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영어학원에서 만난 내사랑(썸씽편 하)

중국사는女2011.04.27
조회854

 

아 그냥 잘라고 했는데 자꾸 글 쓰고싶어서 못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쓰면서 옛날생각이 나는거 같아서 너무 기쁨부끄

그리고 나한테 길게 써달라고 해서 나 감동먹었짜나 통곡

 

 

 

댓글 추천 매우매우 감사함 ㅠㅠㅠ

그런대 인증.......ㅋㅋㅋ 생각좀 해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썸씽편 스타트사랑

 

 

 

 

 

 

 

그렇게 왕씨가 내머릴 손으로 꾹 하고 간뒤 나는 집에가서 밥을 못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설례여서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그 주인공 이름을 내가 찾았음

오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학원에 갔음

밤에 자꾸 생각나서 잠을 못잔 관계로 ㅋㅋㅋㅋㅋ내가 지각을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각이라고 해봤짜 한 5분?ㅋㅋ햇튼 10분은 안넘었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내가 교실에 딱! 들어갔는데................갔는데.........................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인간들이 단체로 날 희롱하는게 아니겠음 쌤까지버럭

 

 

 

 

왕씨 옆자리를 비워둠 내가 맨날 앉던 자리에 중친1이 앉아있었음

또 가자마자 얼굴이 빨개짐

자리가 어떻게 배치되있냐면

 

원래는       나

         현            민

         선          중친1

        중친2       왕씨

 

알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빡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머냐고?ㅋㅋㅋ그냥 저렇게 되있음 내가 상석이었음 원래 ㅋㅋㅋ

근대 내가 중친1 자리로감

쌤도 짝 중친1로 바꿈

나 버림 버럭

 

 

하지만 이런상황에 왕씨 얼굴색하나 안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먼대 그렇게 당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얼굴만 빨개져서 교재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식흐왕씨가 내 책에 낙서를함버럭

뭘 그렸냐면.............빨간 팬으로 동그라미를 그려서 색칠하더니 그속에 눈 코 입을 그렸뜸

그리고 옆에 "you"라고 써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먼대 날 그렇게 표현함?

 

 

 

 

 

그래서 내가 놀래서 쳐다보니깐 또 턱괴고 피식거림찌릿

쌤이 연애는 집에가서 하라고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짓도 안했다고 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날빡치게 만드는 학우들의 얼굴만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씨는 정말 아무렇치도 않았음 나만 혼자 창피해 죽음

 

 

 

그래서 다음날은 내가 엄청 일찍 왔음

그리고 원래 내자리에 앉았음

 

 

 

그런대음흉

 

쫌이따 왕씨가 들어옴

그날은 캡모자 쓰고왔었음

머싯쪘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날 보더니 고개를 까딱하면서 지 옆자리를 가르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가고싶어임마 근대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개를 도리도리 했음

이당시에는 내가 중국어를 진짜 하나도 못했으므로 다 영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아그냥 여기 앉고싶은데"

 

내말은 개무시

고개를 도리도리 하더니

자기 옆자리 책상을 툭툭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어쩌라고

 

 

 

 

그래서 결국 내가 안갔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리에 딱 앉았음

 

하...ㅋㅋㅋ 괜히 일찍왓다는 생각이 들었음

더민망했음

그래서 그냥 또 핸드폰으로 게임하는데

이때는 내폰이 폴더였쯤

 

 

 

 

왕씨가 내 핸드폰 폴더 닫음

아니 이자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머싯냐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그리고 또 한손으로 턱을괴고 나한테

 

"왜? 여기 앉는거 창피해?"

 

라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걸 당당하게 했어야 했다고 근대 목이잠겼음

 

그래서 헛기침하고 다시 말했는데 왕씨가 어떻게 했는줄 암? 머라고 했는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걸쓰면서 내 손발이 오그라들고 광대가 폭팔할뻔 했음음흉

 

 

 

 

 

 

 

 

 

 

 

 

 

 

 

 

 

 

 

"귀여워너"쓰담쓰담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로 하니깐 더 달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화가 쫌 됬음 한국어가 진짜 최고임짱

 

 

 

 

 

그때 진짜 얘가 왜이러나 했음

근대 기분 조았음

나 변탠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친과 현 민 선 이 등장하면서 또 상황 종료

 

내가 이날 공부가 됬겠음?

뭔 토론을 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힘둘었음

 

 

 

 

 

그렇게 그냥 진전없이 시간은 흘러 흘렀음

머 그렇게 많이 흐르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쌤이 우리반끼리 밥먹고 한잔하러 가자고 제안함

 

나는 당근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찍끈나고 막 구경시켜준다고

우리 쌤이 중국 현지인들 3명과 우리넷을 데리고 엄청큰 시장으로 갔음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중국가면 하는거 있찌않씀

특이한거 먹어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랑 애들이 무슨 내장 꼬치였나 무슨 벌래꼬치였나

햇튼 좀 혐오스런 꼬치 먹기 복불복을 제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씨 못하겠다고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제대로 처다도 안봄ㅋㅋㅋㅋㅋ

비위가 엄청나게 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불복이래봤짜 가위바위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아니면됨

결국 선이 먹었던 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더웃긴건 왕씨 먹는것도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으로 막 눈 가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니가 먹는게 아니라거 ㅋㅋ

선도 이로 깨물고 삼키지를 못해서 아주 난리가 났었음ㅋㅋㅋ

 

 

 

그리고 여기 저기 다니다가 한인식당가서 밥도 먹고 2차로 한잔하러 ㄱㄱ ㅋㅋㅋㅋ

 

 

 

 

나님은 술을 좋아라함취함

근대 잘 못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갔는데 무슨 한국온줄 ㅋㅋㅋㅋㅋㅋㅋ

나 대학교 일학년때 생각이났음

마셔라 마셔라 술이들어간다 쭉쭉쭉쭉 ㅋㅋㅋㅋㅋ

 

 

 

하여튼 자리잡고 앉아서 우리도 한잔씩 하고 있는대

저기서 어떤 남자가 우리쪽으로 걸어옴

 

 

 

"저기요 한국분이세요?"

 

 

"네 그런데요"

 

 

"제가 벌칙 걸렸는데요 번호좀..."

 

 

그때 왕씨가 어떻게 했는줄 암?

하 이때 생각하면 내가 자다가도 이불에 하이킥을 백만번 날릴꺼같음

 

 

 

 

왕씨가 머하는거냐고 현 민 선 들에게 물어봄

걔네가 지금 번호 따는 거라고 말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대 왕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ㅋㅋ 뒤에서 안았음 어깨를 양팔로 꼭 껴안았음 땀찍

샹 애들 다있는데 쌤도 있는대!!!!!!!!!!!!!!!!!!!!!!!!!!!!!!!!!!!!!!!!!!!

 

 

 

놀래서 내가 흠칫함

주위사람들 다 흠칫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왕씨 개정색하심

그리고 벌칙으로 번호따러온 남자에한태

 

 

"왜 무슨볼일인대?" 영어로 식흐하게 날려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에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애 가자마자 또 쌤이랑 애들 표정만족

 

 

 

그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마시고 마시다가 이제 썜이랑 애들이 꽐라 꽐라가 되어가고 있었음

난 백허그 당하고 술도 못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씨도 많이 안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랑 애들 보내야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싯쯤 ...슬픔

 

 

 

마시고 마시고 마시다가 쌤이 결국 가자고 사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내일 수업있다고

그래서 우린 털고 일어났씀

 

왕씨가 중친들 다 택시태워보내고

쌤이랑 현 민 선들 학원기숙사 앞까지 대려다줌

짱

 

 

그리고 나하나 남았음

 

난 고모에게 대릴러 오라고 전화를 할려고 핸드폰을 열었음

근대 왕씨가 또 폴더 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니가 먼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쫌 이따가"

 

"안돼 늦었어 우리고모기달려..."

 

"10분만"

 

저러는대 내가 전화를 차마 할수가 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학원앞에 난간? ㅋㅋ  거기에 기대서 있었음

계속 내 짧은 머리 만지작 만지작

괜히 팅겼음 그런 분위기가 미치겠었음

 

 

"만지지마 찌릿"

 

"왜"

 

"그냥"

 

"너 나 좋아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거든"

 

"맞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맞음"

 

 

 

이런 대화를 계속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제 고모한테 전화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덕"

 

그렇게 고모한테 전화하고 고모가 거의다왔다고 어디로 오라고 전화가 다시옴

그래서 왕씨한테 나그롬 간다고 하고 돌아설라는데 왕씨가

 

 

 

 

"야 이거 너 이거 가져가야지 흘렸음"

 

 

"머??"

 

 

"이거"

 

 

 

 

 

 

 

 

 

 

 

 

 

 

 

 

 

 

 

쪼~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얼굴을 지 두손으로 감싸더니 내 입술에 지 입술을 가따댔음

그냥 쪽하고 만게 아니라

쪼~옥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뽀보단 긴대 키스는 아님

 

 

 

 

 

 

아 광대 폭팔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피함

 

 

 

그러고선 그식히는 태연하게

 

"잘가" 해맑게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먼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무슨 얼굴터지는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고모는 내가 쏘주 한병은 먹은줄 암 그날..ㅋㅋㅋ

그래서 아침에 나한테 실망이라고함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 나그날 맥주 한잔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오늘은 내가 쓰다가 손발이 내 광대가 죽는줄암ㅋㅋㅋㅋ

오늘은 요기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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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잘봤음?

꺅 너무 늦어서 볼사람이 있을까

씐나서 썻더니 시간이 새벽 .............................................

오늘은 굿밤이아니네

굿새벽

ㅃ2 추천 댓글 한개라도 있쯤 또 올게여안녕

담편은 고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 저 쪼옥이 고백은 아니엿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