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밥 찾으러

조카앓이2011.04.27
조회2,200
 

직장인 여성입니다.

이제 어린이날이 다가오잖아요?

벌써 조카들이 난리에요.

 

어제도 야근하고 집에 가는데 친언니가 전화가 오더라구요?

 

"여보세요"

 

"이모~!!!!!!!!!!!!!!"

 

조카들이었어요...ㅎㅎ 귀여워라 이모한테 전화해서는

 

"스펀지밥 샌달 사주세요"

 

라고 얘기하고 언니를 바꾸는 요 귀엽고도 앙큼하고도... 녀석들 ㅋㅋ

귀여워 죽겠습니다.

 

스펀지밥 샌달을 찾으러 삼만리....ㅋㅋㅋㅋㅋ

그 애기들 귀여운 거 있잖아요 크록슨가? 뽕뽕 구멍 뚫린거

그거 귀여운 거 같아서 내 애를 사주고 싶었지만 (아직 애가 없으므로 ㅋㅋㅋㅋ)

조카들 사주려고 봤는데 스펀지밥이 레어 아이템이라 잘 없더라구요....통곡

 

회사가 대치동 근처라서 이곳 저곳 수소문 해서 찾은 요 샌들!

웍앤톡이라는 곳에 팔더라구요!

 

눈물의 인증샷...

 

 

 

제 조카들이 좋아하겠죠? :)

이모의 날도 있으면 좋았을 걸.....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