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1년하고 6개월차 입니다.. 작년 12월에 낳은 아기도 있구요... 아기 낳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답니다.. 아니..결혼할때부터....양보와 배려를 했지요... 시댁이 기독교 집안이거든요... 종교 틀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결혼식도 교회식으로...토욜날 날 잡고...일요일은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죠..근데..결혼식도 교회식으로 해야 한다고해서..그렇게 했죠... 그런데...임신하고 출산하면서... 모태신앙이라고..아기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교회 나가야한다고해서... 나가고....교회 간다고 믿음이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서로 다른환경에 20년넘게 살다가 서로 만나 합치는건데...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거의 시댁 위주로했답니다.. 그러다..출산.....출산할때도...진통을 느끼면서...몸은 몸대로 틀다가 아기가 잘못되었다고해서..긴급으로 수술했죠... 근데.......우리 시어머니는 하시는 말씀이......제가...하느님을 안믿어서...교회를 제대로 안 나가서.. 그래서 제왕절개를 했다고 하시네요... 그말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그러다가....아기가 50일 정도 넘었을때..친정에 울 할머니..(아기한테는 증조외할머니가 됩니다)댁에 갔었죠.. 근데..아기가 낯선환경이라 그런지..좀 울었거든여... 그 다음날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니께서 아기가 가서 잘 잤냐고 하시길래... " 아...어머니...경이가 환경이 좀 바꿔서 그런지..좀 울었어요.."이랬더니.. 아기를 버쩍 안으시면서...하시는 말씀이... "경아.........귀신이 그렇게 많더나........"이러시는거에요.. 저 그말듣고 진짜 어이 없었어요... 어차피 결혼할때...종교가 틀린것도 알았고...결혼도 저희집에서 시댁에 하자는 대로 다 맞춰드렸거든여.. 근데.............종교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정말 싫더라구요.. 아기가 100일이 되어서....집에서 100일상 이쁘게 꾸며서 초대했더니... 때마침 아기가 컨디션이 안좋아서...울고 잠을 못자서...재운다고...100일상 음식 그대로 두고.. 아기가 우니...우선은 달래야 되잖아요... 근데..우리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이...그 자리에선 아무 말씀 안하시다가... 시누들한테..그리고 바로 위에 형님한테 ... 이렇게 이야기 햇다고 하네요... " 제삿상 지내는것만 알아서...음식을 갖다놓고 뭐하는 건지...."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저 그말듣고...정말 속상했답니다.. 그럼..아기가 우는데...아빠가 달래도 안되고...오신 시누들, 아주버님네등...달래도 안되고 그러는데.. 그래서 음식을 못 먹고 아기 달랜다고 정신없었을뿐인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이야기 하셨다고...시누들이 전화와서 저 꾸중들었어요... 바로 위에 형님도(아주버님네)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요..정말 노력많이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든..종교 때문에 시끄러워지는게 싫어서... 정말 노력 많이하고..교회도 나가서 이해도 하려고도하고... 하는데....시어머니가 그렇게 나오니..정말 싫네요.. 잘해도 욕하시고 못해도 욕하시고...동서끼리...비교하시고... 시골에 사시는 분이 시골 분같지않아요... 시골분들은 대부분 마음도 후덕하시잖아요.. 우리 시어머니는 비싼것만 아시고... 자식들 잘되길 바라셔야되는데... 지펠냉장고가 필요하다...지갑이 필요하다...가방이 필요하다...구두 사달라... 제가 안 사주겠다는 것도 아니에요...당연히 부모님이니깐..사드려야죠.. 근데...동서끼리 비교하시면서...뭐 사달라고 하시니... 형님한테는 제가 냉장고를 사주기로했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시고... 저한테는 전화와선...너네가 냉장고 하나 사도...이러시고... 말도 시누들한테 하는말 틀리고...바로 위에 형님한테 하는 말 틀리고... 막내인 전 정말 머리가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정말 시댁식구 싫어요.. 시누들도 그렇고요... 명절되면....형님이랑 저랑 둘이서 해요... 시누들은 손 까닥안해요 도와주지도않고요... 물 조차도..떠다 받쳐요... 앉아서.....올케~~커피 좀 ....이래요... 설겆이도 저랑 바로 윗형님이랑 둘이서 해요... 울 시댁이 완전 대가족이거든요... 시누가 하는말....딸이 친정집에 왔는데...일 안해도 되제..이래요... 자기들은..시댁에서 일찍 나와 친정 집에 오는데... 바로 위에 형님이랑 저한테는 시누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친정 집가는건 아니지.. 이러시더라구요... 정말......................시댁 식구 다 싫네요 그래도 참고 살아야 하나요???ㅠㅠ 아니..참고 살아야겠죠... 남편한테 말하면 듣기 싫어해요.. 당연하죠..팔은 안으로 굽는다고...자기 식구 욕하는데...좋을리가 있겠어요... 욕이 아니라...개선점을 말하는 건데도......... 아마도 남편이 막내라서 말하기가 더 그런가봐요.... 남들은 막내 며느리라서 좋겠다고 하는데.... 전 싫네요...완전 샌드위치에요... 시누들한테 욕 먹고, 시어머니하네 욕먹고,,,가끔 울 형님한테도 욕먹고... 울 형님은 저랑 동갑인데..첫째 며느리이고 형님이니 어쩔수 없죠... 시어머니 시아버지 생신날도...식당에서 먹자고 해도..시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성의가 없는거라고...집에서 음식해서 했네요... 그것도..동네 어른분들 모여서 ....거의 50명되거든여... 매년 생신때마다...직접 음식해서 그렇게 지내요.... 그것도 기독교식으로 하고요.............. 정말 .......................싫네요........... 남편이랑 둘이서 살면 아무 트러블이 없는데.......................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괜시리...내가 나서서 말씀 드릴려고해도...친정 욕할까봐....그게 무서워서..말도 못하고... 참고 있네요.................ㅠㅠ 정말 싫습니다......... 왜 종교가지고 이야기 하시는지..그리고.......... 너무 이중성이라...싫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친정에 할아버지도 계세요.. 저희 할아버지가 재산이 좀 있으시거든요... 근데.....그건 제께 아니잖아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할아버지 돌아가실때...가지고 가실것도 아닌데.. 너에게도 좀 주시겠제...하시면서 웃으면서 말씀하세요.. 저 그말 들을때...정말 욱 하는걸 참았거든요...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저 진짜...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종교도 그렇고...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동서끼리 비교하시는 것도 그렇고... 정말 다 싫네요.... 9
시댁식구...정말...싫어요...
저는 결혼한지...1년하고 6개월차 입니다..
작년 12월에 낳은 아기도 있구요...
아기 낳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답니다..
아니..결혼할때부터....양보와 배려를 했지요...
시댁이 기독교 집안이거든요...
종교 틀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결혼식도 교회식으로...토욜날 날 잡고...일요일은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죠..근데..결혼식도 교회식으로 해야 한다고해서..그렇게 했죠...
그런데...임신하고 출산하면서...
모태신앙이라고..아기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교회 나가야한다고해서...
나가고....교회 간다고 믿음이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서로 다른환경에 20년넘게 살다가 서로 만나 합치는건데...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거의 시댁 위주로했답니다..
그러다..출산.....출산할때도...진통을 느끼면서...몸은 몸대로 틀다가
아기가 잘못되었다고해서..긴급으로 수술했죠...
근데.......우리 시어머니는 하시는 말씀이......제가...하느님을 안믿어서...교회를 제대로 안 나가서..
그래서 제왕절개를 했다고 하시네요...
그말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그러다가....아기가 50일 정도 넘었을때..친정에 울 할머니..(아기한테는 증조외할머니가 됩니다)댁에 갔었죠..
근데..아기가 낯선환경이라 그런지..좀 울었거든여...
그 다음날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니께서 아기가 가서 잘 잤냐고 하시길래...
" 아...어머니...경이가 환경이 좀 바꿔서 그런지..좀 울었어요.."이랬더니..
아기를 버쩍 안으시면서...하시는 말씀이...
"경아.........귀신이 그렇게 많더나........"이러시는거에요..
저 그말듣고 진짜 어이 없었어요...
어차피 결혼할때...종교가 틀린것도 알았고...결혼도 저희집에서 시댁에 하자는 대로 다 맞춰드렸거든여..
근데.............종교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정말 싫더라구요..
아기가 100일이 되어서....집에서 100일상 이쁘게 꾸며서 초대했더니...
때마침 아기가 컨디션이 안좋아서...울고 잠을 못자서...재운다고...100일상 음식 그대로 두고..
아기가 우니...우선은 달래야 되잖아요...
근데..우리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이...그 자리에선 아무 말씀 안하시다가...
시누들한테..그리고 바로 위에 형님한테 ...
이렇게 이야기 햇다고 하네요...
" 제삿상 지내는것만 알아서...음식을 갖다놓고 뭐하는 건지...."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저 그말듣고...정말 속상했답니다..
그럼..아기가 우는데...아빠가 달래도 안되고...오신 시누들, 아주버님네등...달래도 안되고 그러는데..
그래서 음식을 못 먹고 아기 달랜다고 정신없었을뿐인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이야기 하셨다고...시누들이 전화와서 저 꾸중들었어요...
바로 위에 형님도(아주버님네)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요..정말 노력많이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든..종교 때문에 시끄러워지는게 싫어서...
정말 노력 많이하고..교회도 나가서 이해도 하려고도하고...
하는데....시어머니가 그렇게 나오니..정말 싫네요..
잘해도 욕하시고 못해도 욕하시고...동서끼리...비교하시고...
시골에 사시는 분이 시골 분같지않아요...
시골분들은 대부분 마음도 후덕하시잖아요..
우리 시어머니는 비싼것만 아시고...
자식들 잘되길 바라셔야되는데...
지펠냉장고가 필요하다...지갑이 필요하다...가방이 필요하다...구두 사달라...
제가 안 사주겠다는 것도 아니에요...당연히 부모님이니깐..사드려야죠..
근데...동서끼리 비교하시면서...뭐 사달라고 하시니...
형님한테는 제가 냉장고를 사주기로했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시고...
저한테는 전화와선...너네가 냉장고 하나 사도...이러시고...
말도 시누들한테 하는말 틀리고...바로 위에 형님한테 하는 말 틀리고...
막내인 전 정말 머리가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정말 시댁식구 싫어요..
시누들도 그렇고요...
명절되면....형님이랑 저랑 둘이서 해요...
시누들은 손 까닥안해요 도와주지도않고요...
물 조차도..떠다 받쳐요...
앉아서.....올케~~커피 좀 ....이래요...
설겆이도 저랑 바로 윗형님이랑 둘이서 해요...
울 시댁이 완전 대가족이거든요...
시누가 하는말....딸이 친정집에 왔는데...일 안해도 되제..이래요...
자기들은..시댁에서 일찍 나와 친정 집에 오는데...
바로 위에 형님이랑 저한테는 시누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친정 집가는건 아니지..
이러시더라구요...
정말......................시댁 식구 다 싫네요
그래도 참고 살아야 하나요???ㅠㅠ
아니..참고 살아야겠죠...
남편한테 말하면 듣기 싫어해요..
당연하죠..팔은 안으로 굽는다고...자기 식구 욕하는데...좋을리가 있겠어요...
욕이 아니라...개선점을 말하는 건데도.........
아마도 남편이 막내라서 말하기가 더 그런가봐요....
남들은 막내 며느리라서 좋겠다고 하는데....
전 싫네요...완전 샌드위치에요...
시누들한테 욕 먹고, 시어머니하네 욕먹고,,,가끔 울 형님한테도 욕먹고...
울 형님은 저랑 동갑인데..첫째 며느리이고 형님이니 어쩔수 없죠...
시어머니 시아버지 생신날도...식당에서 먹자고 해도..시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성의가 없는거라고...집에서 음식해서 했네요...
그것도..동네 어른분들 모여서 ....거의 50명되거든여...
매년 생신때마다...직접 음식해서 그렇게 지내요....
그것도 기독교식으로 하고요..............
정말 .......................싫네요...........
남편이랑 둘이서 살면 아무 트러블이 없는데.......................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괜시리...내가 나서서 말씀 드릴려고해도...친정 욕할까봐....그게 무서워서..말도 못하고...
참고 있네요.................ㅠㅠ 정말 싫습니다.........
왜 종교가지고 이야기 하시는지..그리고..........
너무 이중성이라...싫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친정에 할아버지도 계세요..
저희 할아버지가 재산이 좀 있으시거든요...
근데.....그건 제께 아니잖아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할아버지 돌아가실때...가지고 가실것도 아닌데..
너에게도 좀 주시겠제...하시면서 웃으면서 말씀하세요..
저 그말 들을때...정말 욱 하는걸 참았거든요...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저 진짜...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종교도 그렇고...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동서끼리 비교하시는 것도 그렇고...
정말 다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