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엔 좀 늦게 왔나요....?5편은 저희 사귀고 첫 에피소드인데요...제 딴에는 아주아주 길~~게 썻어요!!ㅎㅎㅎ전 편들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넘넘 감사하구요~6편도 역시.....여러분의 댓글에 달려있다는거 아시죠~?ㅎㅎ그럼 5편 갑니당!! :D그렇게 비밀로 하고 사귄지 3일째, 난 학교 도서관에서 그…. 만우절날 고백한 친구를 봤음.그래서 이 때다, 하고.. 친구를 얘기 좀 하자고 부름…그리고.......다시한번 확인하기 위해서 그때 진심이었냐고 물어봄. 얘가 자긴 그때 진지했엇다 함.그래서 난..... 지금 대답을 듣기 바라냐고 물어봄. 얘는… 나중에 해달라 함. 요즘 너무 힘든 일이 많다고............... 그렇지만......... 난 지금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음…?ㅠㅠ언제까지나 비밀로 할 수는 없잖슴.....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다 얘기함. 사실 너가 고백한 후로 다른 애가 또 고백 해서… 걔랑 사귀기로 했다고…. 그니깐 얘가 놀람.. 누구냐고, 중국애냐구 해서 아니라고 함. 한국인이냐고 해서 아니라고 함.그럼 어디애냐 해서 일본애라고 함….그랫더니 얘가…;;큐???이럼..그래서 어;; 어떻게 알았어?? 그랫음. 자긴 큐가 너 좋아하는 거 오래전부터 알고잇엇다고 함…. 이번엔 내가 놀랐음. 그래서 언제부터??그랬더니... 안지 거의 한 2달 됐다구 함.누가 알려줬는지는 끝까지 밝히지 않앗음… 아직도 궁금함, 얘가 아무리 인맥이 넓다지만 도데체 또 누가 알고있는건지 누가 알려준건지….. 아무튼… 적어도 겉보기엔 얘가 담담한듯 보여서 다행이엇음….. 그리고 이 날 밤에 제이의 생일파티가 있엇음.그래서 난 큐한테 원래 안 갈거라고 말했엇는데...제이가 나름 내 생파때... 케잌까지 들구 와줬엇으니깐...... 예의상이나마 가야되긴 할 거 같았음.오늘 가기로 맘 바꾸고 이왕…. 큐도 거기 생축인사만 해주러 간다길래…가서 큐 만나서 그 친구한테 대답 해줬다고, 이제 비밀 안해두 된다구 알려주고 싶었음.그래서 문자로, 너 생파 언제 가냐구, 나도 갈껀데 가기 전에 나 좀 만나자구 햇음…ㅋㅋ 그래서 만나서 친구한테 이제 말햇으니깐 우리 비밀로 안해두 된다구 함ㅎㅎ 그리고 파티하는 집에 같이 들어가는데,큐가 문 열기 직전에.... 멈칫하더니우리둘이 파티에 가치 들어가니까 느낌이 이상하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가치 파티 들어가서 나랑 큐가 제이에게 생일 축하한다 하자..제이....나한테는 와줘서 고맙다고 하고,큐한텐 얼굴돌리며 못들은 척 피함;;;;그리구 큐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부터 계속 큐 도와주던...ㅋㅋㅋㅋ그 언니와 일본인 남친 커플은 큐와 내가 같이 파티에 들어오자큐를 불러내 물어보고는 사귀는거 알고서 매우 흐뭇해하며 축하해 줌.ㅋㅋㅋㅋㅋ언니왈; 그래 쟤 진짜 괜찮은 애야~ㅎㅎㅎ난 니가 정말 잘, 옳은 결정을 햇다고 생각해ㅎㅎㅎ언니남친; 콩그랫 ;) --윙크...ㅋㅋㅋㅋ또....... 우리가 각자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는 와중에도파티내내 붙어 앉아잇고 뭐 일어낫다가도 다시 옆자리에 돌아와 앉고 그러니깐...내 일본인 친구 한 명이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나한테 일로 와보라고 손짓함ㅋㅋ내가 가자 큐랑 사귀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사귄다 하자 얘도 놀라고 주변에 같이 궁금해하던 걸로 보이던두 일본 아이도 놀라며 아ㅏㅏㅏㅏ 하며 고개 끄덕끄덕함ㅋㅋㅋ얘가 자긴 몰랐다고, 언제부터 사기냐길래 3일 됐다하자 축하한다 함..ㅋㅋㅋ얘가 큐 담배피러 나가려는 중에 큐한테도 축하한다 하자큐ㅋㅋㅋㅋㅋ부끄러운 듯이ㅋㅋㅋ멋쩍게 웃으면서 손사레 치고는 얼른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파티에 있다가 난 먼저 집에 가고 싶어졌음..그 커플들이 일찍 가고 나서는 딱히 친한 사람도 없고… 더군다나.........제이 생일 파티여서 더더욱 불편하기만 했음.물론 제이가 알게된다 해도 나랑 큐는 별로 신경쓰지 않을거였구,그래서 파티도 그냥 가치간거고 하지만.....................그냥 그 어색함 자체가 싫었음..;그래서 난 이제 가고 싶다 하니까, 큐가 데려다 주겟다고 함.. 그래서 우린 같이 빠져나왓음.사람들이 큐한테 이제 가냐고 묻자 큐는 나만 데려다주고 다시 올꺼라 함.파티장소와 울집은 가까워서 가치 손잡고 걸어가는데,얘가 사실... 자기 여기 오기 전부터 술 약간 마신 상태엿다고 함...그래서 왜 마셨냐구 했더니…………………………큐가 말하길.........................................너가 여기 오기 전에 나 만나고 싶다길래…사귄지 3일만에 차이는 줄 알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너 상상력이 정말 대단한 아이 같다고 얘기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도 이날 나 데려다 주고 파티로 돌아가는 대신 집으로 돌아갔음.왜냐면........... 제이랑 큐랑 사이 안 그래도 어색한데...제이가 우리 둘이 같이 와서는 계속 붙어 잇고..... 또 나 나오는데 큐가 데려다 준다고 하니깐 굉장히 심기 불편해 보였음…;;;그리고 큐는 나도 없는데 거기 계속 있기 싫다햇음. 그러구 어느 토욜 점심때엿음. 문자하다가, 심심하다고 하더니 우리 집에 온다 함.빨리 걸어 20분거린뎅.... 난 온다구? 정말? 이랫더니 정말이라곸ㅋㅋ자기 지금 집에서 나올라 한다고 함,,ㅋ오라구 하고 생각해보니.........내 방엔 룸메 언니 있고 거실은 룸메들 맨날 돌아댕김.... 난 다시 전화해서 너 벌써 다와 가냐고 물음.. 다 와간다 함..; 그래서... 우리 집은 사람 많으니깐 내가 너네 집 갈께~ 길에서 만나쟈! 함.. 그렇게 우린 얘가 사는 학교 기숙사로 갓음.기숙사 방은.... 매우매우... 코딱지만 하지만 대신 훨씬 아늑함ㅋ도착하자 얜 침대에 자기 한 쪽 팔베고 드러눕고, 난 걍 얘 침대에 걸터 앉았음...그러자 얘가 다른 한 팔로 내 손을 잡아 확 끌어당기는 바람에난 얘 위로 엎어져씀............ㅋㅋㅋㅋㅋㅋ여튼 우린 얘기하고 컴터하고 놀다가~큐가 날 끌어 안은채로 같이 누워잇엇는데얘가 내 목덜미에 얼굴을 묻더니 ...조아해...하고 속삭임... 한국말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정면으로... 큐는 한쪽 팔로 나 안은 상태로 옆으로 누워잇었는데,큐가 몸을 약간 일으키더니 계속 얼굴을 맞대어 오길래,...............ㅋㅋㅋ.....................난....계속 도리도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꾸 고개 젓구 잇으니깐,자기가 맘만 먹고 뽀뽀하자면 할 수 있을 텐데도... 얘가 안하고 계속 망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꾸자꾸 고개를 저으니깐ㅋㅋㅋ 얘가 나중엔 ..왜애~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ㅋㅋㅋㅋㅋ 이번엔 나도 그냥........... 그냥 확 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생각으로… 고개 젓던걸 멈추구, 나도 내 얼굴을 얘 얼굴로 한 번 디밀엇다 뺏음..ㅋㅋㅋㅋ 그러자................ 얘 얼굴이 순간 확 다가옴. 그리고...* 뭔가 부드러운 게 내 입술에 닿았음.... 떨어졌음. 다시 닿았음....... 떨어졌음.. 또 닿았음...... 떨어졌음.. 정말 입,술,만 닿았다 떨어짐.ㅋㅋㅋㅋ 침 같은 거 전!!!!혀 묻지 않앗음..ㅋㅋ 쪽? 이런 소리도 나지 않았고..... 그냥.... 우리 둘 다 입술이 부드러워서 부드러운 게 닿앗다 떨어지는 느낌밖에 나지 않앗음......... ............. 난... 좀 설레긴했지만 내 얼굴이 빨개졌다거나 막막 부끄럽다고 느끼진 못했는데.................. 얜 ㅋㅋ 헤헤헤ㅔ 너 얼굴 빨개졋당ㅋㅋㅋ 이제 부끄러운거야??ㅋㅋㅋㅋㅋ함ㅋㅋㅋ 그래서 난 아니라고 하다가...ㅋㅋ 이불로 얼굴 가리고 고개 돌리면서ㅋㅋㅋㅋ 부끄러운 척@!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척!....ㅋㅋ 나 여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구 저런 뽀뽀 몇번더 계속 하구... 부끄러운 척!ㅋㅋ한 번 더 해주구..ㅋㅋ 나중엔 쪽 소리나는 뽀뽀도...ㅋㅋㅋ 헤어지고 집에 도착해서 폰을 확인하니 문자가 와있엇음. 굿나잇. 조아해, 하하하 사람들이 연애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ㅔㅔ.. 풋풋했나요??ㅋㅋ 부끄...> <///ㅋㅋㅋㅋㅋ6편 원하시면 댓글은 꼭꼭 달아주셔야 하는거 아시죠~?아ㅏㅏㅏ 길게 쓰려니 힘드네요..ㅋㅋ 16
(5) 일본인 남자친구와 달달한 썸씽, 달콤한 지금...
안녕하세요!!!
이번엔 좀 늦게 왔나요....?
5편은 저희 사귀고 첫 에피소드인데요...
제 딴에는 아주아주 길~~게 썻어요!!ㅎㅎㅎ
전 편들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넘넘 감사하구요~
6편도 역시.....여러분의 댓글에 달려있다는거 아시죠~?ㅎㅎ
그럼 5편 갑니당!! :D
그렇게 비밀로 하고 사귄지 3일째, 난 학교 도서관에서 그…. 만우절날 고백한 친구를 봤음.
그래서 이 때다, 하고.. 친구를 얘기 좀 하자고 부름…
그리고.......
다시한번 확인하기 위해서 그때 진심이었냐고 물어봄.
얘가 자긴 그때 진지했엇다 함.
그래서 난..... 지금 대답을 듣기 바라냐고 물어봄.
얘는… 나중에 해달라 함. 요즘 너무 힘든 일이 많다고...............
그렇지만......... 난 지금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음…?ㅠㅠ
언제까지나 비밀로 할 수는 없잖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다 얘기함.
사실 너가 고백한 후로 다른 애가 또 고백 해서… 걔랑 사귀기로 했다고….
그니깐 얘가 놀람.. 누구냐고, 중국애냐구 해서 아니라고 함. 한국인이냐고 해서 아니라고 함.
그럼 어디애냐 해서 일본애라고 함….
그랫더니 얘가…;;
큐???이럼..
그래서 어;; 어떻게 알았어?? 그랫음.
자긴 큐가 너 좋아하는 거 오래전부터 알고잇엇다고 함….
이번엔 내가 놀랐음. 그래서 언제부터??그랬더니... 안지 거의 한 2달 됐다구 함.
누가 알려줬는지는 끝까지 밝히지 않앗음…
아직도 궁금함, 얘가 아무리 인맥이 넓다지만 도데체 또 누가 알고있는건지 누가 알려준건지…..
아무튼… 적어도 겉보기엔 얘가 담담한듯 보여서 다행이엇음…..
그리고 이 날 밤에 제이의 생일파티가 있엇음.
그래서 난 큐한테 원래 안 갈거라고 말했엇는데...
제이가 나름 내 생파때... 케잌까지 들구 와줬엇으니깐...... 예의상이나마 가야되긴 할 거 같았음.
오늘 가기로 맘 바꾸고 이왕…. 큐도 거기 생축인사만 해주러 간다길래…
가서 큐 만나서 그 친구한테 대답 해줬다고, 이제 비밀 안해두 된다구 알려주고 싶었음.
그래서 문자로, 너 생파 언제 가냐구, 나도 갈껀데 가기 전에 나 좀 만나자구 햇음…ㅋㅋ
그래서 만나서 친구한테 이제 말햇으니깐 우리 비밀로 안해두 된다구 함ㅎㅎ
그리고 파티하는 집에 같이 들어가는데,
큐가 문 열기 직전에.... 멈칫하더니
우리둘이 파티에 가치 들어가니까 느낌이 이상하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가치 파티 들어가서 나랑 큐가 제이에게 생일 축하한다 하자..
제이....나한테는 와줘서 고맙다고 하고,
큐한텐 얼굴돌리며 못들은 척 피함;;;;
그리구 큐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부터 계속 큐 도와주던...ㅋㅋㅋㅋ
그 언니와 일본인 남친 커플은 큐와 내가 같이 파티에 들어오자
큐를 불러내 물어보고는 사귀는거 알고서 매우 흐뭇해하며 축하해 줌.ㅋㅋㅋㅋㅋ
언니왈; 그래 쟤 진짜 괜찮은 애야~ㅎㅎㅎ난 니가 정말 잘, 옳은 결정을 햇다고 생각해ㅎㅎㅎ
언니남친; 콩그랫 ;) --윙크...ㅋㅋㅋㅋ
또....... 우리가 각자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는 와중에도
파티내내 붙어 앉아잇고 뭐 일어낫다가도 다시 옆자리에 돌아와 앉고 그러니깐...
내 일본인 친구 한 명이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나한테 일로 와보라고 손짓함ㅋㅋ
내가 가자 큐랑 사귀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
사귄다 하자 얘도 놀라고 주변에 같이 궁금해하던 걸로 보이던
두 일본 아이도 놀라며 아ㅏㅏㅏㅏ 하며 고개 끄덕끄덕함ㅋㅋㅋ
얘가 자긴 몰랐다고, 언제부터 사기냐길래 3일 됐다하자 축하한다 함..ㅋㅋㅋ
얘가 큐 담배피러 나가려는 중에 큐한테도 축하한다 하자
큐ㅋㅋㅋㅋㅋ부끄러운 듯이ㅋㅋㅋ
멋쩍게 웃으면서 손사레 치고는 얼른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파티에 있다가 난 먼저 집에 가고 싶어졌음..
그 커플들이 일찍 가고 나서는 딱히 친한 사람도 없고…
더군다나.........제이 생일 파티여서 더더욱 불편하기만 했음.
물론 제이가 알게된다 해도 나랑 큐는 별로 신경쓰지 않을거였구,
그래서 파티도 그냥 가치간거고 하지만.....................
그냥 그 어색함 자체가 싫었음..;
그래서 난 이제 가고 싶다 하니까, 큐가 데려다 주겟다고 함.. 그래서 우린 같이 빠져나왓음.
사람들이 큐한테 이제 가냐고 묻자 큐는 나만 데려다주고 다시 올꺼라 함.
파티장소와 울집은 가까워서 가치 손잡고 걸어가는데,
얘가 사실... 자기 여기 오기 전부터 술 약간 마신 상태엿다고 함...
그래서 왜 마셨냐구 했더니…………………………
큐가 말하길..
.........................
..............
너가 여기 오기 전에 나 만나고 싶다길래…
사귄지 3일만에 차이는 줄 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너 상상력이 정말 대단한 아이 같다고 얘기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도 이날 나 데려다 주고 파티로 돌아가는 대신 집으로 돌아갔음.
왜냐면........... 제이랑 큐랑 사이 안 그래도 어색한데...
제이가 우리 둘이 같이 와서는 계속 붙어 잇고.....
또 나 나오는데 큐가 데려다 준다고 하니깐 굉장히 심기 불편해 보였음…;;;
그리고 큐는 나도 없는데 거기 계속 있기 싫다햇음.
그러구 어느 토욜 점심때엿음.
문자하다가, 심심하다고 하더니 우리 집에 온다 함.
빨리 걸어 20분거린뎅....
난 온다구? 정말? 이랫더니 정말이라곸ㅋㅋ자기 지금 집에서 나올라 한다고 함,,ㅋ
오라구 하고 생각해보니.........내 방엔 룸메 언니 있고 거실은 룸메들 맨날 돌아댕김....
난 다시 전화해서 너 벌써 다와 가냐고 물음..
다 와간다 함..; 그래서... 우리 집은 사람 많으니깐 내가 너네 집 갈께~ 길에서 만나쟈! 함..
그렇게 우린 얘가 사는 학교 기숙사로 갓음.
기숙사 방은.... 매우매우... 코딱지만 하지만 대신 훨씬 아늑함ㅋ
도착하자 얜 침대에 자기 한 쪽 팔베고 드러눕고, 난 걍 얘 침대에 걸터 앉았음...
그러자 얘가 다른 한 팔로 내 손을 잡아 확 끌어당기는 바람에
난 얘 위로 엎어져씀............ㅋㅋㅋㅋㅋㅋ
여튼 우린 얘기하고 컴터하고 놀다가~
큐가 날 끌어 안은채로 같이 누워잇엇는데
얘가 내 목덜미에 얼굴을 묻더니 ...조아해...하고 속삭임... 한국말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정면으로... 큐는 한쪽 팔로 나 안은 상태로 옆으로 누워잇었는데,
큐가 몸을 약간 일으키더니 계속 얼굴을 맞대어 오길래,...............ㅋㅋㅋ
.....................난....
계속 도리도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꾸 고개 젓구 잇으니깐,
자기가 맘만 먹고 뽀뽀하자면 할 수 있을 텐데도...
얘가 안하고 계속 망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꾸자꾸 고개를 저으니깐ㅋㅋㅋ 얘가 나중엔 ..왜애~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ㅋㅋㅋㅋㅋ 이번엔 나도 그냥...........
그냥 확 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생각으로…
고개 젓던걸 멈추구, 나도 내 얼굴을 얘 얼굴로 한 번 디밀엇다 뺏음..ㅋㅋㅋㅋ
그러자................
얘 얼굴이 순간 확 다가옴.
그리고...
*
뭔가 부드러운 게 내 입술에 닿았음....
떨어졌음.
다시 닿았음.......
떨어졌음..
또 닿았음......
떨어졌음..
정말 입,술,만 닿았다 떨어짐.ㅋㅋㅋㅋ
침 같은 거 전!!!!혀 묻지 않앗음..ㅋㅋ
쪽? 이런 소리도 나지 않았고.....
그냥.... 우리 둘 다 입술이 부드러워서
부드러운 게 닿앗다 떨어지는 느낌밖에 나지 않앗음.........
.............
난... 좀 설레긴했지만 내 얼굴이 빨개졌다거나 막막 부끄럽다고 느끼진 못했는데..................
얜 ㅋㅋ 헤헤헤ㅔ 너 얼굴 빨개졋당ㅋㅋㅋ 이제 부끄러운거야??ㅋㅋㅋㅋㅋ함ㅋㅋㅋ
그래서 난 아니라고 하다가...ㅋㅋ 이불로 얼굴 가리고 고개 돌리면서ㅋㅋㅋㅋ
부끄러운 척@!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척!....ㅋㅋ 나 여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구 저런 뽀뽀 몇번더 계속 하구... 부끄러운 척!ㅋㅋ한 번 더 해주구..ㅋㅋ
나중엔 쪽 소리나는 뽀뽀도...ㅋㅋㅋ
헤어지고 집에 도착해서 폰을 확인하니 문자가 와있엇음.
굿나잇. 조아해, 하하하
사람들이 연애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ㅔㅔ.. 풋풋했나요??ㅋㅋ 부끄...> <///ㅋㅋㅋㅋㅋ
6편 원하시면 댓글은 꼭꼭 달아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아ㅏㅏㅏ 길게 쓰려니 힘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