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포스팅!!! 어떤식으로 글을 이어가야하나 이 고민하는 맛이란!!! 사실은.. 과제가 하기싫어 놀러갔던 것이며.. 지금도 과제가 하기싫어 포스팅하고 있다..느.ㄴ... 요것만 하고 과제해야지.;;; 오늘 소개할 곳은 진공안드로메다!! 역시나 소셜커머스를 통해 쿠폰을 사논터라 인천에서는 너무 멀지만 맘먹고 다녀왔다. 스마트폰 유저답게 어플로 지도를 보며 찾아갔다. 후훗... 오픈형 외관이다. 날이 따스할만큼 바뀐다면 외국카페들 처럼 저 문들을 활짝열고 밖에 테이블을 놓아도 아주 멋질것 같다. 영어 글자체도 참 마음에 든다. 너무 이쁘척 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 내부모습. 가장 큰 특징은 굉장히 넓고 그곳에 테이블을 많이 놓지 않고 큰 테이블들 여러개와 작은 테이블 몇개만 놓아 굉장히 여유로운 공간을 연출했다는 것이다. 또한 테이블 높낮이가 보통의 것 (앉았을때 명치쯤 오는?) 도 있었지만 사진처럼 낮은 (앉았을때 무릎정도 높이다) 테이블도 몇개 있었다. 큼직한건 정말 좋으나 아무래도 테이블이 낮으면 음식을 먹을때 안좋을텐데 굳이 낮은걸 놨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낮은데 앉지 않았다지요. 이곳은 특이하게도 4구짜리 머신을 사용하고 있었다. 확실치는 안으나 아마 2개 헤드 정도만 사용하는 듯했다. 사실 그래야 하는게 4개 헤드를 모두 사용하다보면 물온도가 낮아져서 커피맛이 이상해 질수있으니까.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고 있는걸 멀리서 지켜보았는데 (시카군 시력 대빵 좋음. 양쪽눈 1.2 이상임!) 가장 왼쪽 헤드에서 더블필터로 에스프레소를 뽑고 바로이어 옆쪽 헤드에서 또 두잔을 뽑아 두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 결국 한잔에 에스프레소 도피오(두잔)가 들어간셈. 대부분 커피숍에서 이런식으로 도피오를 넣는데 얼음이 녹으면서 커피맛이 옅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도피오이기 때문에 아이스는 돈이 몇백원 더 든다는 사실!!! 여러분도 이제 아셨죠? ^ㅡ^ (불과 작년만해도 시카군은 얼음때문에 비싼줄..-_-) 입구 좌측에는 이렇게 아트북들이 있었다. 아마 마음껏 볼수있었다고 했던것 같다. 흡연실이다. 흡연실 출입문과 창문도 굉장히 큰 창들로 되어있어 담배피면서 마음이 정말 뻥 뚫릴것만 같았다. 왼쪽의 나무문 안쪽은 스튜디오이다. 본디 이곳 카페는 '진공안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 연 카페이다.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2월달에는 하상백씨와 함께한 에스쁘아(espoir) 스타일링&메이크업 클래스의 장소로도 쓰였다고한다. 아무래도 잡지사와 많이 연관이 되어있다 보니 그런 장소로도 활용이 된듯하다. 이곳 카페는 벽 마감을 그대로 노출해서 굉장히 네츄럴한 느낌을 풍기고 있었다. 그래서 화장실마저도 너무나 깔끔. 카페모카. 라떼아트는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오.. 실력이 꽤 있으시다!!! 거품도 곱고. 맛도 좋았다. 문득 이곳 원두는 무얼쓸까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더니 니카라과 원두. 엘살바도르 원두. 케냐산 원두.를 블렌딩하여 쓴다고 하였다. 근데.. 내가 시킨 아메리카노 맛은 잘 모르겠더라. 요즘 하도 핸드드립만 마셔대서 그런지 특별한 맛이 나지 않으면 다 그저 그렇다;;; 베이글과 치즈. 베이글 겉은 약간 질긴질감이고 속은 폭신거렸다. 예전에 '케미커피'에서 먹었던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웠던 베이글과는 또 다른 느낌과 다른 식감이었다. 둘다 맛있지만 나는 케미커피께 조금더 나은듯.. 내가 이곳카페 쿠폰을 산 가장 큰 이유!!! 바로 이 플람스 때문이다!!! 플람스는 독일 남서부와 프랑스 알자스에서 유래한 요리이다. 얇게 편 밀가루 도우위에 갖가지 토핑을 얹어 고온에서 단시간 구워낸 전통음식이다. 원래 플람스는 화덕에서 빵을 굽기전 화덕의 온도를 확인하는 용도였다고 한다. 라고~~~ 쿠팡에 설명되어있었다. 오리지널.트레디셔널.바나나 세가지가 있는데 오리지널은 500원을 더 내라고해서.. 평소 바나나를 좋아하는 시카군은 바로 바나나 플람스로 선택! 오.. 바삭하면서 맛있다!!! 딜리샤쓰!!! 검은색은 초콜렛인데 바나나가 초콜렛보다 더 달줄이야;; 근데 질리는 단맛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아메리카노와 먹으니 꽤 괜찬은 간식거리인거 같다. 플람스 적극 추천 빨강의 센스있는 쿠폰과 보라(파랑)빛의 꽃. (나 사진좀 찍을줄 아는 남자..흐흐) 학동역과 강남구청역 중간에 있어서 어느역을 내리던 상관없다. 커피마시며 노트북하고픈 코피스족! 혹은 플람스를 먹어보고 싶은 분들! 혹은 넓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픈들! 이곳 참 괜춘합니다.
서울 논현동 - 진공안드로메다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
어떤식으로 글을 이어가야하나
이 고민하는 맛이란!!!
사실은.. 과제가 하기싫어
놀러갔던 것이며..
지금도 과제가 하기싫어
포스팅하고 있다..느.ㄴ...
요것만 하고 과제해야지.;;;
오늘 소개할 곳은
진공안드로메다!!
역시나 소셜커머스를 통해 쿠폰을 사논터라
인천에서는 너무 멀지만
맘먹고 다녀왔다.
스마트폰 유저답게
어플로 지도를 보며 찾아갔다.
후훗...
오픈형 외관이다.
날이 따스할만큼 바뀐다면
외국카페들 처럼
저 문들을 활짝열고
밖에 테이블을 놓아도
아주 멋질것 같다.
영어 글자체도 참 마음에 든다.
너무 이쁘척 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
내부모습.
가장 큰 특징은 굉장히 넓고
그곳에 테이블을 많이 놓지 않고
큰 테이블들 여러개와 작은 테이블 몇개만 놓아
굉장히 여유로운 공간을 연출했다는 것이다.
또한 테이블 높낮이가 보통의 것
(앉았을때 명치쯤 오는?)
도 있었지만
사진처럼 낮은
(앉았을때 무릎정도 높이다)
테이블도 몇개 있었다.
큼직한건 정말 좋으나
아무래도 테이블이 낮으면
음식을 먹을때 안좋을텐데
굳이 낮은걸 놨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낮은데 앉지 않았다지요.
이곳은 특이하게도 4구짜리 머신을 사용하고 있었다.
확실치는 안으나 아마 2개 헤드 정도만
사용하는 듯했다.
사실 그래야 하는게 4개 헤드를 모두 사용하다보면
물온도가 낮아져서
커피맛이 이상해 질수있으니까.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고 있는걸
멀리서 지켜보았는데
(시카군 시력 대빵 좋음. 양쪽눈 1.2 이상임!)
가장 왼쪽 헤드에서 더블필터로 에스프레소를 뽑고
바로이어 옆쪽 헤드에서 또 두잔을 뽑아
두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
결국 한잔에 에스프레소 도피오(두잔)가 들어간셈.
대부분 커피숍에서 이런식으로 도피오를 넣는데
얼음이 녹으면서 커피맛이
옅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도피오이기 때문에 아이스는
돈이 몇백원 더 든다는 사실!!!
여러분도 이제 아셨죠? ^ㅡ^
(불과 작년만해도 시카군은 얼음때문에 비싼줄..-_-)
입구 좌측에는 이렇게 아트북들이 있었다.
아마 마음껏 볼수있었다고 했던것 같다.
흡연실이다.
흡연실 출입문과 창문도
굉장히 큰 창들로 되어있어
담배피면서 마음이 정말 뻥 뚫릴것만 같았다.
왼쪽의 나무문 안쪽은 스튜디오이다.
본디 이곳 카페는 '진공안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 연
카페이다.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2월달에는 하상백씨와 함께한
에스쁘아(espoir) 스타일링&메이크업 클래스의
장소로도 쓰였다고한다.
아무래도 잡지사와 많이 연관이 되어있다 보니
그런 장소로도 활용이 된듯하다.
이곳 카페는 벽 마감을 그대로 노출해서
굉장히 네츄럴한 느낌을 풍기고 있었다.
그래서 화장실마저도 너무나 깔끔.
카페모카.
라떼아트는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오.. 실력이 꽤 있으시다!!!
거품도 곱고.
맛도 좋았다.
문득 이곳 원두는 무얼쓸까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더니
니카라과 원두. 엘살바도르 원두. 케냐산 원두.를
블렌딩하여 쓴다고 하였다.
근데.. 내가 시킨 아메리카노 맛은 잘 모르겠더라.
요즘 하도 핸드드립만 마셔대서 그런지
특별한 맛이 나지 않으면
다 그저 그렇다;;;
베이글과 치즈.
베이글 겉은 약간 질긴질감이고
속은 폭신거렸다.
예전에 '케미커피'에서 먹었던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웠던 베이글과는
또 다른 느낌과 다른 식감이었다.
둘다 맛있지만
나는 케미커피께 조금더 나은듯..
내가 이곳카페 쿠폰을 산 가장 큰 이유!!!
바로 이 플람스 때문이다!!!
플람스는
독일 남서부와 프랑스 알자스에서 유래한 요리이다.
얇게 편 밀가루 도우위에 갖가지 토핑을 얹어 고온에서 단시간 구워낸
전통음식이다.
원래 플람스는 화덕에서 빵을 굽기전 화덕의 온도를 확인하는
용도였다고 한다.
라고~~~ 쿠팡에 설명되어있었다.
오리지널.트레디셔널.바나나 세가지가 있는데
오리지널은 500원을 더 내라고해서..
평소 바나나를 좋아하는 시카군은
바로 바나나 플람스로 선택!
오.. 바삭하면서 맛있다!!! 딜리샤쓰!!!
검은색은 초콜렛인데
바나나가 초콜렛보다 더 달줄이야;;
근데 질리는 단맛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아메리카노와 먹으니
꽤 괜찬은 간식거리인거 같다.
플람스 적극 추천
빨강의 센스있는 쿠폰과
보라(파랑)빛의 꽃.
(나 사진좀 찍을줄 아는 남자..흐흐)
학동역과 강남구청역 중간에 있어서
어느역을 내리던 상관없다.
커피마시며 노트북하고픈 코피스족!
혹은 플람스를 먹어보고 싶은 분들!
혹은 넓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픈들!
이곳 참 괜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