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미용실에서 겪은일입니다★

야 미용실돼지보거라2011.04.28
조회464

 

 

 

 

 

 

널 생각하면 아직도 속에서 천불이나버럭버럭버럭

kill you 개갞기!!!!!!!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궈궈똥침

음슴체임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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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4월 27일 오후 1시쯤이였음

졸업사진 찍는날이였음부끄 힁...해

그래서 내가 다니는 학교 앞에있는 미용실에 갔음

 

 

 

 

 

 

 

 

 

원래 생각은 머리 드라이만 할 생각이였음

근데 친구가 '속눈썹 붙이는 것'을 미용실 옹냐한테 부탁한다는게 아니겟슴?당황

그래서 화장못하는 나도 부탁함...ㅋ

화근은 이 속눈썹임. 슈ㅣ발 망할ㅈ러나어리ㅏㄴㅇ러!!웩

 

 

 

 

 

 

 

 

 

 

아무튼 난 오늘 머리를 감지 않았슴부끄힁...어제 밤샜기땜시!

그래서 샴푸를 부탁했음

머리 시원하게 감겨준 옹냐ㄳ해요 이틀안감았었는뎈ㅋㅋㅋㅋ큨ㅋㅋ안녕지송

암튼 머리 말리고 고데기로 머리피기 시작하였음

그때까진 말끔해진 나으모습을 감상하며 만족하고있었음

 

 

 

 

 

 

 

 

 

 

 

지금부터 시작임...슈ㅣ밬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열불나버럭총

먼저끝난 친구가 속눈썹을 붙이고 있었음

나도 속눈썹 붙여야 한다고 하니까 그 돼지같은냔이

"아~ 나 팔아픈데" 이 말을 3~4번을 하는게 아니잖슴?

그래서 그랬음(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음)

"저 졸업사진때문에 붙여야돼요ㅠㅠㅠ 언니 좀만 수고해주세요"

(↑결국 이거 씹ㅋ힘ㅋ 샹냔총)

 

 

 

 

 

 

 

 

 

친구가 끝나고 내 차례가 되었음

안그래도 밤샌덕분에 화장이 잘 안먹고 붕떠서 기분 매우 안좋은 상태였음

근데 이 돼지냔이 말을 걸음

 

 

 

 

 

 

 

 

 

돼지냔:   근데~ 무슨전공해요?

나:   성악이요:-)

돼지냔:  아~ 나도 성악 배웠었는데ㅋ 충북 ㅇㅇㅇ선생님 알아요?

나:   (참고로 서울싸람임ㅋ) 네? 아,, 저 청주사람 아닌데요~

돼지냔:  그럼 어디 살았었는데요?

나:   서울이요~

돼지냔:   서울 어디?

나:   강동구요;

돼지냔:   아~ 강동?ㅋㅋㅋㅋ 내가 좀 더 낫네?ㅋㅋㅋㅋㅋㅋ

             (강동구 조카 비웃음ㅡㅡ)

나:   네?;; 어디 사셨는데요?  강남?(나 강남에서 강동으로 이사간거임ㅡㅡㅋ)

돼지냔:   아니~ 그 옆에 서초^^

 

 

 

 

 

 

 

이 슈ㅣ발 돼지냔ㅋㅋㅋㅋ

서초면 뭐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허세끼가 쩔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받ㅡㅡㅋ

그래서 걍 속으로

(넌 성악전공에 서초구까지 살았었는데

 이런 촌구석와서 미용실직원이나 하고있냐? 이생각함

 미용하시는분들 무시하고 욕하는거 아니예요!!!!!!! 너무 열받았었음)

 

 

 

 

 

 

 

 

아무튼 걍 속으로 무시하고 가만있었는데

이 돼지냔이 속눈썹을 조카 못붙임ㅡㅡㅋ

그래서 눈아프다고 말했더니

 

 

 

 

 

 

 

 

 

돼지냔:  그럼 다시 떼서 못.생.겨.지.던.가^^

 

 

 

 

 

 

 

 

버럭........

내 성격상 말 싸움을 잘 못함ㅠㅠ 그래서 받아치는것도 잘 못함...

그래서 걍 또 참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갑자기 반말하는것도 열돋아죽겠는데 저ㅈㄹ임 슈ㅣ발

넌 예쁘니? 이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슈ㅣ발 돼지냔아ㅡㅡ

 

 

 

 

 

 

 

 

결국 화딱지의 속눈썹 붙이기가 끝나고

계산을 하러 카운터로 갔음

또 그 돼지냔이 계산을 해줌ㅡㅡ

그 돼지냔이 사물함에서 내가 가져왔던 소지품을 꺼내주는데

그 소지품이 쇼핑백이였는데 그 안에는 구두가 들어있었음ㅋ

마지막 그 돼지냔의 한마디^^^^^

 

 

 

 

 

 

 

 

돼지냔:   어우~ 냄새나ㅋㅋㅋㅋ 여기^^

 

 

 

 

 

 

 

슈ㅣ발 .....

그 신발  5번도 안신은 신발임. 냄새안남.

마지막까지 내 인내심을 그 돼지냔이 긁어놓음ㅡㅡ

결국 난 한마디도 못하고 미용실을 나왔음....한숨

지금 생각하면 너무 열불남 ㅠㅠㅠㅠㅠ

손님을 저렇게 막대하는 데가 어디있음?????

손님 다 끊겨버려라!아오!

 

 

 

 

 

 

 

 

돼지냔 보거라.

 

졸업사진찍는데 잘찍으라고 말은 못해줄망정

빈정 조카 상하게 한 돼지냔아

넌 슈ㅣ발 점심에 무슨 생선을 뜯어먹었길래

손이랑 입에서 비린내가 진동을 하냐?

내 친구도 비린내 때문에 속이 이상했덴다ㅡㅡ

내 얼굴에 비린내 뭍을까봐 걱정했단다

 

 

 

 

 

 

너 손님한테 그딴식으로 하는거 아니야.

돈내고 해달라는데 뭐, 내가 공짜를바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받아 샹냔총버럭

 

P.S 그 미용실은 너같은 사람도 받아주는구낰ㅋㅋ^^

 

 

 

여기까지 제 얘기 들어주신분들 감사해요 ㅠㅠ

정말 미용실 직원분들 좋은분들도 많은데

저런상황때문에 실망하게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