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일기쓰기

X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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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기!

 

6시에 알람이 울린다.....아 졸려 ㅅㅂ...영화보는게아니였어...5분만~더~ 5분만더~~

 

6시20분쯤 좀비가되어 화장실로 향한다..

 

탁탁...담뱃불 붙이고 그냥 변기에 앉는다.....아침에 일어나서 쾌변한다는사람 신기함.....20년넘게 이리해왔는데 쾌변본적 한번도없다

 

담배끄고 샤워를 한후 살이쪄 옷맵시안나는 정장을입고 집을 나오기전에!!!

 

동생 운동간다고 깨워달라했으니.....부엌으로 가 정수기물을 물컵에 받아서 동생방으로간다...

 

조용한소리로 "일어나야지~ 운동간다며~"

역시 안일어난다 아~~ 난 일어나길 바랬는데... 물컵에 있는 물을 손에 묻힌후.....동생 얼굴에 털어주면서 일어나라 꺠운다..."형 5분만~~"(역시 피는 못속인다)

하지만 난 동생이 깨워달라고 하는 미션을 클리어 하기위해...물컵을 얼굴 위에 두고 졸졸 뿌려준다...

그리고 불켜놓고 출근을한다...

 

부릉부릉....내 똥차에 시동을 건후 레이서본능으로 회사에 출근을한다...서구청->부평....12분이믄 도착한다...(신호빨받으면 10분...일수도..)

 

7시...............회사에는 나보다 빨리 출근하는 그분!!!!!!! 청소아주머니만 쓸쓸히 청소를 하고계신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꾸벅인사하고 내 책상으로 향한다...

 

빠르게 노트북을 설치 코트를 벗어 멋지게 던지고 싶지않다... 고이 접어 모셔두고(엄청나게 비싸게 주고산 코트!! 조심히 )

 

 

네이트온을 켜고 직장인톡을 쓰고...........................프로야구매니저를 실행한다 +_+ (일할줄알았던가?)

계정 4개를 다 확인하고!!!

 

 

 

 

 

야구9단도 실행한다.....역시 확인만하고...

 

 

 

 

어제 있었던...........................스포츠 뉴스를 확인한다 + _+

 

 

 

8시가 넘으면 이제부터 본격적인.................일을 하기 시작하기전에

담배피러간다.....하아....후우~~~16층 옥상까지 올라가기 짜증남....

 

갔다오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기전에!!!!!!!!!!!!!!!판을 읽는다....웹툰도 확인하고.....

 

그러다보면 사무실에 한분 한분 출근하기 시작하시고..............커피한잔에 수다떨다보면....9시...

조회시작한다!!  힘차게 국민체조를 끝낸후 젊고 재미잇는 지점장님 말을 들은후.........잠깐의 회의....

 

그리고 본격적인...........업무를 시작하기전에...........판에가서 애들하고 정모언제할지 잡는다......정모 마냥 재밌다.........새로운 사람 사귄다는게.....

 

그러다가 놀다보면 11시30분.............하아............점심먹기전에 일하면 체할수있으니 또 수다떨거나 판 댓글달기한다....

 

12시!!! 매제한테 전화를해 어디쯤 왔냐고 물어본다....배고프니 빨리 튀어온나...

회사근처 갈비집으로가 밥을먹은뒤......매제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향한다..............응? 회산...........?

 

집으로 향한다......가는길에 스크린골프장에 들려................응? 혼자?..............혼자다.....

사실 몇일전 내기에서 져서...............연습하러왔다....잘칠거같은가??2번쳐봤다....

기분좋게 10분연습후 1시간10분걸려 18홀을 다 돌앗따!!!!!!!!!!!!!

내성적은???...............+42   웃지마라 배울거다....

 

하아 집에 도착하니 2시 30분........편한 츄리링으로 갈아입고 당구장으로 향한다.....혼자.....

 

"이모 저왔어요~~~" (혼자 처음가본다...)

내 개인큐대를 꺼내고 혼자 쳐본다.......물론 게임비 내기다.........점공 흰공.......200씩 두고...혼자 40분을 치는데............혼자 온 아저씨가.....같이 치잔다....아 나 못치는데....

 

"총각 몇이나 치시는가?"

"100~120 정도 치는거같은데....120놓고칠께요~"

"그려? 난 200인데 쳐보세!"

 

................물론 물리기다......................2판다 내가 이겼다............

 

아저씨..........미안해요...........저..........200이예여............

 

 

집에오니 5시정도.................슬슬 저녁약속이 있어 씻으러 들어가는데!!!!!!!!!!!!!!!!!!

 

너무 길어지니 재미없어질거같아 끝~ 내가 바빠서가아님 ㅋㅋㅋㅋㅋ나 한가한남자임 ㅋㅋㅋ

 

오늘 아침.......온몸이 아픔...특히 허리....골프는 허리로 치는거아니였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