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차애전 토곡 할매 칼국수 - 기본에 충실한, 푸짐한 칼국수집

김태성2011.04.28
조회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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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9동에 위치한 칼국수집입니다

아는 후배가 맛집이라고해서 따라가봅니다

 

이곳과 맞은편에도 있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줄을 서있네요

 

 

 

입구에 들어가서 왼쪽에 주방이 보입니다

안쪽에선 면을 삶아내고, 홀쪽에선 고명을 담아냅니다

 

 

 

식당내는 이미 만원이죠

 

 

 

테이블 위엔 단무지 통이 있어서 덜어먹으면 됩니다

 

 

 

벽면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4,000 ~ 5,000 원대라 인근지역 시세치곤 비싼감도 있지만

인기를 생각하면 무난한 편입니다

 

 

 

할매칼국수 中자 (4,500) 입니다

 

 

큰 그릇에 담겨나옵니다

고명도 상당히 단촐하죠

 

대파, 김가루, 양파다져 고춧가루무친것

 

 

그리고 특이하게

이렇게 튀김가루가 들어있습니다

일식과 퓨전인가요

 

 

 

면은 일반 기계로 뽑아낸 면입니다

 

 

국물은 그냥 무난합니다

 

 

 

 

비빔 中자 (5,000) 입니다

이것도 고명은 단촐합니다

채썰은 당근, 오이, 양배추 그리고 양파다진것, 양념장

 

 

 

 

양념장은 조금 단 편이네요

 

 

점심시간이라는 시간대도 있지만 사람들이 정말 많죠

 

예전엔 가격이 어땠는진 모르겠지만

 

현재 5,000원에 팔아도 이렇게 몰리는 이유는

 

푸짐함.

 

예전엔 3,000 ~ 3,500원으로 시작했겠죠

그때도 이런 양으로 나왔다면 당연히 인기를 끌었겠죠

 

 

맛은, 면이 굉장히 많습니다,

남성분들은 중자를 시켜도 조금 남기실듯 합니다

 

대신 고명은 양과 종류는 적습니다

그런데 고명이 좀 특이한게 있죠,

튀김가루, 이런 멸치다시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맛에서는 특별한 맛은 없습니다

 

다만,

기본에 충실했다고 봐야하겠죠

 

옛날식 칼국수가 그립다면 이런 가게를 좋아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