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선가 본 등골시린 이야기 5탄

빨강머리뉴2011.04.28
조회4,319

 

 

 

 

 

 

 

 

 

 

어느 한 학생이 고등학교 야자를 마치고 집에가던 도중

교실에 뭔가를 두고 왔다는걸 알아버렸다.

혼자서 밤늦게 학교를 가는건 찜찜한 기분 이였지만

어쩔수없다 생각한 학생은 다시 학교로 돌아갔고

교문을 지나 운동장으로 가는데 저 멀리 무언가가 있는거 같았다.

가까이 다가가 확인했더니

 

 

 

 

 

 

 

 

 

 

 

 

 

 

 

 

 

 

 

 

 

 

 

 

 

 

 

 

 

 

 

 

 

운동장에 무가 서 있었다.

 

 

 

무.서(세).운 이야기 시작합니다.... ^^;;

 

 

 

 

 

 

첫번째-

 

좀 오래전에 교생쌤이 비올때 공포분위기 조성할거라고

무서운 얘기해줘서 들은건데 부산 어느 정신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라더군요.

 

한 사이코패스랑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장애인이 같은 병실에서 지냈대요

그러다보니 그 싸이코패스랑 장애인은 친해질 수 밖에 없었죠

시간이 지날수록 싸이코패스의 증상이 점점 나아지는것 같아 의사가

내보내도 될것같다고 좀만 지켜 보다 퇴원수속 처리를 하자고 했죠

한날은 장애인과 산책을 갔다오기로 했어요

의사는 허락했구요

병원의 뒷산으로 장애인의 휠체어를 끌고 산길을 올라갔어요

그 산에는 아죽 작은 호수였나? 강인가 있었는데

휠체어가 돌맹이에 걸려 장애인이 물가로 빠졌어요

싸이코패스는 놀라서 물가에 빠진 장애인을 당장 구했구요

 

그래서 의사는 이 얘길듣고 이 사람은 더이상

싸이코패스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고

퇴원수속을 진행하려 장애인과 싸이코패스가 있는 병실로 갔죠

근데 휠체어에 앉아있어야 할 장애인은 보이지 않고

싸이코패스만 보이는거에요

 

 

 

 

 

 

 

 

 

 

 

 

 

 

 

 

 

 

 

 

 

 

 

 

 

 

밧줄에 장애인 목을 매달고

"언제쯤마르려나" 하고 있었대요.

 

 

 

 

 

 

 

 

 

 

 

 

 

 

 

 

 

두번째-

 

 

 

이그 ㅠㅠㅠㅠㅠㅠㅠㅠ..

 

 

 

 

 

 

 

 

 

 

 

 

 

 

세번째-

 

초등학교 2학녀 남자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소지풍믈 자주 잃어버려서 부모님과 담임선생님이 늘 걱정했다.

그래서 선생님은 아이의 메모장에 오늘의 분실물이라고 적어주었다.

엄마는 메모장을 보고 오늘은 3개나 잃어버렸어? 한숨을 쉬었다.

어느 날, 아이는 소지품을 1개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선생님은 무척 기뻐했고, 크게 칭찬했다.

아이는 엄마한테 빨리 알리고 싶어서 학교가 끝나자마자 바로 집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했던 것일까.

신호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횡단보도를 뛰어나가다 트럭에 치었다.

아이는 즉사...

그런데 경찰이 아무리 찾아도 시체의 일부분이 나오지 않았다.

다음 날 엄마가 아이의 물건을 정리하는데, 메모장이 나왔다.

열어보니 어제 날짜로 분실물 캄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잃어버린것 : 내 머리

 

 

 

 

 

 

 

 

 

 

 

 

 

 

 

네번째- (좀 깜놀할수도...)

 

 

 

보이세요?

 

 

 

 

 

 

 

 

 

 

 

 

 

 

 

 

 

 

 

 

 

 

 

 

 

마지막 -

 

어느날이였다..

 

 

 

 

 

 

 

 

 

 

 

 

 

 

 

 

 

 

 

 

 

 

 

 

킁킁님, 속았지? 

 

 

 

항상 마지막에 이럴줄 알았죠 라고 했지만

전 양파같은 사람이니까, 서프라이즈한 사람이니까.

이번엔 시작전에 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은 제게 힘이됩니다. 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