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설레이는 남자들의 행동 ★

머리부터발끝까지B2011.04.27
조회11,971

평소 톡을 즐겨보는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점심시간에 밥을 먹다가 갑자기 삘 받아서 톡을 쓰게 되었음.

 

다소 식상한 주제이긴 하나 재미로 봐주길 바람~부끄

 

 

 

1. 머리 쓰담쓰담~

 

평소에 관심의 '관'자도 없던 남자사람이 이거 한번 해주면

잠깐이라도 설레임이라는 감정이 솟아남. 음흉

(단, 싫어하는 사람이 하면 짜증을 내거나 더 싫어할 수 있으니 주의)

썸남이나 짝남이 이거 한번 해주면 그 사람이 날 좋아하는거 아니냐는 상상의 나래를 펼침.


2. 신경안쓰는듯 챙겨주는 매너적인 행동

 

몇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남자사람과 단둘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여자사람이 차가 다니는 도로쪽으로 걸어가고 있다가 차가 지나가면

말없이 살짝 잡아당기거나 스스로 자리를 옮겨서 여자사람이 도로쪽이 아닌 안전한 쪽으로 걸어갈 수 있게 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친구든 썸남이든 짝남이든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됨.


한가지 더 예를 들자면

 퇴근시간이나 다음날이 주말인경우 버스나 지하철은 사람천국임.

이럴때 짝남,친구,썸남과  의도치않게 딱 붙어있게 되는 경우가 있음.

이때 밀려나거나 떨어지지 않게 은근슬쩍 방어막(?)이 되주거나  살짝이라도 가방이나 옷을 잡아주면 ...............................

완전 설렘.. 아주 심장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엄청 설렘.


3.  아는 지식이 많아  설명해줄때.

 

이건 사람마다 틀릴수 있으나 나님의 경우 이상형이 지적인남자임.

예를들면  뭐 역사유적지를 같이 간다던가 이럴때 그거에 대해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등을

진지하게 얘기해주면 되게 멋있어 보임.  - -;; (그냥 나님은 이렇다고요...)


4. 살짝 미소지으며 나 쳐다보고 있을 때.

 

이거 역시 나님만 해당되는 사항인것 같긴 하는데;;;;

보통 남자사람과 같이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실 때 마주 앉는 경우가 많잤슴?

이때 나님같은 경우엔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약간 말이 더 많아지고 그냥 뭘해도 좋다고 자꾸 웃는 경향이 있음. (바보같음...ㅜㅜㅜㅜ)

암튼 음식을 보면 이성이 거의 끊기는 스타일이라 거기에 집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한창 먹다가 뭔가 이상해서 마주앉은 남자사람을 봤을 때 아무말 없이 턱괴고

아빠미소를 짓고 있을 때 넉 다운~

 


5. 의도치 않은 스킨십

 

예를들면 영화관에서 귓속말을 한다던가. 내 머리가 흘려내려서 귀 뒤로 넘겨줄때라던가

열이 난다니까 이마나 볼에 손을 대고 열있는지 확인할 때, 밥먹는데 칠칠맞게 음식 묻히고 먹으면

닦아주거나 띠어줄 때. 


추가로

 

서로 장난치는데 남자사람이 개구지게 (귀엽다는듯이)웃으며 여자사람 볼을 살짝 꼬집을때..  

 

영화관에서 귓속말 말고  손등으로 볼을 가볍게 터치하면서 쓰담쓰담 할 때.. *-_-*

 

피곤하거나 힘들다고 내 어깨에 기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