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제 남자친구가 월요일(4월25일) 오전 세탁소에 갔습니다 봄이 되면서 겨울옷을 몇가지 세탁소에 맡겼는데 연락을 준다해놓고 일주일이 넘도록 연락이 없자 궁금해서 찾아간것입니다 연락이 없어서 찾아왔다고 하자 그제서야 세탁소 주인아저씨는 겨울옷이 밀려서 옷 찾으려면 한달이 걸린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 남친은 그럼 그냥 옷을 가져가겠다고 옷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아저씨 갑자기 욱하면서 "지금 나랑 장난해?? 장난하자는거야??!!! 맞짱뜨자 당장나와!!" 하면서 느닷없이 벽으로 밀치더랍니다 그리고 멱살을 잡고는 세탁소 밖으로 끌고가서 제 남친 무릎을 발로차서 넘어뜨렸습니다 일어나니까 또 넘어뜨리고 그 자리를 피하려고 또 일어나서 돌아서는 순간 윗옷을 쭉 잡아 당겨서 다시 넘어뜨리더랍니다 결국 옷은 찢어지고 몇번 땅에 넘어졌던 무릎은 까졌습니다 같이 때릴수 있었지만 같이 때리면 서로 싸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신고를 해도 손해라 생각되서 무조건 참고 맞았답니다 속된 표현으로 "그래 때려라 널 엿먹이기 위해 난 절대 안때리겠다" 였습니다 그 아저씨와 친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분이 나와서 폭행을 말렸고 세탁소 아저씨는 다 때려놓고 "미안하다 난 마누라도 자식도 없고 어쩌고 저쩌고 좋게 끝내달라"하면서 약간 동정심 유발하려는듯이 말했답니다 제 남친은 알겠다고하고 돌아섰고 바로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왔을때 오빠는 옷이 찢어져있고 무릎이 다쳐있었습니다 그 아저씨는 머리털하나 안건드렸으니 멀쩡했고요 경찰이 경찰서에 가자고 하니까 안가겠다고 버티더랍니다 그래서 제 남친만 경찰서에가서 조서를 쓰고 합의 절대 안하겠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화요일, 경찰서에서 제 남친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세탁소 아저씨가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고, 연락되면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수요일, 경찰에서는 세탁소 아저씨가 일방적으로 폭행한게 아니라 같이 몸싸움 했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내일 세탁소 아저씨랑 제 남친이랑 오후 두시에 경찰서로 오라고 했습니다 경찰서로 출두한 오늘(목요일). 그 세탁소 아저씨는 경찰과 연락이 안되는동안 CT촬영까지 하고 진단서를 받아왔더랍니다 목이 염좌? 뭐 그런게 있다고 진단이 나왔다더군요 형사님은 이런건 사건도 아닌데 합의안해주면 법원으로 넘어가게되고 그럼 양쪽에서 다 벌금을 내고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는 상황이 된다며 계속 합의하라고 하더랍니다 세탁소 아저씨는 제 남친이 쓴 조서의 내용을 인정했고 결국 제 남친은 20만원에 합의를 해줬습니다 여기서 정말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괘씸하게 생각되는건 그 세탁소 아저씨의 말꼬라지-_- 입니다 '난 보험 다 들어놔서 법원가봐야 변호사가 다 알아서 해준다했고 내 변호사는 나보고 병원에 입원만 하라고 하더라 니가 합의 안해줘서 법원까지 가봤자 난 너보단 덜 손해본다 합의한다하면 합의금 5만원 줄테고 합의안해준다해도 난 상관없다' 이런식이라는 겁니다 5만원이 뭡니까 사람 농락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무릎치료에 대한 20만원정도로 합의했고 그렇게 끝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저씨는 작정하고 돈을 뜯어내려고 했던것같습니다 옷을 달라고 해서 정말 화가 났나면 제 남친을 많이 때렸을텐데 멱살잡고 넘어뜨리고 잡아당겨서 넘어뜨리고 화가나서 자길 때릴때까지 건드리기만 한것입니다 솔직히 그 아저씨는 나이 사십정도 된다고 했고 키도 땅딸막했답니다 제 남친은 20대 중반입니다 참지못하고 때렸다면 그 아저씨가 많이 다쳤겠죠 이런식으로 돈을 뜯어내기도 하나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혹시 어디가서 맞으면 절대 단 한대도 때리지 말고 무조건 맞기만 하세요 안그럼 상대방이 바로 입원해버릴테고 많은 돈을 요구할 것입니다 아, 그리고 그렇게 작정하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는 세탁소에 또 다른 분이 가셨다가 큰 손해 입으실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돈을 들여서라도, 문제 좀 복잡해지더라도, 그 아저씨가 또 같은 짓을 할까봐 합의 안해주고 법원까지 끌고 갈까 생각했지만 제 남친 직업상 그렇게 오래 끌지도 못해서 그냥 재수없이 맞고 병원비만 챙겼다 생각하고 끝냈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염주현대아파트라고 있습니다 또 염주우미아파트가 있구요 염주현대아파트 후문과 우미아파트 정문쪽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말씀 못드리겠고 파란간판에 '자연과 가장 가까운 컬러링 서비스 드**하**'라고만 하겠습니다 이런 일을 누가 당했다고 하고 듣기만 했을때에는 난 절대 저렇게 바보같이 당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막상 내 가까운 곳에서 그런일이 생기니 무기력하기 짝이 없네요............ 5
옷찾으러 갔는데 사람패는 세탁소 아저씨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제 남자친구가 월요일(4월25일) 오전 세탁소에 갔습니다
봄이 되면서 겨울옷을 몇가지 세탁소에 맡겼는데
연락을 준다해놓고 일주일이 넘도록 연락이 없자
궁금해서 찾아간것입니다
연락이 없어서 찾아왔다고 하자
그제서야 세탁소 주인아저씨는 겨울옷이 밀려서 옷 찾으려면
한달이 걸린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 남친은 그럼 그냥 옷을 가져가겠다고 옷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아저씨 갑자기 욱하면서
"지금 나랑 장난해?? 장난하자는거야??!!! 맞짱뜨자 당장나와!!"
하면서 느닷없이 벽으로 밀치더랍니다
그리고 멱살을 잡고는 세탁소 밖으로 끌고가서
제 남친 무릎을 발로차서 넘어뜨렸습니다
일어나니까 또 넘어뜨리고 그 자리를 피하려고 또 일어나서 돌아서는 순간
윗옷을 쭉 잡아 당겨서 다시 넘어뜨리더랍니다
결국 옷은 찢어지고 몇번 땅에 넘어졌던 무릎은 까졌습니다
같이 때릴수 있었지만 같이 때리면 서로 싸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신고를 해도 손해라 생각되서 무조건 참고 맞았답니다
속된 표현으로 "그래 때려라 널 엿먹이기 위해 난 절대 안때리겠다" 였습니다
그 아저씨와 친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분이 나와서 폭행을 말렸고
세탁소 아저씨는 다 때려놓고
"미안하다 난 마누라도 자식도 없고 어쩌고 저쩌고 좋게 끝내달라"하면서
약간 동정심 유발하려는듯이 말했답니다
제 남친은 알겠다고하고 돌아섰고 바로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왔을때 오빠는 옷이 찢어져있고 무릎이 다쳐있었습니다
그 아저씨는 머리털하나 안건드렸으니 멀쩡했고요
경찰이 경찰서에 가자고 하니까 안가겠다고 버티더랍니다
그래서 제 남친만 경찰서에가서 조서를 쓰고
합의 절대 안하겠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화요일, 경찰서에서 제 남친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세탁소 아저씨가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고, 연락되면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수요일,
경찰에서는 세탁소 아저씨가 일방적으로 폭행한게 아니라
같이 몸싸움 했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내일 세탁소 아저씨랑 제 남친이랑
오후 두시에 경찰서로 오라고 했습니다
경찰서로 출두한 오늘(목요일).
그 세탁소 아저씨는 경찰과 연락이 안되는동안
CT촬영까지 하고 진단서를 받아왔더랍니다
목이 염좌? 뭐 그런게 있다고 진단이 나왔다더군요
형사님은 이런건 사건도 아닌데 합의안해주면 법원으로 넘어가게되고
그럼 양쪽에서 다 벌금을 내고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는 상황이 된다며
계속 합의하라고 하더랍니다
세탁소 아저씨는 제 남친이 쓴 조서의 내용을 인정했고
결국 제 남친은 20만원에 합의를 해줬습니다
여기서 정말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괘씸하게 생각되는건
그 세탁소 아저씨의 말꼬라지-_- 입니다
'난 보험 다 들어놔서 법원가봐야 변호사가 다 알아서 해준다했고
내 변호사는 나보고 병원에 입원만 하라고 하더라
니가 합의 안해줘서 법원까지 가봤자 난 너보단 덜 손해본다
합의한다하면 합의금 5만원 줄테고
합의안해준다해도 난 상관없다'
이런식이라는 겁니다
5만원이 뭡니까 사람 농락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무릎치료에 대한 20만원정도로 합의했고 그렇게 끝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저씨는 작정하고 돈을 뜯어내려고 했던것같습니다
옷을 달라고 해서 정말 화가 났나면
제 남친을 많이 때렸을텐데 멱살잡고 넘어뜨리고 잡아당겨서 넘어뜨리고
화가나서 자길 때릴때까지 건드리기만 한것입니다
솔직히 그 아저씨는 나이 사십정도 된다고 했고 키도 땅딸막했답니다
제 남친은 20대 중반입니다 참지못하고 때렸다면 그 아저씨가 많이 다쳤겠죠
이런식으로 돈을 뜯어내기도 하나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혹시 어디가서 맞으면 절대 단 한대도 때리지 말고
무조건 맞기만 하세요 안그럼 상대방이 바로 입원해버릴테고
많은 돈을 요구할 것입니다
아, 그리고 그렇게 작정하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는 세탁소에
또 다른 분이 가셨다가 큰 손해 입으실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돈을 들여서라도, 문제 좀 복잡해지더라도,
그 아저씨가 또 같은 짓을 할까봐 합의 안해주고 법원까지 끌고 갈까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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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수없이 맞고 병원비만 챙겼다 생각하고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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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을 누가 당했다고 하고 듣기만 했을때에는
난 절대 저렇게 바보같이 당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막상 내 가까운 곳에서 그런일이 생기니
무기력하기 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