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방금 있었던 뜨끈한 사건인데요... 완전 어이없고 황당하기도 하고 진짜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한마디 하고자 씁니다. 편하게 '~했음'체로 서술할테니 양해바랍니다! 일하면서 억울한 점이 많아 서론이 길어요 우선 저는 휴학생으로 커피숍에서 거의 풀타임으로 알바를 하고 있음 제가 일하는 커피숍은 인천에 C 영화관에 위치했음 그리고 이 영화관이 ㅅ백화점 푸드홀과 연결되있어서 백화점 손님도 많이 옴 하지만 엄연히 서로 다른 건물인데 많은 사람들이 백화점 소속인줄 앎 그래서 푸드코트 음식이나 백화점에 위치한 타 커피숍에서 산 음료 들고와서 마시는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음 왜 굳이 푸드코트의 많고많은 자리 냅두고 꼭 여기 와서 마시는지 모르겠음 우리 커피숍이 칸막이도 없어서 일일이 제지하기도 힘듦 우리 알바생끼리 이를 이렇게 비유함 '순대 사들고 순대국집에 가서 먹는다.' '편의점 삼각김밥 사들고 김밥집 가서 먹는다.' 솔직히 상식으로도 예의상으로도 타점포 음료 사갖고 와서 먹는 건 정말 아니지 않음?? -------------------------------------------------- 아무튼 이제 본론임 홀청소 하려고 행주 들고 나섰음 애엄마 셋이서 유모차랑 아동용 자전거??같은 거 두대 끌고옴 근데 사람들 지나다니는 통로 다 막고 주차해놓음..... 보니까 음료 세잔 다 우리거 아님 정말 무개념 행동들이었음 근데 영화관 팝콘은 사먹었길래 그냥 냅둠 근데 두둥 영화관 기다란 소파에서 애를 눕혀놓고 대놓고 기저귀를 갈고 있는거임 ......... 애 인권도 있는 거아님??ㅋㅋㅋ 그걸 떠나서 여긴 나름 음식점인데 솔직히 다른 손님들한테 완전 불쾌감 일으키지 않겠음? 분명 백화점 여자화장실에 기저귀 가는 곳 있음!! 근데 말붙여봤자 소용없으니 걍 무시함 쓰레기만 우리 커피숍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길 바랐음 계속 그 애엄마를 주시하고 있는데 기저귀를 버리려고 하는 거였음 근데 바쁘다보니 계속 못보다가 좀 지나서 얼핏 보니 손이 비어있는거임 그래서 '혹시 기저귀 여기 쓰레기통에 버리셨어요?' 하니까 그렇다고 함 '다음부터는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라고 말함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고선 다시 꺼내려 하길래 괜찮다고 함 이제 끝이다 싶어서 열심히 커피 만들고 있는데 다짜고짜 그 여자가 '방금 뭐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 뒤에서 지껄이고 그래?' (이런식) 저는 읭?? 이랬음 전 분명 아무말도 안함 혼잣말따위 하지 않았음 씨씨티비로 입모양 확인해보자고 말하고 싶었음 그 대신 '아무 말 안했는데 왜 그러세요?!'라고 어이없어하며 말함 그랬더니 '뭘 아무말도 안해?! 대놓고 말해!'라면서 언성을 높이고 반말로 모라 함 -_- 정말 황당한 시추에이션 자기가 찔리는 것 있으니까 괜히 귀간지러우니까 모라 하는 거 아님? 무엇보다 자기는 하나도 잘못한 거 없이 당당하다는 듯이 큰소리치는 태도가 정말 기분 나빴음 오히려 이런 행동 하는게 자기 먹칠하는 거 아님? 어린 애기가 듣고 배우겠음 ----------------------------------------------------------- 지금 일하면서 틈틈이 쓰고 있는데 정말 오늘 이상한 손님들 너무 많아서 정신적 스트레스 짱임 ㅠㅠㅠㅠ (반말하는 아줌마들, 계산대 앞에서 애정행각하는 커플, 메뉴 자꾸 다른 걸로 바꾸는 사람들 등등.......) 휴휴휴 좀 자신들도 손님답게 행동했음 좋겠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322
커피숍에 나타나는 무개념 애엄마들 -_- (인천)
정말 방금 있었던 뜨끈한 사건인데요...
완전 어이없고 황당하기도 하고
진짜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한마디 하고자 씁니다.
편하게 '~했음'체로 서술할테니 양해바랍니다!
일하면서 억울한 점이 많아 서론이 길어요
우선 저는 휴학생으로
커피숍에서 거의 풀타임으로 알바를 하고 있음
제가 일하는 커피숍은
인천에 C 영화관에 위치했음
그리고 이 영화관이 ㅅ백화점 푸드홀과
연결되있어서 백화점 손님도 많이 옴
하지만 엄연히 서로 다른 건물인데
많은 사람들이 백화점 소속인줄 앎
그래서 푸드코트 음식이나
백화점에 위치한 타 커피숍에서 산 음료 들고와서 마시는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음
왜 굳이 푸드코트의 많고많은 자리 냅두고
꼭 여기 와서 마시는지 모르겠음
우리 커피숍이 칸막이도 없어서
일일이 제지하기도 힘듦
우리 알바생끼리 이를 이렇게 비유함
'순대 사들고 순대국집에 가서 먹는다.'
'편의점 삼각김밥 사들고 김밥집 가서 먹는다.'
솔직히 상식으로도 예의상으로도
타점포 음료 사갖고 와서 먹는 건 정말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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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제 본론임
홀청소 하려고 행주 들고 나섰음
애엄마 셋이서 유모차랑 아동용 자전거??같은 거 두대 끌고옴
근데 사람들 지나다니는 통로 다 막고 주차해놓음.....
보니까 음료 세잔 다 우리거 아님
정말 무개념 행동들이었음
근데 영화관 팝콘은 사먹었길래 그냥 냅둠
근데 두둥
영화관 기다란 소파에서 애를 눕혀놓고
대놓고 기저귀를 갈고 있는거임 .........
애 인권도 있는 거아님??ㅋㅋㅋ
그걸 떠나서 여긴 나름 음식점인데
솔직히 다른 손님들한테 완전 불쾌감 일으키지 않겠음?
분명 백화점 여자화장실에 기저귀 가는 곳 있음!!
근데 말붙여봤자 소용없으니 걍 무시함
쓰레기만 우리 커피숍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길 바랐음
계속 그 애엄마를 주시하고 있는데
기저귀를 버리려고 하는 거였음
근데 바쁘다보니 계속 못보다가 좀 지나서 얼핏 보니
손이 비어있는거임
그래서 '혹시 기저귀 여기 쓰레기통에 버리셨어요?' 하니까
그렇다고 함 '다음부터는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라고 말함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고선 다시 꺼내려 하길래 괜찮다고 함
이제 끝이다 싶어서 열심히 커피 만들고 있는데
다짜고짜 그 여자가
'방금 뭐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 뒤에서 지껄이고 그래?' (이런식)
저는 읭?? 이랬음 전 분명 아무말도 안함
혼잣말따위 하지 않았음
씨씨티비로 입모양 확인해보자고 말하고 싶었음
그 대신 '아무 말 안했는데 왜 그러세요?!'라고 어이없어하며 말함
그랬더니 '뭘 아무말도 안해?! 대놓고 말해!'라면서 언성을 높이고
반말로 모라 함 -_- 정말 황당한 시추에이션
자기가 찔리는 것 있으니까 괜히 귀간지러우니까 모라 하는 거 아님?
무엇보다 자기는 하나도 잘못한 거 없이
당당하다는 듯이 큰소리치는 태도가 정말 기분 나빴음
오히려 이런 행동 하는게 자기 먹칠하는 거 아님?
어린 애기가 듣고 배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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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면서 틈틈이 쓰고 있는데
정말 오늘 이상한 손님들 너무 많아서
정신적 스트레스 짱임 ㅠㅠㅠㅠ
(반말하는 아줌마들, 계산대 앞에서 애정행각하는 커플,
메뉴 자꾸 다른 걸로 바꾸는 사람들 등등.......)
휴휴휴
좀 자신들도 손님답게 행동했음 좋겠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