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 가우디 성당, OMG!

TJStorM`2011.05.01
조회1,164

바르셀로나에 도착.

거의 자정에 가까운 시각이다.

 

이렇게 늦게 도착해서 숙소를 잡으면 돈이 아까우니

그냥 공항에서 자기로 했다.

 

의자는 이미 점령 당했다.

그래서 땅바닥에 신문지 깔고 잤다.

 

 

라이언 에어 로고가 너무 노골적이다.-_-

 

 

 

 

이곳에서 자는 사람이 꽤 많다.

 

돈 안 내고 자기에, 공항보다 괜찮은 곳이 있을까?

덥거나 춥지도 않고 화장실도 있고 깨끗하다.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겠다.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를 하고 시내로 나간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제2의 도시.

까딸루냐의 중심지로 인구는 160만 정도.

피카소, 가우디 등 많은 예술가를 배출했다.

 

 

붉은 개선문.

 

 

 

태양이 뜨겁다.ㅠ

 

 

 

 

 

 

걷기가 짜증나서 자전거를 빌렸다.

꽤 비싼 돈을 지불했는데 상태가 영 좋지 않다.-_-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신호등만 봐도 알 수 있다.

 

 

자전거 노선이 따로 있음.

 

 

가우디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1852년에 태어나서 1926에 죽었다.

 

건축물에 자연을 표현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카사 밀라, 구멜 성당, 구멜 공원 등이 있다.

위의 것들은 UNESCO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스페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건축물.

 

가우디가 직접 설계하고 건설을 책임진 로마 카톨릭 성당이다.

1883년에 짓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미완성이다.

중간에 스페인 내전과 세계2차대전 때는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현재 계속해서 짓고 있다.

완공시기는 알 수 없음.

 

 

(개인적으로) 성당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상한 모습이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성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이런 성당을 지을 생각을 했는지 참으로 놀랍다.

 

당시로써는 아주 파격적인 도전이었을 것이다.

 

 

 

내가 죽기 전에는 완공되려나?

그렇다면 한번 더 보러 와야겠다.

 

 

보면 볼수록 놀라운 모습이다. 와우,

 

 

 

 

 

 

 

 

사진 한 장. 찰칵.

 

 

 

 

 

바르셀로나 해변에 왔다.

오랜만에 바다에 오니 기분이 좋다.

 

근데 가슴을 OEPN한 여자분들이 꽤 많다.

헐, 이런 데 처음이다.-_-

 

나쁘지는 않다.ㅋㅋㅋㅋㅋㅋ

 

 

 

 

 

 

 

 

콜롬버스

(1451~1506 추정치)

 

이탈리아 출신의 탐험가, 항해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사람이다.

 

그는 1492년부터 1405년까지 4차례에 걸쳐

대서양을 항해하였다.

 

신대륙 발견으로 유럽인들의 세계관을 통채로 바꿔 놓았으며

미국의 근본적인 토대를 만들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자신이 발견한 곳이 인도라고 믿었는데

그래서 멕시코만, 카리브해 일대가 서인도제도라고 불린다.

(유럽의 관점에서 서쪽에 있는 인도.)

 

근데 이탈리아 출신의 항해가 동상이 왜 스페인에 있냐?

 

그 이유는 콜롬버스가 스페인의 지원을 받아

항해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 이탈리아는 작은 도시국가 연합이었다.

그래서 스폰서를 구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밑줄 친 부분은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