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제가 개학하고 일주일 후에 입학승인이 나서 입학해서 가서 자기소개를 하고 약간 어리버리하게 한 살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수업을 들었지요....
그러면서 한 명씩 쟤는 어떤 애일까 하고 호기심담긴 눈빛으로 보고 ㅋㅋ
그러다가 그 다음 날....
누군가 제 눈에 들어왔죠....
어떤 애가 혼자 다니는데....이유가...저희반이 남자 20명 여자 5명인 경영학과 반이라서....
여자들은 대부분 딱 짝을 이루는데....
5명...홀수다 보니..아무래도 어울리긴 해도 쫌 거리감?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그 여자애는 혼자 다른 학교에서 왔거든요...
다른 여자애들은 원래 쫌 알던 사이이고 해서..친한데...그래서 그렇게 눈에 들어오던애가...
어느 날...제 마음속에 들어왔죠......
그리고....어느 새 점점 그 사람에게 빠져들었고요.....
그래서 저희 반 애들이 밀어줄려고 하는데....야자시간에....어쩌다 보니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다 같이 집에 가다가 버스안에서 제가... 너 나 좋아하냐? 왜 이렇게 맨날 나랑 얘기안해? 하니까 아니야 그러길래..제가 나 너 좋아하는데...진심으로 라고 말하고 그 여자애가 내리고, 제가 문자로 진심이라고 나 어떠냐고 얘기했죠....그리고 역시 니 대답은 No겠지 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미안해 라고 답장이 왔더군요...
지하철에서 동생녀석들이 내리고 나니 혼자 남았더니 갑자기...얼굴이 뜨겁고...막 가슴이...막막하더라고요.....
타이밍이 안 맞았나? 아니면...내가 역시...병신이라서.....
그러다가도 제가 챙겨주긴 했는데...그러다가 또 애들이 밀어줄려고 하는데...또 실패....
그러다가 정말 저 혼자 너무 아파서...죽을 것 같아서...그런 제가 안쓰러웠는지 같은 반 녀석들이 그만하라고 형 좋아하지도 않는데, 오빠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걔한테 왜 끌려다니냐고......
그래서 단념을 할려고 했는데...솔직히....힘드네요.....
자꾸만...마음이 가고....자꾸만 보게 되고....
그래서 2주 전에...저희 반 녀석이 왜 걔가 절 싫어하는지 아니면 왜 그런건지 알아봐준다고 해서...
저보고 먼저 지하철역에 가라고 해서...기다리니...그 녀석이 오더군요...
그 여자애랑 얘기다했는데.....
솔직히 키가 너무 작다고......자기 친구들이 남친 키 몇이냐고 물어보면, 164라고 하기는 쫌 그렇지 않냐고....그러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사겨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안되겠다고...
솔직히.......그 얘기 듣고....쫌 화도 나고.....제 자신이 초라해보이더군요..
그리고나서....단념할려고...또 단념할려고...하는데...이렇게 아직도....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올립니다....
짝사랑...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올해 1월에 한국에 들어와서
3월에 한 학년 낮춰서 고1로 입학한 한 남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개학하고 일주일 후에 입학승인이 나서 입학해서 가서 자기소개를 하고 약간 어리버리하게 한 살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수업을 들었지요....
그러면서 한 명씩 쟤는 어떤 애일까 하고 호기심담긴 눈빛으로 보고 ㅋㅋ
그러다가 그 다음 날....
누군가 제 눈에 들어왔죠....
어떤 애가 혼자 다니는데....이유가...저희반이 남자 20명 여자 5명인 경영학과 반이라서....
여자들은 대부분 딱 짝을 이루는데....
5명...홀수다 보니..아무래도 어울리긴 해도 쫌 거리감?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그 여자애는 혼자 다른 학교에서 왔거든요...
다른 여자애들은 원래 쫌 알던 사이이고 해서..친한데...그래서 그렇게 눈에 들어오던애가...
어느 날...제 마음속에 들어왔죠......
그리고....어느 새 점점 그 사람에게 빠져들었고요.....
그래서 저희 반 애들이 밀어줄려고 하는데....야자시간에....어쩌다 보니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다 같이 집에 가다가 버스안에서 제가... 너 나 좋아하냐? 왜 이렇게 맨날 나랑 얘기안해? 하니까 아니야 그러길래..제가 나 너 좋아하는데...진심으로 라고 말하고 그 여자애가 내리고, 제가 문자로 진심이라고 나 어떠냐고 얘기했죠....그리고 역시 니 대답은 No겠지 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미안해 라고 답장이 왔더군요...
지하철에서 동생녀석들이 내리고 나니 혼자 남았더니 갑자기...얼굴이 뜨겁고...막 가슴이...막막하더라고요.....
타이밍이 안 맞았나? 아니면...내가 역시...병신이라서.....
그러다가도 제가 챙겨주긴 했는데...그러다가 또 애들이 밀어줄려고 하는데...또 실패....
그러다가 정말 저 혼자 너무 아파서...죽을 것 같아서...그런 제가 안쓰러웠는지 같은 반 녀석들이 그만하라고 형 좋아하지도 않는데, 오빠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걔한테 왜 끌려다니냐고......
그래서 단념을 할려고 했는데...솔직히....힘드네요.....
자꾸만...마음이 가고....자꾸만 보게 되고....
그래서 2주 전에...저희 반 녀석이 왜 걔가 절 싫어하는지 아니면 왜 그런건지 알아봐준다고 해서...
저보고 먼저 지하철역에 가라고 해서...기다리니...그 녀석이 오더군요...
그 여자애랑 얘기다했는데.....
솔직히 키가 너무 작다고......자기 친구들이 남친 키 몇이냐고 물어보면, 164라고 하기는 쫌 그렇지 않냐고....그러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사겨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안되겠다고...
솔직히.......그 얘기 듣고....쫌 화도 나고.....제 자신이 초라해보이더군요..
그리고나서....단념할려고...또 단념할려고...하는데...이렇게 아직도....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올립니다....
저....어떻게 해야할까요......
키.....제가 솔직히 작죠...하지만....에휴...키가 제 마음대로 크나요...ㅠㅜ
그 사람이 절 싫어하는거죠??.....
그냥 여기서 멈춰야겠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