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연애중~~~~

영화같은이야기2011.05.01
조회510

안녕하세요 나이 21살 사람인 성별은 남자 입니다.

제가  이 톡을쓰는이유는 오늘로 우리가 만난 시간이 벌써 11년 기념으로 쓸려고합니다 처음 써봐서

조금이상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제가 10살때 저는 많이 아팠습니다 8살때 부터 병원에 거의 쭉 살았던거 같습니다. 학교에 입학 하자마자 학교를 마치면 바로 병원에 있었죠 하루종일 너무 심심하기도 하고 따분했어요 하지만 주사를 맞을땐 정말 무섭기도 했고 많이 아팠습니다 혹시 류마티스 라는 병을 아시는가요? 제가 그병이였습니다. 어렸을때지만 아직도 기억이나는게 이상한 하얀주사를 맞으면 정말 뼈가 부서질듯이 아팠어요 그러든 어느날 9살떄 였나요? 주사를 맞고 아파하고있을때  저기 아주 예쁜 여자아이가 저를 보고있었어요. 마치 불쌍한듯이 전 처음이지만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간호사 분한테 물어봤죠 저여자아이가 저를 쳐다본다고 누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더니 간호사분꼐서 저를전담해주시는 의사분 딸이라고 하시더군요. 그 말을 듣고 전 바로 다시 잠을청하고 다음날 일어났습니다. 그여자아이가 저를 졸졸 따라다녔어요. 강아지 처럼 전 계속 무시했죠. 무시한지 약 3주가 지났을려나? 그여자아이가 안보이기 시작했어요 항상 아침마다 내병실앞에서 비타민c를 들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후 다시 제 생활은 평소처럼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8계월후...제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날 이럴수가 그여자아이가 우리학교에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저랑 같은 반 이였죠 그리고 제 짝꿍이 되고 말았어요 그 여자아이는 저한테 말을 걸기 시작했어요 "몸은 아직도 아파?" "응 하지만 의사선생님이 약 잘먹으면 나을수있다고했어"전 이렇게 말을하고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 갈떄 엄마가 항상태워주시는데 제가 차에타고 문을 닫을떄 그여자아이도 같이 탔습니다 그여자애는 마침 우리 엄마랑 잘아는 사이 인듯 말하고 저혼자 왕따된것처럼 입을 다물고있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농담으로 나중애 커서 저랑 결혼해라고 말하면 항상 웃으면서 "네! 결혼할꺼에요"라고 말했었어요 오랜만에 옛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그후 초등학교졸업할떄까지 항상 같이 있고 병원 갈떄 같이 가고 애들이 오죽하면 여자애를 찾을려면 저를 찾는게 더빠르다고 했을정도로요. 그리고 중학생이 되었어요 저의 병도 점점 많이 나아져갔고 여자애도 점점 성숙해 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우리는 다른 중학교로 서로 갈라졌습니다. 그후 나는 뭔가 불안했어요 항상 그애가 내옆에있었는데 없어지니깐.정말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무시했었죠 전학교를마치고 병원을 가는데 역시 그여자애가 있더군요.전곰곰히 생각했어요 왜 계속 내옆에 있어주지?그리고 말했어요 "너 나좋아하니?" 그여자애는 "응" 이라고하더군요.그래서저는"넌내가왜좋은거야?""몰라 그냥좋아"이날 부터이였나 나도 그여자애가 좋아지더군요 옜날엔 그냥 도와주는 친구로 느꼈는데 그때부터 영화 에서만보던 사랑이 이런건구나 싶었어요. 그후 중3때 저는 몸도 거의 보통 남자체격정도로 컸습니다 그떄 여자애도 거의다컸구요 제가 그때 178이였는데 음~ 한 여자애도 165정도 인거같았어요그리고 고등학교는 제가 다니지 않았구요 그렇게 잘만나다가 고2때 여자애가 갑자기 많이 힘든일이 많아졌어요 아버지꼐서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다른 남자들을 만나시고 그떄 제가 여자애 옆에서 많이있었죠 항상 응원하고 같이 있고 그후 우리는 더욱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그리고 지금 21살 우리는 더욱더 사랑하고있답니다.

여자애라고 한것은 이름을 적을수없었어요 우리가 이름과 사생활이 파해쳐질까봐 11년동안 나를좋아해준여자애 너무고맙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