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다빈치 벡터 파크'

김바다2011.04.30
조회235
올림픽공원 '다빈치 벡터 파크'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블로그에 후기가 너무 좋아서 다짜고짜 찾았는데

양두구육이 아니라 구두양육이었음 ㅋㅋㅋ

 

겉은 완전 허름하고 간판센스도 그냥저냥 그랬는데

들어가니까 내부 인테리어는 완전 아늑하고 좋았음.

 

이태리 유학파 셰프가 차린집이라더니 역시 빵 찍어 먹는 올리브 오일에 다진 올리브를 넣어 동족상잔의 비극 정성돋는 센스!!!

 

무엇보다 놀라운건 일부 메뉴의 가격...

 

일부 파스타와 볶음밥, 샐러드가 단돈 6천원이다.

왜 일부 메뉴만 싼건지 아직도 미지수....

부실하지도 않은데 ... 미끼 상품인가? ㅋㅋ

 

암튼 하나같이 맛있고 깔끔하고 양도 적지 않고 괜찮았음.

후식으로 나온 커피에는 설탕에 절인 오렌지 껍질을 곁들여 주셨는데 이태리에서는 커피에 설탕대신 넣어 은은한 과일향과 함께 음미한다고 함... ㅋ

 

발사믹 버섯 샐러드 6천.

올리브오일 쉬림프파스타 11천.

까르보나라 6천.

 

올림픽 공원 북2문 건너편 골목에 있는데 대중교통으로 설명하기가 매우 애매함.

 

둔촌동역3번출구 직진. 3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서 7번째 블록.

성내동 447-10호 / 전화 474-6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