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궁상들..

바보2011.04.30
조회158

이런 궁상들을 떨고 있지요..

 

나에겐 생애 최고의 사람이었고..절대 그사람 같은 인연 없을거 같고..

 

노래가사는 모두내 이야기이고..영화나 티비를 봐도 한컷한컷이 내이야기와 비슷하고..

 

주말 예능을 봐도 그사람과 함께 이야기 하고 웃었던 그프로인데..라는생각이 들고..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그가 더 생각나고..그래서 정말 돌아버릴거 같고..

 

조금만 기다리고 있으면 그가 다시 돌아올거 같고..

 

우리가 사랑했던 이야기들은 마치 영화나 소설 혹은 드라마나 노래 가사로 써도 될법한..

 

누구나 그렇듯이 너무 애절한 그런 추억이고 행복한 나날들이었죠..

 

사연없는 연애사 없듯이..그렇게 그와 이별을 하고..또 후회와 미련이 남고..다시 그가 돌아올것만 같고..

 

하지만 현실은...그는 하루에 내생각을 얼마나 할까..

 

내가 생각하는 반만큼 그도 나를 생각할까..하루에 담배피는 갯수만큼 할까??

 

아니면 습관처럼 시계를 보는만큼 나를 생각할까??

 

아니면..밥을 먹는 숫자만큼이라도 나를 생각할까?? 아니면..

 

나는 하루 눈을 뜨자마자 그를 생각하고..동이 트고서야 겨우 잠에 들고..그때까지 그를 생각하는데..

 

아니..생각이나는데...

 

그는 지금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하느라 바쁘고..그 이유때문에 내생각 할생각할 시잔조차 없을텐데..

 

혹은 헤어짐과 동시에 자유라는 해방감에 취해 친구들과 당구를 치고 게임을 하고 술을먹고 놀고있을텐데..

 

우리는 하루종일 그가 생각나고 그를 추억하고 그를 기다리며 이렇게 글을쓰고 또는 글을읽고..

 

오늘하루도 궁상을 떨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