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는 애교로 봐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겠음 나에게는 인생의 악연이라 생각하는 나비녀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나비이냐 솔직히 닮은건 태연이라는데 ㅡㅡ(존내 인정하기싫지만 내눈엔 그렇게 안보이지만) 태연녀가 있기에 이름이랑 비슷한 나비년이라 칭하겠음 이년은 정말 독하디 독한 상여우임 그런얼굴암? 여자애들은 별로 예쁘다고 생각안하는데 남자는 예쁘다 생각하는얼굴 그런얼굴이엿음 ㅡㅡ... 내가 나비년을 만난건 2007년 이였음 중3이였는데 처음엔 착한 애구나라고 생각하고 친구먹은게 문제의 발단이되었음 중3 학기초가 시작되고 나비년과 나님을 포함 6명이 같이 다니게되었음 유리,제시카,장윤정,선미,나,나비년 이렇게 있었는데 학기초엔 그저 전혀 네버 나비년에 대해 몰랏음 그냥 좀 논다하는애들이 나비년을 갈구고 싫어한다는것만 알뿐이였음 (알고보니 남자애들 한테 꼬리치는게 유명해서엿음) 하지만 전교생 3500명에 육박하며 한학년에 12반까지있었던 우리학년 으로서는 그렇게 세세하게 잘 알지못햇음 그래서 그냥 뭔일이 있어서 그런가보다하고 나와 그 6명은 그냥 나비년을 껴서 댕겻음 처음부터 나비년이 본색을 들어낸건 아니엿음 나비년은 아주 용의주도했기때문에 처음부터 보이게 행동하는 스탈은 아니였던거 같음 한마디로 고단수였음 4월의 어느 화창한 날이엿음 어느날과 같이 우리 6명은 흩어져서 쉬는시간에 노닥거리고 잇엇음 그때의 우리반으로 말할것같으면 다른반이 건드릴만한 상대가 못됫음 왜냐 남자일진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 너무 오랜만이라)의 대가리(얼굴짱잘생김ㅋ)가 우리반에 잇엇고 논다하는 남자애들이 다 우리반이엿기 때문임 그대신 여자애들은 우리 중 제시카,장윤정이 그나마 이름알아주는 여자애들이엿음 그러니 우리반여자애들은 거의 우리가 잡앗다고 보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 우리반은 남자가 유명한 반이엿음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느화창한날 ㅡㅡ 나비년이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한 날이엿음 6명이 구성된 멤버인지라 하루 쉬는시간이 네번정도 잇다치면 다모이는건 점심시간 뿐이엿고 그외에는 자리에서 가까운 애들 한둘씩 짝지어서 놀곤 햇음 나는 나비년이랑 존내 가까웟는데 (내바로앞이엿음 ㅡㅡ지금생각하면 ㅆ..ㅂ...ㅋㅋㅋㅋ재수가없엇음) 그래서 그년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앗음 근데 나비년은 내얼굴만 보면 하는 말이 남자엿음 그때 눈치를 깟어야 햇음 그년이 얼마나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를 .. 남자라면 환장하다못해 지 장을 지질 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 시간 종이 치자마자 뒤를 돌아 내게 하던 이야기는 남자애들에 대한 뒷담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그 대가리와 대가리친구(일진하려햇지만 그냥 포기한ㅋ앞으로 용가리라 부르겟음) 뒷담을 깟음 ㅋ 근데 내가 대가리가 잘생겻다하지않앗음?모든여자애들이 조아한그런애. 근데 개를 까는거임 뭐 재는 맨날 팬티보일정도로 바지내리고다닌다(그땐 그게 유행이엿음)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음 쉬는시간이 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년이 ..책상에 다리 올리고 휴식을 취하고잇는 대가리에게 가서 지를 봐달라는듯이 시비거는것처럼(장난으로) 두손을 주먹쥐고 권투하듯이 그럼 그럼 남자입장에서는 장난거ㄴㅣ까 백퍼 받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남자들을 홀리고 다님 조카 여우엿임 ㅋㅋㅋㅋㅋㅋ뒤에서는 싫은것처럼 까다가 앞에가서는 애교많고 장난많은 초 순수녀 처럼 보이는 거임 나는 그걸 눈치챗음 ㅋ 그래서 야 너 재 싫다며 아까 왜그랫어 라고 물어봄 나비년 당황 ㅋ내가 지켜보고잇는줄 몰랏나봄 그땐 그냥 그렇게 넘어갓음 문제의 발단은 대가리가 아닌 용가리엿음 사연은 복잡함 나비년에겐 단짝이 잇엇음 6년된 단짝 ㅋ 웃긴게 단짝이면서 친군데 조낸 비굴한 친구암? 나비년과 단찍이 그런사이엿음 왜냐 단짝이 알아주게 성격드런년이엿음 친구긴 친군데 암말못하는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비년도 설설기는 년이엿음 암튼 단짝이 2년간 좋아하는 남자애가 잇엇는데 그게 용가리엿음 나비년과 단짝으로 말할것같으면 등,하교 같이 학원도 같이 다니는 한마디로 그림자같은 생활을햇음 그러면서 단짝은 나비년에게 2년동안 용가리얘기를 다함 예를 들어 재 오늘 너무 멋잇다 성격좋다 이런식으로. 그런데 어느날이엿음 나비년이 갑자기 나에게 폭탄발언을 함 "나 용가리랑 사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슈발 존내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 난 그 단짝이라는 애도 알기때문임 진심 처음 그얘기들엇을때 딱 들은 생각이 진짜 이년은 미친년일지도모른다엿음ㅡㅡ 남자 좋아하는건 알앗지만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를 뺏앗다는건 진짜 못되디 못된거엿음 하루이틀도 아니고 자그마치 2년임 ㅡㅡ 나님 존내 놀래서 사귄지 얼마나 됫냐고 캐물으니 한달됫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ㅣ발 용의주도한년 아무도 몰랏음 지금의 서태지와 이지아 처럼 신선한 충격 ㅋ 용가리를 어떻게 구워삶앗는지 용가리가 개말이라면 척척들엇음 하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빨리 단짝한테 말하라고 함 근데 나비년 끝까지 말안하고 잇다가 걸림ㅋ그러고 한달 반정도를 사겻을것임 단짝과등하교는 물론 학원도 같이 다니면서 뻔뻔하게 그러다 걸림 그래서 복도에서 오질나게 털렷음 단짝에게 근데 남자애들은 존내 나비년을 불쌍한년으로보고 감싸줌 왜냐 솔직히 단짝은 내가 재 조아했는데 왜 가로채 이런말쪽팔려서 못하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나비년 괴롭힌 것처럼 보엿기 때문 여자애들만이 그 진상을 알앗음 그날로 나비년은 여기나 저기나 욕처먹고 댕김 근데 그년이 나에게 붙어서 그 얉은 생명줄을 이어갓음 차마 맘 약한 나는 나에게 피해준것도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딱 한번 그 사건을 넘어가줌 그래서 6명이서 계속 다니게됨 어느날 학교가 끝나고 나는 다른반에 잇던 친한애들(매력이,티파니)랑 하교를 늘 같이햇음 (매력이 티파니는 나비년하고 잠깐 같이 다녓던 전력이 잇음) 아무튼 그날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하교 하고 다음날 학교에 왓음 애들이 어제 왜 먼저갓냐고 날 타박함 나님 당황 ㅋ 내가 뭘 ㅋㅋ하고 반문해줌 알고보니 학교끝나고 술마신다고 6명이서 모이기로햇는데 내가 먼저 갓다는거임 난 몰랏음 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싹퉁바가지없고 여우중에도 상여우인 그 나비년이 나를 지맘대로 빼찌 시켯기 때문 그말듣고 진심 빡쳐서 나비년 오자마자 째리면서 왜 말안햇냐고 따짐 그러니까 나비년 하는말이 더 가관임 ㅋ 말할라고 햇는데 너가 바로 나가버렷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이 정신안드로메다로 갓나 지옆에서 오분동안 가방챙기던 나는 순식간에 증발해버린 순간이엿음 ㅋㅋㅋㅋㅋ그날따라 핸드폰도 반에 두고 가서 연락도 안된거임 더 빡치는건 휴대폰에 나비년에게 온건 하나도 없고 다른애들에게서 온 문자와 전화만 잇엇음 한마디로 이년은 지맘대로 날 빼찌시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이후로 나님은 나비년은 본격적으로 멀리하게됫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떄 날 뺀 이유가 내가 나비년의 많은 비밀을 알고잇기 때문이엿음 아무튼 어떻게 하다보니 나와 나비년은 대립구도가 됫음 그것도 매력이와티파니를 사이에두고 왜 그런거 잇잖슴 내가 너보다 재랑 친해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나비년은 그랫음 근데 나비년이 나 모르는새에 다른애들한테 내 욕을 해놓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뒤통수가 남아나질 않음 근데 그 욕을 어떻게 하냐면 지가 먼저 절대 내이름을 들먹거려서 욕하지않음 그저 나비년은 유도를 할뿐임 내 이야기가 나오게. 딴 애들이 먼저 내이름을 내뱉도록 그런 년 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좋은 년. 그래서 내 뒷담을 깟단 이야기를 듣고 나님은 애들이랑 한판 싸움 그게 학기말이엿음 나비년은 몇개월에 걸쳐서 내욕을 해왓기 때문에 나님의 이미지는 바닥이엿음 왜냐 어떤애가 나한테 한가지 서운한게 잇으면 그걸 구슬림 구슬려서 더 마음상하게 만듬 그게 나중에 짜증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나에대한 반감을 크게 만드는 식이엿음 그래서 나님은 그것들이랑 아예 사이가 틀어짐 당연히 그얘기는 내가 친한 매력이랑티파니의 귀에 들어갈수밖에 없엇는데 그얘기를 들은 매력이랑 티파니는 화가나서 나비년이 인사해도 씹고 위아래로 훑어보고 그럼 근데 나비년이 유일하게 친구중에서 제일 특별하게 생각하고 좋아햇던 애가 매력이엿음 같은 여자인데도 그렇게 환장햇음 아무튼 개마저 자기한테 등을 돌리니 그게 나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더 나를 못살게 굼 그럼 그럴수록 나님도 나비년이 그렇게 좋아하는 매력이를 데리고 나비년 보란듯이 댕김 근데 그거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아는 남자애들이며 여자애들에게 모조리 나때문에 개네랑 사이 안좋아져서 지금 너무 힘들다 이런식으로 드립하고 다님 나중에서 알게 된이야기지만 그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증 드립도 햇다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너무 우울해서 곰인형에게 말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나으 중학생활은 악몽이 되서 끝남ㅡㅡ 근데 무슨 개같은악연인지 나님, 나비년이랑 또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게됨 고등학교때부터 이와 비교할수없는 스팩타클한 이야기가 펼쳐짐 ㅡㅡ 하아...................................... 넘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 또 쓰겠음 읽어줘서 고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톡커님들은 친구 잘 사귀길 바람 나중에 또오겠음 추천좀 해죠 63
ㅋ아이유녀뺨치는 나비년 (스.압 초큼ㅋ )첫번째
음슴체는 애교로 봐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겠음
나에게는 인생의 악연이라 생각하는 나비녀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나비이냐
솔직히 닮은건 태연이라는데 ㅡㅡ(존내 인정하기싫지만 내눈엔 그렇게 안보이지만) 태연녀가 있기에
이름이랑 비슷한 나비년이라 칭하겠음
이년은 정말 독하디 독한 상여우임
그런얼굴암? 여자애들은 별로 예쁘다고 생각안하는데 남자는 예쁘다 생각하는얼굴
그런얼굴이엿음 ㅡㅡ...
내가 나비년을 만난건 2007년 이였음
중3이였는데 처음엔 착한 애구나라고 생각하고 친구먹은게 문제의 발단이되었음
중3 학기초가 시작되고 나비년과 나님을 포함 6명이 같이 다니게되었음
유리,제시카,장윤정,선미,나,나비년 이렇게 있었는데 학기초엔 그저 전혀 네버 나비년에 대해 몰랏음
그냥 좀 논다하는애들이 나비년을 갈구고 싫어한다는것만 알뿐이였음
(알고보니 남자애들 한테 꼬리치는게 유명해서엿음)
하지만 전교생 3500명에 육박하며 한학년에 12반까지있었던 우리학년 으로서는
그렇게 세세하게 잘 알지못햇음 그래서
그냥 뭔일이 있어서 그런가보다하고 나와 그 6명은 그냥 나비년을 껴서 댕겻음
처음부터 나비년이 본색을 들어낸건 아니엿음
나비년은 아주 용의주도했기때문에 처음부터 보이게 행동하는 스탈은 아니였던거 같음
한마디로 고단수였음
4월의 어느 화창한 날이엿음
어느날과 같이 우리 6명은 흩어져서 쉬는시간에 노닥거리고 잇엇음
그때의 우리반으로 말할것같으면 다른반이 건드릴만한 상대가 못됫음
왜냐 남자일진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 너무 오랜만이라)의 대가리(얼굴짱잘생김ㅋ)가
우리반에 잇엇고 논다하는 남자애들이 다 우리반이엿기 때문임
그대신 여자애들은 우리 중 제시카,장윤정이 그나마 이름알아주는 여자애들이엿음
그러니 우리반여자애들은 거의 우리가 잡앗다고 보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 우리반은 남자가 유명한 반이엿음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느화창한날 ㅡㅡ
나비년이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한 날이엿음
6명이 구성된 멤버인지라 하루 쉬는시간이 네번정도 잇다치면 다모이는건 점심시간 뿐이엿고
그외에는 자리에서 가까운 애들 한둘씩 짝지어서 놀곤 햇음
나는 나비년이랑 존내 가까웟는데 (내바로앞이엿음 ㅡㅡ지금생각하면 ㅆ..ㅂ...ㅋㅋㅋㅋ재수가없엇음)
그래서 그년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앗음
근데 나비년은 내얼굴만 보면 하는 말이 남자엿음
그때 눈치를 깟어야 햇음
그년이 얼마나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를 ..
남자라면 환장하다못해 지 장을 지질 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 시간 종이 치자마자 뒤를 돌아 내게 하던 이야기는
남자애들에 대한 뒷담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그 대가리와 대가리친구(일진하려햇지만 그냥 포기한ㅋ앞으로 용가리라 부르겟음)
뒷담을 깟음 ㅋ 근데 내가 대가리가 잘생겻다하지않앗음?모든여자애들이 조아한그런애.
근데 개를 까는거임
뭐 재는 맨날 팬티보일정도로 바지내리고다닌다(그땐 그게 유행이엿음)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음 쉬는시간이 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년이 ..책상에 다리 올리고 휴식을 취하고잇는 대가리에게 가서
지를 봐달라는듯이 시비거는것처럼(장난으로) 두손을 주먹쥐고 권투하듯이 그럼
그럼 남자입장에서는 장난거ㄴㅣ까 백퍼 받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남자들을 홀리고 다님
조카 여우엿임 ㅋㅋㅋㅋㅋㅋ뒤에서는 싫은것처럼 까다가
앞에가서는 애교많고 장난많은 초 순수녀 처럼 보이는 거임
나는 그걸 눈치챗음 ㅋ 그래서 야 너 재 싫다며 아까 왜그랫어 라고 물어봄
나비년 당황 ㅋ내가 지켜보고잇는줄 몰랏나봄
그땐 그냥 그렇게 넘어갓음 문제의 발단은 대가리가 아닌 용가리엿음
사연은 복잡함
나비년에겐 단짝이 잇엇음 6년된 단짝 ㅋ
웃긴게 단짝이면서 친군데 조낸 비굴한 친구암?
나비년과 단찍이 그런사이엿음 왜냐 단짝이 알아주게 성격드런년이엿음
친구긴 친군데 암말못하는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비년도 설설기는 년이엿음
암튼 단짝이 2년간 좋아하는 남자애가 잇엇는데 그게 용가리엿음
나비년과 단짝으로 말할것같으면 등,하교 같이 학원도 같이 다니는 한마디로 그림자같은 생활을햇음
그러면서 단짝은 나비년에게 2년동안 용가리얘기를 다함
예를 들어 재 오늘 너무 멋잇다 성격좋다 이런식으로.
그런데 어느날이엿음
나비년이 갑자기 나에게 폭탄발언을 함
"나 용가리랑 사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슈발
존내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 난 그 단짝이라는 애도 알기때문임
진심 처음 그얘기들엇을때 딱 들은 생각이 진짜 이년은 미친년일지도모른다엿음ㅡㅡ
남자 좋아하는건 알앗지만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를 뺏앗다는건 진짜 못되디 못된거엿음
하루이틀도 아니고 자그마치 2년임 ㅡㅡ
나님 존내 놀래서 사귄지 얼마나 됫냐고 캐물으니 한달됫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ㅣ발 용의주도한년
아무도 몰랏음 지금의 서태지와 이지아 처럼 신선한 충격 ㅋ
용가리를 어떻게 구워삶앗는지 용가리가 개말이라면 척척들엇음
하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빨리 단짝한테 말하라고 함
근데 나비년 끝까지 말안하고 잇다가 걸림ㅋ그러고 한달 반정도를 사겻을것임 단짝과등하교는 물론
학원도 같이 다니면서 뻔뻔하게 그러다 걸림
그래서 복도에서 오질나게 털렷음 단짝에게
근데 남자애들은 존내 나비년을 불쌍한년으로보고 감싸줌
왜냐 솔직히 단짝은 내가 재 조아했는데 왜 가로채 이런말쪽팔려서 못하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나비년 괴롭힌 것처럼 보엿기 때문
여자애들만이 그 진상을 알앗음
그날로 나비년은 여기나 저기나 욕처먹고 댕김
근데 그년이 나에게 붙어서 그 얉은 생명줄을 이어갓음
차마 맘 약한 나는 나에게 피해준것도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딱 한번 그 사건을 넘어가줌
그래서 6명이서 계속 다니게됨
어느날
학교가 끝나고 나는 다른반에 잇던 친한애들(매력이,티파니)랑 하교를 늘 같이햇음
(매력이 티파니는 나비년하고 잠깐 같이 다녓던 전력이 잇음)
아무튼 그날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하교 하고 다음날 학교에 왓음
애들이 어제 왜 먼저갓냐고 날 타박함
나님 당황 ㅋ 내가 뭘 ㅋㅋ하고 반문해줌
알고보니 학교끝나고 술마신다고 6명이서 모이기로햇는데 내가 먼저 갓다는거임
난 몰랏음 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싹퉁바가지없고 여우중에도 상여우인 그 나비년이
나를 지맘대로 빼찌 시켯기 때문
그말듣고 진심 빡쳐서 나비년 오자마자 째리면서 왜 말안햇냐고 따짐
그러니까 나비년 하는말이 더 가관임
ㅋ
말할라고 햇는데 너가 바로 나가버렷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이 정신안드로메다로 갓나 지옆에서 오분동안 가방챙기던 나는 순식간에 증발해버린 순간이엿음
ㅋㅋㅋㅋㅋ그날따라 핸드폰도 반에 두고 가서 연락도 안된거임
더 빡치는건 휴대폰에 나비년에게 온건 하나도 없고 다른애들에게서 온 문자와 전화만 잇엇음
한마디로 이년은 지맘대로 날 빼찌시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이후로 나님은 나비년은 본격적으로 멀리하게됫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떄 날 뺀 이유가 내가 나비년의 많은 비밀을 알고잇기 때문이엿음
아무튼 어떻게 하다보니 나와 나비년은 대립구도가 됫음
그것도 매력이와티파니를 사이에두고
왜 그런거 잇잖슴 내가 너보다 재랑 친해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나비년은 그랫음 근데 나비년이 나 모르는새에 다른애들한테 내 욕을 해놓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뒤통수가 남아나질 않음
근데 그 욕을 어떻게 하냐면 지가 먼저 절대 내이름을 들먹거려서 욕하지않음
그저 나비년은 유도를 할뿐임
내 이야기가 나오게. 딴 애들이 먼저 내이름을 내뱉도록
그런 년 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좋은 년.
그래서 내 뒷담을 깟단 이야기를 듣고 나님은 애들이랑 한판 싸움
그게 학기말이엿음 나비년은 몇개월에 걸쳐서 내욕을 해왓기 때문에 나님의 이미지는 바닥이엿음
왜냐 어떤애가 나한테 한가지 서운한게 잇으면 그걸 구슬림
구슬려서 더 마음상하게 만듬 그게 나중에 짜증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나에대한 반감을 크게 만드는 식이엿음
그래서 나님은 그것들이랑 아예 사이가 틀어짐
당연히 그얘기는 내가 친한 매력이랑티파니의 귀에 들어갈수밖에 없엇는데
그얘기를 들은 매력이랑 티파니는 화가나서 나비년이 인사해도 씹고 위아래로 훑어보고 그럼
근데 나비년이 유일하게 친구중에서 제일 특별하게 생각하고 좋아햇던 애가 매력이엿음
같은 여자인데도 그렇게 환장햇음
아무튼 개마저 자기한테 등을 돌리니 그게 나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더 나를 못살게 굼
그럼 그럴수록 나님도 나비년이 그렇게 좋아하는 매력이를 데리고 나비년 보란듯이 댕김
근데 그거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아는 남자애들이며 여자애들에게
모조리 나때문에 개네랑 사이 안좋아져서 지금 너무 힘들다 이런식으로 드립하고 다님
나중에서 알게 된이야기지만 그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증 드립도 햇다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너무 우울해서 곰인형에게 말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나으 중학생활은 악몽이 되서 끝남ㅡㅡ
근데 무슨 개같은악연인지 나님, 나비년이랑 또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게됨
고등학교때부터 이와 비교할수없는 스팩타클한 이야기가 펼쳐짐 ㅡㅡ
하아......................................
넘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 또 쓰겠음
읽어줘서 고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톡커님들은 친구 잘 사귀길 바람
나중에 또오겠음
추천좀 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