오싹한 기분? 그렇게 어릴때 무용담과 추억 등등등 1시간동안을 기분좋게 예기하고 늦은 시간이라 헤어지기 위해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어요 내려가고 있는데 저쪽 계단 밑에서 어느 여자분이 머리를 푹 숙이고 올라오고 있는거에요 " 이시간에 왠 여자가 이 산속을 올라가는거지?" 다들 아마 이생각을 했을꺼에요 그여자랑 우리가 가까워질수록 우리 모두의 시선은 그여자를 향했고 각자 머리속에 알수없는 상상만 하고있을 바로 그때 !! 그여자의 얼굴을 봤어요 몬가 알수없는 음산한 기운에 이상한 헤어스타일 웃고 있는건지 먼지 모를 야릇한 입가에 미소 그리고 희미하게 들리는 중얼거림 " 마주치지 마라..마주치지 마라... 넌 죽는다... 마주치지 마라..." 그리고 그여자가 우릴 지나치는 순간 선배 한명이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거에요 ㅠㅠ 도대체 이게 무슨상황인지.. 그여자는 그렇게 중얼거리고 우리를 지나가면서 힐끗 쳐다보는데 여전히 그입은 웃고있는데 순간 소름이 쫘악... 그리고 그순간 가슴을 잡고 넘어진 선배가 저를 보면서 말했어요 " 넌 어서 저여자 쫓아가봐 빨리..." 헐... 난 너무 무서운데 왜 하필나야 ㅜㅜ 전 그여자를 말없이 쫓아갔어요 진짜 미치는줄 알았죠 그 여자도 내 인기척을 느꼈는지 고개를 돌려 저를 힐끔 힐끔 쳐다봤어요 몬지모를 입가에 미소를 머뭄고... 그리고 그여자가 도착한곳은 무당집. 주위를 둘러본 저는 "모야 무당집인데 여긴?...이곳에 사나? 이시간에?.." 하고 앞을 봤는데 그여자가 저를 떡하니 서서 바라보고 있는거에요 잠깐의 정적... 그눈빛.. 그웃음.. 전 순간 너무 무서워서 뒤도 안돌아보고 계단을 미친듯이 내려왔어요 왠지 뒤돌아보면 그여자가 날 잡으러 올것같고.. 정말 어떻게 내려왔는지도 모름..ㅠㅠ 친구랑 선배들이 있는 곳으로 도착한 나는 거친숨을 몰아쉬며 그 선배를 보고 말했어요 " 혀..형 그 여자 무..무 ...당.. 집으로 들어갔어요..." " 그..그여..자... 무..무..당인가 봐요..." 전 너무 힘들어서 땅을 보고 말했고 분명 내말이 들렸을 텐데 아무도 반응을 안보이기에 고개를 들어 그들을 봤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그선배들 내친구들 모두 얼굴이 하얗게 질려 저를 보고있는거에요 응? 모지?.. 이상황은... 그러니깐 6개월 전에 그선배 엄마가 점을 보러 갔데요 선배는 어렸을부터 몸이 안좋았고 심장쪽이 많이 약했었나봐요 선배 엄마는 무당한테 아들건강에 대해서 물어봤고 그 무당은 이렇게 말했대요 "살면서 절때로 만나서는 안될 악연이 있는데 그게 바로 당신 아들 이야기야 잘들어 ! 당신 아들은 절때로 무당을 만나서도 안되고 근처 무당집에 가서도 안되 내말 어기면 당신아들 죽을수도 있으니 꼭 명심해..." 그리고는 부적을 주면서 심장이 향하는 왼쪽가슴에 항상 지니고 다니라고 했다더군요 제가 그여자를 미행한 사이 그선배는 부적을 보여주면서 자초지정을 예기했고 사람들은 에이..설마..설마..그랬는데 제가 와서 그말을 해버렸으니.. 가끔 그때가 생각나네요 세상엔 마주쳐서는 안될 악연이 정말 존재하는건지.. 길게 쓰니 재미는 별로 없네요 ㅎㅎ 어릴적 격었던 오싹한 이야기라 적어봤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41
◆실화◆ 실제로 겪은 오싹한 이야기
주로 톡을 보기만 했지 직접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혼자만 알고있기엔 소름끼치고 무서웠던 기억이라서
이렇게 글 올림니다.
스무살때 어렸을적 부터 친하게 지내던 선배2명과 저포함 친구 3명이서 모임을 갖게 됐어요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기에 끈적끈적한 정이란게 있었고
중 고등학교때 나름 무서운 선배들이였기에 살짝 떨리는 감도 없지않아 있었고 ㅜㅜ
그런 어색한 감정들이 좋은 추억이였다 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지난날들을 회생하면서 좋은만남에서 나오는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런저런 예기를 하던중 어느 선배하나가 말했습니다
" 야 그때 거기 기억나냐? ㅎㅎ" 너네 대리고 자주가서 술마셨던데 있잖아 ㅎㅎ
그.. 언덕길 말야.."
후아..
잠시 기억속에 잊고있었던 그 언덕길
산을 깍아 계단을 만들고
그 계단을 타고 좀만 올라가면 산소가 있고
산소 밑으로 집들이 몇채가 있었던 그곳.
(물론 고등학생이 술을 마시면 안되는데 학생들만이 누릴수있는 로망이라고 해야 하겠죠 ? )
부디 태클걸지는 말아줘요;; 맘 여림 ㅠ.ㅠ
오랜만의 즐거운 만남이라 그런지
모두 평소의 주량보단 업하게 술을 마셨고
예기가 나온김에 어릴적 추억이 있던 그곳을 가기로 함
그때가 새벽12시를 넘김
그곳에 도착하니 주위가 컴컴하고 앞도 잘 안보이는 상태라
몇명은 넘어지고 구르고 그래도 좋다고 깔깔대면서 계단을 올랐어요ㅋㅋ
계단끝에 올라서니 동네가 한눈에 보이고
모두가 말없이 머리속 어릴적 추억들을 떠올렸죠
주위가 워낙에 컴컴하고 바로 위로 산소가 있기때문에
당장 모라도 툭 튀어나올것 같은 그런 오싹한 기분?
그렇게 어릴때 무용담과 추억 등등등 1시간동안을 기분좋게 예기하고
늦은 시간이라 헤어지기 위해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어요
내려가고 있는데 저쪽 계단 밑에서
어느 여자분이 머리를 푹 숙이고 올라오고 있는거에요
" 이시간에 왠 여자가 이 산속을 올라가는거지?" 다들 아마 이생각을 했을꺼에요
그여자랑 우리가 가까워질수록 우리 모두의 시선은 그여자를 향했고
각자 머리속에 알수없는 상상만 하고있을
바로 그때 !!
그여자의 얼굴을 봤어요
몬가 알수없는 음산한 기운에 이상한 헤어스타일
웃고 있는건지 먼지 모를 야릇한 입가에 미소
그리고 희미하게 들리는 중얼거림
" 마주치지 마라..마주치지 마라...
넌 죽는다... 마주치지 마라..."
그리고 그여자가 우릴 지나치는 순간
선배 한명이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거에요 ㅠㅠ
도대체 이게 무슨상황인지..
그여자는 그렇게 중얼거리고
우리를 지나가면서 힐끗 쳐다보는데
여전히 그입은 웃고있는데 순간 소름이 쫘악...
그리고 그순간
가슴을 잡고 넘어진 선배가 저를 보면서 말했어요
" 넌 어서 저여자 쫓아가봐 빨리..."
헐...
난 너무 무서운데 왜 하필나야 ㅜㅜ
전 그여자를 말없이 쫓아갔어요
진짜 미치는줄 알았죠
그 여자도 내 인기척을 느꼈는지 고개를 돌려 저를 힐끔 힐끔 쳐다봤어요
몬지모를 입가에 미소를 머뭄고...
그리고 그여자가 도착한곳은 무당집.
주위를 둘러본 저는 "모야 무당집인데 여긴?...이곳에 사나? 이시간에?.."
하고 앞을 봤는데 그여자가 저를 떡하니 서서 바라보고 있는거에요
잠깐의 정적...
그눈빛..
그웃음..
전 순간 너무 무서워서 뒤도 안돌아보고
계단을 미친듯이 내려왔어요
왠지 뒤돌아보면 그여자가 날 잡으러 올것같고..
정말 어떻게 내려왔는지도 모름..ㅠㅠ
친구랑 선배들이 있는 곳으로 도착한 나는
거친숨을 몰아쉬며 그 선배를 보고 말했어요
" 혀..형 그 여자 무..무 ...당.. 집으로 들어갔어요..."
" 그..그여..자... 무..무..당인가 봐요..."
전 너무 힘들어서 땅을 보고 말했고
분명 내말이 들렸을 텐데 아무도 반응을 안보이기에
고개를 들어 그들을 봤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그선배들 내친구들 모두 얼굴이 하얗게 질려 저를 보고있는거에요
응?
모지?.. 이상황은...
그러니깐 6개월 전에 그선배 엄마가 점을 보러 갔데요
선배는 어렸을부터 몸이 안좋았고 심장쪽이 많이 약했었나봐요
선배 엄마는 무당한테 아들건강에 대해서 물어봤고
그 무당은 이렇게 말했대요
"살면서 절때로 만나서는 안될 악연이 있는데
그게 바로 당신 아들 이야기야 잘들어 !
당신 아들은 절때로 무당을 만나서도 안되고 근처 무당집에 가서도 안되
내말 어기면 당신아들 죽을수도 있으니 꼭 명심해..."
그리고는 부적을 주면서
심장이 향하는 왼쪽가슴에 항상 지니고 다니라고 했다더군요
제가 그여자를 미행한 사이
그선배는 부적을 보여주면서 자초지정을 예기했고
사람들은 에이..설마..설마..그랬는데
제가 와서 그말을 해버렸으니..
가끔 그때가 생각나네요
세상엔 마주쳐서는 안될 악연이 정말 존재하는건지..
길게 쓰니 재미는 별로 없네요 ㅎㅎ
어릴적 격었던 오싹한 이야기라 적어봤어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