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3 ♡

헤미빠2011.04.29
조회307

ㅎㅇㅎㅇ 3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제 3자의 입장에서 쓰는글이라 여러분이 확 와닿으시지않으셔서 조회수도 얼마안되고 댓글도 추천도 얼마없지만 그래도 그 얼마 없는 댓글과 추천을 해주신분 세분의 오감이라도 만족시켜드리기위해 ^^ 다시 노트북앞에 앉았습니당 짱

 

참, 소설같다 하신분이 계셧는데 ㅋㅋ 진짜 소설아니에요~ 앞으로 일어날일들은 더더더 소설같아서 벌써부터 무섭기도하고 기대되는데요 ㅋㅋㅋㅋ 3자의 입장이더라도 당사자의 심정으로 달달하게써보도록 노력해볼게요 ^-^

 

 

 

 

 

 

 

 

" 내가 널 왜만나는거같애? 내가 말한 느낌이 딱 오진 않았는데 착해서 다시 본거야. "

 

나는 친구라서 당시의 친구기분을 100퍼센트 이 글에 담아내진 못하겟음

하지만 읽는 그대도 심정이 예상되지않음? 그야말로 엿 이었을거가틈.....폐인

 

필숙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집으로 들어갓다고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계속하던 그들은 3번째 만남을 갖기로함

 

3번째만남에서는 진지하게 카페로 ㄱㄱ

처음 그 '느낌' 이란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눳다함 그 '느낌' 이란것은 사람을 처음봤을때 뒷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라 햇다함 (음.............냉랭 뭔소리라냐)

 

그런데 이 송삼동이 나쁜남자께서 또다시 뚫린 입이라고 짓걸이시는말씀

혹시 그 느낌이 니옆에 있던 친구가 아니냐는 말씀

 

 

 

 

 

 

 

 

 

 

 

 

 

 

      

                      뭐하는짓임

 

 

 

 

 

 

 

 

 

 

 

 

 

결.국 셋이서 보기로 했다함 그때 필숙은 씁쓸함을 느꼈다함 (나도 씁쓸한데..휴..오죽햇겟어)

그때 그 씁쓸함을 느끼며 알앗다함 그를 좋아한단걸...............당황

 

여기서 독자가 알아야할것은 내친구 필숙이는 살면서 단 한번도 누군가를 좋아한단말을 해본적 없는 아이엿다느것이었음 어느날 전화를 하다가 내가 넌지시 이사람진짜 좋아하는것도 아니면서 왜그러냐는 말에 아니라며 좋아한다햇음 난 대수롭지않게 여기려다가 깜놀햇음 왜냐믄 난 첨들엇기때문이엇음...

 

고1때 사귀던 한학년 선배인 오빠를 사귈때 "좋냐?" 라고 물어보면 항상 대답은 "아니뭐그냥....호감?"
이라는 답이엇음 몇개월후 또 다른 학원선배에게 호감을 느껴 썸씽이 생긴 필숙에게 "좋냐?" 라고 물어보면 돌아오는대답또한 "뭐 그냥 호감.." 이었음 그 . 런. 데   호감도 아니고 좋아한단거엿음

 

그 후 난 내가 그 오빨 좋아하든 싫어하든 지지해줘야된단걸 알앗음

그렇게 필숙의 감정은 시작되엇음

그리고 필숙은 축제에서 함께잇던 친구에게는 그러한 뒷사정(?)을 숨긴채 셋이 소개차원에서 만남을 주선했음 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이남자 송삼동 처음 필숙을 대할때와 행동이 달랏음

말도 못걸고 같은사람인지 의심이 될정도로 쑥스럼도 타고 말도 잘 못붙이고 햇다함 필숙 황당..

 

삼동 : 맞는거같아

 

필숙은 오히려 이런말을 들으며 더 마음이 확고해졋다함 자신이 이사람을 좋아한단마음이..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니 잘되게 밀어주기로 결심.

 

(응? 자작나무타는 냄새 의혹1 .......하지만 더 슬픈건 진실임 ..믿어주삼.. 말하기도 아니 쓰기도 손아픔

아니 뭐 자작나무라해도 할말없음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사실일수잇음? 난 드라마를 보면서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사랑하니 보내주는거야" 란 말은 정말 쓰레기라생각햇음 그러나.. 현실에 존재햇음)

 

 

그 후 그들은 만날때마다 그 친구얘기만을 해야햇음 편의상 친구A라고 부르겟음

친구A의 취미, 좋아하는거 등등 못할짓이란걸 알면서도 필숙은 말해주고잇엇음

솔직히 삼동오빠가 A의 취향은 아니었음 그 얘기를 필숙이 해주면

'어떻게 하면 잘될까, 어떻게하면 좋아할까' 가 그의 답이엇음

이렇게 며칠동안 가운데에서 필숙은 똥빠지게 고생을 함

계속 이런식의 가슴앓이? 만이 되풀이되다가 삼동은 A에게 사실대로 말하라햇음

필숙은 자기가 송삼동 나쁜 오빠를 좋아한단 감정을 빼고 전부 A에게 털어놨음

첫 반응, "헐뭐야" 이런식의 부담을 느끼는 반응이었음

이때 필숙은 부러움과 답답한 심정을 느꼇다함.........부러움이라니.................헐 슬픔

 

그렇게 또다시 만남을 주선햇으나 A는 안보겟다 거절함 계~속..

 

 

 

 

 

 

 

 

 

 

 

휴.. 명색의 지금은 연애중 폴더에 들어있는 글인데 너무 오늘은 암울하네여 ,,,,ㅎ

하지만 늘~ 말씀드리다시피? 이들은 '지금은 연애중'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달달한 글이 올라올테니 이 모든게 이들 사랑의 과정이라 생각해주시고 ㅋㅋㅋㅋㅋ

응원 만이 마니 해쥬시면 응원에 보답해드리는 글 보여드릴게용~~~~방긋

 

휴.. 오늘 글은 너무 암울해서 끝을 어떻게 맺어야될지 몰것어용 ㅠㅠ 다음편 예고나 해드릴게여

예고라기 보단 스포에 가깝갯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들의 사랑의 결말이 드디어 밝혀집니닷..!ㅎ히힣

음.. 근데 여러분은 이미 결말을 알고잇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한테 부탁해서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달달한 애정행각이나 언제한번 올리라고 말해봐야겟어여~ ㅋㅋㅋㅋ 그럼 전 이만 ^^ xox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