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우리대학교~

억울함2011.04.26
조회1,412

저는 서울에 있는 K대학교에 다니고 있는학생입니다.

 

건축학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한학기를 다녀보니 건축과가 저한테 맞지않는것같았습니다.

(저는 지금 휴학중입니다.)

 

그래서 오늘 학교측에 전화를 걸어 전과제도나 부전공 제도에 대하여 물어봤습니다.

 

학교측에선 전과제도는 없으나 부전공제도는 있다하더군요. 그래서

 

제 과가 건축과(5년제)라서 다른과로 부전공을 택하여 전공을 포기하고 부전공으로 졸업할수있냐했더니,

 

5년제는 5년제끼리만 부전공이 된다고하더군요. 참고로 저희 대학교에 5년제는 건축과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전과도 안되고 부전공도 안되면, 적성에 맞지도 않는 학과를 5년동안이나 다녀야

 

하냐고 화를 내었습니다. 그러면 자퇴하라는말이지 않냐 했더니, 그 담당자 왈 그건 학생이 잘생각해보셔

 

야죠. 자퇴담당자분 연결해드릴까요? ㅡㅡ;;; 정말 황당하고 억울해서 고등학교 수업과 대학교 수업이

 

엄연히 다른데 과 이름만 보고 선택한건데 자신에게 안맞으면 다른길로 나갈수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울 4년제 대학중 저희 학교만 전과제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글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