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하는 번호잘따이는최강의알바☆★

설마내가흔남2011.04.29
조회280,396

 

뜨거운성원...어라 댓글이 별로없네.. ㅠㅠ

 

그래도 실시간3위나 했네요 감격 통곡 

소심하게 집공개했어요 일촌..그런거까진 바라지도 않고 소박하게 투데이만..혹시 쓴글에 궁금한거있으면 쪽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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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이 나 2편에서 톡된거? 톡됬다는데 난 그때 접속을 안해있었나봐...

 

약속대로 마지막 알바를 공개할께!!파안

얼굴도 안보고 어떻게 번호를 따냐라고 생각할지모르겠지만

상담원도 아니고 콜센터도 아니고..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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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바로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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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탈알바짱

보통 놀이공원이나 번화가같은데나 축제같은데서

인형탈알바를 주로하지.(혜화=대학로나, 신촌도 괜찮은걸로 알고있는데 해본적은없어)

난 잠실에있는 롯x월x에서 인형탈알바를했었어 3개월정도~

솔직히 탈을 쓰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라. 그래서 그게 더 신비성이 있지. 대신 그냥 멀뚱멀뚱 서있으면안되

보면 분명히 커플들이많을꺼야. 근데 같은동성친구들끼리

온사람들도 꽤 많은데 귀엽게 고개를 살포시꺽어주고

손흔들어주고 좀 귀요미 같은 모션을 많이 취해주면 뭐랄까

막 여자들은 꺄르르 웃고 같이 사진도 찍고 그래.

일단 탈을썼으니 이때는 잠시 본인 얼굴은 잊어도 되.

자신있게 하는게 중요해.윙크

여자 같은경우는 탈을 쓴상태로 있으면 간혹 여자 혹은 남자들끼리와서 사진 찍는경우있는데(물론커플도많이옴)

얼굴한번봐주고 평소에 웃듯이

입가리고 웃는모습을 하면(내얘기는 본인이 여자인걸 어필)

좋아.부끄

 

분명 사진찍고 그냥 손흔들고 빠이~ 하는 사람들도 있어

근데 탈가까이 와서 남자에요? 여자에요? 라고 묻는사람이

없을꺼같아? 아니 ㅋㅋㅋ 진짜로 있어. 하루에도 수백명

수천명이 오고가는 그 많은인파의 놀이동산에서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당황

 

그럼 네? 하면 목소리가 들려 밖에. 상대방은 이성이잖아.

그러면 갑자기 급 끌린다고. 탈벗어보라고하면 에이 안되요~ 하면서 안된다고 계속 튕겨~ 그리고 그럼 몇살인지도 묻는다.

 

나이얘기하고 나이가 상대방이 헉~ 할정도 아닌이상

일단 여기까지 오면 성공이야.박수

아 얼굴궁금한데 막 이럴꺼야 상대방들이..

그럼 시간되면 나중에 밖에서 보자고 해

계속여기있으면안되고 돌아다녀야한다고 얘기해봐

그럼 번호를 물어볼것임.

또는 번호불러드릴께요 다음에 연락해요라고 먼저 말하는것도 좋은방법.

 

주로번호를 물어보는사람은 남자,여자 비슷한거같아.

근데 탈쓰고있으면 남자는 나이가 좀 있는사람도

물어보는데

여자는 주로 어린친구들이 물어봐. 당돌한친구들

고등학생, 스무살, 스물한살,..그정도의 상큼이 친구들이

많이 물어보더라고.. 가끔있는데 스물다섯살정도 되는사람도 묻긴하더라.. 근데 잘없어 솔직히.

 

 

자 번호를땃다.. 그다음엔 알아서.. 건투를빈다 안녕

 

 

 

 

 

 

 

 

 

 

 

 

 

 

 

 

 

 

 

< 요약 >

 

1. 탈을쓰고 최대한 귀엽고 앙증맞게 동작을하면서 아이컨텍과 동시에 맘에드는 이성에게 손을 흔든다.(본인 얼굴은 잠시 잊기바란다)

 

2. 성별을 묻는사람이 다가온다.

 

3. 동성이면 자기가 알아서 갈꺼고, 이성이면 계속 말을 건넬것이다.

 

4. 얼굴이 궁금하다고 분명히 물어볼것이다. 정색하면서 튕기지말고

아 저 여기서 탈벗으면 혼나요 ㅠㅠ 뭐 이런식으로 알아서 잘 구슬린다.

(여기서 얼굴이 자신있는사람은 벗어서 보여준다. 평상시 모습보다 샤방하다.

땀에 젖은 그모습이 마치 샤워하고 바로 거울을 본 당신의 모습과 같을것이다.

공감하니? 나만그런가? )

 

5. 나이도 물어볼것이다. 바로 몇살이요 얘기하지말고, 어려요~, 많아요~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궁금증을 더 유발한다.

몇살인데요~~ 이런식으로 재촉하게끔한다.

 

6. 이런대화를 오고갔으면 꽤 그자리에서 있던 시간이 길었을것이다.

계속여기있으면 안되고 돌아다녀야한다고, 담에 시간되면 밖에서 봐요~

라고 하면 번호를 물어볼것이다. ( 또는 본인이 직접물으며 번호주세요

다음에 밖에서 봐요 라고 말한다 )

 

 

 

p.s 번호를 따이는게 솔직히 어느정도 운이 필요해요.

본인이 못생겼다고 해도 본인을 맘에 들어하는사람이 어딘가있지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이에요. 근데 그런사람을 동일한 날짜, 동일한 시간때,

동일한 장소 바로 그 위치에서 만날확률..  

 

같은편의점에서 알바를해도, 분명히 쟤는 나보다 못생겼는데

번호를 따이는 경우가 있듯이 말이에요.

저는 그냥 제 실화를 바탕으로 여러분께 노하우를 전달해드린거지

저게 꼭 된다고 약을 판건 아니랍니다.

 

 

 

여자분들 탈쓴사람들한테 꼭 말걸어주세요 이런사람이 그안에있을지 어떻게압니까

 

 

남자분들도 탈속에 그녀가 이럴것이라는 이런기대를 갖고계셔야 합니다. 

 

 

 

이런 남자or여자까진아니더라도 애인과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고싶으면 추천

그냥 뒤로가기하거나 반대하면 환갑잔치할때까지 솔로로지냄과동시에 야근과 함께 폭풍 설사할것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반응이 좋으면,

<이런사람이 번호 잘따인다> 시리즈로 돌아오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