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영암 서킷에서 다양한 대회 열려 긴 시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특히 올해는 큰 기대를 하셔도 좋을 듯싶습니다. 왜냐고요? 올 한해 다양한 자동차 경주가 열리기 때문이죠. 단순합니다. 사실 지난해는 우여곡절이 많았죠. 때문에 경주가 제대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막을 모르는 분은 일부의 횡포라고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상생의 길을 찾지 못했던 게 문제였죠. 각설하고 일단 올해는 다양한 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우선 태백레이싱파크에서는 자체 대회인 KGTGP와 SSC를 통합 운영합니다. 개막전은 5월 1일이고요. 오는 11월까지 7개월 동안 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특히 지난해는 브리지스톤타이어만 장착해야 했지만 올해는 타이어 규정이 풀려서 아무 타이어나 사용해도 됩니다. 팀과 선수 입장에선 환영할 일이죠. 굳이 비싼 수입 타이어 끼우지 않고 자신한테 맞는 거 쓰면 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는 17일 한국DDGT, 24일 티빙슈퍼레이스 개막전이 열립니다. DDGT는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라운드의 경기로 치러질 예정인데요, 특히 이번 개막전은 서킷 문제로 대회가 중단된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재개되는 경기죠. 또한 슈퍼레이스는 올해 경기가 주로 KIC에서 열리는 만큼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세부 규정을 손질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래스 통합, 핸디캡 웨이트의 새로운 규정, 경주차 참가 범위 확대 등이 대표적 예죠.
타이어 경쟁이 왜 필요하지? 아..누가 그러더군요. “돈 많은 사람만 좋은 성적 내는 것 아니냐”고 말이죠. 물론 이 말도 맞습니다. 레이싱카가 같은 조건이라면 드라이버의 실력에 따라 성적이 좌우되겠죠. 하지만 돈이든 노력이든 투자한 만큼 성적을 거두는 건 당연한 겁니다. 무조건 규제를 하는 건 하향평준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아셔야 합니다. 잘 나가는 사람 끌어내리는 건 쉽지만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긴 어렵습니다. 때문에 쉬운 길을 택한다는 건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선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미쉐린이 F1참가를 거절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경쟁을 통한 발전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인데 F1은 단일 브랜드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거죠. 일본 최고의 대회인 슈퍼GT의 경우 타이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글로벌 타이어 업체 대부분이 대회를 직, 간접적으로 후원하고 있죠. 경기 수준도 꽤 높고요.
물론 우리나라와 같이 열악한 환경에선 단일 브랜드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경쟁을 통한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건 희소식입니다. 특히 프로 경기에서 여러 타이어 업체들이 경쟁을 벌일 수 있어야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고, 더 나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게 되니까 말이죠.
국내 모터스포츠는 타이어는 물론이고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실제 그런 움직임을 올해 초부터 느낄 수 있고 작년부터 개최된 F1이 불을 더욱 지펴주었으니까요. 거기에 더욱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들어간다면 더욱 주목을 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는 모터스포츠의 해인가요?ㅎㅎ
태백, 영암 서킷에서 다양한 대회 열려
긴 시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특히 올해는 큰 기대를 하셔도 좋을 듯싶습니다. 왜냐고요? 올 한해 다양한 자동차 경주가 열리기 때문이죠. 단순합니다. 사실 지난해는 우여곡절이 많았죠. 때문에 경주가 제대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막을 모르는 분은 일부의 횡포라고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상생의 길을 찾지 못했던 게 문제였죠. 각설하고 일단 올해는 다양한 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우선 태백레이싱파크에서는 자체 대회인 KGTGP와 SSC를 통합 운영합니다. 개막전은 5월 1일이고요. 오는 11월까지 7개월 동안 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특히 지난해는 브리지스톤타이어만 장착해야 했지만 올해는 타이어 규정이 풀려서 아무 타이어나 사용해도 됩니다. 팀과 선수 입장에선 환영할 일이죠. 굳이 비싼 수입 타이어 끼우지 않고 자신한테 맞는 거 쓰면 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는 17일 한국DDGT, 24일 티빙슈퍼레이스 개막전이 열립니다. DDGT는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라운드의 경기로 치러질 예정인데요, 특히 이번 개막전은 서킷 문제로 대회가 중단된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재개되는 경기죠. 또한 슈퍼레이스는 올해 경기가 주로 KIC에서 열리는 만큼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세부 규정을 손질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래스 통합, 핸디캡 웨이트의 새로운 규정, 경주차 참가 범위 확대 등이 대표적 예죠.
타이어 경쟁이 왜 필요하지?
아..누가 그러더군요. “돈 많은 사람만 좋은 성적 내는 것 아니냐”고 말이죠. 물론 이 말도 맞습니다. 레이싱카가 같은 조건이라면 드라이버의 실력에 따라 성적이 좌우되겠죠. 하지만 돈이든 노력이든 투자한 만큼 성적을 거두는 건 당연한 겁니다. 무조건 규제를 하는 건 하향평준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아셔야 합니다. 잘 나가는 사람 끌어내리는 건 쉽지만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긴 어렵습니다. 때문에 쉬운 길을 택한다는 건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선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미쉐린이 F1참가를 거절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경쟁을 통한 발전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인데 F1은 단일 브랜드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거죠. 일본 최고의 대회인 슈퍼GT의 경우 타이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글로벌 타이어 업체 대부분이 대회를 직, 간접적으로 후원하고 있죠. 경기 수준도 꽤 높고요.
물론 우리나라와 같이 열악한 환경에선 단일 브랜드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경쟁을 통한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건 희소식입니다. 특히 프로 경기에서 여러 타이어 업체들이 경쟁을 벌일 수 있어야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고, 더 나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게 되니까 말이죠.
국내 모터스포츠는 타이어는 물론이고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실제 그런 움직임을 올해 초부터 느낄 수 있고 작년부터 개최된 F1이 불을 더욱 지펴주었으니까요. 거기에 더욱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들어간다면 더욱 주목을 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