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시어머니가 될지도 모르는 분의 센스를 미리 엿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수도.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옷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 유형의 남성들은 자기가 정복입으면 여자들이 뿅반할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냉엄한 현실은 그것을 늘 허락하진 않아.외모의 퀄리티가..어느정도 필요......쿨럭.ㅋㅋ
다시말해 패션에 대한 갈망은 있으나 자신감은 그닥없는 그런 안타까운 속사정이 있는경우가 많다는거야.
하지만 이 유형의 남성의 경우 여자친구가 생기면 여자입장에선 참 괜찮아.
패션에 대한 자아가 거의 없기 때문에ㅋㅋㅋ 여자친구가 골라주는걸 아주 기쁜마음으로 입어.
또 규칙을 지키는데 익숙하기때문에 여자친구가 이 티셔츠엔 이바지 입으면 이쁠거야 라고 한번 정해주면 그 티쳐츠나 바지 한쪽에게 불상사가 생기기 전까지 반드시 셋트임무를 완수하는 경향이 있어.그이의 정신건강을 위해 양말은 정해주지 않는게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또 여자를 만나기 힘든 환경때문에 여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마지막 성지라고도 볼수 있지.(누나있는남자는 뺀다)여자장교 있지않냐고?
소개팅에 임하는 여성들의 자세 -실전편 2-
동생님들 안뇽?ㅎ
언니다, 3탄으로 돌아왔어.
다정한 반응 고마와.ㅎㅎㅎㅎ 몇몇 안다정한 댓글들도 읽었지만 괜찮아 토닥토닥.ㅎㅎ
동생님들의 성원덕에 오늘의 톡이 될수 있었어.ㅋㅋㅋ부끄부끄
동생님들 댓글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읽고 있다규. (답글도 다 달려고 노력중이지.)ㅋ
그런데 말이야 댓글들을 읽다보니까 의외로 남동생님들이 많더라구,
그래서 조만간 소개팅에 임하는 남성들의 자세도 구상해볼까 해.
여성편 마무리하고 살짝 써볼테니까 초콤만 기다려주겠니,ㅋ
ps. 강동원 닮은 형님 소개팅 해준다던 복받을 우리 남동생님, 너무 고마운데.. 누나...남친있어ㅋ
나말고 주변에 송혜교같은 여성분한테 해드리면 어떨까.ㅋ
그리고 언니라는 호칭이 거슬리는 진짜 언니님들.ㅋㅋㅋ내가 언니들 생각 못했어.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아이 이름이 언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
흠흠
두번째로 많은 댓글은 소개팅 구경도 못해본다는 거였어.ㅠㅠ
작은 Tip을 알려줄께-
가능한 주변 모든사람들에게 소개팅 하고 싶다고 미리 말해두는거야.
언니는 그것을 소개팅의 씨앗이라고 부르는데 아주 중요해. 지금 당장은 없더라도 소개팅 할만한 남자가 생기면 바로 동생님 차지가 되는데 큰도움이 될거야 알겠지? 꺼진인맥도 다시보는 신중함이 필요하단거야.
이언니는 한때 교수님한테까지 부탁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알겠다고 하셨지ㅋㅋㅋㅋㅋ스승의날에 뵐께용♡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점은 천리길도 한부탁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실전편 2부를 시작해 볼끄낭.ㅎㅎㅎㅎ
아참 그전에 다들 기본편이랑 실전편 1부 읽고 왔지? 이 언니글은 진도가 중요해. ㅎ
수능공부할때 수리탐구 영역 문제집 집합부분만 새까맣게 만든사람은 내말 무슨말인지 알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시가 너무 잔인했니.ㅋㅋㅋ다만 언니 수학싫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언넝 읽고 와 언니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께.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읽고 왔다면 출바알!!ㅋㅋㅋ
수칙1. 소개팅의 심장 '대화'
대화는 그사람의 쏘울을 엿볼수 있는 창문이야.ㅋㅋ
하지만 소개팅 주선을 해주다보면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남녀할것없이 나가서 무슨 얘기하지?? 라는것만봐도 쉽지않은 것이기도 해.ㅎㅎ
첫만남의 대화는 <저사람,내사람?> 이라는 영화의 예고편 같은거라고 할까.
예고편이 영화의 다는 아니지만 예고편이 구리면 그 영화 별로 안땡기는것과 비슷해.
여기서 구체적인 대화주제를 이야기하는건 의미가 없어보여
왜냐면 상황별로 대화꺼리는 무궁무진하거든.
그냥 목적지만 제시할께 모로가든 서울만 가면 장땡.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왕이면 kTX타고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예를 들어보자.
동생님이 티벳으로 혼자 배낭여행을 떠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뜬금없니.ㅋㅋㅋㅋㅋㅋㅋ다만 언니 여행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먹은 양고기국이 탈이났는지 식은땀은 빠작빠작나고 설사는 이과수 폭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그런상태야. 정로환 네알 씹어먹고 잠시 햇볕에 데워진 벽돌위에 앉아 엉덩이를 쉬고 있는데 뭔가 서러워져.
엄마....나...아프다................
보내지못할 편지를 울컥울컥 맘속으로 쓰고있던 그때 옆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한국분이세요?"
아...
ㅠㅠ
동생님은 그자리에서 아무대답도 못하고 폭풍눈물을 쏟을지도 몰라.
갑자기 그 한국인이 피를나눈 형제처럼 느껴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시가 당최 늘지를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과연 그때 말걸어온 사람이 "알유코리언?"이라고 했어도 저런 감동 가능했을까? 노노!!!!
동생님이 쓰는 한국말이였기때문에 가능한거야.
자 티벳여행은 여기까지하고 소개팅으로 돌아가보자.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포인트는 유.대.감 이야
소개팅 자리 초반엔 남녀를 떠나 이사람과 나는 같은 편이다 라는 느낌을 주는게 중요해
일단 대화가 시작되면 동생님이 평소 배웠던 여자는 튕겨야 되니, 밀당이니, 등등의 스킬은 일단 넣어둬. 왜냐면!
일단 소개팅남과 유대감을 쌓고 난뒤에 해도 늦지않는 것들이거든.
(그리고 사실 연애중반부턴 그리 많이 쓰이지도않아)
인간대 인간으로써 대화를 시작하는거야.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 친구를 사귈때 처럼 말이야.
아주 작은 것들에도 관심을 기울여서 공통점을 찾으려고 해봐.
사람은 위급한 상황에선 자신과 비슷한것에 안전함을 느끼고 친밀감을 느끼거든.
늦은 귀가길에 어둑어둑한 골목길을 가고있는데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같은 또래 여자일때랑 나이많은 남자일때랑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어제 올드보이 다시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로등 깨지마ㅋㅋㅋㅋㅋㅋㅅㅂㄹ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예문나간다.
동생님이 방긋 웃으며 질문하는거야.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세요?"
"아,전 막내에요."
"어머, 저도 막내에요!!!"
"어,전 누나 있어요 톡톡씨는요?"
"저도 언니 있어요.^^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돋는 예시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쓴거임.ㅋㅋㅋㅋㅋㅋ
만약 저상황에 동생님이 막내가 아니라면?
"그러시구나.. 저희집도 둘이에요."라고 대답했다면 훌륭해 !!짝짝짝
사실...둘만낳아 잘기르자 세대인 우리는 첫째아니면 막내가 많아.
그닥 새로울것 없는 개똥같이 흔한 공통점이라도 소개팅 상황에서는 귀한약재로 쓰일수 있다는걸 명심해.ㅋㅋㅋㅋㅋㅋㅋ
자 다음 예시도 살펴보자.
이번엔 소개팅남이 묻는거야.
"뭐드실래요?스파게티 먹을까요?까르보나라 좋아하세요??"
"아..전 느끼한거 잘 못먹어서요^^;; 우리, 저기 초밥은 어떠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르보나라 소개팅 메뉴로 골라놓은 남동생님들 예시는 예시일뿐 화내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이때 소개팅남이 자기도 느끼한걸 싫어한다면 그 공통점에 약간 놀랠거야.
그리고 그 놀람은 호감으로 이어지겠지.
이쯤 설명하면 동생님들은 질문이 생길거야.
남자가 느끼한거 좋아해서 물어본거면 어쩔거야!!어떤게 공통점인줄 어찌 아냐고!!!
좋은질문이야. 하지만 대답은 몰라도 가능하다야.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착-해-침-착-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인고하니,
아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우리네들은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같은 한국땅에서 같이 정규교육받고 컷는데 분명 공통점이 있을수 밖에 없다규
ㅋㅋㅋ조기유학파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소개팅남이 하는말중에 분명 나랑 비슷한 면이 있을거야.
문제는 그걸 흘려보내느냐 잡아채느냐의 차이지.
별거 아닌 공통점이라도 짚어주는거야.
'저두요.'라는 말은 친밀함을 소환하는 주문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리수리마수리애비톰쿠르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예시 나간다.
저두요/어!맞아맞아/ 완젼잼있죠?/ 신기하다 나돈데/ 저도 그거 완젼좋아해요/ 나도 그건 싫더라구요/어나도 아침에 잘 못일어나요/ 저두 밤9시만 넘으면 졸려서../저두 취미 없어요.ㅋㅋㅋ/맞어 친구는 좁고 깊게사귀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쵸,친구는 두루두루 넓게 사귀는게 좋은거 같아요/등등등
지금부턴 유의사항을 이야기해볼께.
남자말에 무조건 맞장구를 치는건 때찌야 -.,-+
소개팅남이 무슨말을 해도 맞어요 저두요 한다면 소개팅남은 이여자 지금 내 비위 맞추는거임? 이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어. 최악의 상황엔 소개팅남이 맘대로 생각해버릴수 있어.훗 이여자 뭔가 나에게 빠져버렸어..라고 말이야.
ㅋㅋㅋㅋㅋ친해지자고 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묘하게 짜증나는 상황이지.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대화의 진실성.
좋은건 좋다고 싫은건 싫다고 그런건 그렇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
동생님들이 연극영화과 전공이라해도 얼굴에 다 나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좋아하는건지 아님 접대용멘트인지.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걸 발견하면 자기도 모르게 눈과 목소리가 약간 커지면서 반가워하거든,
그런건 거짓으로 꾸밀수가 없기 때문에 시도 하지 않는것이 좋아.
일례로 이 언니가 주선해준 한 소개팅이 그래서 불발났어.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녀가 평소 익스트림내성적이기에 걱정이된 언니는
어색할땐 공통점을 찾으라는 미션을 소개팅녀에게 주었더랬지.
그랬더니 이 동생님이 순진하게도 남자가 무슨말을 해도 다 자기랑 그렇다며 맞장구를 쳐대었고
소개팅이 끝난후 소개팅남이 나에게 전화가 와서 말하더군.
도플갱어랑 소개팅 하는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고 좋은 여자인건 같은데 당최 속을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가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ㅋㅋㅋ
요즘도 가끔 자기전에 생각나.ㅋㅋㅋㅋ죄책감에 몸부림치지 파닥파닥.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한국오면 언니가 좋은사람 해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서로가 얼마나 비슷한지 다르다면 어떤점이 다른건지
서로의 사이즈가 나오게돼.ㅋ
그과정에서 소개팅남은 동생님이 알지못하는 부분에서 호감또는 루별의 감정을 느끼게 되겠지.
으응??? 힘들게 글 읽었더니 왠 루별의 감정이 등장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소개팅남이 맘에 안드는 경우가 생기듯 남자들도 우리가 맘에 안들수 있잖아.
그게 고쳐질수 있는 부분이라면 몰라도
원래 내모습이라면 다른 좋은짝 만나는게 서로를 위해서라도 좋다는 말이지.ㅋ
말이 또 너무 어렵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논문뒤끝이 너무 오래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그러기 위해선 너무 무겁지않은 주제라는 가정하에
솔직하고 당당하게 동생님의 생각과 취향을 밝히는게 필요해.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소개팅 자리에서 내숭은 조금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노력이지
절대로 정신분열증 다중이처럼 또다른 나를 만드는 게 아니라는거 명심하라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엑스들 이야기는 금물이야. 절때, 첫만남에선 특히 때찌.-.,-+
언니생각으론.....그건 아주 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중에 아니,
평생 이야기 안해도 좋을 우리 몸무게 같은 이야기니까.
백번양보해서, 마지막으로 한 연애시기라든지..연애스타일...등은 언급하더라도,
그래요...그때 그사람은 오늘처럼 비오는걸 좋아했었죠 같은 추억드립이나
그사람 성격은 블라블라 설명하지마.노노노노!!!!!
상큼해야될 소개팅자리가 자칫 숙연한 묵념의 시간이 될수 있어
무슨말인지 알겠지? 알겠다면 끄덕거려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칙2.눈과눈사이를 노려라.
이번엔 시선처리야.
야이언니야.내눈빛까지 제어하려 들지마 라고 하는 동생님들은 스킵해도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별것 아닌거 같지만 의외로 시선처리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동생님들이 많길래 한번 적어볼까 해.
사람은 한마디 말보다 눈빛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어.
대신 그 위치가 중요해.
동생님이 이야기를 할때는 상대방 눈과 눈사이를 쳐다보는게 가장 적절해.
눈빛이 부드럽게 느껴지거든.
소개팅남이 이야기를 할때는 상대방 눈을 번갈아서 바라보는것도 좋아.
자연스럽게 보여.ㅋㅋㅋㅋ
너무 빨리 이동하면 불안해보여
ㅋㅋㅋㅋㅋㅋ 이경규아저씨개인기 뺏지말자.ㅋㅋ몇개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경험으로 코를 쳐다보면 소개팅남에게 불안감과 함께 코를 만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코에뭔가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귀는 절대 권해주고 싶지않아. 맞은편에서 보면 사시같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험해봐.ㅋㅋㅋㅋㅋ언니가 해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야.ㅋㅋㅋㅋㅋㅋ
대화의 흐름이 끊겨 정적이 흐를때는 남자들이 많은 부담감을 느끼는 순간이니까,
잠시 시선을 떼고 창밖을 바라본다거나
내가 시킨 음료의 얼음갯수를 세어보는것도 적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는 소개팅남이 다음 대화주제를 선별할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거야.
물론 동생님의 대화주제가 스누피집처럼 일단 들어가면 끝도없는 경우 동생님이 대화를 이끌어나가는것도...매우 좋지!!!
음,사실..어떤 시선처리라도 표정이 밝고 온화하다면 그렇게 문제될것 없어.
소개팅남이 다시보고싶지않은 내인생의 어두운부분에 속할지언정
동생님들은 배운여자니까 표정관리 해주면 좋겠어.ㅋㅋㅋ
다시 안만나면 될것을 안좋은 추억으로 남지는 말자궁!!!!
수칙3. 애프터신청의 조짐
자, 예쁘게 잘 꾸미고 나갔고, 대화도 화기애애좋았어.
그렇다면 결과가 있어야겠지?
아무리 요즘이 남녀평등이 기본개념이라고 해도
아직까지 우리 무의식의 깊은곳에선 여자가 먼저 좋다고 하면 안될것같은
알수 없는 불안감이 있기마련이야.ㅋㅋㅋㅋ
사실 먼저 좋다고 해서 사요나라한 케이스도 꽤 많고.크헝
또 여성들은 처음엔 별로라도 남자쪽에서 니가참좋아!짝짝짝 하면 은근히 또 만나볼까 라는 생각을 하는 반면
이 언니 경험상 남자들은 첫만남에 별로였는데 여자쪽에서 좋다고 하면 헉...소리 내는 경우가 많더라고. ㅋ이런 줏대있는 녀석들ㅋㅋㅋㅋㅋㅋㅋ.ㅡ.,ㅡ+
그래서 우리네들은 싫든 좋든 소개팅남의 애프터 신청에 의지하는게 사실이야.
애프터신청.... 참 사람마음 들었다 놨다하는 간사한 것이지.
맘에 들면 드는대로 안들면 안드는대로 기다려지거든.
사실 맘에 안들었는데 까이면 한층 더 짜증나.
니가!!!!!!!!!!!!!!니가 어떻게 나한테!!!!!!!!!!너에게 지은 내 웃음을 돌려받겠다!!!!!!!!!!!!!!!!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지말자.ㅋㅋㅋㅋ
순서의 차이였을뿐 동생님도 깔려고 했었잖아.ㅋㅋ이세상은 착한사람이 이기는거야.ㅎㅎㅎㅎㅎㅎ
맘에 드는데 연락없는 경우엔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도 이미지에도 좋아.
가끔 동생님들이 묻는데,
"분위기 좋았는데 연락이 없어. 마음에 들었는데... 혹시 이남자 밀당하는거아냐?"
아..............ㅠㅠㅠ
있잖아...
전쟁영화 같은거 보면 포탄과 총알이 빗발치는 그 긴박한 상황의 방공호에서도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한테 편지를 쓰거든.
생각보다 남자들 그렇게 복잡하게 사고하지 않아.
헷 이러면 여자들이 날 더 기다리겠지?
이런경우는 굉장히 익스트림언빌리버블레어한 경우고 ㅋㅋ
호감이 있고 더 만나볼 생각이 있으면 그다음날부터 바로 연락이 띠롱띠롱 오게 되있어.
또 처음 만났는데 밀당같은걸 할리가 없어.
한다면 그 남성은 나랑 면담.-.,-+ 자네 무엇인가 잘못생각하고 있네.ㅋㅋㅋ
또 호감가는데 애프터 신청 안할 이유도 없고.
물론 연락의 빈도야 알아가는 과정이니까 조심스러운 맘에 조절할수 있겠지만
연락이 안온다는건 ....................
사실, 엘롱됬다는 뜻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생님들은 충분히 매력적이니까 쿨하게 다음단계로 넘어가도 괜찮아. 알겠지?ㅎㅎㅎㅎ
화이팅!!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동생님의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모든 질문은 시간이 지나면 답나오게 되어있어.
남자가 동생님 맘에 들었는데 너어무 바빠서 그동안 연락을 못했다면? 연락오겠지 안바쁠때-
남자가 동생님 맘에 들었는데 성격이 무뚝뚝해서 연락을 안했다면? 연락오겠지 생각날때-
그 어떤경우도 동생님이 애닳아 할 이유는 없어. 쿨해지는 거야!!! 싫으면 치아뿌라마!!ㅋㅋㅋ
그리고 정말 소개팅남이 맘에 드는 경우 먼저 연락하는거 나쁘지 않아.
사실 이렇게 끝나나 저렇게 끝나나 한번 찔러보는것도 좋은 전략이거든.
소개팅남의 애프터신청은 사실 만남도중에 이미 조짐이 보이는 경우가 많아.
먼저 질문이 많아져. 좋으면 알고싶어지니까-자연스러운 증상이야.
동생님이 하고 있는 일에 깊은 관심을 보이거나 동생님이 말 한마디 한마디를 주의깊게 듣고있다면 청신호 반짝!
또 입에 발린 칭찬말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던진다면 그것역시
잘되어가고 있다는 뜻이야.
특히 남자들의 "이쁘시네요"는 어느정도 진심이니까 기분좋아해도 좋아.
안이쁜데 이쁘시네요 할 여유따윈 없어 남자들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뭐...진심아니면 어때....ㅋㅋㅋ이쁘다는데!!!ㅋㅋㅋㅋㅋ흥
또 나의 미묘한 표정변화나 사소한 행동하나하나도 놓치지 않고 반응을 보여.
굉장히 예민해지지
그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남자가...마법에 걸렸다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예시는 초콤 징그럽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헤어지는걸 아쉬워하면서 데려다 주는데 강한 의욕을 보이는것 역시 좋은 신호야.
매너로 데려다 주는 것과 강렬한 의지로 데려다 주는것의 차이는 아마 경험해보면 잘알수 있을테지만,
이 언니 경험상 매너로 데려다 주는경우에는 열정이 없어.ㅋㅋㅋ
무슨말이냐면 한두번 권해보고 거절하면 아 그럼 그러실래요?로 상황이 종료되더라는거지.
하지만 호감에서 비롯된 데려다주기운동은 아주 확고한경우가 많아.
아니에요 괜찮아요 혼자갈수 있어요 해도
꼭 데려다 드리고 싶어요. 잘할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으응??ㅋㅋㅋㅋㅋㅋ 까지 나오기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마운 분들.ㅋㅋ잘지내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특수한경우도 일러둘께-
남자성향에 따라 굉장히 내성적인 경우엔 정말 데려다주고 싶은데 여자가 거절하면 내가 더이상 데려다주겠다고 고집하는것이 이 소중한 레이디의 의견을 무시하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주춤하며 그만두는 경우가 있어.ㅋㅋㅋㅋ
이경우엔 미리 지레짐작으로 친구한테 전화해서 어차피 나도 별로였어 드립하지말고 그 남자의 문자를 기다려봐.ㅋㅋㅋㅋㅋ
아마 동생님이 맘에 들었다면 동생님 차타고 20분되기전에 문자올거야.
"잘들어가셨어요? 다음엔 제가 꼭 데려다드릴께요.오늘 즐거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딩.동.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남자유형에 따라
뭘 자꾸 먹이려는 사람(언닌 5끼까지 먹어봤어.ㅋㅋㅋㅋㅋㅋ남친ㅋㅋ)
계속 웃는 사람(ㅋㅋㅋㅋㅋㅋ같이 웃는게 최선.ㅋㅋㅋㅋ)
작은선물 사주려는 사람(폰줄,머리핀,등등)
등도 있을수 있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애프터신청 프리뷰는
'다음에'라는 말이야.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다음에라는 말뒤에는 꼭 너랑이 생략되어있다는걸.
"아, 그럼 다음에(꼭 너랑) 영화보실래요?"
"그럼 다음에(꼭 너랑)꽃구경 하면 좋겠네요."
"다음에(꼭 너랑) 먹어보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동생님들은 소개팅남이 다음에 라는 말을 할때 아주 집중하는게 좋아 그리고 적절한 반응을 보여야해.알겠징?ㅎ
동생님이 반응을 보여야 남자도 용기가 뿅뿅 솟으니까-
이처럼 방식은 다양할수 있지만 모든 애프터신청의 조짐은 하나로 설명될수 있어.
내가 이여자 맘에 드나?안드나? 에서 '저여자 맘에 들고 싶다'로 사고의 전환이 이루어 진다는거!!
소개팅 나갔는데 모든게 동생님 위주로 분위기가 흘러가기 시작하면 그건 참.......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소개팅 끝나고 나서 아리까리 한 경우 있지왜.
여자가 그러면 남자도 그럴수 있다는거야. 우린 한민족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선자한테 남자가 아직은 잘모르겠어 한번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더 만나봐야지 라는 반응을 보였을때,
그대는 왜 나에게 확신을 가지지 않는가라는 이유를 들어 카릉카릉 적대심을 가지지말고,
주선자한테 나역시 그러하다. 잘 이야기해서 두번에서 세번정도 더 만나보는것도 좋아.
그와 동생님은 천천히 오래타는 불꽃인건지도 모르니까용.ㅋㅋㅋㅋㅎㅎ
수칙4. 주선자컨트롤
소개팅의 설계자. 주.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타짜 잼있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나 톡대학 나온 여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소개팅에 있어서 주선자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지만 가끔 참...걸림돌이 되기도 해.
특히 아직 주선자로서 아이덴티티가 굳어지지 않은 주선자들의 경우 이건 만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헷갈리게 만들지.
아직까지 정상적인 소개팅만 경험해봤을 동생님들을 위해 인생의 간접경험도 넓힐겸해서
내가 본 최악의 주선자를 소개해볼까.
심약자는 조심해.ㅋㅋㅋ
어느날 어느 동생님이 울면서 전화가 왔어. 뒷통수 맞았다는거야.
우쭈쭈쭈 울지말고 말해봐 하니 이야기인 즉슨
주선자랑 소개팅남이랑 썸씽이 있는 상황에서
주선자가 어찌어찌 하다가 그남자 떠볼려고 자기를 소개팅을 시켰다는거지.
그걸 까맣게 모르고 셋이서 만났는데 소개팅남이 동생님은 아웃오브 안중이고
주선자랑 하하호호깔깔 정신이 없더라는거야.
그리고는 집에 와서 허탈해하고 있는데 주선자라 쓰고 나쁜니은이라 읽는 그 친구가 전화와서는
야..어쩌냐...걔는 너 별로 인가봐...라는 확인사살로 이 동생님 마음을 헤집더라는거야.
그래서 동생님이 아 그래? 나도 뭐...별로였어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
걔너무 잼있지 않냐는둥, 누가봐도 나 그남자 좋아해라는 분위기가 풀풀나는 언행을 일삼았데.
그렇게 괜찮으면 니가 사귀면 되겠네 라는 말로 어렵사리 쏘아부치긴 했으나
이미 깊은 목욕감ㅋ을 느낀후가 된거야.
후....때찌.......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깊은 분노를 느꼈지.
또다른 짧은예시 하나 더 소개해볼까
역시 어느 동생님이 전화가 와서 미스테리한 일이 생겼다는거야.
으응? 이야기를 들어보니,
소개팅 했는데 남자가 괜찮더래.
남자쪽도 애프터 신청이 들어왔고 그래서 당연히 두번정도 더 만났지.
마음도 잘맞고 분위기도 말랑말랑 새콤달콤한데 영 사귀자는 말을 안하는거야.
슬슬 불안해진 이 동생님은 주선자한테 이 고민을 말하며 '사귀자는 말을안해 너한텐 별말 없었어?' 라고 하니 주선자가 자기가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한번 물어보겠다고 했어.
우리 동생님은 알겠다고 하고 연락을 기다렸지.
그런데 정말 미스테리하게도 그날이후 친구와 소개팅남 모두 연락두절이 되었다는 거야.
김건모가 부릅니다. 잘못된만남.......그날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이 날 피하는것같아....
후...뭐 사건의 결말은 그 미스테리한 남녀 둘이서 술김에 실수로 입술과 입술간의 만남을 가졌다는 뭐 그런 지저분한걸로 났어. 이것들.-.,-+
자. 위의 예에서 주선자가 얼마나 위험한 존재가 될수 있는지 알수 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대부분의 주선자들은 정말 동생님이 만나보면 좋겠다 싶어서 주선을 해.
위의경우는 아아아아주 특수한 경우고,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한다음 나가는게 우리의 소중한 인생을 위해서 좋아.
주선자가 여자친구일 경우 체크할 사항은 다음과 같아.
주선자와 소개팅남은 어떻게 아는 사인지.
주선자랑 조금의 일말의 썸도 없었던 사이인지.
안지는 얼마나 되었는지.
그리고 주선자가 남자인 경우는 이야기가 살짝 달라지는데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체크 안해도 괜찮지만 상황에 따라서 매우 중요할수 있지.
그래서 적는다.ㅋㅋㅋㅋㅋㅋ
혹시 이 주선자가 나를 좋아하는건 아닌지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아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떠보는데서 멈춰야 나한테 관심있는거야 진짜로 해주면 저 질문 짝짝 찢어버리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의 판단으로ㅋㅋㅋㅋㅋ좋은친구 잃을수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주선자가 기혼인 경우엔 저런 체크리스트 따위 무의미해 무조건 감사하며 만나봐ㅋㅋㅋㅋ
자 체크가 끝났다면 이제 신경쓸껀 주선자의 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님에 대해 쓸데없는 이야기를 미주알고주알 소개팅남에게 전하지 않도록 단속해야해.
기본적인 성격이나 사진한두장 말고는 왠만하면 다 말하지 말라고 해두는게 좋아.
대부분의 경우 미리 알고 나가면 나갈수록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거든.
혹시라도 어? 벌써 말했는데? 하는경우엔 그냥 넘어가.ㅋㅋㅋㅋ
다 동생님 잘되라고 한말이니까 싸우진말공.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소개팅하고 나서 소개팅남에 대한 느낌을 되도록이면 심플하게 말하는게 좋아.
그 이야기를 듣고 주선자가 은연중에 대화하다가 여자가 너를 많이 맘에 들어하는 눈치드라 이런식으로 나가버리면
곤란하다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무슨말인지 오키도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응 괜찮은 분이더라. 더 만나볼 생각은 있어 정도가 적절해.
완젼 내사람이다. 진짜 고맙다. 어쩜 그리 멋지냐. 연락안오면 울거다.등은 때찌 -.,-+
그리고 소개팅남이 완젼 엘롱이었더라도 과격한 표현은 금물.
주선자가 그래도 성의껏 준비한 사람이라는거 잊어선 안돼.
애써서 해줬는데 그거 은근히 기분나쁘다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첫만남 이후 애프터신청이 오갔다면
그 이후론 오롯이 소개팅남녀 이 두사람이 모든걸 헤쳐나가는게 좋아.
남녀사이에 이사람 저사람 의견 많아져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으니까. 알겠지?ㅋㅋㅋ
잘할수 있어!!!!
그리고 모든 주선자들에게 축복을-ㅎㅎㅎ
복받으실겁니다요.
수칙5. 유형별 공략 추가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동생님들이 알기 원하는 유형들이 있더라궁.
댓글로 달아드릴까 하다가 지금은 정보공유의 시대니까 여기 추가로 써보기로 해.ㅎ
그런데말이야....
본모습보여주는게 짱이다. 저런 계산적인 공략따위 짜증난다 하는 동생들도 발견했어.이 언닌 괜찮아.ㅎㅎㅎㅎ
다만 유형별로 남자들을 속여서 본모습을 숨긴채 완젼 등쳐먹어라가 아니구, 내가 맘에 드는 남자랑 러브러브할 확률높이기정도로 읽어주면 좋겠는데.....어떻게 ............안되겠니?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동생들 연애좀 시키자 이것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9금 욕하는 남동생들. 때찌.
자자 그럼 상콤하게 시작해볼까?ㅎ
1)군인장교
콕찝어 군인장교라고 말하는 동생님들이 있어서 준비했어.ㅋ
사실 직업으로 남자들의 스타일을 규정한다는게 자칫 위험할수 있어.
직업별로 나뉠게 아니고 성격이나 가치관으로 나뉘어야 되니까.
하지만 군인은 꽤나 특수한 직업군이기 때문에 풀어볼까 해.
이 유형의 남성들은 반듯한 경우가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머리스타일이.ㅋㅋㅋㅋㅋㅋ지나치게 반듯하지.ㅋㅋㅋㅋ먄
늘 규칙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말투나 행동거지가 지나침이 없어.
지나치게 까분다거나
지나치게 목소리가 크다거나
지나치게 술을 좋아한다거나
지나치게 사투리를 쓴다거나
등등 아무튼 특별히 거슬리는 경우가 없지.
이들의 옷차림은 단정하지만 어딘가 인위적일 경우가 많아.
단정한건 이해가 되는데 대체 이 알수 없는 인위적인 느낌은 어디서 오는걸까? 라는 궁금증이 생겨 알아본결과,
군인장교유형의 남자들이 쇼핑을 할때 마네킹을 통채로 벗겨오는 경우가 있다는걸 알아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젼 셋트바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행커치프까지 살필욘 없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또는 어머니께서 철마다 시시때때로 옷장을 업데이트 시켜주는 경우도 있지.
미래 시어머니가 될지도 모르는 분의 센스를 미리 엿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수도.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옷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 유형의 남성들은 자기가 정복입으면 여자들이 뿅반할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냉엄한 현실은 그것을 늘 허락하진 않아.외모의 퀄리티가..어느정도 필요......쿨럭.ㅋㅋ
다시말해 패션에 대한 갈망은 있으나 자신감은 그닥없는 그런 안타까운 속사정이 있는경우가 많다는거야.
하지만 이 유형의 남성의 경우 여자친구가 생기면 여자입장에선 참 괜찮아.
패션에 대한 자아가 거의 없기 때문에ㅋㅋㅋ 여자친구가 골라주는걸 아주 기쁜마음으로 입어.
또 규칙을 지키는데 익숙하기때문에 여자친구가 이 티셔츠엔 이바지 입으면 이쁠거야 라고 한번 정해주면 그 티쳐츠나 바지 한쪽에게 불상사가 생기기 전까지 반드시 셋트임무를 완수하는 경향이 있어.그이의 정신건강을 위해 양말은 정해주지 않는게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또 여자를 만나기 힘든 환경때문에 여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마지막 성지라고도 볼수 있지.(누나있는남자는 뺀다)여자장교 있지않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들은 전우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는 비유일뿐 여자장교님들 화내지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늘 친구같은 편안한 연애를 동경하면서도 여자가 정작 친구처럼 굴면 화들짝 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와 친구가 될수 없는 유형의 TOP3안에 들만큼 남자와 여자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뚜렷한 경우가 많아. 그렇기 때문에 반작용으로 여자친구가 생기면 굉장히 챙겨주고 지켜주려는 욕구또한 강해. 남자답지 캬-
그리고 직업특성상 발령이 나기때문에 장거리연애를 피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
장거리 연애의 경우, 여자친구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만나준다는!!! 또 곁에 있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에 데이트할때 뭔가 준비된 모습으로 나와. 한방에 만회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물론 이것도 시간이 흐르면 어느 커플들처럼 느슨해지더라만은.ㅋㅋㅋㅋㅋ
여튼 처음엔 굉장히 준비된 데이트가 어떤것인지를 경험할수 있어.
단, 이 유형의 남성들과 소개팅을 할때는 많은 이해심이 필요할거야.
소개팅 한달전부터 잡아놓고도 비상걸리면 못나와.
그것도 하루전에 알려주면 양반이야. 몇시간전에 그렇게 되는경우도 있어.-.,-+
그러나 절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야 동생님들. 이해해줘야해. 자기속은 오죽 썩겠니.ㅋㅋ
또 소개팅이 끝나고 다시만날약속을 잡는걸 조심스러워 하는경우도 많아. 괜히 말꺼냈다가 못나가면 수습안되니까.
하지만 연락은 굉장히 자주 올거야. 그게 그들이 가진 최선이거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아...애틋하다.ㅋㅋ
군인장교유형의 남성들이 선호하는 여성들은 딱히 이러이러하다 라고 할게 없어.
예뻐도 좋고, 청순해도 좋고, 귀여워도 좋고, 딱부러져도 좋고,
아무나 만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까다롭지 않다는거야.
굳이 말하자면 일반적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는 정도?!
메이크업은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아.
얼굴에 각질빼고는 뭐든지 허락하노라ㅋㅋㅋㅋㅋ 대신 살살 쪼금만!
옷차림은 너무 신경쓸건 없지만 노출은 자제하는게 좋아.
우리처럼 속세에 사는 사람들이야 머 쪼끔 짧고 파져도 저정도쯤이야 하지만
남자비율이 절대다수인 직장에서 일하는 그들에게는
마치 여탕에 온것같은 마냥 좋진않은데 그렇다고 싫진않는 혼란스러움을 줄수 있다는거야.
대화에 집중을 못할 수 있어.
그리고 스스로의 짐승적 가능성에 대해 자책하며 분위기가 위축될수 있으니 조심.ㅋㅋㅋㅋ
평화를 지키는 그들의 눈에도 평화를 주자구.
동생님의 알흠다운 바디는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은은하게 빛날거야!! 알겠지?ㅎㅎㅎㅎ
2)돈자랑남 유형
돈자랑이라..표현이 쪼콤 와일드 할수 있지만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
돈이 많아도 자랑 안하는 내성적 범생이 유형인 경우도 많이 봤으니까-
딱히 추천할만한 유형은 아닌거 같지만.....원하는 동생님 있어서 그래서 한번 써봤어.ㅎㅎㅎ
이 유형의 남성들은 겉모습으로 가장 티가 많이나.
일단 몸에 꼭맞는 수트 또는 간지나는 세미캐쥬얼룩....
아무튼 옷을 참 럭셔리우스하게 잘입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계.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ㅋㅋㅋ개의치않고 세계 10대 명품브랜드를 착용하고 그사실을 즐겨.
또 차.
차는 능력여하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외제차인 경우가 많고 오우디나 비엔츠를 선호해.
오우디나 비엔츠 타는 사람이 다 그렇다고
좋은 시계찼다고 다그렇다고
옷 잘입었다고 다그렇다고
일반화의 오류를 자행해선 안돼!!!! 제발 안그런다고 말해죠.ㅋㅋㅋㅋㅋㅋ그러다 부자왕자님 놓치고 잠못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의 종류가 중요한게 아니라 차에대한 과시욕이 다른 남성들보다 조금더 있다고 보는게 정확해
소개팅 나갔을때 브랜드 엠블렘이 아주 크게 새겨진 차키를 내눈에 잘띄는 곳에 올려놓고 끊임없이 만지작 거린다면 뭐 거의 이유형이랄까.ㅎ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컨설팅매니저랄지..커피숍사장이랄지..쇼핑몰운영자랄지...
다 언급할순 없고 어떤 느낌적인 느낌인지 알겠지?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유형의 남성들은 눈이 굉장히 높은편에 속해.
좋은 물건을 많이 접해봐서일까 그들 나름의 심미안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성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아주그냥 깐깐징어처럼 디테일하게 세워놓은 경우도 많지.ㅋ
몸무게는 이래야되고, 키는얼마, 가슴은 머시라,얼굴성형은 머라,옷스타일은 등등등등
이렇게 말하면 여자들이 좋아할리가 없자나.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기준을 교묘히 숨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따져 은근히.
늘 좋은 물건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고 또 그럴만한 미적안목이 있기때문에
자신이 사귈 여자또한 그만한 퀄리티를 갖춰야된다고 여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쓰다보니.....점점 뭔가 추척60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정들기 전까진 여자의 외적 퀄.리.티.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지.
하지만 드물게 정들면 어딜가도 내여자만한 사람없다는 쪽으로 달라지는 남성도 있어.
여자가 그런 외적 기준에 아주 흡족하게 부합할 경우
성격이 엿같아도 그래 넌 그럴만해 라고 의외로 쿨하게 넘겨주는 경우가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정조관념이 부실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들켜야 바람이라거나 원나잇은 감정적 교류가 아니므로 바람이 아니라거나,ㅋㅋㅋ
아무튼 여자들 속썩이는 스타일도 이 유형에서 곧 잘 발견이되곤해.ㅋ
아닌경우도 많아. 다만 다른 유형들보다 자주 발견이 된다는것이지용.ㅇㅎㅎㅎ
ㅋㅋㅋㅋ나 왜이렇게 방어적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해줘ㅋㅋ얘들은 돈많으니까.ㅋㅋㅋㅋㅋㅋ고소할까봐..ㅋㅋㅋㅋㅋ변호사 살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러한 남성들이 소개팅에서 선호하는 여자의 스타일은,
약간의 도시적인 이미지가 잘먹혀.
옷차림은 약간 은근히 타이트한 정장이나,
딱붙는 청바지에 딱붙는 티셔츠..
왜 캐쥬얼은 캐쥬얼인데 운동할때 못입는 그런 야시시한 캐쥬얼 알지. 그런거 반응 좋아.
가방은 어느정도 명투더품을 선호하고,
헤어는 압도적으로 롱헤어를 선호해 파마보다는 고데기로 연출한 은근한 웨이브.
화장은 어느정도 하는걸 선호하는경우도 있고,
동생님의 밑바탕을 가늠하기 위해 비비크림만 선호하는 경우도 있어.
슈즈는 예상대로 하이힐힐힐.
성격은 딱히 언급하지 않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극심하게 4가지가 결핍되었다 하지만 않으면 별 무리 없이 넘어갈꺼야.
쓰고보니 왜썼나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유형의 가장 큰 장점은 돈이 많다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자본주의시대에 살고있다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님들 똑똑하니까 각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잘 선택하길 바뤠.ㅎㅎ
자,오늘은 여기까지 할까해.
이번글은 특히나 길었네-
자꾸 쓴다고해놓고 다음편에 써줄께 하니까 우리 동생님들 낚는 기분이 들어서...길게 훅썼어.ㅋㅋ
언니 맘 알지??ㅎㅎㅎㅎ
빠진 유형들은 매번 글올릴때마다 글 끝에다가 보너스로 붙여둘께- 원하는 유형을 알려줄래?ㅎ
혼자서 몇명이나 읽을까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 라고 편하게 올린글인데
동생님들이 큰사랑 주시니 몸둘바를 몰겠어.ㅋㅋㅋ
사실 쓰고싶은내용 마구마구 쓰려니까 신경쓰이기도 하고.ㅋㅋㅋㅋ
특히 남동생님들이 예상외로 많아서 왠지 여자들의 비밀을 누설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달까.ㅋㅋㅋㅋㅋㅋㅋ
쨋든 나.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내용은 곰곰히 생각해보고 어떤걸 쓸지 결정할께 예고없어서 미안해.ㅎㅎㅎㅎㅎ훔훔.
다들 소개팅 성공하길 바라궁
오늘도 역시 깨알같은 도움이라도 되었다면 추천 부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4탄으로 돌아오께-
언니 간다~
뿅!
스마트폰으로 보는 동생들을 위한 링크
http://pann.nate.com/b311269405 1편
http://pann.nate.com/b311293013 3편미니홈피 연결해도 볼것도 없는데 동생님들 시간만 뺏을거 같아서 안하려고 했거든ㅋㅋㅋ
그런데말이야.
내 홈피에 보면 키읔키읔블루데이 라는 폴더가 있어.
그폴더 퀄리티ㅋㅋㅋ 이언니 나름 자신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모아서 보여주고 싶었어.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랑 유머코드 맞는거 같은데 요즘 중간고사라서 영 웃을일 없다하는 동생들 한번와서 보고가.
공부해야되는 동생들은 쉿쉿-저리가!!!ㅋㅋㅋㅋㅋ시험치고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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