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편에 댓글 남겨주신 분이 딱 네 분 계시네요~ 쓰면서도 아무도 안 읽어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댓글 남겨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ㅏㅏ………..> <ㅋㅋㅋㅋㅋㅋ 그 분들을 위해서~~ 2편 썼습니당> <ㅋㅋㅋ 이번 편 부터가 본격적인 썸씽 스타트?가 되겠네요ㅋㅋㅋ 그럼…바로 이어가께요:D 여하튼 그 이후에~ 룸메언니가 큐와 한 내기에서 져서 큐에게 밥을 해줘야 햇음. 그래서 그 후 어느 날 저녁 큐 초대함. 난 무방비상태 (잠옷바지, 후줄근 티 플러스 폭풍쌩얼, 머리 부시시)에서 고민함……………........뭔가 대비를 해야하나? 결국 난 화장실 들어가서 비비 살짝 발라주고 뷰러 찝고 머리 정리하고 나옴..ㅋㅋ 그러고 올라가보니 친절한 언니들과 동생...ㅋㅋㅋㅋ 큐 옆자리를 내 자리로 비워 놈ㅋ 그리고 난 튀고 싶어서 늦게 올라왓냐며 욕먹음…………..;ㅋㅋㅋㅋㅋ 그날 우린 밥 먹고 노래방에 갓음. (저 옷차림 고대로 위에 코트걸치고..- -;). 또 내 옆엔 큐가 앉게 됨. 근데 옆에 앉으면 뭐함…………..? 전혀 얘가 날 관심잇어 하는 거 같아 보이지 않음ㅋㅋ 난 걍 뭐야… 아니었나…;;; 에이 언니가 잘못안건가ㅠㅠ…………………….. …………………………….. …………………………하…하긴…………………………ㅜㅜ 부시시한 얼굴에 잠옷바람으로 나돌아 다니는 거 보면나라도 있던 관심 다 떨어지겠다…..ㅠㅠㅠㅠ 생각하며………좀더 꾸밀걸…하고 속으로 계속 후회함ㅠㅠ…ㅋㅋㅋ그리고 큐의 관심은 결국 내가 잘못 안건가 보다라고 혼자 생각을 굳힘.ㅋㅋㅋ 근데….그리고 며칠 후… 페북으로 친추가 옴ㅋ 수락함ㅋ 그 후에도 도서관에서 가끔 봄ㅋㅋ 그래서 만나면 인사하고 얘기하고 그랫는데,어느 날은 나한테 폰 번을 물어봄.. 난 이때 폰을 정지시킨 상태엿음. 그래서 폰이 없다는 자초지종을 설명함~ 그러자 얘가 얼른 폰 만들라며 우리 함 행아웃 해야된다고 함… 이거.... 혹시 데이트 신청……………? 아 근데……………..한가지 말하자면…………… 난 남자 쪽엔 눈치가 매우… 매우 없음- -;;;; 정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날 좋아해도.. 그 티를 그 쪽에선 나름…팍팍내도…. 진짜 직접 듣지 않는 이상 난 그걸 잘 모름;;; 결국 나중에… 주변인들이 얘기해줘서 알게 된 경우가 수두룩함;ㅋㅋㅋㅋ 그래서 주변인들은 나보고 엄청나게 둔하다 함…………ㅠㅠ……………. 그래서ㅋㅋㅋ 이때도 걍 별 생각 없이 그뤠~^^ 그러고 끝남ㅋㅋ 그 후 페북으로 쪽지 날라옴ㅋㅋ 너 담 주 토요일에 시간잇닝?? 하공ㅋ 그래서 나 첨에 시간잇다고 했을 때 얘 완전 기여웟음 이때ㅋㅋ 완전 기대하는거…ㅋㅋㅋ ‘아 나 그날까지 못 기다리겟어 > <’ 막 요러공ㅋㅋㅋ 학교 점심시간에 카페테리아 기웃거리다 또 만났는데 막 장난걸다가ㅋㅋ 아 그때 너 생파 때 생일선물 못 사줘서 진짜 미안~~ㅠㅠ 나 그때 사러 갈 시간이 없었어… ㅜㅜㅜㅜ 우리 그 날 행아웃하면 엄청 늦엇지만 그래두 엄청 늦은 생일선물 사줄께!! 요럼..ㅋㅋ 하지만…… 대답해 놓고 생각하니 그 주 토욜…………;; 그 다음주면 파이널 기간이엇구 학점 꽉 채워 듣던 나는 과제와 공부할 게 산더미엿음...ㅠㅠ 결국 난… 말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근데 그때..ㅠㅠ 곧 파이널이라 잘 모르겟더…ㅠㅠ’ 라구….;;ㅋㅋㅋㅋㅋㅋㅋ큐는 ‘아 맞다..ㅠㅠ 그렇겟네…. 만약에 그때 힘들면 괜찮아~ 파이널 끝나고 만나지 뭐… 굳이 무리하지마~~ 난 기다릴 수 잇어….’라고함ㅋㅋㅋ ...... …………언젠 뭐 못 기다리겟다며 이자식앜ㅋㅋㅋ 암튼 그래서 내가 그때 상황 봐서 확실히 알려주겟다구 함ㅋ 근데… 그때 엄청난 과제와 해야 하는 공부의 압박감에 무지무지 스트레스 받고 잇던 나는…. 스트레스를 풀 뭔가가 필요햇음ㅠ 결국 스트레스 풀 겸 하루정도는 그냥 놀자! 하는 맘으로 금욜 오후에ㅋㅋㅋ 확답함. 토욜날 만날 수 잇다공ㅋㅋ 큐는… 차가 없음…… 안타깝게도ㅋㅋㅋㅋ 미국에선 차없으면 어디 다니기 힘듦. ㅠㅠ 그러나 아직 우리는 풋풋한 이십대 초반임ㅋㅋㅋ 한국처럼 대중교통데이트도 좋다규> < ㅋㅋㅋㅋㅋ 버스시간에 맞춰 만날 시간 정하고 일찍 자야지 하는데 아는 사람 집에 놀러옴….;; 결국 동틀 무렵에 자서 몇 시간 못 자고 겨우겨우 일어나 준비함..ㅠㅠ 평소에도 심한 닭써클이 더 심해져 팬더가 되버림- -…… 결국 나도 어떻게 못하고 눈 밑에 컨실러를 치덕치덕하고 나감…;; 근데 뭐 첫 데이트의 설렘………………..? 그런건 딱히 없엇던듯 함ㅋㅋㅋㅋㅋ 걍 쬐금 잇엇나?ㅋㅋㅋㅋ 왜냐면 난ㅋㅋㅋㅋㅋㅋ ‘친구끼리 만나서 놀 수도 있는 거지’라는… 너무너무 편안한 마음가짐이엇음…………………ㅋㅋㅋ 나도 어케 저런 생각으로 나갔었는지 참 신기함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아마 이때도 여전히 썸남……….이라기 보다도 걍 좀 훈훈한 친구라고 생각했나 봄ㅋㅋㅋㅋㅋ 아마 이것도... 내가 엄청나게 둔한 곰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음ㅋㅋㅋㅋㅋㅋ 다행인건ㅋㅋㅋㅋㅋ 내가 원랜 호감있는 사람 앞에선 말도 잘 못하는데, 물론 얘한테도 호감 있었지만….친구랑 노는거라 가볍게 생각한 덕분에 데이트가 더 자연스럽고 즐거웠음ㅋㅋㅋ 내가 셤기간이라 멀리 가기 싫다 그래서 우린 젤 가까운 곳에 잇는 몰에 갓음ㅋ 각자 들려야 할 곳 잠깐 들려서 살 거 샀는데 그러고 나니 정말……………………. 할게 없엇음;;; 그래서 내가 생일선물로 걍 영화나 보여달랫음ㅋ 결국 우린 영화 표 사구 한 시간 비는 시간 동안 걍 벤치에 않아서 신나게 얘기하면서 시간죽임ㅋㅋ 얜 한국말이 너무 귀엽다 함ㅋㅋㅋㅋ 배고파, 배불러~ 이 말이 그르케 귀엽다몈ㅋㅋㅋㅋㅋ 이것 말고도 걍 한국어는 말투나 소리나 그런게 다 귀엽댘ㅋㅋㅋㅋ 그러다 영화 시간돼서 영화 봤는데미국선.. 사실illegal 이긴 해도…ㅋㅋㅋ표 하나 사서 들어가기만 하면 절대 걸리지 않고 딴 상영중인 딴 영화도 얼마든지 더 볼 수 잇음ㅋㅋㅋ그래서 우린 영화 하나 더 보기로 함 > <ㅋㅋㅋㅋ 근데 두 번째 영화 보는데… 전날 잠 못 잔 후유증으로 잠이 엄청나게 밀려옴……….영화시작부터; 결국.................. 난 두 번째 영화 시작부터 졸아서 끝까지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내가 계속 조니깐 얘가 어깨 흔들어 깨워줘씀ㅋ 그러나 난 눈뜨고 쫌 보다가 다시……… …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고개도 못 가누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영화관에서 잠 안자는데…………….. 안 잔다고 말해놨는데……………… 완전굴욕.....................ㅜㅜ.............................. 나중엔....얘 어깨도 허락 없이 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큐 어께에 아주 살짝 기대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고개 너무 한 쪽으로만 해서 아파오면 다시 반대쪽으로 가누고 자다가 계속 어깨 빌리기 미안해서…안 기댈려고 걍 끄덕뜨덕 졸다가 다시 목 아파오면.. 아 몰라…불편해- - 하면서 또 기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최대한…. 큐보다는 내 목의 편의를 봐주며 정신 없이 자는데 영화가 다 끝 낫나 봄. 큐가 깨움ㅋㅋ 그러구 얘가 늦은 저녁 사줘서 맛나게 먹구 버스정류장 왓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쒯…………………………………. 버스 1분전에 놓침… 다음 차가 막차인데 한 시간 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 우린 소화도 시킬 겸 얘기하면서 주변을 배회함….ㅋㅋㅋ 추우니깐 손이 어는데… 얘가 한국 말에 ‘추운 것’과 손이 ‘차가운 것’ 구분을 못하는거임?ㅋㅋㅋㅋ 영어로는 둘 다 그냥 콜드니깐ㅋㅋㅋ 차가워란 말을 몰랐던 큐왈…………………. ........................‘my hands are 추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열심히 저 둘의 차이를 설명함ㅋㅋㅋㅋㅋ자꾸 헷갈려해서 한 열 댓 번 설명 해 준거 가틈ㅋㅋㅋ 그 와중에 얘가 손 비벼서 녹여주고 귀엽다면서 자꾸 내 볼 꼬집음- -;ㅋㅋ 나도 얘 손 차갑길래 손 비벼주구… 장난치구ㅋㅋㅋ 그러구 잇다가 버스 타구 와서 헤어짐.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내가 먼저 연락해서 고마웟다구 하니깐 또 행 아웃 하자 함ㅋ 그래서 우린 또…....놀러감ㅋㅋㅋ 이번엔 셤 끝나고 봄방학 때라 학교도 없겟다..ㅋㅋㅋ 훨씬 더 멀리 감ㅋㅋㅋㅋ 버스 타고 ㅇㅇㅇ 감 — (나 아는 사람들 볼까봐 어딘지 말못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에 톡보는 꽤 사람 많아서…….ㅋㅋㅋㅋ 그래서 톡 안되는게 좋음ㅋㅋ 읽어 주시는 몇몇 분들만 계속 읽어주시구 그냥 계속 묻힌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음ㅋㅋㅋㅋㅋ) 암튼 여기 어디서 맛잇는 거 판대서 갔는데 내가 얘 껏도 사줫음ㅎㅎ 근데 이건....... 먹는데 무지 바스라지는 거엿음..ㅠㅠ 도데체 깔끔히 먹을 수 없는 음식임..ㅠㅠ 페스츄리 비스무리한 거엿는데….ㅠㅠ 먹는데 주위에 다 흘리니깐 얘가 막…… 웃으면서 자꾸 가키가키 이러는 거임- - 그래서 가키가 뭐냐물으니………………………. .........일본어로 차일디쉬래…………………………………… ...............................- -............물론………………… 얘는 늦은 90 난 빠른 92…. 큐가 나보다 만 한 살 많지만….그래두……………………..나름 정신연령만큼은 내가 더 높을 거라 생각하고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충격먹고 막 아니라고 하는데ㅠㅠ 내 머리칼이랑 옷까지 다 붙은 저 망할- - 페스츄리 바스러기 떼어줌;;;엄청난 가키………………라며…ㅠㅠㅠㅠ 결국 이날 죙일… 뭐만 하면 가키소리 귀에 딱지 앉도록 들음…; 암튼 신나게 놀고.. 밥 먹고.. 오는데 너무 피곤하고 춥고 졸렷음.... 낮엔 별로 안 추워서 옷을 좀 얇게 입구 나갔엇는데 저녁때가 되니 엄청 추운거임…ㅠㅠ 그러자.. 얘가 자기 옷 벗어줌. 내가 계속 괜찮다 했는데두;; 벗어줌……. 괜히 얇게 입고 나간게 쫌 미안해져씀…ㅠㅠ 근데도 내가 추워하니깐 버스 기다리는 중에....………… .............. …… .. 뒤에서 안아 줌………………………………………………………… …………………………………………. …………………………… ………… ㅋㅋㅋ 배…………배…백허그……ㅋㅋㅋㅋ 양팔로 어깨 감싸구……… 뒤에서 안아줌..ㅋㅋㅋㅋㅋㅋ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때 완전 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티는 내지 않앗음ㅋㅋ 안 사귀는 사이엿지만….. 뭐 어깨만 감싸 안아 준거라서.. 너무 그렇게 과하다는 느낌도 없엇음ㅋㅋ 그리고ㅋㅋㅋ 버스에서ㅋㅋㅋ 자리에 앉으려구 하는데 얘가 내 손을 딱 잡더니ㅋㅋㅋ 내 팔을 자기 쪽으로 확 끌어당김ㅋㅋㅋ 난 얘한테 손 잡힌 채로, 팔짱 낀 것 처럼 돼서 완전 얘 쪽으로 기울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고 피곤하던 차에 그렇게 얘한테 기대진 자세는 넘 포근햇음ㅋㅋㅋ…………… 그니깐…나 또 걍 얘 어깨에… 머리 기대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대놓고 기대서 잤음ㅋㅋㅋ 살짝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기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얘갘ㅋㅋㅋㅋ 자기 머리를…. 내 머리위로 기댓다가.. 땟다가…… 또 기댓다가….금방 다시 땟다가..ㅋㅋㅋㅋㅋ 자꾸자꾸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자는 와중에 다 느껴져씀ㅋㅋㅋ얘가 기대고 잇다가 다시 고개 바로 햇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짧게짧게 한 대여섯번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귀염돋앗음ㅋㅋㅋㅋㅋ 한 번 기댄거 걍 기대고 잇지ㅋㅋㅋㅋ뭘 그케 고민하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ㅋㅋㅋ 아 얘 생각보다 날 정말로 많이 좋아하나보네 이게 느껴져서...걍 너무 귀여웟음ㅋㅋㅋㅋㅋ이런...ㅋㅋㅋㅋ 또 길어졌네요....ㅋㅋㅋㅋㅋㅋ 저번보다 조금 더 달달했나요??ㅋㅋ 넘 기대하셧다가 기대에 못미쳤을까바 걱정이 조금되는뎅ㅠㅋㅋㅋ그래두 또 한분이라도 읽어주시고 3편 원하신다면, 3편도 씁니당!ㅎㅎㅎ 18
(2) 일본인 남자친구와 달달한 썸씽, 달콤한 지금...
안녕하세요,
1편에 댓글 남겨주신 분이 딱 네 분 계시네요~
쓰면서도 아무도 안 읽어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댓글 남겨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ㅏㅏ………..> <ㅋㅋㅋㅋㅋㅋ
그 분들을 위해서~~ 2편 썼습니당> <ㅋㅋㅋ
이번 편 부터가 본격적인 썸씽 스타트?가 되겠네요ㅋㅋㅋ
그럼…바로 이어가께요:D
여하튼 그 이후에~
룸메언니가 큐와 한 내기에서 져서 큐에게 밥을 해줘야 햇음. 그래서 그 후 어느 날 저녁 큐 초대함.
난 무방비상태 (잠옷바지, 후줄근 티 플러스 폭풍쌩얼, 머리 부시시)에서 고민함…………….
.......뭔가 대비를 해야하나?
결국 난 화장실 들어가서 비비 살짝 발라주고 뷰러 찝고 머리 정리하고 나옴..ㅋㅋ
그러고 올라가보니 친절한 언니들과 동생...ㅋㅋㅋㅋ 큐 옆자리를 내 자리로 비워 놈ㅋ 그리고 난
튀고 싶어서 늦게 올라왓냐며 욕먹음…………..;ㅋㅋㅋㅋㅋ
그날 우린 밥 먹고 노래방에 갓음. (저 옷차림 고대로 위에 코트걸치고..- -;). 또 내 옆엔 큐가 앉게 됨.
근데 옆에 앉으면 뭐함…………..? 전혀 얘가 날 관심잇어 하는 거 같아 보이지 않음ㅋㅋ
난 걍 뭐야… 아니었나…;;; 에이 언니가 잘못안건가ㅠㅠ……………………..
……………………………..
…………………………하…하긴…………………………ㅜㅜ
부시시한 얼굴에 잠옷바람으로 나돌아 다니는 거 보면
나라도 있던 관심 다 떨어지겠다…..ㅠㅠㅠㅠ 생각하며………
좀더 꾸밀걸…하고 속으로 계속 후회함ㅠㅠ…ㅋㅋㅋ
그리고 큐의 관심은 결국 내가 잘못 안건가 보다라고 혼자 생각을 굳힘.ㅋㅋㅋ
근데….그리고 며칠 후… 페북으로 친추가 옴ㅋ 수락함ㅋ
그 후에도 도서관에서 가끔 봄ㅋㅋ 그래서 만나면 인사하고 얘기하고 그랫는데,
어느 날은 나한테 폰 번을 물어봄..
난 이때 폰을 정지시킨 상태엿음. 그래서 폰이 없다는 자초지종을 설명함~
그러자 얘가 얼른 폰 만들라며 우리 함 행아웃 해야된다고 함… 이거.... 혹시 데이트 신청……………?
아 근데……………..한가지 말하자면…………… 난 남자 쪽엔 눈치가 매우… 매우 없음- -;;;;
정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날 좋아해도.. 그 티를 그 쪽에선 나름…팍팍내도…. 진짜 직접 듣지 않는 이상 난 그걸 잘 모름;;;
결국 나중에… 주변인들이 얘기해줘서 알게 된 경우가 수두룩함;ㅋㅋㅋㅋ
그래서 주변인들은 나보고 엄청나게 둔하다 함…………ㅠㅠ…………….
그래서ㅋㅋㅋ 이때도 걍 별 생각 없이 그뤠~^^ 그러고 끝남ㅋㅋ
그 후 페북으로 쪽지 날라옴ㅋㅋ 너 담 주 토요일에 시간잇닝?? 하공ㅋ
그래서 나 첨에 시간잇다고 했을 때 얘 완전 기여웟음 이때ㅋㅋ 완전 기대하는거…ㅋㅋㅋ
‘아 나 그날까지 못 기다리겟어 > <’ 막 요러공ㅋㅋㅋ
학교 점심시간에 카페테리아 기웃거리다 또 만났는데 막 장난걸다가ㅋㅋ
아 그때 너 생파 때 생일선물 못 사줘서 진짜 미안~~ㅠㅠ 나 그때 사러 갈 시간이 없었어… ㅜㅜㅜㅜ
우리 그 날 행아웃하면 엄청 늦엇지만 그래두 엄청 늦은 생일선물 사줄께!! 요럼..ㅋㅋ
하지만…… 대답해 놓고 생각하니 그 주 토욜…………;; 그 다음주면 파이널 기간이엇구
학점 꽉 채워 듣던 나는 과제와 공부할 게 산더미엿음...ㅠㅠ
결국 난…
말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근데 그때..ㅠㅠ 곧 파이널이라 잘 모르겟더…ㅠㅠ’ 라구….;;ㅋㅋㅋㅋㅋㅋㅋ
큐는 ‘아 맞다..ㅠㅠ 그렇겟네…. 만약에 그때 힘들면 괜찮아~ 파이널 끝나고 만나지 뭐…
굳이 무리하지마~~ 난 기다릴 수 잇어….’라고함ㅋㅋㅋ
......
…………언젠 뭐 못 기다리겟다며 이자식앜ㅋㅋㅋ
암튼 그래서 내가 그때 상황 봐서 확실히 알려주겟다구 함ㅋ
근데… 그때 엄청난 과제와 해야 하는 공부의 압박감에 무지무지 스트레스 받고 잇던 나는….
스트레스를 풀 뭔가가 필요햇음ㅠ
결국 스트레스 풀 겸 하루정도는 그냥 놀자! 하는 맘으로 금욜 오후에ㅋㅋㅋ 확답함.
토욜날 만날 수 잇다공ㅋㅋ
큐는… 차가 없음…… 안타깝게도ㅋㅋㅋㅋ 미국에선 차없으면 어디 다니기 힘듦. ㅠㅠ
그러나 아직 우리는 풋풋한 이십대 초반임ㅋㅋㅋ 한국처럼 대중교통데이트도 좋다규> < ㅋㅋㅋㅋㅋ
버스시간에 맞춰 만날 시간 정하고 일찍 자야지 하는데 아는 사람 집에 놀러옴….;;
결국 동틀 무렵에 자서 몇 시간 못 자고 겨우겨우 일어나 준비함..ㅠㅠ
평소에도 심한 닭써클이 더 심해져 팬더가 되버림- -……
결국 나도 어떻게 못하고 눈 밑에 컨실러를 치덕치덕하고 나감…;;
근데 뭐 첫 데이트의 설렘………………..?
그런건 딱히 없엇던듯 함ㅋㅋㅋㅋㅋ 걍 쬐금 잇엇나?ㅋㅋㅋㅋ
왜냐면 난ㅋㅋㅋㅋㅋㅋ
‘친구끼리 만나서 놀 수도 있는 거지’라는… 너무너무 편안한 마음가짐이엇음…………………ㅋㅋㅋ
나도 어케 저런 생각으로 나갔었는지 참 신기함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아마 이때도 여전히 썸남……….이라기 보다도 걍 좀 훈훈한 친구라고 생각했나 봄ㅋㅋㅋㅋㅋ
아마 이것도... 내가 엄청나게 둔한 곰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음ㅋㅋㅋㅋㅋㅋ
다행인건ㅋㅋㅋㅋㅋ 내가 원랜 호감있는 사람 앞에선 말도 잘 못하는데,
물론 얘한테도 호감 있었지만….친구랑 노는거라 가볍게 생각한 덕분에 데이트가 더 자연스럽고 즐거웠음
ㅋㅋㅋ
내가 셤기간이라 멀리 가기 싫다 그래서 우린 젤 가까운 곳에 잇는 몰에 갓음ㅋ
각자 들려야 할 곳 잠깐 들려서 살 거 샀는데 그러고 나니 정말……………………. 할게 없엇음;;;
그래서 내가 생일선물로 걍 영화나 보여달랫음ㅋ
결국 우린 영화 표 사구 한 시간 비는 시간 동안 걍 벤치에 않아서 신나게 얘기하면서 시간죽임ㅋㅋ
얜 한국말이 너무 귀엽다 함ㅋㅋㅋㅋ 배고파, 배불러~ 이 말이 그르케 귀엽다몈ㅋㅋㅋㅋㅋ
이것 말고도 걍 한국어는 말투나 소리나 그런게 다 귀엽댘ㅋㅋㅋㅋ
그러다 영화 시간돼서 영화 봤는데
미국선.. 사실illegal 이긴 해도…ㅋㅋㅋ
표 하나 사서 들어가기만 하면 절대 걸리지 않고 딴 상영중인 딴 영화도 얼마든지 더 볼 수 잇음ㅋㅋㅋ
그래서 우린 영화 하나 더 보기로 함 > <ㅋㅋㅋㅋ
근데 두 번째 영화 보는데… 전날 잠 못 잔 후유증으로 잠이 엄청나게 밀려옴……….영화시작부터;
결국..................
난 두 번째 영화 시작부터 졸아서 끝까지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내가 계속 조니깐 얘가 어깨 흔들어 깨워줘씀ㅋ 그러나 난 눈뜨고 쫌 보다가 다시………
…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고개도 못 가누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영화관에서 잠 안자는데…………….. 안 잔다고 말해놨는데………………
완전굴욕.....................ㅜㅜ..............................
나중엔....
얘 어깨도 허락 없이 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큐 어께에 아주 살짝 기대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고개 너무 한 쪽으로만 해서 아파오면 다시 반대쪽으로 가누고 자다가
계속 어깨 빌리기 미안해서…안 기댈려고 걍 끄덕뜨덕 졸다가
다시 목 아파오면.. 아 몰라…불편해- - 하면서 또 기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최대한…. 큐보다는 내 목의 편의를 봐주며 정신 없이 자는데 영화가 다 끝 낫나 봄. 큐가 깨움ㅋㅋ
그러구 얘가 늦은 저녁 사줘서 맛나게 먹구 버스정류장 왓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쒯………………………………….
버스 1분전에 놓침… 다음 차가 막차인데 한 시간 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
우린 소화도 시킬 겸 얘기하면서 주변을 배회함….ㅋㅋㅋ
추우니깐 손이 어는데… 얘가 한국 말에 ‘추운 것’과 손이 ‘차가운 것’ 구분을 못하는거임?ㅋㅋㅋㅋ
영어로는 둘 다 그냥 콜드니깐ㅋㅋㅋ
차가워란 말을 몰랐던 큐왈………………….
...........
.........
....
‘my hands are 추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열심히 저 둘의 차이를 설명함ㅋㅋㅋㅋㅋ
자꾸 헷갈려해서 한 열 댓 번 설명 해 준거 가틈ㅋㅋㅋ
그 와중에 얘가 손 비벼서 녹여주고 귀엽다면서 자꾸 내 볼 꼬집음- -;ㅋㅋ
나도 얘 손 차갑길래 손 비벼주구… 장난치구ㅋㅋㅋ 그러구 잇다가 버스 타구 와서 헤어짐.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내가 먼저 연락해서 고마웟다구 하니깐 또 행 아웃 하자 함ㅋ 그래서 우린 또…
....놀러감ㅋㅋㅋ
이번엔 셤 끝나고 봄방학 때라 학교도 없겟다..ㅋㅋㅋ 훨씬 더 멀리 감ㅋㅋㅋㅋ
버스 타고 ㅇㅇㅇ 감 —
(나 아는 사람들 볼까봐 어딘지 말못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에 톡보는 꽤 사람 많아서…….ㅋㅋㅋㅋ
그래서 톡 안되는게 좋음ㅋㅋ 읽어 주시는 몇몇 분들만 계속 읽어주시구
그냥 계속 묻힌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음ㅋㅋㅋㅋㅋ)
암튼 여기 어디서 맛잇는 거 판대서 갔는데 내가 얘 껏도 사줫음ㅎㅎ
근데 이건....... 먹는데 무지 바스라지는 거엿음..ㅠㅠ
도데체 깔끔히 먹을 수 없는 음식임..ㅠㅠ 페스츄리 비스무리한 거엿는데….ㅠㅠ
먹는데 주위에 다 흘리니깐 얘가 막…… 웃으면서 자꾸 가키가키 이러는 거임- -
그래서 가키가 뭐냐물으니……………………….
.........
일본어로 차일디쉬래……………………………………
...............................- -............
물론………………… 얘는 늦은 90 난 빠른 92…. 큐가 나보다 만 한 살 많지만….
그래두……………………..나름 정신연령만큼은 내가 더 높을 거라 생각하고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충격먹고 막 아니라고 하는데ㅠㅠ
내 머리칼이랑 옷까지 다 붙은 저 망할- - 페스츄리 바스러기 떼어줌;;;
엄청난 가키………………라며…ㅠㅠㅠㅠ
결국 이날 죙일… 뭐만 하면 가키소리 귀에 딱지 앉도록 들음…;
암튼 신나게 놀고.. 밥 먹고.. 오는데 너무 피곤하고 춥고 졸렷음....
낮엔 별로 안 추워서 옷을 좀 얇게 입구 나갔엇는데 저녁때가 되니 엄청 추운거임…ㅠㅠ
그러자.. 얘가 자기 옷 벗어줌.
내가 계속 괜찮다 했는데두;; 벗어줌…….
괜히 얇게 입고 나간게 쫌 미안해져씀…ㅠㅠ
근데도 내가 추워하니깐 버스 기다리는 중에....…………
..............
……
..
뒤에서 안아 줌…………………………………………………………
………………………………………….
……………………………
…………
ㅋㅋㅋ
배…………배…백허그……ㅋㅋㅋㅋ
양팔로 어깨 감싸구……… 뒤에서 안아줌..ㅋㅋㅋㅋㅋㅋ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때 완전 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티는 내지 않앗음ㅋㅋ
안 사귀는 사이엿지만….. 뭐 어깨만 감싸 안아 준거라서.. 너무 그렇게 과하다는 느낌도 없엇음ㅋㅋ
그리고ㅋㅋㅋ 버스에서ㅋㅋㅋ
자리에 앉으려구 하는데 얘가 내 손을 딱 잡더니ㅋㅋㅋ 내 팔을 자기 쪽으로 확 끌어당김ㅋㅋㅋ
난 얘한테 손 잡힌 채로, 팔짱 낀 것 처럼 돼서 완전 얘 쪽으로 기울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고 피곤하던 차에 그렇게 얘한테 기대진 자세는 넘 포근햇음ㅋㅋㅋ……………
그니깐…나 또 걍 얘 어깨에… 머리 기대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대놓고 기대서 잤음ㅋㅋㅋ
살짝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기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얘갘ㅋㅋㅋㅋ 자기 머리를….
내 머리위로 기댓다가.. 땟다가…… 또 기댓다가….금방 다시 땟다가..ㅋㅋㅋㅋㅋ
자꾸자꾸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자는 와중에 다 느껴져씀ㅋㅋㅋ얘가 기대고 잇다가 다시 고개 바로 햇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짧게짧게 한 대여섯번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귀염돋앗음ㅋㅋㅋㅋㅋ
한 번 기댄거 걍 기대고 잇지ㅋㅋㅋㅋ뭘 그케 고민하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ㅋㅋㅋ 아 얘 생각보다 날 정말로 많이 좋아하나보네 이게 느껴져서...
걍 너무 귀여웟음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ㅋ 또 길어졌네요....ㅋㅋㅋㅋㅋㅋ
저번보다 조금 더 달달했나요??ㅋㅋ 넘 기대하셧다가 기대에 못미쳤을까바 걱정이 조금되는뎅ㅠㅋㅋㅋ
그래두 또 한분이라도 읽어주시고 3편 원하신다면, 3편도 씁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