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항공권에 대해서 알아 보겠다. (이 글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을 수도 있다. 정리를 하고 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그럼 바로 시작. 항공권은 인터넷이나 여행사를 통해서 산다. 보통, 항공사 홈페이지보다는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는 게 싸고 오프라인 여행사보다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사는 것이 싸다. 여행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자. (여기서는 내가 애용하는 www.whypaymore.co.kr 을 예로 들겠다.) 목적지, 출국일, 귀국일, 좌석등급 등을 선택한다. 귀국일이 미정이라면 OPEN 항공권을 사자. 이것은 출국일만 지정하고 귀국일은 여행지에 가서 결정하는 것이다. 대신 유효기간을 정해야 한다. 유효기간은 출국한 후, 얼마 후에 돌아와야 한다는 규정이다. 6월 8일 출국한 사람이 3개월짜리 티켓을 가지고 있다면 9월 8일 전에 돌아와야 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항공권은 무효가 된다. 일반적으로 유효기간이 긴 티켓이 비싸다. (편도 여정이지만) 위의 그림에는 이상한 점이 있다. 요금종류, 경유수 등 모든 조건이 같은 항공권들이 각기 다른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이것은 Early Bird라는 것으로 일찍 사는 사람에게 이익을 늦게 사는 사람에게 손해(?)를 주는 제도이다. 이렇게 항공권은 일찍 살 수록 싸다. 인천에서 런던으로 놀러 간다고 치자. (단순하게 생각해서) 바로 간다면 아시아나, 대한항공, British Airline 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런 것이 직항이다. 하지만 이 3개 회사가 인천-런던 간 항공권을 독과점하도록 다른 항공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경유다. 모든 항공사들은 거점 도시가 있다. JAL은 도쿄, 타이항공은 태국, 에미레이트항공은 두바이 so on. 타이항공을 예로 들면, 이 회사는 태국을 중심으로 방콕-인천, 방콕-런던, 방콕-마드리드, 방콕-마닐라 등등 여러 노선을 가지고 있다. 타이항공이 위의 3회사와 인천-런던 노선 경쟁을 하고 싶다면 자신이 가진 노선들 중, 인천-방콕, 방콕-런던 노선을 이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고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항공사들은 저렴한 가격을 당근으로 던진다. 경유를 하는 항공권은 직항보다 싸다. 위의 지도를 바탕으로 IN & OUT 이 다른 항공권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것은 유럽여행을 할 때, 많이 쓰이는데 한국에서 유럽 갈 때, 들어가는 도시와 유럽에서 한국 올 때, 나가는 도시가 다른 것이다. 타이항공의 예를 계속 사용하겠다. 방콕-런던, 마드리드-방콕 노선을 이용해서 유럽에 갈 때는 런던으로 가고 한국 갈 때는 마드리드에서 나간다. 항공사에서 해당 노선을 가지고 있고 인접한 지역이라면 사용이 가능하다. 유럽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정책들은 항공사에 따라 매우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을 해야 한다.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살 경우, 처음에 가는 도시를 선택해서 항공권을 예약한 후, e메일로 OUT 도시를 변경해 달라고 하면 된다. Whypaymore처럼 항공권 검색엔진 자체에 IN & OUT 변경 기능을 가진 곳도 있다. 이제 스탑오버에 대해 알아보겠다. 스탑오버는 중간 경유지에서 일정 기간 체류하는 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한 개의 항공권으로 두 군데를 여행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IN & OUT 변경처럼 e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탑오버 신청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법을 설명하겠다. 희망여정은 5월 26일 인천을 출발하며 베이징에 간 후, 3일을 머무르고 29일 런던으로 출발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쓸 때, 중요한 점은 빈자리가 없다는 것에 신경을 쓰지 말라는 것이다. 출발일을 26일로 지정하고 검색하면 빈자리가 없다고 나온다. 이때 돋보기를 누르고 세부사항을 본다. 인천에서 베이징 가는 비행기에는 자리가 있다. 그럼 OK. 항공권 검색에서는 중간 기착지까지 가는 비행기 그리고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비행기, 둘 다 자리가 있어야지만 좌석이 있다고 나온다. 따라서 스타오버 시에는 '0' 좌석에 대해 신경을 안 써도 되는 것이다. 29일 비행기를 검색하자. 역시 빈좌석이 없다고 나오지만 세부사항을 보면 북경에서 런던 가는 비행기에는 좌석이 있다. 그럼 OK. 이제 출발 날짜에 상관없이 아무거나 예약을 하자 그리고 e메일을 보내 26일 인천 출발, 29일 베이징 출발 비행기로 해달라고 하면 스탑오버 일정 완성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보통 항공권을 살 때,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는 검색기를 많이 이용한다. 근데 '도시별 항공권'이라는 메뉴를 통해 검색하면 좀 더 싼 가격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해 돈을 아낀 적이 몇 번 있음.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시스템 오류인가? 그럼 이만.ㅡㅡv
(여행+) 항공권 from A to Z
오늘은 항공권에 대해서 알아 보겠다.
(이 글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을 수도 있다. 정리를 하고 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그럼 바로 시작.
항공권은 인터넷이나 여행사를 통해서 산다.
보통, 항공사 홈페이지보다는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는 게 싸고
오프라인 여행사보다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사는 것이 싸다.
여행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자.
(여기서는 내가 애용하는 www.whypaymore.co.kr 을 예로 들겠다.)
목적지, 출국일, 귀국일, 좌석등급 등을 선택한다.
귀국일이 미정이라면 OPEN 항공권을 사자.
이것은 출국일만 지정하고 귀국일은 여행지에 가서 결정하는 것이다. 대신 유효기간을 정해야 한다.
유효기간은 출국한 후, 얼마 후에 돌아와야 한다는 규정이다.
6월 8일 출국한 사람이 3개월짜리 티켓을 가지고 있다면 9월 8일 전에 돌아와야 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항공권은 무효가 된다.
일반적으로 유효기간이 긴 티켓이 비싸다.
(편도 여정이지만) 위의 그림에는 이상한 점이 있다.
요금종류, 경유수 등 모든 조건이 같은 항공권들이 각기 다른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이것은 Early Bird라는 것으로 일찍 사는 사람에게 이익을
늦게 사는 사람에게 손해(?)를 주는 제도이다.
이렇게 항공권은 일찍 살 수록 싸다.
인천에서 런던으로 놀러 간다고 치자.
(단순하게 생각해서) 바로 간다면 아시아나, 대한항공, British Airline 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런 것이 직항이다.
하지만 이 3개 회사가 인천-런던 간 항공권을 독과점하도록 다른 항공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경유다.
모든 항공사들은 거점 도시가 있다.
JAL은 도쿄, 타이항공은 태국, 에미레이트항공은 두바이 so on.
타이항공을 예로 들면,
이 회사는 태국을 중심으로 방콕-인천, 방콕-런던, 방콕-마드리드, 방콕-마닐라 등등 여러 노선을 가지고 있다.
타이항공이 위의 3회사와 인천-런던 노선 경쟁을 하고 싶다면
자신이 가진 노선들 중, 인천-방콕, 방콕-런던 노선을 이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고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항공사들은 저렴한 가격을 당근으로 던진다.
경유를 하는 항공권은 직항보다 싸다.
위의 지도를 바탕으로 IN & OUT 이 다른 항공권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것은 유럽여행을 할 때, 많이 쓰이는데
한국에서 유럽 갈 때, 들어가는 도시와
유럽에서 한국 올 때, 나가는 도시가 다른 것이다.
타이항공의 예를 계속 사용하겠다.
방콕-런던, 마드리드-방콕 노선을 이용해서
유럽에 갈 때는 런던으로 가고 한국 갈 때는 마드리드에서 나간다.
항공사에서 해당 노선을 가지고 있고 인접한 지역이라면 사용이 가능하다.
유럽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정책들은 항공사에 따라 매우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을 해야 한다.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살 경우, 처음에 가는 도시를 선택해서 항공권을 예약한 후,
e메일로 OUT 도시를 변경해 달라고 하면 된다.
Whypaymore처럼 항공권 검색엔진 자체에 IN & OUT 변경 기능을 가진 곳도 있다.
이제 스탑오버에 대해 알아보겠다.
스탑오버는 중간 경유지에서 일정 기간 체류하는 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한 개의 항공권으로 두 군데를 여행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IN & OUT 변경처럼 e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탑오버 신청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법을 설명하겠다.
희망여정은 5월 26일 인천을 출발하며 베이징에 간 후,
3일을 머무르고 29일 런던으로 출발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쓸 때, 중요한 점은 빈자리가 없다는 것에 신경을 쓰지 말라는 것이다.
출발일을 26일로 지정하고 검색하면 빈자리가 없다고 나온다.
이때 돋보기를 누르고 세부사항을 본다.
인천에서 베이징 가는 비행기에는 자리가 있다. 그럼 OK.
항공권 검색에서는 중간 기착지까지 가는 비행기
그리고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비행기, 둘 다 자리가 있어야지만 좌석이 있다고 나온다.
따라서 스타오버 시에는 '0' 좌석에 대해 신경을 안 써도 되는 것이다.
29일 비행기를 검색하자.
역시 빈좌석이 없다고 나오지만 세부사항을 보면 북경에서 런던 가는 비행기에는 좌석이 있다. 그럼 OK.
이제 출발 날짜에 상관없이 아무거나 예약을 하자
그리고 e메일을 보내 26일 인천 출발, 29일 베이징 출발 비행기로 해달라고 하면
스탑오버 일정 완성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보통 항공권을 살 때,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는 검색기를 많이 이용한다.
근데 '도시별 항공권'이라는 메뉴를 통해 검색하면 좀 더 싼 가격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해 돈을 아낀 적이 몇 번 있음.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시스템 오류인가?
그럼 이만.ㅡ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