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어떻게 요리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나물을 그냥 지나친다는 달 언니를 위해 나물 무치기 포스팅을 시도해 봤습니다. 저도 나물 매우 좋아하거든요. 이 블로그를 열고 첫번 째 포스팅이라 영광이에요 =)
제가 매우 좋아하는 참나물을 무쳐봤구요. 과정 하나하나 꼼꼼하게 담았으니 분명 해낼 수 있으실거예요.
모든 나물에 공통적용되기때문에( 시금치, 가지, 고사리 취나물 등등등) 응용도 매우 쉬우실 거예요. 전 익숙하지 않은 요리를 할 때는 식탁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스크롤을 내리면서 하거든요. 그렇게 하시면 요리하시기 매우 편하실거예요. 물이 튀지 않게 한다는 가정하에.
전체 소요시간은 15분 이하로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준비 할 재료: 참나물 (보통 시장에서는 천원이더라구요) , 구운소금 1티스푼, 참기름 1큰술, 참깨는 마음대로, 당근 약간, 마늘 2개
1. 데치기 전의 참나물을 준비합니다. 참나물은 씻어서 망에 받혀 놓고, 끝의 억센부분을 가위나 칼로 잘라주세요. 좀 많이 잘라내도 괜찮아요.
2. 물을 끓입니다. 물을 끓일 때 소금을 반 티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작은 소금보다는 왕소금이 더 낫습니다. 삶을 때 소금을 넣어야 나물 색깔이 선명해져요.
3. 얘는 데치기 전 샤워하고 나서 억센 밑둥을 잘라낸 참나물입니다. 대충 이렇게 막 받쳐놓으면 돼요.
4. 이제 끓는 물에 참나물을 투척합니다. 오래 삶지는 않아도 되고, 2-3분, 숨이 죽을 만큼만 살짝 담궈서 긴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면 됩니다. 렌즈에 김이 서려서 희 뿌옇게 나왔네요.
5. 다 삶아진 참나물을 채반에 받쳐 찬물에 행굽니다. 색상이 정말 선명한 초록색이죠?
6. 마늘을 사정없이 다져줍니다. 마늘 다질 때는 비닐 장갑 끼면 좋은데 저는 성격이 급해서 그냥 막 하다가 손이 아렸습니다. 저는 마늘을 좋아해서 2개 말고 4개 다져서 넣었어요.
7. 이제 커다란 스텐 볼에 물기를 꽉 짠 데친 참나물, 영양과 색깔의 조화를 위해 놀러오신 채 썰은 당근(당근은 딱 3번만 어슷썰기 해서 채썰면 돼요 =) 다진 마늘을 한데 모이라고 해줍니다.
8. 굵은 소금을 뿌려 줍니다.
9. 왕소금 씨가 마음 상하실 까봐 구운 소금님을 사진에 넣어드렸어요. 저렇게 막 뿌려주면 되는데, 대충 반티스푼에서 한티스푼 정도 넣으시면 되구요, 버무리다가 싱거우면 더 넣으면 됩니다.
10. 비닐 장갑을 끼고, 얘네들을 사정 없이 무쳐줍니다. 조물조물 무치면서 소금 간을 봐주세요.
11.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특정상표가 보여서 안타깝지만, 사실 위의 과정에서 참기름까지 같이 넣고 버무리는게 더 간편해요. 저도 다 넣고 버무렸는데 사진이 뒤에 들어갔네요. 참기름은 한큰술 넣어주면 됩니다.
12.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 모습입니다. 막 사정없이 꾹 꾹 주물러 주면 됩니다.
13. 이제 참깨를 송송 뿌려주세요.
14. 깨를 넣은 상태에서 또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비닐장갑을 안끼면 마늘때문에 손이 아릴 수가 있습니다. 저는 역시 성격이 급해서 안끼고 하다가 손이 시큰시큰. 저는 참깨를 좋아해서 마구마구 넣어주었습니다. 사실 마늘+나물+소금+참기름+참깨 한번에 다 넣고 버무리는게 제일 간편하고 전혀 맛의 차이도 없지만, 재료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기 위해 순서를눠 봤습니다.
15. 이제 접시에 예쁘게 담아줍니다. 대충 둥그리면서 담고 좋아하는 참깨를 또 뿌려줍니다. 그럼 참나물 무침 완성이에요.
비록 @youtube님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달언니가 좋아하는 나물 요리를 마음껏 해서 드시면 좋겠어요. 히힛.
제가 올린 나물 요리 레서피는 사실 레서피 랄 것도 없이 보편적이고, 모든 어머님들은 다 기본으로 아시는 요리법인데요, 이렇게 올리려니 매우 부끄럽네요.
달님을 위해 특별히 포스팅된 거니까 달님 꼭 해드셔야 해요 =)
위 나물 요리법은 어떤 나물이든 보편적으로 적용됩니다. 취나물, 시금치나물, 가지나물, 등등 마음껏 응용해보세요.
[요리] 참나물 무침
나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어떻게 요리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나물을 그냥 지나친다는 달 언니를 위해 나물 무치기 포스팅을 시도해 봤습니다. 저도 나물 매우 좋아하거든요.
이 블로그를 열고 첫번 째 포스팅이라 영광이에요 =)
제가 매우 좋아하는 참나물을 무쳐봤구요.
과정 하나하나 꼼꼼하게 담았으니 분명 해낼 수 있으실거예요.
모든 나물에 공통적용되기때문에( 시금치, 가지, 고사리 취나물 등등등)
응용도 매우 쉬우실 거예요. 전 익숙하지 않은 요리를 할 때는 식탁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스크롤을 내리면서 하거든요. 그렇게 하시면 요리하시기 매우 편하실거예요. 물이 튀지 않게 한다는 가정하에.
전체 소요시간은 15분 이하로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준비 할 재료: 참나물 (보통 시장에서는 천원이더라구요) , 구운소금 1티스푼, 참기름 1큰술, 참깨는 마음대로, 당근 약간, 마늘 2개
1. 데치기 전의 참나물을 준비합니다. 참나물은 씻어서 망에 받혀 놓고, 끝의 억센부분을 가위나 칼로 잘라주세요. 좀 많이 잘라내도 괜찮아요.
2. 물을 끓입니다. 물을 끓일 때 소금을 반 티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작은 소금보다는 왕소금이 더 낫습니다. 삶을 때 소금을 넣어야 나물 색깔이 선명해져요.
3. 얘는 데치기 전 샤워하고 나서 억센 밑둥을 잘라낸 참나물입니다. 대충 이렇게 막 받쳐놓으면 돼요.
4. 이제 끓는 물에 참나물을 투척합니다. 오래 삶지는 않아도 되고, 2-3분, 숨이 죽을 만큼만 살짝 담궈서 긴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면 됩니다. 렌즈에 김이 서려서 희 뿌옇게 나왔네요.
5. 다 삶아진 참나물을 채반에 받쳐 찬물에 행굽니다. 색상이 정말 선명한 초록색이죠?
6. 마늘을 사정없이 다져줍니다. 마늘 다질 때는 비닐 장갑 끼면 좋은데 저는 성격이 급해서 그냥 막 하다가 손이 아렸습니다. 저는 마늘을 좋아해서 2개 말고 4개 다져서 넣었어요.
7. 이제 커다란 스텐 볼에 물기를 꽉 짠 데친 참나물, 영양과 색깔의 조화를 위해 놀러오신 채 썰은 당근(당근은 딱 3번만 어슷썰기 해서 채썰면 돼요 =) 다진 마늘을 한데 모이라고 해줍니다.
8. 굵은 소금을 뿌려 줍니다.
9. 왕소금 씨가 마음 상하실 까봐 구운 소금님을 사진에 넣어드렸어요. 저렇게 막 뿌려주면 되는데, 대충 반티스푼에서 한티스푼 정도 넣으시면 되구요, 버무리다가 싱거우면 더 넣으면 됩니다.
10. 비닐 장갑을 끼고, 얘네들을 사정 없이 무쳐줍니다. 조물조물 무치면서 소금 간을 봐주세요.
11.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특정상표가 보여서 안타깝지만, 사실 위의 과정에서 참기름까지 같이 넣고 버무리는게 더 간편해요. 저도 다 넣고 버무렸는데 사진이 뒤에 들어갔네요. 참기름은 한큰술 넣어주면 됩니다.
12.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 모습입니다. 막 사정없이 꾹 꾹 주물러 주면 됩니다.
13. 이제 참깨를 송송 뿌려주세요.
14. 깨를 넣은 상태에서 또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비닐장갑을 안끼면 마늘때문에 손이 아릴 수가 있습니다. 저는 역시 성격이 급해서 안끼고 하다가 손이 시큰시큰. 저는 참깨를 좋아해서 마구마구 넣어주었습니다. 사실 마늘+나물+소금+참기름+참깨 한번에 다 넣고 버무리는게 제일 간편하고 전혀 맛의 차이도 없지만, 재료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기 위해 순서를눠 봤습니다.
15. 이제 접시에 예쁘게 담아줍니다. 대충 둥그리면서 담고 좋아하는 참깨를 또 뿌려줍니다.
그럼 참나물 무침 완성이에요.
비록 @youtube님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달언니가 좋아하는 나물 요리를 마음껏 해서 드시면 좋겠어요. 히힛.
제가 올린 나물 요리 레서피는 사실 레서피 랄 것도 없이 보편적이고, 모든 어머님들은 다 기본으로 아시는 요리법인데요, 이렇게 올리려니 매우 부끄럽네요.
달님을 위해 특별히 포스팅된 거니까 달님 꼭 해드셔야 해요 =)
위 나물 요리법은 어떤 나물이든 보편적으로 적용됩니다. 취나물, 시금치나물, 가지나물, 등등 마음껏 응용해보세요.
다음에는 홍초 초장을 만들어 새콤달콤하게 먹는 나물 절임을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