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진짜 힘들어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안진모2011.04.30
조회955

안녕하세요 톡커님들..하..

 

안양에 고시텔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제가 지갑을 잃어버렷어요,,(4/30  pm10:00~10:25사이예요)

 

알아요..간수못한 제 잘못이예요...

 

벌써 두번짼대 두서없이 얘기를 쓰자면

 

제가 처음 잃어버린건 알바한돈 15만원을 잃어버린때고요

 

지금잃어버린 액수는 9~10만원정도예요..

 

처음 잃어버린 제가 알바한돈 잃어버린건 아무 뜻없이 알바해서 잃어버려서 조금밖에 상관 안했는데

 

이번에 잃어버린건 부모님께서주신돈과 부적,그리고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친햇던 친구의 가족들이

 

용돈도 주신 돈이라 의미가 커요,, 그 친구가 초등학교6학년때 이사가서 그냥

 

서산 한번씩 놀러올때 친구의 부모님께 한번씩 인사드린거 밖에 없었는데 저 고시텔 산다고 힘든거 아신다고

 

저를 그냥 부르셔서 밥도 사주시고 용돈도 주셧거든요.,, 그래서 집오면서

 

너무 고맙고 이돈은 헛되이 쓰지 않아야지  생각 하고 집와서 안양 남부시장쪽에 내려 2분거리의 집을왓는데

 

좀찾다 보니 지갑이 없는거예요..그래서 바로 친구 아버님이 저 내려주신곳ㅇ 뛰어갔죠. 거의 3~4분만에 찾으러 갔는데 그사이 없어졋더라구요,, (전 대림대생입니다.. 현재 사는곳은 안양, 민증은 서산시 대산읍,,)

 

ㅋㅋ진짜 어이가 조금 없드라구요...ㅋ..설마 그사이에 주워갔겠어 아님 날 기다리고있겠지 라고 생각해서 조금더 ㄱㅣ다렸는데 안오더라구요 주워간사람이..

 

ㅎㅎ하....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어머니아버지몰래 알바도 해서 용돈드릴라고 돈 아끼고아껴가며 쓰던 돈인데 그게 아낀 보람이..ㅎ

 

친구부모님이 주신돈도 진짜 가뭄의단비정도로 기뻣는데.. 잃어버리니 진짜 슬퍼요.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그냥 진짜 슬퍼요ㅋㅋ

 

진짜 주우신분님께 말씀드릴께요..

그거 진짜 의미있는돈이고 제가 힘들게 쓴 돈의 흔적이예요. 제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제 생각엔 지갑 주워서 공짜돈 생겼다고 막 쓰는건 아닌거 같아요.. 지갑 주인의 돈이 무슨 큰 의미가 있을수 있잖아요..그리고 현금으로 뽑아둔건 제가 학교에서 밥먹을때 카드로 못사먹어서 계속은행가서 돈을 뽑고 또 가서 뽑기가 조금 귀찮은것 뿐이었으니.. 오해는 하시지 마시구요,,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01039995978로 연락주시지 않으실래요? 그리고 저ㅋㅋㅋㅋㅋㅋㅋㅋ돈이없으면 집을 못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한번만 부탁드릴께요.. 저에겐 너무 의미가 커요

 

그리고 저 쓰라고 주신 용돈을 이렇게 바로 잃어버려서 너무 죄송해요...

 

그리고 모든 돈없으신.. 대학생분들.. 화이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