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톡을 쓰는 사람으로 무슨 말을 하고싶지만 걍 급하니까 얼른 사건을 줄줄 나열해보겠음. 때는 19일 저녁. 자취하는 친구랑 저는 오래전 부터 강아지를 분양 받고 싶어서 찾다가 결국 애견 분양 카페에서 강아지를 분양 받기로 함^ㅡ^ 토이푸들 급 분양합니다. 라는 글을 보고 전화를 함. 아! 토이푸들은 체고 26cm이하의 작은 강아지고 여건에 적당해서 분양 결정함. 주인분과 통화를 했음. 근데 난 경기도, 그쪽은 대구라고 했음. 너무 멀어서 "아, 저흰 경기도에 살아서 안될 것 같네요."라고 그냥 전화를 끊음. 하지만 몇초도 안되서 053으로 시작되는 번호로 전화가 옴. 고속터미널로 강아지를 보내면 된다고 해서 분양 결정. 고속화물이 뭔지 알았다면 분양 받지도 않았음ㅡㅡ 다음날 8시(20일 오후 8시) 우린 수원터미널로 갔음. 근데 짐 넣는 곳에서 상자 두개와 쇳덩이를 기사아저씨가 내려주심. 뭐지? 하고 있는데 거래 내용에 있던 강아지 용품'풀셋', 강아지 철장이였음. 강아지를 꺼내고 친구와 나는 말 그대로 식겁함. 이건 토이푸들이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토이푸들임?????????????????????? 얘가 토이푸들이라고 믿을바에야 내가 50kg이라고 믿는게 더 빠를 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커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올 수 없어서 3만원 내고 택시를 타고 집에 옴. 박스를 뜯었는데 그 속엔 강아지 잠자는 곳?과 사료 이틀분, 소변패드만....있었음^ㅡ^ 와 씬기하다~ 풀세트라면서 간식도 없고 샴푸도 없네^^^^^^ 건강 수첩을 보니 예방접종을 2개월간 한 흔적이 없음^^^^^^^^^^^^ 애기 나이에 맞게 접종 다 하셨다면서요^^^^^^ 밤 11시에 전화를 드림. 예방 접종이 덜 됬다, 토이푸들이 아닌 것 같다. 환불해달라. 하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백번확인해도 토이푸들이다. 예방접종은....... 예방접종에 대해선 꾸물대며 말 안하심. 일단 늦었으니 알겠다며 끊음. 21일 동물병원을 감. 원장님께서 토이푸들보다 미니어쳐나 그냥 푸들로 보시면 된다고 하셨음. 5개월인데 몸길이 42에 몸무게가 3.7kg임. 애기가 진짜 못먹고 자란듯한 몸을 가짐.. 만지면 뼈가 만져짐....... 문자를 드림. 그리고 두시간 뒤에 문자를 하니 샴푸는 깜빡하고 빠뜨렸다고 함. 간식까지는 아니구 다 먹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말임???? 그럼 왜 풀셋이라고함????? 아니ㅋㅋㅋㅋㅋ어이없어섴ㅋㅋㅋㅋㅋ그럼 앞으로 간식 안줘도 된다는거임?? 그 이후에 연락이 아예 안됨. 통화를 하고 싶은데 그쪽에서 내 번호를 수신 거부함. 같은 말 하니까 통화하기 싫다고함. 친구폰으로 연락을 하면 간간히 문자받음. 웹에 올린 사진을 안본거냐고 문자가 옴. 전혀 사진의 사자도 못봄. 그땐 왜 사진 받을 생각을 못했는지 약간 우리도 멍청했음. 우린 신고하기로 하고 증거가 될 것들을 모음. 예방접종 덜 된 건강수첩, 사이트에 올린 분양글 pdf캡쳐본, 토이푸들이라고 하는 전화녹음본, 입금 내역있는 영수증. 그리고 신고를 한다고 문자를 함. 이틀간 문자로 통보하고 신고를 사실 못함. 그런데 그쪽에서 문자를 보냄. '명예훼손, 공갈 협박죄로 신고하겠다. 스토커같이 계속 전화하고;' 그런데 명예훼손, 공갈 협박죄는 우리에게 해당이 안된다고 경찰소장님께서 그러셨으며 계속 전화한건 그쪽에서 고의적인 전화회피때문에 그런거다. 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또 씹힘^ㅡ^ 아줌마가 우리랑 밀당이 너무 하고싶었나 봄ㅠ,ㅠ 결국 더 큰 경찰서로 감. 진정서를 쓰고 있으니 경찰아저씨가 와서 이야기를 함. 그런데 이런 일은 하나하나 경찰서에 해결해 줄 수 없다. 인터넷 거래한 너희들이 잘못이다. 대학생이면 그시간에 공부나 해라. 사소한 일인건 잘 아는데 이건 돈 문제를 떠나서 일단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고 이야기 해 주는 사람이 너무 필요함. 경찰서엔 이제 안갈거임. 이런 작은 문제는 그런 큰곳에서는 새발에 피고 인터넷 거래한 우리의 잘못이고 무튼 난 톡커들의 말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린거임. 지금 우리에게 답이 없음. 일주일이 지난 지금 스트레스며 우리의 생활이 진짜 엉망이됨. 이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들은 그냥 키워라 이러시는데 처음에도 말했듯이 우린 작은 토이푸들이 필요했지 5개월인데 42cm 자이언트 푸들은 분양 받을 생각이 없었음. 톡커분들의 한마디가 진짜 제겐 답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분양 받은 강아지 사진 올리겠음! 미용도 안시키고 그냥 이렇게 분양보냄. 산책시키러 나갔다가 똥개소리까지 들음. 철장 높이는 딱 60cm임. 걍 크기를 보여드리고 싶었음. 이게 5개월 토이푸들이 맞나 싶기도 함ㅋㅋㅋㅋㅋ^ㅡ^ 1
★경찰에서 해결 못한 미해결 사건. 이제 어쩌죠??★
처음 톡을 쓰는 사람으로 무슨 말을 하고싶지만
걍 급하니까 얼른 사건을 줄줄 나열해보겠음.
때는 19일 저녁.
자취하는 친구랑 저는 오래전 부터 강아지를 분양 받고 싶어서 찾다가
결국 애견 분양 카페에서 강아지를 분양 받기로 함^ㅡ^
토이푸들 급 분양합니다. 라는 글을 보고 전화를 함.
아! 토이푸들은 체고 26cm이하의 작은 강아지고 여건에 적당해서 분양 결정함.
주인분과 통화를 했음. 근데 난 경기도, 그쪽은 대구라고 했음.
너무 멀어서 "아, 저흰 경기도에 살아서 안될 것 같네요."라고 그냥 전화를 끊음.
하지만 몇초도 안되서 053으로 시작되는 번호로 전화가 옴.
고속터미널로 강아지를 보내면 된다고 해서 분양 결정.
고속화물이 뭔지 알았다면 분양 받지도 않았음ㅡㅡ
다음날 8시(20일 오후 8시)
우린 수원터미널로 갔음.
근데 짐 넣는 곳에서 상자 두개와 쇳덩이를 기사아저씨가 내려주심.
뭐지? 하고 있는데 거래 내용에 있던 강아지 용품'풀셋', 강아지 철장이였음.
강아지를 꺼내고 친구와 나는 말 그대로 식겁함.
이건 토이푸들이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토이푸들임??????????????????????
얘가 토이푸들이라고 믿을바에야 내가 50kg이라고 믿는게 더 빠를 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커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올 수 없어서 3만원 내고 택시를 타고 집에 옴.
박스를 뜯었는데 그 속엔 강아지 잠자는 곳?과
사료 이틀분, 소변패드만....있었음^ㅡ^
와 씬기하다~ 풀세트라면서 간식도 없고 샴푸도 없네^^^^^^
건강 수첩을 보니 예방접종을 2개월간 한 흔적이 없음^^^^^^^^^^^^
애기 나이에 맞게 접종 다 하셨다면서요^^^^^^
밤 11시에 전화를 드림.
예방 접종이 덜 됬다, 토이푸들이 아닌 것 같다. 환불해달라.
하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백번확인해도 토이푸들이다. 예방접종은.......
예방접종에 대해선 꾸물대며 말 안하심.
일단 늦었으니 알겠다며 끊음.
21일 동물병원을 감.
원장님께서 토이푸들보다 미니어쳐나 그냥 푸들로 보시면 된다고 하셨음.
5개월인데 몸길이 42에 몸무게가 3.7kg임.
애기가 진짜 못먹고 자란듯한 몸을 가짐.. 만지면 뼈가 만져짐.......
문자를 드림.
그리고 두시간 뒤에 문자를 하니 샴푸는 깜빡하고 빠뜨렸다고 함.
간식까지는 아니구 다 먹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말임????
그럼 왜 풀셋이라고함?????
아니ㅋㅋㅋㅋㅋ어이없어섴ㅋㅋㅋㅋㅋ그럼 앞으로 간식 안줘도 된다는거임??
그 이후에 연락이 아예 안됨.
통화를 하고 싶은데 그쪽에서 내 번호를 수신 거부함.
같은 말 하니까 통화하기 싫다고함.
친구폰으로 연락을 하면 간간히 문자받음.
웹에 올린 사진을 안본거냐고 문자가 옴.
전혀 사진의 사자도 못봄.
그땐 왜 사진 받을 생각을 못했는지 약간 우리도 멍청했음.
우린 신고하기로 하고 증거가 될 것들을 모음.
예방접종 덜 된 건강수첩,
사이트에 올린 분양글 pdf캡쳐본,
토이푸들이라고 하는 전화녹음본,
입금 내역있는 영수증.
그리고 신고를 한다고 문자를 함.
이틀간 문자로 통보하고 신고를 사실 못함.
그런데 그쪽에서 문자를 보냄.
'명예훼손, 공갈 협박죄로 신고하겠다. 스토커같이 계속 전화하고;'
그런데 명예훼손, 공갈 협박죄는 우리에게 해당이 안된다고 경찰소장님께서 그러셨으며
계속 전화한건 그쪽에서 고의적인 전화회피때문에 그런거다.
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또 씹힘^ㅡ^
아줌마가 우리랑 밀당이 너무 하고싶었나 봄ㅠ,ㅠ
결국 더 큰 경찰서로 감.
진정서를 쓰고 있으니 경찰아저씨가 와서 이야기를 함.
그런데 이런 일은 하나하나 경찰서에 해결해 줄 수 없다.
인터넷 거래한 너희들이 잘못이다.
대학생이면 그시간에 공부나 해라.
사소한 일인건 잘 아는데 이건 돈 문제를 떠나서 일단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고 이야기 해 주는 사람이 너무 필요함.
경찰서엔 이제 안갈거임.
이런 작은 문제는 그런 큰곳에서는 새발에 피고
인터넷 거래한 우리의 잘못이고 무튼 난 톡커들의 말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린거임.
지금 우리에게 답이 없음.
일주일이 지난 지금 스트레스며 우리의 생활이 진짜 엉망이됨.
이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들은 그냥 키워라 이러시는데
처음에도 말했듯이 우린 작은 토이푸들이 필요했지
5개월인데 42cm 자이언트 푸들은 분양 받을 생각이 없었음.
톡커분들의 한마디가 진짜 제겐 답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분양 받은 강아지 사진 올리겠음!
미용도 안시키고 그냥 이렇게 분양보냄.
산책시키러 나갔다가 똥개소리까지 들음.
철장 높이는 딱 60cm임.
걍 크기를 보여드리고 싶었음.
이게 5개월 토이푸들이 맞나 싶기도 함ㅋㅋㅋㅋㅋ^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