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껌센타 무개념 상담원 조심합시다~!!

욕먹고우울한아이2011.04.28
조회803

안녕하세요ㅎ 의정부에서 자취하는 25살먹은 한소녀(?) 입니다.

제가 드릴 얘기는 의정부 서비스센터 직원2명의 무개념을 조심하시라고 올리는 글이예요.

내용이 길겠네요ㅠㅠ 그래도 톡님들이 제 심정을 알아주셨으면해서 글올립니다.


아이고.. 때는 어제 밥먹기 전이었습니다.

인터넷 좀 알아보려고 의정부 서비스센터로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어떤 여직원분이 받았는데 처음 말투부터 기분이 나빴습니다.


'태도가 왜이래?' 라고 생각했죠..


일단 용건이 있는 저는 저희집 주소를 말해주고 서비스 가능한지 물어봤죠..

그런데 그 여직원이 처음의 그 기분나쁜 말투로 절대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 안되는가보네..' 하고 끊었는데..


끊고나서 생각해보니 기분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전 다시 전화를 걸어 아까 기분이 나빠서 전화했다면서..

상담원이 그렇게 기분 안좋게 말하면 제가 기분이 좋겠냐고 했습니다.

다음에 상담할 땐 말투고치라고 한마디했죠...

그리고 10초 정도 정적이 흐르고.. 기분나쁜 티를 내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해버린 후 먼저 '뚝' 끊어버리는거예요..!

이름도 못 물어봤는데...ㅠㅠ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한번은 받자마자 끊어버리고..

그 후로는 아예 전화조차 받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떤 남자분이 전화를 받길래 저는 아까일을 말씀드렸는데..

제 말을 다 듣지도 않고 이름자체는 왜물어보냐며 오히려 절 이상한년 취급하드라구요?

전 왜 제가 그런소릴 들어야하냐고 이름좀 물어보는건데 그게 안되냐고 했더니..

남자 상담원이 하는 말이..


"어디서 싸가지 없게 고객도 아니면서.. 끊으라고 신발!" 이러덥니다..

 

이건 상대방이 고객이든 뭐든간에 상관없이 응대하는게 너무.. 미친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톡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그래서 전 그 소리를 듣고 울먹이며ㅜㅜ 온몸이 떨이더군요..

옆에서 듣고 있던 회사언니가 콜센터로 전화해서 사정얘기를 하고..

당장 그 서비스센터 직원 사과전화하라고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 전화기는 울리길 거부하는건가요.... 전화가 안오네요ㅜㅜ


톡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ㅜ? 이 뭥미같은심정..... 어떻게 풀죠?

그놈들에게 어떻게 복수를 하죠? ... 절 이상하게 보시는 톡님들도 있으시겠죠 ㅜㅜ?

하지만.. 너무 억울해서.. 저는 미칠지경이거든요ㅠㅠ

톡님들 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