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정보/영국/쇼핑/아웃도어] 유럽여행을 가면 꼭 들르는 곳, 영국에서 쇼핑하기!

김수지2011.04.27
조회72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요즘 유럽정보 완전 검색학 있어요 제가 자주 가는 이웃블로그 계속 퍼다 나르는중~ㅋㅋㅋ

 

 

 

유럽여행 가서 영국에서 꼭 쇼핑하기!

 

   

유럽여행에 꼭 끼는 필수코스, 영국!

크 완전 멋집니다. 날씨는 별로 안 좋다고 하지만 뭔가 운치있는 나라 같아요.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영국! 제 친구 말로는 물도 한 2-3000원 한다고... 헐

그래서 쇼핑도 잘 알아 가야 한다고 합니다. 좋은 거 건질 수 있대요!

유럽 여행 가서 꼭 들리는 영국에서 쇼핑도 잘 하고 오는 방법! 알아봤습니다.

 

영국에서의 쇼핑

[영국에서 쇼핑 잘하기!]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은 영국의 복싱 데이(Boxing Day)로

12월 26일부터 1월까지 대대적인 바겐세일에 들어간다고 해요~

 

백화점은 물론 웬만한 상점에서는 모두 재고 정리를 위한 할인 행사를 실시해 절반 가격인 50% 크게는 90%까지 할인 가능!

물론 인기 높은 상품에 경우에는 예외이죠? (우리나라에서도 그렇듯이 ㅎㅎ)

점찍어둔 상품을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바로 이 복싱데이라는 군요.

 

영국하면 떠올리는 매장. 바로 버버리죠!

버버리는 제 여친도 참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아 왜 눈물이 ㅋㅋㅋ)

명품이다보니 가격대가 비싼게 사실이지만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아울렛도 많습니다.

런던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Zone 2 지역에 위치해 있고 대부분은 근데 이월상품이에요!

 

1. 영국의 백화점

 

1) 영국 백화점-셀프리지 (Selfridges)

 

[영국 백화점-셀프리지]

 

셀프리지 로고가 새겨진 노란색 비닐백을 든 사람들을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이는 곧 셀프리지가 런던 시민들 사이에서 대중적인 백화점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화장품부터 의류 잡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장이 입점해 있다고 하네요.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배경이기도 하네요!

 

-오픈: 월~토 09:30~21:00 일요일 12:00~18:00

- 교통: 지하철 Bond Street역 하차, 도보 2분

 

2) 햄레이(hamleys)

 

어마어마한 규모의 장난감 백화점입니다.

구경만 해도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합니다. 파티용품부터 인형, 테디베어, 레고블록, 보드게임.

R/C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세상 모든 장난감을 모아뒀다고 해요. 곳곳에 직원들이 놀이방법을 설명해주면서 홍보해 주는 곳도 있대요.

 

-오픈: 월~금요일 10:00~20:00 토요일 09:00~20:00 일요일 12:00~18:00

- 교통: 지하철 Oxford Circus 역 하차. 도보 5분

 

3) 막스 앤 스펜서 (Marks & Spencer)

 

[영국 백화점-막스 앤 스펜서]

 

심플한 디자인과 좋은 소재의 물품을 파는 편집매장으로 런던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료품은 물론이고 꽃, 카드, 앨범, 의류, 잡화,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고 해요.

장식없이 심플한 속옷과 편안하게 발을 감싸주는 Foot Gloves 라인의 로퍼도 추천항목 이라고 합니다.

저는 여기서 그 영국 여행 양말로 유명한 브랜드 있어요! 브릿지데일이라고.

 

[출처: 웍앤톡]

 

여기서 사면 좀 싸게 사올 수 있을까요?

웍앤톡 가서 한번 봤는데 양말 하나에 5-6만원 이니까, 너무 비싸서 한국에서는 ㅋㅋ

 

-오픈: 월~금요일 09:00~21:00 토요일 8:30~19:30 일요일 12:00~18:00

-교통: 지하철 Marble Arch 역 하차, 도보 2분

 

* 런던의 백화점은 매해 두 차례 정기 바겐세일을 한다고 합니다.

보통 6월 마지막 주부터 3주간, 12월 말부터 3주간 바겐세일을 하는데

할인율이 20%~최고 50%에 이른다고 합니다.

바겐세일을 시작하는 첫날에는 런던 시민과 관광객이 아침부터 백화점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다고 합니다.

 

2. 영국의 상점

 

1) 위타드 (Whittard)

 

[영국 상점-위타드]

 

우리나라 홍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홍차 전문 체인 위타드 라고 합니다.

40여가지 홍차와 커피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잎차와 티백 모두 포장이 예뻐서 선물용으로 딱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런던 곳곳에 자리 잡고 있으니 영국의 오리지널 홍차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꼭 들러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셔도 좋다고 합니다.

 

-오픈: 월~일요일 10:00~20:00

-교통: 지하철 Oxford Circus 역 하차. 도보 5분

 

2) 포트넘 앤 메이슨 (Fortnum & Mason)

 

[영국 상점-포트넘 앤 메이슨]

 

1층 푸드홀의 홍차 라인으로 명성이 높은 곳으로 상상력이 풍부한 윈도 디스플레이로 유명합니다.

영국 왕실에 홍차를 납품한 만큼 믿을 수 있는 곳입니다.

1707년 고급 식료품점으로 오픈해 전 세계 미식가용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홍차를 좋아한다면 이곳의 고유 블렌딩 홍차인 "St. James" 를 권한다고 하네요.

잼 코너에 가보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잼으로는 장미잼이 있는데요! 장미잎이 들어가 있고 환상적인 장미향이 난다고 해요!

 

-오픈: 월~토요일 10:00~20:00 일요일 12:00~18:00

-교통: 지하철 Piccadilly Circus 역 하차, 그린파크 방향으로 도보 5분

 

3) 버버리 (Burberry)

 

[영국 상점-버버리]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 입니다.

요즘은 한국 사람들의 방문이 잦아서 몇몇 매장에서는 한국인 매니저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찾지 못하는 디자인을 구할 수 있어서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는 30% 저렴하다고 해요! (제 여친이 좋아하겠군요)

버버리 제품을 좋아하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 오픈: 월~토요일 10:00~18:00 일요일 12:00~18:00

- 교통: 지하철 Knightsbridge 역에서 3분거리

 

4) 홀랜드 앤 바렛 (Holland & Barrett)

 

초록색 간판으로 되어 있어서 런던 어디를 가나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건강 식료품점인데 한국에서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비타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변비가 심한 사람이라면 영국의 민간요법으로 사각의 젤리 타입 변비약이 있는데,

무화과로 만들어서 몸에 무해하며 효능이 뛰어나대요.

'Fig Cubes for Constipation' 이라고 하면 찾아준다고 해요.

 

-교통: 123 Oxford Circus 역 하차. 도보 5분

 

3. 영국의 거리시장

 

1) 포토벨로 마켓 (Portobello Market)

[영국 거리시장-포토벨로 마켓]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었던 곳입니다.

2km에 이르는 포토벨로 로드를 따라서 앤티크, 일용품, 의류, 유기농 과일, 채소를 취급하는 2000여개의 상점이 모여있답니다.

지하철 노팅힐 게이트 역은 앤티크 마켓과 가깝고 래드브로크 그로브역은 의류 잡화 마켓과 가깝대요.

영화에 등장한 파란 간판의 여행서 전문 서점도 있으니 찾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오픈: 금요일 07:00~11:00 토요일 08:00~17:00 일요일 09:00~16:00

-교통: 지하철 Ladbroke Grove 또는 Notting Hill Gate 역하차

 

2) 브릭레인 마켓 (Brick Lane Market)

 

[영국 거리시장-브릭레인 마켓]

 

점잖은 듯하면서 펑키한 현대 영국의 모습을 느끼고 싶다면 꼭 가야한다는 그곳!

젊은 예술가들의 작업실이 밀집된 동네로,

일요일 브릭레인 마켓이 열리면 자신이 만든 액세서리나 그림, 옷, 등

영감이 넘치는 독특한 물건들을 들고 나와서 판매한답니다.

빈티지 의류를 판매하는 상설 숍이 많으며 길거리에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가판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일요일에 런던에 있다면 이곳을 꼭 가야한다는!

 

-오픈: 일요일 06:00~14:00

-교통: 지하철 Central 라인 Liverpool Street 역 하차.

스피탈필즈 마켓을 지나서 도보 5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니까 사람들이 몰리는 데로 가면 된다고 합니다.

 

3) 버로 마켓 (Borough Market)

 

[영국 거리시장-버로 마켓]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식 식료품 가게라고 합니다.

네이키드 셰프로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가 영국 최고의 마켓이라고 여러번 극찬한 곳!

각지에서 올라온 신선한 채소와 식자재를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이곳 가판대에서 파는 음식이 맛있다네요.

 

-오픈: 금요일 11:00~17:00 토요일 09:00~16:00 (토요일은 더 크게)

-교통: 지하철 Northern, Jubliee 라인 London Bridge 역 하차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물가가 제법 비싼 런던이지만 쇼핑할 만한 물건이나 매장이 많이 있다네요.

대표적인 쇼핑가로는 옥스퍼드 스트리트, 나이트 브리지 일대

 

이렇게 조사하고 나니 유럽여행 더 가고 싶어지네요.

도보여행도 하고 쉬는 날에는 쇼핑하고 재미있게 놀고 싶네요.

이번 여름.. 저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