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7살 여자입니다. 전 미혼모입니다.. 일단 아이는 지금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고... 전.... 아이와 떨어져서 몸조리를 하고 있어요... 뱃속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아이를 낳고 얼굴을 보는 순간 ... 정말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예쁘더군요.... 정말 아이를 낳고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요..처음 아이를 안고 빤히 얼굴을 쳐다보는데 눈을 마주치기도 하고 씨익하고 웃어주기도 하더군요 쪼끄만게 멀 아는지 웃기도 하고 신기하더라구요.. 첫애라 그런지 신기하기만 하고 너무너무 예뻤어요... 하지만 지금 제 사정상 키울 능력도 안되고... 전 신불자고... 가진것도 없어서... 애기가 저랑 크면.. 고생할까봐 입양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밤새 울다가 잠들었어요.. 근데 몇일이 지나도 울음이 안멈추네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자꾸 그 마주치던 눈이랑 씨익 웃던 얼굴이 생각나고... 애기 미래를 생각하면.. 그래도 저보다는 나은 환경에서 키우는게 낳겠죠.... 아무것도 없는 엄마라서 애기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고.... 보내려니 너무너무 보고싶고.. 자다가도 깨서 보고싶어서 미치겠어요........ 그냥 저랑 있으면 고생할거 같고 아가도 힘들어 질거 같아서 입양보내는건데 제 욕심때문에 애기를 다시 데려오는건 제 욕심.... 이겠죠?? 하루 하루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21
아기가 너무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전 27살 여자입니다.
전 미혼모입니다..
일단 아이는 지금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고... 전.... 아이와 떨어져서 몸조리를 하고 있어요...
뱃속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아이를 낳고 얼굴을 보는 순간 ...
정말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예쁘더군요....
정말 아이를 낳고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요..처음 아이를 안고 빤히 얼굴을
쳐다보는데 눈을 마주치기도 하고 씨익하고 웃어주기도 하더군요
쪼끄만게 멀 아는지 웃기도 하고 신기하더라구요..
첫애라 그런지 신기하기만 하고 너무너무 예뻤어요...
하지만 지금 제 사정상 키울 능력도 안되고... 전 신불자고... 가진것도 없어서...
애기가 저랑 크면.. 고생할까봐 입양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밤새 울다가 잠들었어요.. 근데 몇일이 지나도 울음이 안멈추네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자꾸 그 마주치던 눈이랑 씨익 웃던 얼굴이 생각나고...
애기 미래를 생각하면.. 그래도 저보다는 나은 환경에서 키우는게 낳겠죠....
아무것도 없는 엄마라서 애기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고.... 보내려니 너무너무 보고싶고..
자다가도 깨서 보고싶어서 미치겠어요........
그냥 저랑 있으면 고생할거 같고 아가도 힘들어 질거 같아서 입양보내는건데
제 욕심때문에 애기를 다시 데려오는건 제 욕심.... 이겠죠??
하루 하루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