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쓰겠어요 일단 결과적으로 남자한테 주먹으로 팔을 가격당함. 난 여자임 나는 강남역에 외국어학원을 다니기에 매주 3번씩 강남역 대로를 왔다갔다 함 다들 아실거임 번화가에 연극 포스터 붙이고서 연극이랑 영화 무료로 볼 수 있다며 카드를 파는 사람들 친근하게 반말 찍찍쓰며 다가와 상품을 설명함 3년 전인가... 2만원 주고 샀다가 한번도 못 썼음 내 친구는 카드를 거의 살 뻔 하다가 안산다고 하니까 신발년아 너 때문에 15분 날렸으니까 만원내놔 라고 해서 학원으로 도망왔다지... 카드밖에 없다하면 돈 뽑는 곳 까지 같이 동행했더랬지... 뭐 요즘은 그 회사가 좋아져서 서비스도 좋아졌다지만... 회사를 질타하는게 아님 학원에서 수업끝나고 나올 때 마다 붙잡음 붙잡는거.. 그냥 지나오면 됨 반말로 말 거는거 .. 그냥 지나오면 됨 내 머리카락을 만지는거... 그냥 피하면 됨 ( 난 염색머리임 ) 노랑머리 노랑머리~ 하고 부르는거... 괜찮음... 그리고 참고로 노랑머리 아니고 금발이거든... 그런데 오늘은 전화통화를 하면서 그쪽을 지나쳐오는데 남자가 여자인 나를 주먹으로다가 팔을 빡!! 하고 치는거임... 근육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나의 저질 팔뚝을... 어이없어 쳐다봤음 " 아 이거 받아가 ㅡㅡ " 하며 소리 아닌 소리를 지름 난 그냥 어이없어하며 지나쳐오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음 솔직히 난 혼자고 거긴 남자 넷 다섯 쯤으로 보였음 난 겁이 초큼 났음... 저 사람이 날 때렸다고 말해도 내 말을 믿어줄 사람은 없었음 그동안 반말 찍찍 내 길을 가로막고 내 머리를 만지고 나에게 팔짱끼고 내 어깨를 움켜잡고 다 참았음 아니 그냥 신경 안썼음 워낙 무신경함;;; 남 일 신경 안 씀... 근데 툭! 치는 것도 아닌 빡! 하고 때리는건 너무하지 않음? 그래서 신고하기로 마음 먹음 02 112에 전화를 하고 설명을 하니 전화받은 분도 열받으셨던지 경찰관님 연결 해주시고 바로 달려와주심 경찰관님께서 같이 그사람들한테 가자고 하길래 영업정지 시킬 수 있는거 아니면 난 매일 마주쳐야 하므로 내 얼굴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함 보상이나 사과같은건 필요없으니 때리지만 말아달라 해달라고 부탁했음 경찰관님께서 가서 잘 말씀해 주시고 그 사람들은 철수함 때리진 않았다고 했다더군... 내 팔에 든 멍은 어쩔텐가 ... 물론 서비스업이다보니 친근하게 다가가려는건 이해하겠소만 길거리 한복판에서 쌩판 모르는 그저 지나가는 행인 그것도 통화중인 여성의 팔을 멍이 들 정도로 때리는건 정말 참을 수 없었음 나만 맞았으면 정말 다행임... 엄청 아팠음... ( 반면 친절하게 존댓말 쓰시면서 다가오는 착한 분들도 계심..^^ 오해 없으시길.. ) 이 글을 보고서 " 노랑머리... 니년이었군.... " 할지도 모름 나 해코지 당할까봐 그 길로 안 다닐 것 같음 ? 완전 그 길로 다닐거임 나에게 해코지 혹은 뭐시기뭐시기년 혹은 또 나를 때린다면 당신의 가랑이 사이에 빛의 속도로 나의 발이 습격해 있을거임 사람들이 말은 하지 않았어도 여자분들 많이 불쾌하셨죠... 저도 제 몸에 터치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글을 어떻게 끝내야 좋을까요 ? 헤브어나이스데이....☞☜ 251
강남역 길거리 한복판에서 남자한테 주먹으로 맞았어요...
음슴체 쓰겠어요
일단 결과적으로 남자한테 주먹으로 팔을 가격당함. 난 여자임
나는 강남역에 외국어학원을 다니기에 매주 3번씩 강남역 대로를 왔다갔다 함
다들 아실거임 번화가에 연극 포스터 붙이고서 연극이랑 영화 무료로 볼 수 있다며 카드를 파는 사람들
친근하게 반말 찍찍쓰며 다가와 상품을 설명함
3년 전인가... 2만원 주고 샀다가 한번도 못 썼음
내 친구는 카드를 거의 살 뻔 하다가 안산다고 하니까
신발년아 너 때문에 15분 날렸으니까 만원내놔 라고 해서
학원으로 도망왔다지...
카드밖에 없다하면 돈 뽑는 곳 까지 같이 동행했더랬지...
뭐 요즘은 그 회사가 좋아져서 서비스도 좋아졌다지만...
회사를 질타하는게 아님
학원에서 수업끝나고 나올 때 마다 붙잡음
붙잡는거.. 그냥 지나오면 됨
반말로 말 거는거 .. 그냥 지나오면 됨
내 머리카락을 만지는거... 그냥 피하면 됨
( 난 염색머리임 ) 노랑머리 노랑머리~ 하고 부르는거... 괜찮음...
그리고 참고로 노랑머리 아니고 금발이거든...
그런데 오늘은 전화통화를 하면서 그쪽을 지나쳐오는데
남자가 여자인 나를
주먹으로다가 팔을 빡!! 하고 치는거임...
근육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나의 저질 팔뚝을...
어이없어 쳐다봤음
" 아 이거 받아가 ㅡㅡ " 하며 소리 아닌 소리를 지름
난 그냥 어이없어하며 지나쳐오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음
솔직히 난 혼자고 거긴 남자 넷 다섯 쯤으로 보였음
난 겁이 초큼 났음...
저 사람이 날 때렸다고 말해도 내 말을 믿어줄 사람은 없었음
그동안 반말 찍찍
내 길을 가로막고
내 머리를 만지고
나에게 팔짱끼고
내 어깨를 움켜잡고
다 참았음 아니 그냥 신경 안썼음 워낙 무신경함;;;
남 일 신경 안 씀...
근데 툭! 치는 것도 아닌 빡! 하고 때리는건 너무하지 않음?
그래서 신고하기로 마음 먹음
02 112에 전화를 하고 설명을 하니
전화받은 분도 열받으셨던지 경찰관님 연결 해주시고 바로 달려와주심
경찰관님께서 같이 그사람들한테 가자고 하길래
영업정지 시킬 수 있는거 아니면 난 매일 마주쳐야 하므로 내 얼굴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함
보상이나 사과같은건 필요없으니 때리지만 말아달라 해달라고 부탁했음
경찰관님께서 가서 잘 말씀해 주시고 그 사람들은 철수함
때리진 않았다고 했다더군... 내 팔에 든 멍은 어쩔텐가 ...
물론 서비스업이다보니 친근하게 다가가려는건 이해하겠소만
길거리 한복판에서 쌩판 모르는
그저 지나가는 행인
그것도 통화중인 여성의 팔을 멍이 들 정도로 때리는건 정말 참을 수 없었음
나만 맞았으면 정말 다행임... 엄청 아팠음...
( 반면 친절하게 존댓말 쓰시면서 다가오는 착한 분들도 계심..^^
오해 없으시길.. )
이 글을 보고서
" 노랑머리... 니년이었군.... " 할지도 모름
나 해코지 당할까봐 그 길로 안 다닐 것 같음 ?
완전 그 길로 다닐거임
나에게 해코지 혹은 뭐시기뭐시기년 혹은 또 나를 때린다면
당신의 가랑이 사이에 빛의 속도로 나의 발이 습격해 있을거임
사람들이 말은 하지 않았어도
여자분들 많이 불쾌하셨죠...
저도 제 몸에 터치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글을 어떻게 끝내야 좋을까요 ?
헤브어나이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