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ㅠ아 판보기만하다 넘짜증나고 황당해서여따 쓰네요... 제 남친과저는 횟수로3년만났습니다 10살이란 나이차이도 있었고 사업하는남친(제 주위에 사업하고 끝까지 잘된사람 본적이 없어서 좀 걸렷어요.. 집안에서도 사업한다그럼 걱정부터하시고..) 이라 많은고민끝에 시작했지만 정말 잘 만나왔고 서로에 버팀목이 되었다고 생각했죠 근데 요번에 남친사업이 잘 안되면서 빚만 4천인 상황입니다 사업관두고 1달 집에서 놀기만할때도 저 속으로 조바심났지만 쉬고싶다는 남친말에 냅뒀습니다. 그러고나서 지금 사업준비도 다시하고있고 빚도 일단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 중소기업에 취업도 했습니다 빚이 많지만, 그래도 서울알아주는대학나왔고 노력은 그보다 더 열심히했던 사람이라 전 정말 언젠가는 성공할꺼다 라는 믿음으로 함께 어려움헤쳐나가기로 했죠 근데 무슨 우울증아닌 우울증도온거같고 자격지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남친이랑 만나기로한날 정말 정확히 5분 늦었는데 사람무시하냐고 지금 사업망해서 무시하는거냐고 정말 미친듯이 화를 내질않나(전에는 안그랬음) 그리고 본인도 5분정도는 늦습니다 제가 안늦을때보면.. 툭하면 제가 떠날걸 알고있답니다. 제가 자길 왜 만나는지모르겠다고 그럴때마다 왜그러냐고.. 나는 오빠두고 어디안간다고 오빠 너무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다독여주죠 사업망하고나서 친구도 안보더군요.. 그러다 삼일전에 친구들을 첨으로 보겠대요 친했던 모임사람들 다 모이기로 했는데 남친한테 나오라고 오라고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라고했어요 밖에서 누구라도 만나고 기분풀면 좋을꺼 같아서 그렇게 친구만나러갔는데 새벽1시쯤인가 연락이없길래 제가 한번 해봤죠 안받더라구요 그러더니 새벽2시쯤에 결국 저도 다른여자랑 똑같을꺼라면서 헤어지제요 다시 전화했더니 받지도 않고.. 저 정말 너무 황당하고 열받고 어쨋든 헤어지잔말은 사귀면서 한번도 서로 꺼낸적 없었는데 그래서 그날 핸드폰 끄고 그냥 자버리고 다음날 핸폰 켜보니까 새벽5시에 캐치콜 5통이 왔더라구요 그때 든 생각은 아.. 나한테 헤어지자그러고 자기 놀꺼다놀고 집에와서 나한테 계속 전화했구나 이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알겠다고 오빠말대로 헤어져주겠다고 근데 3년을만났고 빨리 성공해서 나랑 결혼 하고싶다더니 이런식으로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뱉은말 후회하지 않길바란다고 문자보냈더니 답장으로 자기가 헤어지자고 문자보낸것도 지금 제 문자보고 알았답니다 기억이 없다고.. 어제 화나는일이 있어서 그렇게 보낸거 같다고.. 그런말 뱉어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근데 이미 정말 화났고 남자가 아무리술먹고 정신없어도 할말이있고 안할말이있는거아닌가요? 그래서 이제 내가 헤어지고 싶다고 너무 실망해서 돌이킬수 없다고 했더니 저보고 역시 머리가 좋아서 좋은 헤어질 껀수 잡았답니다.. 언젠가 떠날거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는데 차라리 잘되었다고 후회하게 만들어주겠 답니다.. 그러다 어제새벽엔 또 미안하다.. 문자한통 이사람.. 어쩌죠 다중이같은모습도 보이고 자기가 자기감정 컨트롤이 안되는거같아요 저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나고 내가 3년을 사랑한사람 얘 만나 싶다가도 나까지없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남친이나남편분이 헤어지자고 홧김에 말했다가 다음날 기억이없다고 미안하다고하면 님들은 용서가 되시나요? 전 정말 지금도 충격이고 그 문자볼때마다 열받고 소름돋고.. 근데 또 지금 남친상황 생각하면 안됬고 한번 봐줄까 하고.. 제가 원래 아니면 딱 아닌성격이라 정말 매정하게 문자보냈지만 그래도 속으로는 마음이 걸리네요..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님들?!
지가 헤어지재서 헤어졌더니 화내는남친
안녕하세요ㅠㅠㅠ아 판보기만하다 넘짜증나고 황당해서여따 쓰네요...
제 남친과저는 횟수로3년만났습니다
10살이란 나이차이도 있었고 사업하는남친(제 주위에 사업하고 끝까지 잘된사람
본적이 없어서 좀 걸렷어요.. 집안에서도 사업한다그럼 걱정부터하시고..)
이라 많은고민끝에 시작했지만 정말 잘 만나왔고 서로에 버팀목이 되었다고 생각했죠
근데 요번에 남친사업이 잘 안되면서 빚만 4천인 상황입니다
사업관두고 1달 집에서 놀기만할때도 저 속으로 조바심났지만 쉬고싶다는 남친말에 냅뒀습니다.
그러고나서 지금 사업준비도 다시하고있고 빚도 일단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 중소기업에 취업도
했습니다
빚이 많지만, 그래도 서울알아주는대학나왔고 노력은 그보다 더 열심히했던 사람이라
전 정말 언젠가는 성공할꺼다 라는 믿음으로 함께 어려움헤쳐나가기로 했죠
근데 무슨 우울증아닌 우울증도온거같고 자격지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남친이랑 만나기로한날 정말 정확히 5분 늦었는데 사람무시하냐고 지금 사업망해서
무시하는거냐고 정말 미친듯이 화를 내질않나(전에는 안그랬음)
그리고 본인도 5분정도는 늦습니다 제가 안늦을때보면..
툭하면 제가 떠날걸 알고있답니다. 제가 자길 왜 만나는지모르겠다고
그럴때마다 왜그러냐고.. 나는 오빠두고 어디안간다고 오빠 너무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다독여주죠
사업망하고나서 친구도 안보더군요.. 그러다 삼일전에 친구들을 첨으로 보겠대요
친했던 모임사람들 다 모이기로 했는데 남친한테 나오라고 오라고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라고했어요 밖에서 누구라도 만나고 기분풀면 좋을꺼 같아서
그렇게 친구만나러갔는데 새벽1시쯤인가 연락이없길래 제가 한번 해봤죠 안받더라구요
그러더니 새벽2시쯤에 결국 저도 다른여자랑 똑같을꺼라면서 헤어지제요
다시 전화했더니 받지도 않고..
저 정말 너무 황당하고 열받고 어쨋든 헤어지잔말은 사귀면서 한번도 서로 꺼낸적 없었는데
그래서 그날 핸드폰 끄고 그냥 자버리고 다음날 핸폰 켜보니까
새벽5시에 캐치콜 5통이 왔더라구요
그때 든 생각은 아.. 나한테 헤어지자그러고 자기 놀꺼다놀고 집에와서 나한테 계속 전화했구나
이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알겠다고 오빠말대로 헤어져주겠다고 근데 3년을만났고 빨리 성공해서 나랑 결혼
하고싶다더니 이런식으로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뱉은말 후회하지 않길바란다고 문자보냈더니
답장으로 자기가 헤어지자고 문자보낸것도 지금 제 문자보고 알았답니다
기억이 없다고.. 어제 화나는일이 있어서 그렇게 보낸거 같다고.. 그런말 뱉어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근데 이미 정말 화났고 남자가 아무리술먹고 정신없어도 할말이있고 안할말이있는거아닌가요?
그래서 이제 내가 헤어지고 싶다고 너무 실망해서 돌이킬수 없다고 했더니 저보고
역시 머리가 좋아서 좋은 헤어질 껀수 잡았답니다..
언젠가 떠날거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는데 차라리 잘되었다고 후회하게 만들어주겠
답니다..
그러다 어제새벽엔 또 미안하다.. 문자한통
이사람.. 어쩌죠 다중이같은모습도 보이고 자기가 자기감정 컨트롤이 안되는거같아요
저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나고 내가 3년을 사랑한사람 얘 만나 싶다가도
나까지없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남친이나남편분이 헤어지자고 홧김에 말했다가 다음날 기억이없다고 미안하다고하면
님들은 용서가 되시나요? 전 정말 지금도 충격이고 그 문자볼때마다
열받고 소름돋고.. 근데 또 지금 남친상황 생각하면 안됬고 한번 봐줄까 하고..
제가 원래 아니면 딱 아닌성격이라 정말 매정하게 문자보냈지만 그래도 속으로는
마음이 걸리네요..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