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개는 안하구요, 바로 들어갈께요.. 너무 무서워서 이 여자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제 부주의가 확실히 있긴한데 상습인거같구요.. 아 진짜 울것같거든요.. 아무튼 들어갑니다;;; (길이 길긴한데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_) 저희집이 빌라형식이구 집에 들어오려면 골목을 통해서 들어와야 합니다. 문을 열면 계단이 훤히 보이는 형식입니다. 방금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오늘 비가 오기도 하고 제가 너무 바쁜 와중에 집에 와서 문을 안잠궜었습니다. (그래도 분명히 현관문은 닫혀있었구요) 그리구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현관문쪽으로 가시다가 놀래서 동생이 막 부르시던 겁니다. 톡보면서 깔깔대던 저랑 제 동생은 쓰레기 버리라고 하시나부다 했었죠.. 그런데 하얗게 질리신 할머니께서 혹시 엄마 온거 아니냐면서 전화를 해보시라고 그러시는거예요. 저희는 어리둥절해서 보는데 문이 반쯤 열린 상태에서 누가 급하게 신발을 끌면서 계단을 내려가더랍니다. 식겁한 저랑 제 동생은 엄마께 전화해보니 술자리셨구.. 정말 소름이 마구 돋는겁니다.. 더 황당한건 동생이 겨울방학 때 있던 일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해 일절 모르고 있었습니다.. 동생이 밤을 새가면서 컴퓨터를 하다가 부엌에 나가서 뭐라도 해먹을까 했었답니다. 동생이 불을 키고 후라이를 하려는데 현관문을 누가 똑똑두드리더랍니다. (물론 그땐 현관문이 잠겨있었습니다.) 동생은 바람소리려니 하고 넘겼는데 또 똑똑거려서 엄만줄 알고 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께서는 벨을 누르시거나 열쇠로 들어오시거든요?? 동생이 현관문에 귀를 대고 누군지 들으려 했고.. 밖에서 한번 더 똑똑하더니 급하게 내려가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동생은 아, 엄마가 아니구나! 싶어서 소름이 돋았고 혹시 장난일 수도 있으니 좀더 현관문에 귀를 대고 있다가.. 동생이 무서워서 인터폰 수화기에 대고 "내려가세요." 라고 말했더니 진짜 내려가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그래서 문을 살짝 열어보니 저희집 계단 중앙에서 저희 집 문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더랍니다. 동생은 그 순간 놀라서 당신 뭐야!!!라고 소릴 질렀고 어떤 여자는 급하게 뛰어 내려갔데요.. 동생은 무서워서 벌벌떨다가 그 상태로 방에와서 잠이 들었구요.. 물론 현관문은 꽁꽁닫아두구요.. 더 놀라운건 그 전에 여름방학때도 있었데요; (들으면서 진짜 울뻔했어요;) 여름방학때는 동생이 또 밤을 새다가 너무 졸려서 자려고 했데요. 그러다 할머니께서 시키신 음식물쓰레기가 생각나서 쓰레기를 버리려고 봉지를 들고 문을 여는데 어떤 여자가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에서 저희 집을 쳐다보더랍니다. 다리한쪽을 가슴쪽으로 열려둔채 그 다리 한쪽에 팔을 걸쳐두고 한 손으론 핸드폰을 잡은채 보고있더랍니다.. 실눈으로........... 동생은 심히 놀라서 문을 닫았구요; 여자가 뚜벅뚜벅걸어오더니 저희집 문을 똑똑 노크하더랍니다. 그리고는 대답이 없자 발로 문을 살짝 차고나더니.. "아 뭐야, 자잖아." 앙칼진 목소리의 여자가.. 그렇게 말하더랍니다...... 그러고 내려가는 소리가 나서 동생은 무서워 문을 번호키까지 잠구고(안쪽에서만 잠기고 밖에선 못여는) 자려고 들어가고 잤답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그 여름 방학사건과 겨울방학사건의 여자가 모두 동일하다는 겁니다. 동생은 두번이나 그 여자를 목격했으며 목소리까지 알고 생김새도 알고있었습니다. 그렇다는 거는 방금 일어난 그 사건 역시 그 여자가 관련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밤 12시 넘어서 누가 찾아옵니까?? 상식적으루.. 발 끌고 내려가는 소리도 구두소리라던데.. (할머니 말씀으론) 그 여자 생김새는 20~30대 추정되며 앞머리는 5:5가르마에 가슴까지정도로 내려오는 생머리.. 생김새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애프터스쿨의 주연과 비슷한 생김새 였더랍니다. 옷은 달랐으며 신발은 무조건 검은색 구두였답니다. 뭐야, 뭘 그리 자세히봐? 라고 하시겠지만.. 3초간 눈도 마주치고 2번이나 본데다가 제 동생은 순간기억력이 좋은 편입니다;;; 게다가 계단은 진짜 훤히 보이는 구도구요.. 사진은 내일 낮에 찍어서 어떤 구도인지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무서워서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구요.. 아니 대체 평범한 여자가;; 왜 저희집을?!?!?! 진짜 도와주세요;; 아니 왠 여자가 저희집에 왜 찾아옵니까?!?!? 저 진짜 무섭구.. 가족들도 무서움에 벌벌 떨고있습니다. 가뜩이나 남자라곤 제 동생하나뿐인데.. 진짜 오늘 제 부주의로 어떤일이 일어났을지 생각할수록 무섭습니다. 그여자 어떻게 잡아야하며 어떻게 신고할까요.. 무서워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증거도 없구.. 돌아버리겠습니다, 진짜... 도와주세요.. *방학때만 발견되던 여자가 오늘 찾아온것으로 미루어 보아 ...꼭 방학에만 오던 패턴이 아닌 평소에도 왔었지만 저희가 자느라 그냥 돌아간것으로 보입니다.. 6
★★도와주세요★★우리집에 찾아오는 어떤 여자.
우선 소개는 안하구요, 바로 들어갈께요..
너무 무서워서 이 여자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제 부주의가 확실히 있긴한데 상습인거같구요..
아 진짜 울것같거든요..
아무튼 들어갑니다;;;
(길이 길긴한데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_)
저희집이 빌라형식이구 집에 들어오려면 골목을 통해서 들어와야 합니다.
문을 열면 계단이 훤히 보이는 형식입니다.
방금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오늘 비가 오기도 하고 제가 너무 바쁜 와중에 집에 와서 문을 안잠궜었습니다.
(그래도 분명히 현관문은 닫혀있었구요)
그리구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현관문쪽으로 가시다가 놀래서 동생이 막 부르시던 겁니다.
톡보면서 깔깔대던 저랑 제 동생은 쓰레기 버리라고 하시나부다 했었죠..
그런데 하얗게 질리신 할머니께서 혹시 엄마 온거 아니냐면서 전화를 해보시라고 그러시는거예요.
저희는 어리둥절해서 보는데
문이 반쯤 열린 상태에서 누가 급하게 신발을 끌면서 계단을 내려가더랍니다.
식겁한 저랑 제 동생은 엄마께 전화해보니 술자리셨구..
정말 소름이 마구 돋는겁니다..
더 황당한건 동생이 겨울방학 때 있던 일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해 일절 모르고 있었습니다..
동생이 밤을 새가면서 컴퓨터를 하다가
부엌에 나가서 뭐라도 해먹을까 했었답니다.
동생이 불을 키고 후라이를 하려는데
현관문을 누가 똑똑두드리더랍니다. (물론 그땐 현관문이 잠겨있었습니다.)
동생은 바람소리려니 하고 넘겼는데 또 똑똑거려서 엄만줄 알고 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께서는 벨을 누르시거나 열쇠로 들어오시거든요??
동생이 현관문에 귀를 대고 누군지 들으려 했고..
밖에서 한번 더 똑똑하더니 급하게 내려가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동생은 아, 엄마가 아니구나! 싶어서 소름이 돋았고
혹시 장난일 수도 있으니 좀더 현관문에 귀를 대고 있다가..
동생이 무서워서 인터폰 수화기에 대고
"내려가세요."
라고 말했더니 진짜 내려가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그래서 문을 살짝 열어보니 저희집 계단 중앙에서 저희 집 문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더랍니다.
동생은 그 순간 놀라서 당신 뭐야!!!라고 소릴 질렀고
어떤 여자는 급하게 뛰어 내려갔데요..
동생은 무서워서 벌벌떨다가 그 상태로 방에와서 잠이 들었구요..
물론 현관문은 꽁꽁닫아두구요..
더 놀라운건 그 전에 여름방학때도 있었데요;
(들으면서 진짜 울뻔했어요;)
여름방학때는 동생이 또 밤을 새다가 너무 졸려서 자려고 했데요.
그러다 할머니께서 시키신 음식물쓰레기가 생각나서 쓰레기를 버리려고 봉지를 들고
문을 여는데 어떤 여자가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에서 저희 집을 쳐다보더랍니다.
다리한쪽을 가슴쪽으로 열려둔채 그 다리 한쪽에 팔을 걸쳐두고 한 손으론 핸드폰을 잡은채 보고있더랍니다..
실눈으로...........
동생은 심히 놀라서 문을 닫았구요;
여자가 뚜벅뚜벅걸어오더니 저희집 문을 똑똑 노크하더랍니다.
그리고는 대답이 없자 발로 문을 살짝 차고나더니..
"아 뭐야, 자잖아."
앙칼진 목소리의 여자가.. 그렇게 말하더랍니다......
그러고 내려가는 소리가 나서 동생은 무서워 문을 번호키까지 잠구고(안쪽에서만 잠기고 밖에선 못여는)
자려고 들어가고 잤답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그 여름 방학사건과 겨울방학사건의 여자가 모두 동일하다는 겁니다.
동생은 두번이나 그 여자를 목격했으며 목소리까지 알고 생김새도 알고있었습니다.
그렇다는 거는 방금 일어난 그 사건 역시 그 여자가 관련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밤 12시 넘어서 누가 찾아옵니까?? 상식적으루..
발 끌고 내려가는 소리도 구두소리라던데.. (할머니 말씀으론)
그 여자 생김새는 20~30대 추정되며
앞머리는 5:5가르마에 가슴까지정도로 내려오는 생머리..
생김새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애프터스쿨의 주연과 비슷한 생김새 였더랍니다.
옷은 달랐으며 신발은 무조건 검은색 구두였답니다.
뭐야, 뭘 그리 자세히봐?
라고 하시겠지만..
3초간 눈도 마주치고 2번이나 본데다가 제 동생은 순간기억력이 좋은 편입니다;;;
게다가 계단은 진짜 훤히 보이는 구도구요..
사진은 내일 낮에 찍어서 어떤 구도인지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무서워서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구요..
아니 대체 평범한 여자가;;
왜 저희집을?!?!?!
진짜 도와주세요;;
아니 왠 여자가 저희집에 왜 찾아옵니까?!?!?
저 진짜 무섭구.. 가족들도 무서움에 벌벌 떨고있습니다.
가뜩이나 남자라곤 제 동생하나뿐인데..
진짜 오늘 제 부주의로 어떤일이 일어났을지 생각할수록 무섭습니다.
그여자 어떻게 잡아야하며 어떻게 신고할까요..
무서워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증거도 없구..
돌아버리겠습니다, 진짜...
도와주세요..
*방학때만 발견되던 여자가 오늘 찾아온것으로 미루어 보아
...꼭 방학에만 오던 패턴이 아닌 평소에도 왔었지만 저희가 자느라 그냥 돌아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