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높길래 전 다들 사진 보신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은 생각보다도 사람들이 훨씬 많이 해서...... 제가 사진을 24시간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미리 지운감도 있구요 나중에 한번 더 공개 하겠습니다 !!!!!!!!!!! 베비 원몰타임~눈누난나~ 그게 곧 될수도 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 소심해서 금방 지울꺼에요.....ㅠㅠ 그럼 오늘 6탄 고고싱 ~~~~~~~~~~~~~~~~~~~~~~~~~~~~~~~~~~~~~~~~~~~!!! ========================================== 남자친구와 나는 사귀기로 한 후 부터도 아직도 상큼이와 잉여 기운이 감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니깐 잉여누나♡ 요렇게 저장해뒀길래 옳지않다며 '자기''로 바꿔씀 근데 사귄후에 핸드폰을 보니깐 정리가 말끔히 되어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씀. 아무래도 찔릴수 밖에 없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능끝난후에 사겼더라구요 대학교가 서울이라서 같이 만났던 시간은 한 3~4개월 추정되고. 남자친구는 학교땜에 서울로 고ㅋ고ㅋ 근데 올라와서 한번 헤어졌고 다시 여름방학때 연락이 닿아서 만나서 만났다가 다시 올라왔지만 맘이 안가서 그냥저냥하던 시기에 절 만난거구요 저는.. 그래 그랬을꺼야 하면서 최면거는 중입니다. 나란여자도 장거리 경험이 있는 1人으로써, 처음엔 아 애틋하다 할지라도 결국엔 하루에 문자 3통,... 장거리 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니고 저는 그만큼 애틋함이 없었던거예요! 아참! 나란여자 클럽도 자주 가는 사람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상큼이는 담배냄새도 싫어하는 순둥이라서 그날이후로 클럽출입 아예 금지!!! 클럽에 '클'자만 나와도 시러해요~옹ㅋㅋㅋㅋㅋㅋ 사실 최근까지도 나 클럽 자주가는 여자인척하다가 남자친구한테 찌질이란걸 들킨것도 최근이람다. 그 이야기도 차차 하게씀~ 어쨌든그날도 상큼이랑 데이트를 우리동네에서 눈누난나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잡고 다니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름... 겉으로는 티는 안냈지만 이미 내 마음속에는 "이 사람은 내사람이다, 이 남자가 내남자다" 어쨋든 남자친구가 생기면 가장 하고 싶었던.... 타 로 ! ! ! !!!!!!!!!! 남자친구랑 나는 카페에서 여느 커플처럼 수다를 조금 떨고 놀다가 평소 귀가 무지하게 얇은 나는 타로를 보러가자며 쫄라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 상큼이 그런거 왜보냐고 했지만 그땐 초기여서 내말 아주 잘듣는 순딩이였음!!!!! (지금은 내가 말 잘듣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바꼈지만요, 그래도 사랑해) 내가 이상한거 나오면 두고보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이는 경직됐지만 거기에 뭐가 다 나오냐는 식으로 우린 말장난을 치며 타로를 봐씀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 잉??????????????? 상큼이랑 나랑 완전놀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그때 상황을 적어보겠음. 나란여자 동안소리 듣는여자기에 그래도 우리가 비슷하게 보일줄 알았음. 근데 남자친구가 너무 애기같아서 어딜가도 내가 누나인게 느껴지나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로아줌마가 보자마자 "연상연하 커플이네요" 아.......... 옳지 않아 옳지않아.....뭐가...내나이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친구 카드를 뽑는데............. 여기서 우리가 깜짝 놀랬음 정말로! 나보고 타로아줌마가 대뜸 이런 이야기를 하셨음. "승리하셨네요" ?????????????????? ????????????????????? ?????????????승리?? 빅토리???????????? 승리가 부릅니다. 어쩌라고 ..................................................................... ...........정말 그래서 어쩌라고.. 뭔가했더니 뒷말이 완전 섬뜩.. " 여자분이 승리하셨다구요, 남자분이 뽑은 3장에서 나왔어요. 여자 2명이 남자분 곁에서 보여요. 하나는 다른 여자분이고 하나는 여자분이예요. 근데 남자분이 그 여자분말고 님을 선택하신거같네요. 그러니까 여자분이 승리하셨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지 않던 상큼이도 화들짝, 나도놀램. 그래서 그때부터 타로아줌마를 신의 존재로 받들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사이는 어떻게 될꺼냐고 물으니깐.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서 잘만날꺼라고. 근데 초기신가봐요? 좋아하는 마음은 서로 큰거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죠. 나중에 커질지도 모르니깐요 ." 타로 그때부터 맹신했지만. 솔직히 상큼이랑 나랑 타로를 안보게되더라구요. 나쁘게 나오면 내가 상처받고 그럴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로 너따위가 날 쫄게했어!!!! 혹시 그 집이 궁금하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그후로 가보질 않아서 그때만 잘봤던건지. 아니면 정말 잘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오싹 오싹 했답니다~~~ 그리고 떡볶이를 먹으러가서 그걸로 계속 갈등했냐? 고민했냐? 이렇게 말장난하다가 집으로 뺘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평화롭던 우리 사랑에도 조금씩 다툼이 생겨요.... 한 일~이주동안 다른 커플들처럼 밥도먹고 애정표현도 하고 놀고먹고 연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솔직히 조그만 다툼들 하시잖아요? 그정도는 그냥 서로 웃고 넘어갔는데 제가 알바하던 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준단거임!!! 근데 알바가 10시에 끝남 ㅠㅠ 같이 일하던 언니하고 동생하고 집방향이 같아서 같이 오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어디역 근처에서 연락할께 그때 몇다시 몇에서 타 이랬는데 남자친구가 시간계산을 잘못해서 내가 그역에서 연락했을때 집에서 나오느라고 늦게나옴 열이 빡 ! 뻗쳤지만 실수할수도 있지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왔던 언니가 기다려준답니다 그래서 동생도 같이기다려쩌.. 근데 다음역에서 내린다음에 기다리다가 남자친구가 탄 전철이 들어와서 난 타고 연락을 빡! 어디냐고 했더니 방금 그역에서 내렸답니다!!!!!!!!!!111 그걸 같이 타고 가려고 했더니....................... 그래서 다음역에선 정말 만나자 만나자 했는데 결국 만나씀......... 근데 그것도 모르냐고 막 몇마디 한다는게 서로 싸우고 말았음 우선 언니랑 동생이랑 헤어지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음 언니랑 동생 빠이빠이~~~~~~~~~~~~~~~~~ 하지만 남자친구가 너무 말도 안하고 표정이 안좋길래 (내 성격이 이상한거같아요) 풀어주려던 나까지 기분이 상하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제가 남자친구보고 너이제 가라고 했습니다. (맘에도 없는말) 근데 남자친구가 정말 데려다주고 집 바로갈꺼였으면 왜 기다렸냐고 합디다. 물론 만나서 이야기도 좀 하고 데이트 하고 싶었으나 시간도 그렇고 남자친구 표정보니까 잠자고 있던 못된심술 팍! 그래도 좋게좋게 '집가서 연락해~' 요러고 나님 버스탐. 난 정말 그러고 잘 풀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친구 연락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ㅋ망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다음편으로 넘어갈께요!!!! 꼬꼬꼬꼬꼬 근데 제가 연재를 처음해서 그런지,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아님 둘다던가요 ㅠㅠ 이런식으로 가는거 재미없져? 궁금하신거 올리시면 답변도 바로바로 달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한 3편에서 사진보고 여러분들 이제 빠빠이 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6까지 쓰니까 앞으로 연재를 계속 해야할지, 한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끝낼까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길꼐요 ㅠㅠㅠ 전 여러분들 한분한분이 소중하니깐요 ================================================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뿅! 91
랜덤채팅에서 만난 연하남 6
조회수가 높길래 전 다들 사진 보신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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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24시간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미리 지운감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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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곧 될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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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나는 사귀기로 한 후 부터도 아직도 상큼이와 잉여 기운이 감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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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니깐 잉여누나♡ 요렇게 저장해뒀길래 옳지않다며 '자기
''로 바꿔씀
근데 사귄후에 핸드폰을 보니깐 정리가 말끔히 되어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씀.
아무래도 찔릴수 밖에 없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능끝난후에 사겼더라구요
대학교가 서울이라서 같이 만났던 시간은 한 3~4개월 추정되고.
남자친구는 학교땜에 서울로 고ㅋ고ㅋ
근데 올라와서 한번 헤어졌고 다시 여름방학때 연락이 닿아서 만나서 만났다가
다시 올라왔지만 맘이 안가서 그냥저냥하던 시기에 절 만난거구요
저는.. 그래 그랬을꺼야 하면서 최면거는 중입니다.
나란여자도 장거리 경험이 있는 1人으로써,
처음엔 아 애틋하다 할지라도 결국엔 하루에 문자 3통,...
장거리 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니고 저는 그만큼 애틋함이 없었던거예요!
아참!
나란여자 클럽도 자주 가는 사람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상큼이는 담배냄새도 싫어하는 순둥이라서 그날이후로 클럽출입 아예 금지!!!
클럽에 '클'자만 나와도 시러해요~옹ㅋㅋㅋㅋㅋㅋ
사실 최근까지도 나 클럽 자주가는 여자인척하다가 남자친구한테 찌질이란걸 들킨것도 최근이람다. 그 이야기도 차차 하게씀~
어쨌든그날도 상큼이랑 데이트를 우리동네에서 눈누난나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잡고 다니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름...
겉으로는 티는 안냈지만 이미 내 마음속에는
"이 사람은 내사람이다, 이 남자가 내남자다
"
어쨋든 남자친구가 생기면 가장 하고 싶었던....
타 로 ! ! ! !!!!!!!!!!
남자친구랑 나는 카페에서 여느 커플처럼 수다를 조금 떨고 놀다가
평소 귀가 무지하게 얇은 나는 타로를 보러가자며 쫄라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 상큼이 그런거 왜보냐고 했지만 그땐 초기여서 내말 아주 잘듣는 순딩이였음!!!!!
(지금은 내가 말 잘듣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바꼈지만요, 그래도 사랑해
)
내가 이상한거 나오면 두고보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이는 경직됐지만 거기에 뭐가 다 나오냐는 식으로 우린 말장난을 치며 타로를 봐씀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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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여자 동안소리 듣는여자기에 그래도 우리가 비슷하게 보일줄 알았음.
근데 남자친구가 너무 애기같아서 어딜가도 내가 누나인게 느껴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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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아줌마가 보자마자 "연상연하 커플이네요
"
아.......... 옳지 않아 옳지않아.....뭐가...내나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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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친구 카드를 뽑는데.............
여기서 우리가 깜짝 놀랬음 정말로!
나보고 타로아줌마가 대뜸 이런 이야기를 하셨음.
"승리하셨네요
"
??????????????????
?????????????????????
?????????????승리??
빅토리????????????
승리가 부릅니다.
어쩌라고
.....................................................................
...........정말 그래서 어쩌라고..
뭔가했더니 뒷말이 완전 섬뜩..
" 여자분이 승리하셨다구요, 남자분이 뽑은 3장에서 나왔어요.
여자 2명이 남자분 곁에서 보여요. 하나는 다른 여자분이고 하나는 여자분이예요.
근데 남자분이 그 여자분말고 님을 선택하신거같네요. 그러니까 여자분이 승리하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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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부터 타로아줌마를 신의 존재로 받들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사이는 어떻게 될꺼냐고 물으니깐.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서 잘만날꺼라고.
근데 초기신가봐요?
좋아하는 마음은 서로 큰거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죠. 나중에 커질지도 모르니깐요 ."
타로 그때부터 맹신했지만.
솔직히 상큼이랑 나랑 타로를 안보게되더라구요.
나쁘게 나오면 내가 상처받고 그럴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로 너따위가 날 쫄게했어!!!!
혹시 그 집이 궁금하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그후로 가보질 않아서 그때만 잘봤던건지.
아니면 정말 잘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오싹 오싹 했답니다~~~
그리고 떡볶이를 먹으러가서 그걸로 계속 갈등했냐? 고민했냐? 이렇게 말장난하다가 집으로 뺘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평화롭던 우리 사랑에도 조금씩 다툼이 생겨요....
한 일~이주동안 다른 커플들처럼 밥도먹고 애정표현도 하고 놀고먹고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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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솔직히 조그만 다툼들 하시잖아요? 그정도는 그냥 서로 웃고 넘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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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역에선 정말 만나자 만나자 했는데 결국 만나씀.........
근데 그것도 모르냐고 막 몇마디 한다는게 서로 싸우고 말았음
우선 언니랑 동생이랑 헤어지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음
언니랑 동생 빠이빠이~~~~~~~~~~~~~~~~~
하지만 남자친구가 너무 말도 안하고 표정이 안좋길래
(내 성격이 이상한거같아요) 풀어주려던 나까지 기분이 상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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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친구가 정말 데려다주고 집 바로갈꺼였으면 왜 기다렸냐고 합디다.
물론 만나서 이야기도 좀 하고 데이트 하고 싶었으나 시간도 그렇고 남자친구 표정보니까
잠자고 있던 못된심술 팍!
그래도 좋게좋게 '집가서 연락해~' 요러고 나님 버스탐.
난 정말 그러고 잘 풀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친구 연락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ㅋ망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다음편으로 넘어갈께요!!!! 꼬꼬꼬꼬꼬
근데 제가 연재를 처음해서 그런지,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아님 둘다던가요 ㅠㅠ
이런식으로 가는거 재미없져? 궁금하신거 올리시면 답변도 바로바로 달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한 3편에서 사진보고 여러분들 이제 빠빠이 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6까지 쓰니까 앞으로 연재를 계속 해야할지, 한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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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