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심취해 있던 초기 나의 정신세계를 지배했던 댄 브라운. 음모론을 너무 이용해 먹는 댄은 자라나는 문학도 혹은 지성인들에겐 다소 위험한 인물이 될수도 있다. 이것저것 나름 많이 접해 본 현재의 나로서는 도저히 그를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 줄 수가 없다. 그도 한낱 음모론을 상업적으로 이용해 먹는 자들 중 한명이라는 것쯤은 쉽게 알수 있었다. 나의 스승이 촘스키를 씹듯 나 역시 댄을 씹는 것이다. 끝부분에 있는 파우스트는 두말할 것 없이 강추! 댄이 초창기 나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준 인물이라면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은 두말할나위 없이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꼽을 수가 있다. 물론 스승님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개미 - 타나토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 베르나르가 항상 추구하는 관점, 시각의 차이. 그는 과연 처음부터 이 모든 걸 계획하고 집필에 들어갔던 것일까. 아니면 쓰면서 시야를 넓혀갔던 것일까. 만약 전자라면 그는 정말로 천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내 소설 마크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와 소설들이다. 물론 옆에 있는 성경 또한... 푸코의 진자. 정말 위대한 소설. 그리고 정말 위대한 학자. 움베르토 에코. 그는 도저히 뭐라고 칭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위대한 작가이자 대학자라고 생각한다. 장미의 이름은 DVD로 소장하고 있다. 얼마전 나온 궁극의 리스트 또한 탐독중에 있다. 생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인물 중 TOP5 안에 드는 인물이다. 그리고 옆에 보이는 악마가 사랑한 여인은 음모론 소설 중 단연 최고봉이라 자부한다. 국제유태자본의 허상인 프리메이슨 수장으로 있던 여인이 수장의 자리를 내놓고 탈출하여 직접 경험한 일들을 낱낱히 고발한 실화 소설이다. 미국 대통령을 지냈던 가필드를 암살한 인물이 누구인지를 고발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나름 볼만한 소설. 그리고 옆에 있는 넛지는 청기와집에 사는 설치류가 추천했던 책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그가 추천하기 전에 이미 구독했으므로 그의 영향을 받는 불행한 일 따위는 전혀 없었다. 그냥 한번 쯤은 꼭 읽어봐야할 서적이라 생각한다. 지식채널e는 두말할나위 없이 훌륭한 서적이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책이니 넘어가기로 하자. 그리고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정말 코엘료의 명성에 먹칠을 한 작품이다. 돈주고 보기 아까울 정도로 지루했던 소설. 옆에 있는 시크릿.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은 시크릿 효과를 가장 많이 누린 인간이다. 오죽하면 이런말이 나돌 정도이다. "전 세계에서 시크릿 효과를 본 사람은 책을 팔아먹은 론다 번 밖에 없다." 자기개발서 따위... 풋... 정말 누구 말대로 잔소리서적 중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다. 2012 열두명의 현자. 마크툽을 반 정도 썻을 때 이 책이 출간이 되어서 화들짝 놀라는 마음으로 서점으로 달려간 기억이 있다. 내 소설과 너무나 비슷한 설정. 허나, 읽어보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음을 알게 되었다. 쓰레기 중에도 쓰레기 같은 소설. 미국에서는 이런 소설도 베스트셀러로 홍보되고 영화화 되고 있다는 것에 나는 참을수 없을 정도의 분노를 느낀다. 대망에 화폐전쟁. 두둥... 음모론 서적으로 단연 톱 클레스 안에 드는 책. 대중들이 한 가지 모르고 있는 사항이 있다. 음모론의 고발하는 서적이 왜 음모론의 발상지라 불리는 유대계 출판사 랜덤하우스에서 나왔을까 하는 것 말이다. 이는 유대인을 고발하는 촘스키가 미국계 유대인이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나의 스승은 맑스를 좋아하고 버트란트 러셀 세습백작을 탐구하고 촘스키와 진또라이교수를 씹는 취미를 갖고 계신다. 이 점을 염두에두고 읽으면 팩트와 픽션을 구분하여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화폐전쟁1권은 팩트와 픽션의 대비가 78 : 22 정도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2권은 50 : 50 정도로 보고 있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각자 개인의 몫. 행여나 읽게 된다면 그 내용에 너무 충격을 받아 휘둘리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최초의 소설이라 칭송 받는 단테의 신곡. 14세기 경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초의 소설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지 않나 생각한다. 성경도 있고 꾸란도 있고 법화경, 그리스신화, 이집트신화, 힌두신화, 단군신화, 부도지, 한단고기 등도 있는데 단테의 신곡이 최초의 소설이라는 명예를 갖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모든 신화를 SF팩션 소설이라고 보기에 나온 결론이다. 그래도 내용적인 면에서는 단연 으뜸이라 칭할수 있다. 천국에 가서 베아트리체를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시온의 칙훈서. 시온의정서라고도 불리우는 음모론자들의 성경 정도로 보면 되겠다. 노동자들의 성경이 자본론이면 음모론자들의 성경은 나의 스승의 국제유태자본론과 시온의 칙훈서 정도가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위험한 서적이니 심신이 불안정한 사람은 절대 읽지 말기를 권한다. 지중해 5000년 문명사 신의 자궁 지중해에서 탄생된 수많은 신화와 역사, 그리고 국가와 영웅들. 이 책은 내게 엄청난 보물들을 안겨 주었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보물... 지식... 저자인 존 줄리어스 노리치님께 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다. 다윈의 블랙박스. 편집장이신 안윤홍균 선생님께서 주신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제 소설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석문사상. 석문출판사에 계신 화천대유님께서 선물해주신 책. 여러 혜안을 기를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니체의 서적 또한 몇 권 읽어 보았는데 나는 내게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 미치광이가 미치기 전 시절로 돌아가 그와 막걸리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든다. 만들어진 신. 무신론자이던 시절 나의 사상을 지배했던 위대한 스승. 유신론자가 된 지금도 그를 향한 존경에 마음은 변치 않다. 나의 유신론은 종교 따위가 넘볼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구상에 사라져야할 것을 단 두개 꼽자면, 돈과 종교라고 단언할 수 있다. 타짜...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허영만 화백과 김세영 작가의 절묘한 만남. 개인적으로 역대 한국만화 중 최고라 칭하고 싶다. 특히 김세영씨의 스토리 라인과 그 특유의 명대사는 정말 한 줄 한 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명작이라 자부한다. 김세영씨의 다음 작품인 겜블시티 또한 타짜에 버금가는 작품이라 보고 있다. 영화 타짜2를 원작 4부 벨제붑의 노래로 만든다는 말이 초기에 나돌았는데 조용한 것을 보니 제작이 무산된 것 같아 아쉽게 다가온다. 만약 개봉한다면 숨도 안쉬고 보러 갈 것이다. 김세영씨의 말처럼... 칼 세이건... 인류의 위대한 개척자. 중세에 아메리고 베스푸치와 콜럼버스 그리고 중국에 정화가 있었다면 현대에는 단연 그를 내세우고 싶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제 무대는 지구가 아닌 우주라는 것. 그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콘택트는 영화의 주인공 조디 포스터의 미모를 뭍어버릴 만큼 강렬한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설 또한 강추. 코스모스는 평생소장용 서적 1순위로 손꼽는다.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 그러고보니 인류의 4대 시성이라 불리는 자들의 작품을 하나씩 다 갖고 있는 듯하다.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단테, 괴테. 이들 중 단 한명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않고 호메로스를 꼽을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개인이 아니라는 설도 있고 단테는 여자와 종교에 홀렸고 괴테는 아이큐가 너무 좋다라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더라도 나는 호메로스가 인류에게 남긴 유산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대서사시... 그거 아무나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후훗... 옆에 있는 소크라테스의 변명에 저자 플라톤 또한 호메로스를 질투 했을 정도이니... 쥘 베른... 최고의 소설가. 역사상 가장 많은 책을 팔아치운 작가 중 한명. 가장 많은 작품을 쓴 작가 중 한명. 그를 칭하는 수식어들은 무한할 정도이다. 어릴적 한번쯤은 읽어 보았을 법한 해저2만리와 15소년 표류기. 나이가 들고 대가리가 굵어지고 난 뒤 저 작품들을 다시 읽어 보았는데 굉장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있다. 소설을 이렇게 재미있게 쓸 수 있단 말인가. 베르나르가 왜 자신의 스승이라 칭했는지 알 법 했다. 백과사전적인 소설쓰기. 베르나르 이전에 쥘 베른이 있었다. 그리고 베르나르를 흉내내는 나 또한 세상에 나타날 것이고... 쥘 베른. 그는 역사상 최고의 소설가로 칭해도 전혀 손색없는 인물임에는 분명하다. 고구려. 봉상왕을 뒤엎은 창조리와 을불. 나로하여금 고구려의 역사와 역대 모든 왕을 다시금 눈여겨 보게 만든 작품. 한국사는 오로지 초고대문명 요하와 황하. 그리고 부도지, 한단고기류의 서적만 탐독하던 내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준 작품. 내게 작가라 칭해주신 김진명씨에게 새삼 고마움을 느낀다. 훗날 그의 애제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있다. 현 스승이 그를 씹을지라도... 칼의 노래. 김훈. 며칠 전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의 마지막 부분이라던가 하는 것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떳다. 자세히 보지는 않아서 기사 내용은 모르겠다만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은 3차 세계대전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영원히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 작가 김훈씨와 옆에 있는 바리데기의 황석영씨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라 생각한다. 그들이 비록 김진명씨를 인정하지 않을지언정... 나는 그들을 인정할 것이다. 아. 바리데기는 나름 볼만했다. 가엾은 소녀가 나오는 작품. 전공서적들... 말하기 귀찮다. 내가 전자과를 왜 갔을까... 망할 등록금... 퉤퉤퉤... 역시 허영만 화백의 작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대작. 일식요리를 배울때 한창 요리에 빠져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접하게 된 만화. 그 속에 담긴 지식은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라 자부한다.
서적 정리 - 1
소설에 심취해 있던 초기 나의 정신세계를 지배했던 댄 브라운.
음모론을 너무 이용해 먹는 댄은 자라나는 문학도 혹은 지성인들에겐 다소 위험한 인물이 될수도 있다.
이것저것 나름 많이 접해 본 현재의 나로서는 도저히 그를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 줄 수가 없다.
그도 한낱 음모론을 상업적으로 이용해 먹는 자들 중 한명이라는 것쯤은 쉽게 알수 있었다.
나의 스승이 촘스키를 씹듯 나 역시 댄을 씹는 것이다.
끝부분에 있는 파우스트는 두말할 것 없이 강추!
댄이 초창기 나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준 인물이라면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은
두말할나위 없이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꼽을 수가 있다.
물론 스승님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개미 - 타나토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
베르나르가 항상 추구하는 관점, 시각의 차이. 그는 과연 처음부터 이 모든 걸 계획하고 집필에 들어갔던 것일까.
아니면 쓰면서 시야를 넓혀갔던 것일까.
만약 전자라면 그는 정말로 천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내 소설 마크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와 소설들이다.
물론 옆에 있는 성경 또한...
푸코의 진자. 정말 위대한 소설.
그리고 정말 위대한 학자. 움베르토 에코.
그는 도저히 뭐라고 칭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위대한 작가이자 대학자라고 생각한다.
장미의 이름은 DVD로 소장하고 있다. 얼마전 나온 궁극의 리스트 또한 탐독중에 있다.
생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인물 중 TOP5 안에 드는 인물이다.
그리고 옆에 보이는 악마가 사랑한 여인은 음모론 소설 중 단연 최고봉이라 자부한다.
국제유태자본의 허상인 프리메이슨 수장으로 있던 여인이 수장의 자리를 내놓고 탈출하여 직접 경험한 일들을 낱낱히 고발한 실화 소설이다.
미국 대통령을 지냈던 가필드를 암살한 인물이 누구인지를 고발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나름 볼만한 소설.
그리고 옆에 있는 넛지는 청기와집에 사는 설치류가 추천했던 책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그가 추천하기 전에 이미 구독했으므로 그의 영향을 받는 불행한 일 따위는 전혀 없었다.
그냥 한번 쯤은 꼭 읽어봐야할 서적이라 생각한다.
지식채널e는 두말할나위 없이 훌륭한 서적이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책이니 넘어가기로 하자.
그리고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정말 코엘료의 명성에 먹칠을 한 작품이다. 돈주고 보기 아까울 정도로 지루했던 소설.
옆에 있는 시크릿.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은 시크릿 효과를 가장 많이 누린 인간이다. 오죽하면 이런말이 나돌 정도이다.
"전 세계에서 시크릿 효과를 본 사람은 책을 팔아먹은 론다 번 밖에 없다."
자기개발서 따위... 풋... 정말 누구 말대로 잔소리서적 중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다.
2012 열두명의 현자.
마크툽을 반 정도 썻을 때 이 책이 출간이 되어서 화들짝 놀라는 마음으로 서점으로 달려간 기억이 있다.
내 소설과 너무나 비슷한 설정.
허나, 읽어보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음을 알게 되었다.
쓰레기 중에도 쓰레기 같은 소설.
미국에서는 이런 소설도 베스트셀러로 홍보되고 영화화 되고 있다는 것에 나는 참을수 없을 정도의 분노를 느낀다.
대망에 화폐전쟁. 두둥...
음모론 서적으로 단연 톱 클레스 안에 드는 책.
대중들이 한 가지 모르고 있는 사항이 있다.
음모론의 고발하는 서적이 왜 음모론의 발상지라 불리는 유대계 출판사 랜덤하우스에서 나왔을까 하는 것 말이다.
이는 유대인을 고발하는 촘스키가 미국계 유대인이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나의 스승은 맑스를 좋아하고 버트란트 러셀 세습백작을 탐구하고 촘스키와 진또라이교수를 씹는 취미를 갖고 계신다.
이 점을 염두에두고 읽으면 팩트와 픽션을 구분하여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화폐전쟁1권은 팩트와 픽션의 대비가 78 : 22 정도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2권은 50 : 50 정도로 보고 있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각자 개인의 몫.
행여나 읽게 된다면 그 내용에 너무 충격을 받아 휘둘리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최초의 소설이라 칭송 받는 단테의 신곡. 14세기 경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초의 소설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지 않나 생각한다.
성경도 있고 꾸란도 있고 법화경, 그리스신화, 이집트신화, 힌두신화, 단군신화, 부도지, 한단고기 등도 있는데
단테의 신곡이 최초의 소설이라는 명예를 갖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모든 신화를 SF팩션 소설이라고 보기에 나온 결론이다.
그래도 내용적인 면에서는 단연 으뜸이라 칭할수 있다.
천국에 가서 베아트리체를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시온의 칙훈서. 시온의정서라고도 불리우는 음모론자들의 성경 정도로 보면 되겠다.
노동자들의 성경이 자본론이면 음모론자들의 성경은 나의 스승의 국제유태자본론과 시온의 칙훈서 정도가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위험한 서적이니 심신이 불안정한 사람은 절대 읽지 말기를 권한다.
지중해 5000년 문명사
신의 자궁 지중해에서 탄생된 수많은 신화와 역사, 그리고 국가와 영웅들.
이 책은 내게 엄청난 보물들을 안겨 주었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보물... 지식...
저자인 존 줄리어스 노리치님께 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다.
다윈의 블랙박스. 편집장이신 안윤홍균 선생님께서 주신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제 소설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석문사상.
석문출판사에 계신 화천대유님께서 선물해주신 책.
여러 혜안을 기를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니체의 서적 또한 몇 권 읽어 보았는데 나는 내게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 미치광이가 미치기 전 시절로 돌아가
그와 막걸리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든다.
만들어진 신.
무신론자이던 시절 나의 사상을 지배했던 위대한 스승.
유신론자가 된 지금도 그를 향한 존경에 마음은 변치 않다.
나의 유신론은 종교 따위가 넘볼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구상에 사라져야할 것을 단 두개 꼽자면, 돈과 종교라고 단언할 수 있다.
타짜...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허영만 화백과 김세영 작가의 절묘한 만남.
개인적으로 역대 한국만화 중 최고라 칭하고 싶다.
특히 김세영씨의 스토리 라인과 그 특유의 명대사는 정말 한 줄 한 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명작이라 자부한다.
김세영씨의 다음 작품인 겜블시티 또한 타짜에 버금가는 작품이라 보고 있다.
영화 타짜2를 원작 4부 벨제붑의 노래로 만든다는 말이 초기에 나돌았는데 조용한 것을 보니 제작이 무산된 것 같아 아쉽게 다가온다.
만약 개봉한다면 숨도 안쉬고 보러 갈 것이다. 김세영씨의 말처럼...
칼 세이건...
인류의 위대한 개척자.
중세에 아메리고 베스푸치와 콜럼버스 그리고 중국에 정화가 있었다면 현대에는 단연 그를 내세우고 싶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제 무대는 지구가 아닌 우주라는 것.
그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콘택트는 영화의 주인공 조디 포스터의 미모를 뭍어버릴 만큼 강렬한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설 또한 강추. 코스모스는 평생소장용 서적 1순위로 손꼽는다.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
그러고보니 인류의 4대 시성이라 불리는 자들의 작품을 하나씩 다 갖고 있는 듯하다.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단테, 괴테.
이들 중 단 한명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않고 호메로스를 꼽을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개인이 아니라는 설도 있고 단테는 여자와 종교에 홀렸고 괴테는 아이큐가 너무 좋다라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더라도
나는 호메로스가 인류에게 남긴 유산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대서사시... 그거 아무나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후훗...
옆에 있는 소크라테스의 변명에 저자 플라톤 또한 호메로스를 질투 했을 정도이니...
쥘 베른...
최고의 소설가.
역사상 가장 많은 책을 팔아치운 작가 중 한명.
가장 많은 작품을 쓴 작가 중 한명.
그를 칭하는 수식어들은 무한할 정도이다.
어릴적 한번쯤은 읽어 보았을 법한 해저2만리와 15소년 표류기.
나이가 들고 대가리가 굵어지고 난 뒤 저 작품들을 다시 읽어 보았는데 굉장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있다.
소설을 이렇게 재미있게 쓸 수 있단 말인가. 베르나르가 왜 자신의 스승이라 칭했는지 알 법 했다.
백과사전적인 소설쓰기. 베르나르 이전에 쥘 베른이 있었다. 그리고 베르나르를 흉내내는 나 또한 세상에 나타날 것이고...
쥘 베른. 그는 역사상 최고의 소설가로 칭해도 전혀 손색없는 인물임에는 분명하다.
고구려.
봉상왕을 뒤엎은 창조리와 을불. 나로하여금 고구려의 역사와 역대 모든 왕을 다시금 눈여겨 보게 만든 작품.
한국사는 오로지 초고대문명 요하와 황하. 그리고 부도지, 한단고기류의 서적만 탐독하던 내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준 작품.
내게 작가라 칭해주신 김진명씨에게 새삼 고마움을 느낀다.
훗날 그의 애제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있다.
현 스승이 그를 씹을지라도...
칼의 노래. 김훈.
며칠 전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의 마지막 부분이라던가 하는 것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떳다.
자세히 보지는 않아서 기사 내용은 모르겠다만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은 3차 세계대전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영원히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
작가 김훈씨와 옆에 있는 바리데기의 황석영씨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라 생각한다.
그들이 비록 김진명씨를 인정하지 않을지언정... 나는 그들을 인정할 것이다.
아. 바리데기는 나름 볼만했다. 가엾은 소녀가 나오는 작품.
전공서적들...
말하기 귀찮다.
내가 전자과를 왜 갔을까...
망할 등록금...
퉤퉤퉤...
역시 허영만 화백의 작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대작.
일식요리를 배울때 한창 요리에 빠져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접하게 된 만화.
그 속에 담긴 지식은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라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