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알바 번호 딴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루루2011.04.30
조회1,969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첨으로 써봐요 ㅋ..ㅋ

 

썼다가 바로 묻힐까봐 두렵지만 ㅋㅋㅋ

 

그래도 제 얘기도 좀 재밋지 않을까해서 용기내어 써봅니당!

 

 

 

 

 

 

불필요한 말은 생략하고 빨리 시작해볼께요! ㅎㅎㅎ

 

 

 

 

 

 

 

 

저는 21살 여자사람이구요 어디 사는진 안 말할께요ㅋㅋㅋㅋ

( 이거 쓰고 묻히면 상관 없는데 혹시라도 조회수 많아지면 저 불안하거든요

조회수 너무 높아지면 삭제하겠음ㅋㅋㅋㅋ 미리 말씀드림! )

 

 

 

 

 

 

때는 지난 2월 초 졸업 시즌이었어요ㅋㅋㅋ

 

동생새끼가 고등학교 졸업이라 전 카메라를 가지고 학교로 가서

 

친구랑 열심히 사진 셔틀을 했지요 ㅋㅋㅋ

 

 

 

 

 

 

 

( 제 절친이도 졸업식 같이 갓는데 저희 어머니아부지랑도 친하고 동생이랑도 많이 친해서

 

저랑 같이 옆에 꼭 붙어서 사진 찍어주러 돌아다녓어요 ㅋㅋㅋㅋ )

 

 

 

 

 

암튼 그리고나서 동생 친구들 사진 열심히 찍어주고 밥을 먹으러 가는데

 

학교 주변에 차가 너무 밀려서 저흰 차를 안가지고 와서 시내까지 걸어갔거든요

 

 

 

 

 

 

근데 걸어가는데 건너편 보도에서 XX마트 세일 이라는

 

큰 문구가 적힌 광고 판? 그런 거 잇잖아요

 

 

 

 

 

깃발 같은거 ㅋㅋㅋㅋ 그걸 등에 두르고 장화신고 그 장화신은 고양이 같은 차림을 한

 

캐릭터가 열심히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는거에요

 

 

 

 

 

 

근데 그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막 웃으면서 걸어가고 있었어요

 

근데 동생새끼가ㅡㅡ " 니 왜케 쪼개 ㅋㅋㅋㅋㅋㅋ " 이러는 거에요

 

( 평소에도 반말을 밥먹듯이 하는 쓰레기입니다 )

 

 

 

 

 

 

그래서 제가 " 저거 귀여워서 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손으로 가리켰어요

 

근데 그때 건너편의 그 장화신은 고양이가 이쪽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제가 딱 손을 가리킨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놀랏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 고양이가 인사하면서 손을 흔드는거에요ㅋㅋㅋ

 

 

 

 

 

 

 

아 근데 제가 인형을 진짜 좋아하는데 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네

 

장화신은 고양이 손가락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툼해서 막 손가락이 포동포동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

 

( 저 그런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이 나이 먹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늘보 인형 제가 아끼는 귀요미 무늘이 데리고 (이름이 무늘이임) 끌어안고 잠

미친 나무늘보..너무귀여워...미쳤어..)

 

 

 

 

 

 

 

아 근데 암튼 근데 그 장화신은 고양이가 인사를 하는데 너무 귀여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질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막 " 꺄아아아악 " 이런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허어어어어어억! "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딴 이상한 소리를 냈거든요

 

( 제가 귀여운 인형 같은거 인터넷으로도 자주 사는데 그런거 발견햇을때 내는 소리가 있어요ㅋㅋㅋ

쫌... ㅄ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동생잌ㅋㅋㅋㅋㅋㅋㅋ " 아 ㅂㅅ같아 누나 ㅋㅋㅋㅋㅋ왜이래 " 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

 

빡쳐서 (실은 민망해서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사람들이 쳐다봣읔ㅋㅋㅋㅋㅋㅋㅋ)

 

" 닥쳐 ㅋ " 하고 그 장화신은 고양이를 쳐다보는데 ㅡㅡ 아 진짜 ㅡㅡ 가까이가서 만져보고싶은거에요

 

 

 

 

 

 

 

근데 그건 인형이 아니라 인형의 탈을 쓴 사람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아쉽다.. 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초밥을 먹으러 갔는데

 

계속 그 인형 못 만져본게 너무 후회가 되는거에요

 

 

 

 

 

 

 

( 정신병자 아니에요 ㅠㅠ 그냥 그런거 구경하고 만지는거 매우 좋아함 )

 

 

 

 

 

 

 

 

친구한테 야 ㅠㅠ 어떡해 그 고양이 못 만지고 온 거 너무 후회되 막 그랫더니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그렇게 아쉬우면 그냥 인터넷으로 그런 인형 사라곸ㅋㅋㅋㅋ

 

그래서 그래... 그래야겟다... 했어요

 

 

 

 

 

 

 

 

 

......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하도 아쉬워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걍 갓다오자 그래서

 

진짜 빨리 먹고 엄마 아빠한테 잠깐 ㅎㅇ이 ( 동생이름 ) 졸업 선물 간단한 거라도

 

사줘야겟다고 나갓다 온다고 하고

 

달려 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봤던 곳으로 갓는데 그 고양이가 없어진거에요 ㅠㅠ 그래서

 

아 그냥 아까 만져볼껄 아 후회되 이러면서 돌아서서 가는데 저 멀리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품 가게 쪽 근처에 왠 여학생들이 막 몰려있는거에요

 

 

 

 

 

 

 

그래서 뭐지? 하고 가까이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그 사이로 보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일 깃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갘ㅋㅋㅋㅋ 깃발 안 망가질려고 있는 힘을 다해 머리 위로 끌어 올린 다음

 

 

 

 

 

 

여학생들이 자꾸 그 고양이 배를 주먹으로 치고 ( 여자치곤 좀 건장한 애들이엇음ㅋㅋㅋㅋㅋㅋ )

 

" 아 ㅈㄴ 웃겨 ㅋㅋㅋㅋㅋㅋ 몇살이에요? 여자에요 남자에요? " 이러면서 둘러싸고 놀고 있는거에요

 

 

 

 

 

 

 

근데 갑자기 그 고양이가 너무 불쌍한거에요

 

막 고양이가 그 학생들 사이를 헤쳐나오려고 하는데 자꾸 학생들이 발 걸고

 

고양이 꼬리 잡아 당기고 ㅡㅡ

 

 

 

 

 

 

 

아 근데 암튼ㅋㅋㅋㅋㅋㅋㅋ그ㅋㅋㅋㅋㅋㅋ

 

제가 그 학생들 사이에 껴서 악수하고 그러고 싶은데

 

우리들만 학생이 아니라 이 나이 먹고 뭐지 이런 생각 할까봐 차마 못 다가겠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구경만하다가

 

(그래서 친구가 저땜에 빡쳤엇음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이런데 적극적이질 못ㅋ함ㅋ)

 

하고 맘 접고 돌아서서 가게로 돌아갔었거든요...

 

글고 엄마 아부지가 계산 다 하시고 동생새끼는 지 친구들이랑 놀아야 된다고 먼저 나갔단 말이에요

 

쌍놈새끼 ㅋ 하는 짓 보면 등신 같은게 너무 이쁨 ㅋ

 

 

 

 

 

 

 

 

 

암튼 그래서 저랑 친구는 따로 놀러갈려고 나왔는데

 

초밥집 바로 건너편에 장화신은 고양이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갑자기 카메라 꺼내들고 몰래 찍으려고 줌을 당겻는데

 

고양이가 이쪽을 쳐다보더니 브이를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놀라서 헐 이러면서 카메라 안찍는 척하려곸ㅋㅋㅋ

 

바로 막 렌즈 확인 한 척 하면서 혼자 " 아 기스 안났다" 이러면서

 

고개 끄덕이면서 가방에 넣엇음 ㅋㅋㅋㅋ ( 아..찌질해...ㅋㅋㅋㅋㅋㅋ큐ㅠㅠ)

 

 

 

 

 

 

근데 친구가 " 저거 우리 가리키는거야? " 해서 봣는데 그 고양이가

 

건너오라고 손짓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헐ㅋㅋㅋ 이러면서

 

야 가자가자 해가지고 신나서 가까이서 구경하려고 건너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장화신은 고양이가 건너편에서 봤을 땐 작아보여서 여잔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키가 생각보다 좀 큰거에요 되게 애매했음ㅋㅋㅋㅋㅋ

 

여자라고 하기엔 크고 남자라고 하기엔 좀 작은 것 같은?

 

근데 그 장화신은 고양이가 저희한테 전단지를 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매우매우 고민을 하다가

 

" 손가락 만져봐도 되요? "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보니까 미친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근데 그 고양이가 갑자기 멈칫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갑을 벗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청 당황해서

 

" 아니아니! 진짜 손 말고 인형 손이요 ㅋㅋㅋㅋㅋㅋㅋ " 하면서 웃엇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엄청 웃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그 고양이가 웃는데 웃음소리가 잘 안들리는거에요

 

 

 

 

 

 

 

 

갑자기 ㅋㅋㅋㅋㅋ 남잔지 여잔지 궁금해져서 성별이 뭘까 하고 잇는데

 

친구가 ㅋㅋㅋ 막 꼬리 잡아댕기면서 " 여자에요 남자에요? " 했더니

 

 

 

손가락으로 자기 한번 가리키더니 전단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 이렇게 손가락으로 쓰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훈남이라고요? 에이 그럼 얼굴 보여줘봐요 "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친구랑 막 웃는데

 

막 손가락으로 노노 이렇게 좌우로 흔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가 " 에이~ 훈남인데 왜 얼굴 못보여줘요 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막 웃으니까

 

또 전단지에 " 폐인 " 이라고 적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그러니까 너무 골때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 눈 앞에 있는 건 사람이 아닌 거대한 고양이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매우 귀여운 장화신은고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막 웃다가 친구가 " 몇살이에요?ㅋㅋㅋㅋ " 했더닠ㅋㅋㅋㅋ 전단지에 숫자로

 

"20" <- 이거를 그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신기해서 헐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알바를 하고 있다니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막 저희가

 

 

 

 

 

 

" 우와 스물? 헐 풋풋해 ㅋㅋㅋㅋㅋㅋㅋ 졸업식은 안하나? " 이러면서 막 웃고

( 나중에 알고보니 졸업식 제 동생보다 하루전에 한거였음ㅋㅋㅋ )

 

 

 

 

 

 

 

 

계속 웃다가 저희가 어디 고등학교 다니냐 그랫더니

 

다른 구에 있는 고등학교 인거에요 버스타고 30분이면 가는 곳이었음ㅋㅋㅋㅋ

 

 

 

 

 

 

 

 

근데 막 얘기하다가 고양이가 종이에 " 이제 일해야 됨 혼남 "

 

이렇게 쓰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 네 이러고

 

 

 

 

 

 

한껏 구경했으니까 신나서 돌아가려는데 막 너무 뭔가 아쉬운거에요

 

돌아서서 가는데

 

 

 

 

 

제가 막

 

 

 

" 아 얼굴 궁금하다 ㅋㅋㅋㅋ 왤케 귀엽지 " 이러는데 친구가

 

장난으로 " 맘에들엇냐? 번호따 ㅋㅋㅋㅋㅋ " 하는데 갑자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바람이 든건지 막 갑자기 진짜 번호가 따고 싶은거에요

 

근데 여자가 먼저 번호따면 왠지 좀 그럴 것 같은거에요 ㅠㅠ

 

 

 

 

 

그리고 제가 누나잖아요 전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연하는 정이 안가서

 

진짜 연하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엇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 헐 진짜 그럴까? 아 어떡하지 ㅋㅋㅋㅋ 근데 쟤가 나 이상하게 볼것같아 "

 

 

 

 

 

 

 

막 이러면서 그리고 또 한편으로 든 걱정은.....

 

나중에 캐릭터 얼굴을 벗었는데 병맛이면....ㅎ...ㅎ... 저도 씁쓸하고 그 사람도 씁쓸하자나요..

 

 

 

 

 

 

 

그래서 진짜 고민하다가 걍 확 " 아 그래 걍 달라하자! 주면 받는거고 안 주면 안 받으면 되는거고!! "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난생 첨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도 모르는 남자애 번호를 따려고

 

 

 

 

다시 돌아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고양이가 지나가는 초딩들한테 전단지 나눠주다가 저희 다시 보고

 

막 또 손인사를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림을 무릅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기요 번호 좀 주세요 "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다행히 고양이가 손 모양으로 OK 를 그리더니

 

 

 

 

손가락으로 번호를 누르려고 하는데

 

손가락이 두툼해서 막 안눌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그냥 불러주세요 ㅋㅋㅋ " 했더니 또 손가락으로 "ㄴㄴ" 이렇게 좌우로 흔들더니

 

 

장갑을 벗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땐 장갑을 아예 다 벗어서 손을 봣는데 와 손이 진짜 큰거에요

 

그 귀요미 인형 안에 큰 손이 있어서... 쫌 멋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갑자기 설레는거에요 손이 되게 머라해야되지 되게 멋잇엇어요

 

막 잔핏줄 잇고요 그니까 암튼 내 동생도 손에 잔핏줄 있는데

 

왜 걘 ㅂㅅ같앗는데 얜 설레던지ㅡㅡ

 

 

 

 

 

 

 

 

암튼 막 번호 눌러주는데 옆에서 초딩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뭐해요? 뭐하는거에요? " 하면서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 그러는거에욬ㅋㅋㅋㅋ

 

우리 또래 사람들은 없엇는데 초딩들이 물어봣는데도 너무 민망햇음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쪽팔려 번호 받고 빨리 사라져야지 이 생각만 하면서

 

번호를 받고! 친구랑 카페로 갓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얘기하면서 친구가 " 야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저보고 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어린애 번호를 가져가냐고 니가 그 나이든 얼굴로

 

연하를 노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빡치게 ㅋ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아예 초고속 진도로 경험삼아 사겨버리고 버리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군대가기전에 푸릇푸릇할때 사귀라고 친구가 자꾸 개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웃으면서 언제 하지 하다가 수다 떨다가 문자를 넣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문자는 이거엿음

 

 

 

 

" 춥지 않니 장화신은 고양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케 보내놓고 친구랑 막 아 어떡해 이러면서

 

난리 치고 있는데 답장이...안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읭?머야? 야 우리 머야 ㅋㅋㅋㅋㅋ이러면서 너무 민망해서

 

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보냇어 아 글이 너무 오글거렷나?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전 근데 진짜 그날 추워서 걱정되서 춥지 않냐고 물어볼려는거엿는데

 

왠지 말투가 너무 오글거리는 것 같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계속ㅋㅋㅋㅋㅋ 먹으면서 내내 " 고양이야? 고양이야?" 하면서 깜찍한표정

 

( 실제론 죽빵 한대 날리고 싶은 표정) 하면서 제 문자 말투 흉내내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별 잡소릴 다하고 케익이랑 커피도 다 먹엇는데 답장이 안오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하...^^ 하긴 어린놈이 내게 번호를 줫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됐어

 

이러면서 ㅋ 그냥 포기해야지 이러고 ㅋㅋㅋㅋㅋ 친구랑 노래방에 가자고하고

 

 

 

 

노래방으로 갓어요 그래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있는데 진동이 오는거에요

 

근데 친구가 " 야 전화와 ㅎㅇ이전화야! " ( 제 동생임 ) 하길래

 

 

 

하필 후렴부분에서ㅡㅡ전화가 왓길래 " 내가 이따 한다고해 " 하고 열창을 했어요

 

 

 

 

 

 

 

 

 

노래는...나비의 눈물도 아까워란 곡이었어요... 이 노래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후렴부분... 노래방에서 부르면 매우 높아요... 매우 악을 써야 해요...

 

 

 

ㅋ 전 혼신의 힘을 다해 후렴을 부르고 바로 노래를 껐습니다

 

 

 

 

 

 

 

 

그리고 " 전화줘 ㅋㅋㅋ "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넘어갈 것처럼 웃고 잇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안좋은 예감이 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쁜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폰을 확인햇는데... 통화목록에... "장화신은고양이" 40 몇초.. 이렇게 찍혀잇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순간 친구의 목을 따버리고 싶엇어요

 

 

 

 

 

 

진짜 얼굴부터 발끝까지 다 빨개진 기분 제가 좀만 쪽팔려도 얼굴 진짜 홍당무가 되거든요?

 

그래서 별명이 홍무에요 근데 진짜 얼굴 개빨개져서 진짜 친구 등짝 막 때리면서

 

 

 

 

 

 

야 진짜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아 어떡해

 

하고 잇는데ㅠㅠ 문자가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너무 민망해서 아 어떢햌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전 빨리 수습 하려고 하는데

 

 

 

 

 

 

문자가 일케 왔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짝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썩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너무 민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들엇다는거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니네 본지 몇시간도 안되서 노래텃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노래 실력 까발렷다 그것도 싸비부분에서 "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썩을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다웃다울다웃다 이표정 번갈아가면서

 

 

 

 

계속 " 아 어떡해 아어떡해 너무 쪽팔려 야 미치겟어 어떡해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쌩난리를 치다가 답장을 계속 못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일단 문자는 잊고 노래나 부르고 고민하자! 하고 열창하고 나서

 

저희가 지쳐서 쉬고 있었거든요 근데 거기가 외진 노래방이라 사람들이 잘 안와요

 

 

 

 

 

 

거긴 아는 사람들만 아는 노래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일명 서비스폭발 줄여서

 

서폭 노래방이라고 거긴 사람이 거의 적은데 암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던간에 없던간에 한번 들어가면 기본 2시간부터 심하면 세네시간 까지 주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은 곳임ㅋㅋㅋㅋㅋ

 

 

 

 

 

 

 

암튼 노래방 한시간?이엿나 암튼 꽤 남앗엇는데 저희가 누워서 쉬고 잇엇어요

 

근데 그때서야 갑자기 " 헐 맞다 문자!!" 하고 기억이 난거에요...ㅋㅋㅋ

 

 

 

 

 

 

너무 늦게 ㅠㅠ 그래서 헐 이런 젠장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하지?하다가 고민하기 짜증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떙큐 " 일케 보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답장을 거의 두시간? 암튼 몇시간만에 햇더라고요 ㅠㅠ 그때 거의 어둑어둑해져서

 

저녁 시간 다되가고 잇엇음 ㅠㅠ

 

 

 

 

 

 

제가 막 " 야 어떡해 ㅠㅠ 내가 얘 존심을 짓밟은 것 같아 두시간만에 답장은 너무 심햇지?"

 

이러면서 친구가 ㅋㅋㅋㅋㅋ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또 밀당한거 됫다

 

 

 

이러면서 놀리곸ㅋㅋㅋㅋㅋㅋ 암튼 여차저차 하다가 다시 문자를 했어요

 

 

 

 

 

 

 

내용은 잘 기억안나는데 대충 이런내용이엇음

 

뭐 노래 잘들엇다고 환상이엿다곸ㅋㅋㅋㅋ그랫나? 암튼 최고라그랫나 무슨 그렇게 말하고

 

 

막 제가 친구가 장난친거라고 막 해명하고 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글고 문자를 하지 왜 전화하셧냐고 햇더니 (그때 존댓말 쓰고 있엇음ㅋㅋㅋㅋㅋ)

 

아직 알바 안끝나서 장갑 쓰고 문자하기 불편해서 전화를 건거래요 ㅠㅠ

 

 

 

 

 

그래서 제가

 

아..ㅋㅋㅋㅋㅋㅋ

그럼 장갑 벗고 문자하시지.. 제 노래 비싼데 ㅋㅋㅋㅋㅋ 운 좋으시네요ㅋㅋㅋㅋ

 

( 사실은 하나도 비싸지 않은 가치없는 싸구려 내노래를...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개드립을 쳤는데 막 고양이가 ㅋㅋㅋㅋㅋㅋ싫다고 손시렵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첨 관심가진 연하치고 꽤 재밋는 문자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도 애가 저한테 나이를 아직 안 물어봣엇거든요 그냥 저도 존댓말 쓰고

 

 

얘도 막 존댓말 쓰고 문자를 계속 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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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헐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연아 경기 시작하기전에 쓰기 시작햇는데

 

연아 경기 보다 쓰고 과자 먹다 쓰고 ㅋㅋㅋㅋㅋㅋㅋ 헐 벌써 시간이 일케 됫네요

 

근데 내용이 너무 긴 것 같다.........헐............ㅠㅠ 어떡하지 죄송해요

 

 

 

이제 자러가야겟음 ㅠㅠ 담에 쓸땐 줄여서 쓸께요 ㅠㅠ 안녕히 계세요!!

 

 

 

 http://pann.nate.com/talk/311333954 <- 두번째 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