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생인 24살 일산 어느 흔한 남자입니다. 저는 시를 좋아하고 전공하는 것 외엔 먹고 자고 라면 맛있게 끓일 줄 아는 잉여력이 충만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 성격은... 아무래도 제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 스스로도 인정하고 친구들도 잘 인정하는 점은 잘 웃는다는 것이죠. 잘 웃고, 쑥과 마늘만 주더라도 감사히 먹을 줄 알며 사람이 되길 바라는(!?) 입맛을 소지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짬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뭐, 내세울 거라곤 하나도 없어서 부끄럽지만 이런 자리에서 하나 말씀 드리는 만큼 솔직하고 털털하게 적어볼게요! 1. 키가 180입니다. 네 키 하나는 저 스스로도 인정합니다. 키만 커요! 물론 제가 지금의 10대들과 비교했을 당시의 시절을 생각하면 큰 축에 속했지만, 지금은 하... 왜 이리 학생들의 발육이 좋은지 -_-;; 지하철에서 가끔 아리따운 처자들을 보면 힐을 신었을 시에 저와 키가 엇비슷해져서 ㅠ.ㅠ 2. 몸무게가 67kg입니다. 훗 상상의 효과는 아름답죠. 얼굴은 음... 으음... 미안해요 여성분들, 난 테러리스트로서 미션을 컴플리트하길 원치 않아요. 3.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쓰기 위해선 필수라고 하지만 제 스스로 재능이 있다 생각하지 않지만, 딱 하나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시집 읽는 게 참 재밌어 한다는 점입니다! 재미 없이 어떻게 글을 쓰겠나요. 스스로도 문장 보면 화나는데 ㅠ.ㅠ 그런 의미에서 진정으로 시집을, 아니 어떤 책이든 좋아합니다. 책장 하나하나 넘길 때의 손맛이란 -_-乃 좋아할 수 있게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집 속에서 한 편의 시를 썼을 때, 화자의 위치와 탁월한 부사, 형용사를 통한 어감의 구축, 묘사 너머를 통해 인상을 주는 이미지의 구사법. 모두 다 분석하는 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필사해서 내가 생각해 온 어떠한 느낌, 또는 이미지를 그 시인의 기법으로 활용해서 써보는 것. 정말 재밌죠! 하지만 아쉽게도, 제 스스로의 실력은 아직 ㅠㅠ 뭐 그래도,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 목소리가 묻어나는 언어를 쓸 수 있게 될 날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오리라 믿고 있어요. 명색이 남자로 태어났는데 한 번 칼 들었는데 도중에 버리면 뭘 하겠사옵나이까~~. 이런 나라도 그래도 이미 빠르게 지나쳐버린 봄의 순간이 오늘을 잡아두어서 몇 자 환상을 적어봅니다. 1. 책 좋아하시는 여자 네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사람은 자신과 공감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하지요. 책 한 권, 영화 한 편 가지고 그 속에서 담긴 의미와 어떤 부분이 살아있다 느껴졌는지, 묘사의 이미지 활용이 어땠는가, 카메라에 담긴 연출은 무엇인가, 배우의 이미지와 목소리가 어떤 느낌을 주었는가! 뭐 이런 것은... 머리 아프실진 몰라도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_-乃 2. 우울할 때 전화를 걸어도 잘 받아주실 수 있는 여자 감정이 충만한 우리는 우울해질 때도 많지요. 그런 날, 제가 나약해서 그런지 전 사람들한테 전화를 합니다. 그냥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안심이 되는 절 발견합니다. 여자분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3. 검은 머리를 뒤로 묶는 게 어울리는 여자 네 인정합니다. 제 취향이 많이 늙은 편이군요(...) 요즘 아가씨들을 보면 염색하고 머리를 웨이브 주는 스타일을 주로 하시던데 그런 걸 보면 제 취향이 많이 고전적이라는 걸 느낍니다. 이상하게 염색한 머리보단 검은 머리가, 웨이브를 준 것보단 걍 뒤로 자연스럽게 묶은 스타일이 좋더군요. 특히 똥머리라고 불리는 뒤로 말아 올려 묶은 머리 -_-乃 쥑입니다. 4. 남자 관계 복잡하지 않은 여자 이 부분은 뭐... 남녀 다 똑같지요. ^_^; 이성 친구가 많은 것 좋아요. 연애 전적 많은 것 좋아요. 요즘은 21세기잖아요! 근데 제가 선입견에 잘 빠지는지 스타일인지라, 뭐랄까 그 사람에 대해 깊게 알기 전에 성급하게 판단해서 헤어지는 듯한 느낌은 많이 받네요. 으음... 뭐 더 있는 거 같은데 ; 막상 환상을 진열해보자니 끙 생각이 안 나네요 -_-;; 판을 보니까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거 같아서 저도 그냥 이상형에 대한 넋두리 한 번 늘어놓았습니다 ~.~;
이런 여자분은 없겠죠 아마... T^T
안녕하세요?
대학생인 24살 일산 어느 흔한 남자입니다.
저는 시를 좋아하고 전공하는 것 외엔
먹고 자고 라면 맛있게 끓일 줄 아는 잉여력이 충만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
성격은...
아무래도 제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 스스로도 인정하고 친구들도 잘 인정하는 점은
잘 웃는다는 것이죠.
잘 웃고, 쑥과 마늘만 주더라도 감사히 먹을 줄 알며 사람이 되길 바라는(!?)
입맛을 소지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짬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뭐, 내세울 거라곤 하나도 없어서 부끄럽지만
이런 자리에서 하나 말씀 드리는 만큼 솔직하고 털털하게 적어볼게요!
1. 키가 180입니다.
네 키 하나는 저 스스로도 인정합니다.
키만 커요! 물론 제가 지금의 10대들과 비교했을 당시의 시절을
생각하면 큰 축에 속했지만, 지금은 하... 왜 이리 학생들의 발육이 좋은지 -_-;;
지하철에서 가끔 아리따운 처자들을 보면 힐을 신었을 시에 저와 키가 엇비슷해져서 ㅠ.ㅠ
2. 몸무게가 67kg입니다.
훗 상상의 효과는 아름답죠.
얼굴은 음... 으음...
미안해요 여성분들, 난 테러리스트로서 미션을 컴플리트하길 원치 않아요.
3.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쓰기 위해선 필수라고 하지만
제 스스로 재능이 있다 생각하지 않지만, 딱 하나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시집 읽는 게 참 재밌어 한다는 점입니다!
재미 없이 어떻게 글을 쓰겠나요. 스스로도 문장 보면 화나는데 ㅠ.ㅠ
그런 의미에서 진정으로 시집을, 아니 어떤 책이든 좋아합니다.
책장 하나하나 넘길 때의 손맛이란 -_-乃
좋아할 수 있게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집 속에서 한 편의 시를 썼을 때, 화자의 위치와 탁월한 부사, 형용사를 통한
어감의 구축, 묘사 너머를 통해 인상을 주는 이미지의 구사법. 모두 다 분석하는 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필사해서 내가 생각해 온 어떠한 느낌,
또는 이미지를 그 시인의 기법으로 활용해서 써보는 것.
정말 재밌죠!
하지만 아쉽게도, 제 스스로의 실력은 아직 ㅠㅠ
뭐 그래도,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 목소리가 묻어나는 언어를 쓸 수 있게 될 날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오리라 믿고 있어요.
명색이 남자로 태어났는데 한 번 칼 들었는데 도중에 버리면 뭘 하겠사옵나이까~~.
이런 나라도 그래도 이미 빠르게 지나쳐버린 봄의 순간이 오늘을 잡아두어서 몇 자 환상을 적어봅니다.
1. 책 좋아하시는 여자
네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사람은 자신과 공감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하지요.
책 한 권, 영화 한 편 가지고 그 속에서 담긴 의미와 어떤 부분이 살아있다 느껴졌는지,
묘사의 이미지 활용이 어땠는가, 카메라에 담긴 연출은 무엇인가, 배우의 이미지와 목소리가
어떤 느낌을 주었는가! 뭐 이런 것은... 머리 아프실진 몰라도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_-乃
2. 우울할 때 전화를 걸어도 잘 받아주실 수 있는 여자
감정이 충만한 우리는 우울해질 때도 많지요. 그런 날, 제가 나약해서 그런지 전 사람들한테
전화를 합니다. 그냥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안심이 되는 절
발견합니다. 여자분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3. 검은 머리를 뒤로 묶는 게 어울리는 여자
네 인정합니다. 제 취향이 많이 늙은 편이군요(...) 요즘 아가씨들을 보면 염색하고
머리를 웨이브 주는 스타일을 주로 하시던데 그런 걸 보면 제 취향이 많이 고전적이라는 걸
느낍니다. 이상하게 염색한 머리보단 검은 머리가, 웨이브를 준 것보단 걍 뒤로 자연스럽게 묶은
스타일이 좋더군요. 특히 똥머리라고 불리는 뒤로 말아 올려 묶은 머리 -_-乃 쥑입니다.
4. 남자 관계 복잡하지 않은 여자
이 부분은 뭐... 남녀 다 똑같지요. ^_^; 이성 친구가 많은 것 좋아요. 연애 전적 많은 것 좋아요.
요즘은 21세기잖아요! 근데 제가 선입견에 잘 빠지는지 스타일인지라, 뭐랄까 그 사람에 대해
깊게 알기 전에 성급하게 판단해서 헤어지는 듯한 느낌은 많이 받네요.
으음...
뭐 더 있는 거 같은데 ;
막상 환상을 진열해보자니 끙 생각이 안 나네요 -_-;;
판을 보니까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거 같아서
저도 그냥 이상형에 대한 넋두리 한 번 늘어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