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다?!

산악인2011.04.28
조회2,086


이번 2011년도 어느덧 중반을 향해서 가고 있지만 새해 초에 많이들 세우셨던 계획...


다이어트. 잘 되어가고 있으신가요? ^^


직장이다 학교다... 바빠서 실행하기 쉽지 않은데요...


이색다이어트가 있어서 하나 소개할 까 합니다.


바로 등산 다이어트 입니다 ^^;;;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등산 다이어트 효과




등산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다?!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보는 현대인들,


당연히 운동을 할 여유가 없을 뿐더러 사용하는 근육이 한정되어 몸의 불균등 적인 발달을 불러일으키는 

데요,


등산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자극시켜 온몸이 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1Kg 당 7kcal의 에너지가 소모될 정도로 다이어트에도 그 효과가 뛰어납니다.


평소 운동을 하는 기준을 몸에서 땀이 배출되는 시기로 잡는데요,


이는 이시기가 몸 안에 체지방을 태우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선 약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이 필요한데 등산의 경우는


보통 1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자연스러운 체지방 감소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또한 등산을 통해 기초대사 량이 늘어나게 되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게 되는 체질로 변하

게 된다고 합니다.


등산 다이어트 준비물


등산화


등산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다?!


산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등산화'입니다.


산행을 위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추세는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등산화의 선택 또한 즐거운 산행을 위해서


꼭!!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외국의 산과 달리 국내의 산은 매끄럽고 입자가 단단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등산화를 선택할 때 접지력과 미끄럼방지 기능을 갖춘 등산화를 골라야 합니다.


가벼운 산보, 산행을 한다면 가볍고 부담이 적은 트레킹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중. 장기 산행을 즐긴다면 바닥이 딱딱하고 발목까지 보호할 수 있는 중등산화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등산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관가하시는데요 산행 전 스트레칭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등산은 자주 쓰지 않은 근육을 자극시켜 주는데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근육을 쓸 경우 근육이 놀라 일시적인 근육경직이나, 부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

니다.


특히 산행에서의 이런 경우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필수적으로 이 부분을 체크하시길 권합니

다.^^


수분보충


등산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다?!


등산을 하게 되면 도중 흘리는 많은 땀으로 인해 몸 안의 수분과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간식으로 방울토마토나 오이 같은 수분이 많은 과일을 간식으로 챙기고 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갈증이 나지 않는 경우라도 틈틈이 물을 마셔두는 습관을 길 들여 주세요,


갈증 날 때의 과도한 수분보충은 몸을 무겁게 만든다고 하네요.


등산 다이어트 하기 좋은 산 추천


우면산


위치: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대


문의: 푸른산관리팀 02-2155-6873


우면산(해발 293m)은 서초구 서초동.방배동.양재동.우면동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모양이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면산의 부분 이름으로는 갓바위가 있는 산이라 하여 관암

산, 산이 도마와 같다고 하여 도마산, 옛날에 활을 쏘던 사정이 있던 곳으로 사정산, 수정이 채굴되었다 하

여 수정봉 등이 있다고 하네요.관악산 줄기였던 우면산은 남태령 고갯길 확장으로 관악산과 완전히 분리

되어 도시속에 고립된 형세를 띠고 있지만 산 속의 여러 계곡에서는 맑은 옹달샘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으며, 울창한 삼림으로 다양한 동··식물군이 자연 서식하고 있습니다.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우면산은 많은 등산로가 태극.범바위.우면산.산골 등 20여 개소의 약수터와 연결되어 있으며, 예술

의전당, 국립국악원, 대성사 등의 문화시설과 사찰이 있어 도시민들의 아늑한 휴식처로 자리매김 하였다

고 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seocho.go.kr


관악산


위치: 서울 관악구 신림9동


문의: 공원녹지과 02-880-3684, 3692


관악산(높이 629m)은 1973년 관악구가 영등포구에서 분구되면서, 명산으로서 산 이름이 구의 명칭이 

되어 관악구의 상징이자 자랑이 되고 있으며, 관악구 문화유산의 대부분이 관악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

968년에 건설부 고시 제34호로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수많은 서울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로 서울의 명소가 되었죠.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

고 있는 관악산은 산의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누구나 하루 일정으로 산에 오를 수 있

는데 봄에는 관악산 입구 쪽으로 벚꽃이 만발하고, 철쭉이 필 때는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봄철에 무리

지어 피는 철쭉꽃과 여름의 짙은 녹음과, 계곡 깊은 곳에 동폭포, 서폭포의 물소리가 장엄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명산 관악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관악산 정상에는 지상 레이다 관측소와 조

선 태조 이성계가 서울을 도읍지로 정할 때 연주사와 원각사 두 절을 지어 화환에 대처했다고 하는 정상의 

원각사와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는데,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잡고 있는 연주

대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gwanak.go.kr


청계산


위치: 서울 서초구 원지동 , 성남시 수정구, 의왕시 청계동, 경기 과천시 막계동


문의: 서초구청 공원녹지과 02-2155-6870


청계산(618m)은 산세가 수려하고, 2km에 이르는 계곡에는 항상 맑은 물이 흘러 시민들이 즐겨찾습니다

. 관악산과 함께 서울을 지켜주는 '좌청룡 우백호'의 명산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청룡산이라고도 했던 

청계산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양재인터체인지를 지나 경부고속도로로 접어들때 오른쪽으로 보이

는 청계산은 순한 육산이지만, 과천 서울대공원 정문 부근에서 바라보는 청계산 정상인 망경대 주위는 바

위로 이루어져 있어 위압감을 느껴집니다. 정상인 망경대는 정부시설이 있어 등산이 불가, 국사봉(538m

)과 545m봉을 연결 산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seocho.go.kr


아차산


위치: 서울 광진구 광장동 , 경기 구리시


문의: 아차산관리사무소 02-450-1655, 1395


서울과 구리시에 걸쳐 있는 아차산은 해발 287m의 야트막한 산으로 산세가 험하지 않아 구리와 인근 시

민들이 가벼운 산행을 위해 자주 찾는 곳입니다. 40분정도의 등산로를 오르면 한강과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이 일품인데요. 조선시대에는 지금의 봉화산을 포함하여 망우리 공동묘지 지역과 용마봉 등의 

광범위한 지역 모두 아차산으로 불렸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 일대에는 삼국시대에 조성된 것으

로 보이는 보루 20여개가 있는데, 발굴조사 결과 고구려 군사유적으로서의 중요성이 인정되어 2004년에

는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홈페이지 : www.gwangjin.go.kr/achasan


출처 : 몽벨블로그



가끔은 도시에서 벗어나 산에서 맑은 공기도 마시면서 즐겁게 다이어트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건강한 다이어트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