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목적지는 정읍에 있는 내장산 국립공원 작년 봄 동아리여행 때 내장산으로 떠났는데 경치가 좋아서 내장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갈려고 했는데 시험기간이라 다들 바빠서 결국 혼자가기로 마음먹고 기차표 시간대 알아보고 바로 다음날 출발 아 얼마만에 끝나는 잉여생활인가..
일어나자마자 역으로 가서 정읍으로 가는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멍때리면서 가다보니 어느새 정읍역에 도착!!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내장산 가는 버스를 타고 내장산으로 갔습니다
내장산에 도착하니 처음 반기는 건 벚꽃이 만발한 나무 4월 말이라 벚꽃이 다 떨어진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내장산으로~!!
내장사까지 가는 길
내장산은 벚꽃보단 단풍이 유명해서 거의 단풍나무더군요.
바람이 불자 벚꽃이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당일치기로 갔기 때문에 당일치기 코스인 내장사->원적암->벽련암
이 코스로 갔습니다.
석가탄신일이 얼마 남지 않아 내장사에 연등이 걸려있었습니다.
옆에 소원을 적는 기왓장이 있었는데 만원이라 바로 pass
내장사에서 원적암까지 가는데 엄청난 경사의 계단을 지나 결국은 도착
원적암 위에서 한컷
왜 사람들이 내장사에서 원적암을 안가고 반대로 내장사에서 벽련암을 거쳐
원적암을 가는지 깨달았음...
원적암을 거치고
열심히 걷다보니 어느새 벽련암 도착.
벽련암에서 경사가 꽤 되는 내리막길을 좀비처럼 터덜터덜 내려와 다시 출발지인 내장사 도착.
남자 혼자 떠난 내장산
안녕하세요.
군입대가 한 달도 안남은 잉여 21세흔남입니다.
판을 보니 여자분 혼자 정동진을 간 여행이 올라와있길래
저도 한번 써볼려고합니다.
새벽에 쓰느라 정신이 오락가락...
글솜씨가 부족해도 양해좀..;; ㅎㅎ;;
이제 입대 날짜가 한달도 안남아서 잉여에서 벗어날 겸
4월말이 다되가도록 꽃놀이도 못해서 꽃놀이도 할 겸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목적지는 정읍에 있는 내장산 국립공원
작년 봄 동아리여행 때 내장산으로 떠났는데 경치가 좋아서 내장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갈려고 했는데 시험기간이라 다들 바빠서
결국 혼자가기로 마음먹고 기차표 시간대 알아보고 바로 다음날 출발
아 얼마만에 끝나는 잉여생활인가..
일어나자마자 역으로 가서 정읍으로 가는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멍때리면서 가다보니 어느새 정읍역에 도착!!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내장산 가는 버스를 타고 내장산으로 갔습니다
내장산에 도착하니 처음 반기는 건 벚꽃이 만발한 나무
4월 말이라 벚꽃이 다 떨어진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내장산으로~!!
내장사까지 가는 길
내장산은 벚꽃보단 단풍이 유명해서 거의 단풍나무더군요.
바람이 불자 벚꽃이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당일치기로 갔기 때문에 당일치기 코스인 내장사->원적암->벽련암
이 코스로 갔습니다.
석가탄신일이 얼마 남지 않아 내장사에 연등이 걸려있었습니다.
옆에 소원을 적는 기왓장이 있었는데 만원이라 바로 pass
내장사에서 원적암까지 가는데 엄청난 경사의 계단을 지나 결국은 도착
원적암 위에서 한컷
왜 사람들이 내장사에서 원적암을 안가고 반대로 내장사에서 벽련암을 거쳐
원적암을 가는지 깨달았음...
원적암을 거치고
열심히 걷다보니 어느새 벽련암 도착.
벽련암에서 경사가 꽤 되는 내리막길을 좀비처럼 터덜터덜 내려와 다시 출발지인 내장사 도착.
혼자 떠난 여행인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같이 찍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흠이지만...
2년 후에는 가을에 다시 한번 가고싶은 멋진 내장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