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티비나 인터넷뉴스에서나 접하던 그런 패륜남을 어제 봤네요 저는 22살 여대생이구요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신나게 놀러 저녁에 전주를 놀러갔습니다 친구들과 재밌게놀고 2차를 가기위해 새벽 5시쯤 남녀들 함께 술집탐방하러 돌아다니던중 북대 롯데리아 맞은편 골목 안경집 옆 공중전화 박스와 전봇대 사이에서 파란색 티셔츠에 검은색 크로스백을 멘 20대 중반쯤 보이는 남자가 우비를 입고계신 할머니께 온갖 쌍욕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 할머니께서는 상자를 주우러 다니시다가 공중전화박스와 전봇대사이에서 토하고 있는 남자를보고 왜 거기서 토하냐고 토하지말라고 뭐라고 하셨던거같았구요 그래서 남자가 할머니께 ㅆㅂㄴ아 내가 토하던말던 니랑 뭔상관이냐고 하니깐 할머니께서 욕하고 빠락빠락대드는게 화나니깐 소리를 지르셨는데 남자가 할머니께 쳐맞고싶냐고 손찌검까지 하려고 손을 들더라구요ㅡㅡ할머니는 이때 뒤로 주춤하셨어요 정말 도와드리고싶었는데 저는 여자고 상대는 술취한 남자라서.. 어쩔수가없더라구요 한대 쳐맞을까봐ㅠㅠ 옆에서 그냥 상황만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차마 사진찍을 용기는 나지않고 저도 술을 먹은 상태라 정신이 없어서 녹음해둘껄이란 생각도 못했어요ㅠㅠ 아무튼 그 남자가 할머니께 그렇게 말하고 때리려고 하니깐 옆에있던 (패륜남하고 패륜남 친구있었어요) 패륜남친구가 말리더라구요 그리고선 갈생각도않고 끝까지 할머니께 욕짓거리하면서 가서 상자나주우라고 이러더라구요 그 골목은 사람들도 얼마 안지나다녀서 도와줄 사람도 없었어요 있다해도 자기일아니니깐 지나쳐 가더라구요ㅠㅠ 근데 빡빡머리 남자분이랑 그 친구 두명이서 오더니 패륜남한테 왜 할머니께 그러냐면서 뭐라고 하신거같았어요 지나가던 여자분은 할머니 괜찮으시냐고 물어보시고ㅠㅠ 저는 좀 떨어져있어서 잘 안들렸거든요 그분들이 소리쳐서 얘기한것도 아니고 조용하게 얘기했구요 패륜남이 넌 뭐냐고 너넨뭔상관이냐면서 막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막 그분들 몸밀치면서 (이때쯤에 제친구가 경찰에 신고했었는데 온지안온진모르겠네요;;) 그렇게 막 몸싸움하고있는데 언제 어디서 왔는지 반팔 반바지입은 웬 등치 큰 뚱땡이 한마리가 너네 뭐냐니깐 패륜남이 그 뚱띠한테 말하더라구요 뚱띠새끼가 갑자기 빡빡머리분들 막 몰아세우면서 막 뭐라하고 한대 치려들길래 제가 껴들면서 싸우지말라고했거든요 솔직히 계속 지켜봤으니깐 상황알잖아요 패륜남이 먼저 잘못한거고 세분은 잘못없으신데 뚱띠가 뭐라고하니깐 너무...그런거예요ㅠㅠ 그분들 되게 왜소하셨거든요 특히 빡빡머리분은.... 그래서 싸우지마세요 왜싸우세요 싸우지마세요 했는데 패륜남인지 뚱띠인지 저랑 친구한테 가던길이나가 ㅈ같은년들아!!!!!!!!!!!!!!!!라면서 엄청 크게 소리치는거예요ㅠㅠ 완전 깜놀에 욕까지들으니깐 쫄아서 벙쪄있었더니 빡빡분이 저한테 웃으면서 괜찮다고 가시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싸우지 마시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하시길래 일행도 있고 해서 패륜남무리 말대로 가던길이나 갔습니다.... 이때 할머니는 다른곳으로 가신거같았구요 할머니 정말 불쌍했어요.....새파랗게 젊은새끼한테 손자뻘되는놈한테 뭔년뭔년 욕들으시고 상자나 주우러가라뇨.. 가뜩이나 비도와서 고생하시는 분한테...정말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괜찮으시냐는 말한마디라도 못해드린게 엄청 죄송스러웠어요... 제가 힘만쎘다면 패륜남 줘터지게 패버리고 싶었는데...... 글로나마 그 패륜남한테 한마디 하고싶네요 정말 큰소리로 다른사람들도 있는 그 거리에서 할머니께 욕하던 싹쑤없고 개념상실한 패륜남 이 쓰레기새끼야 넌 ㅅㅂ애미애비할머니할아버지도없냐? 눈에뵈는게없어? 술쳐먹었으면 곱게 쳐가 길바닥에 그림그려놓지말고 너같은것때문에 여러사람이 얼마나 피해입는줄알아? 앵간히 쳐마셔야지 마시지도못할거 쳐마셔놓고서 어디서 내뱉고 할머니한테 쌍스런말까지 퍼부어ㅡㅡ 그나이쳐먹었으면 나잇값을해야지 니가 그렇게 행동하고 다니면 느네부모님이 욕먹거든? 행동거지 똑바로하고다녀 술쳐먹었음 집가서 조용히 손꾸락이나 빨고 쳐자 너같은새끼는 쓰레기중에 재활용도안되는 폐기물이야 너같은건 불로지져서라도 없애버려야돼 그리고 할머니께도.. 할머니 못도와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정말 도와드리고싶었는데.. 사람이 참...어쩔수없더라구요 그런 쓰레기한테 걸려서 나까지 어떻게 될까봐 쫄아가지고ㅠㅠ 아마 그래서 다른사람들도 그냥 지나쳤나봐요 다들 할머니 도와드리고싶었을거예요 그 남자분들도 할머니 도와드렸잖아요 이세상에 별의별놈이 다있잖아요............. 상처 심하게 받으셨을텐데...힘내세요 그새끼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폐기물일뿐이예요 할머니 힘내세요................ !ㅠㅠ 그리고 그 빡빡머리분과 친구분들 도와주시려다가 괜히 뚱띠때문에... 다치진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빡빡머리분들 멋졌어요! 남들 다 그냥 지나쳐가는데.... 용자님들이예요!! 패륜남도 그렇지만 세분도 이글 꼭 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ㅋㅋㅋ 정말 진짜!!! 대단한 용자였어요!!!!!!! 세분처럼 진짜 멋진 용자가 있어서 세상이 훈훈한거같아요ㅋㅋ 정말 훈남들이었어요^-^ 아무튼!!!!!!!!!그 패륜남.......진짜 쓰레기가 이글보고 절실히 자기 행동에 대해 뉘우쳤으면좋겠네요 더불어 뚱띠도ㅡㅡ 어디서 힘쓸때없어가지고 길바닥에서 힘자랑인지ㅉㅉ 그런힘은 독거노인 집짓기에서나 써라 개시끼야 정신없을때 일어난 일이라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최대한 그때상황 비슷하게쓰려고 노력했는데 패륜남이 이 글을 꼭!!!꼭!!봤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 패륜남처럼 우리 쓰레기 되지말아요 약자 무시하지도 말고 어른한테 잘하는 (물론 문제있는 몇몇어른들은제외) 그런 청년들이 됩시다 ㅠㅠ 3
전주 전북대앞에서 패륜남봤어요
정말티비나 인터넷뉴스에서나 접하던 그런 패륜남을 어제 봤네요
저는 22살 여대생이구요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신나게 놀러 저녁에 전주를 놀러갔습니다
친구들과 재밌게놀고 2차를 가기위해 새벽 5시쯤 남녀들 함께 술집탐방하러 돌아다니던중
북대 롯데리아 맞은편 골목 안경집 옆 공중전화 박스와 전봇대 사이에서
파란색 티셔츠에 검은색 크로스백을 멘 20대 중반쯤 보이는 남자가 우비를 입고계신 할머니께 온갖 쌍욕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 할머니께서는 상자를 주우러 다니시다가 공중전화박스와 전봇대사이에서 토하고 있는 남자를보고
왜 거기서 토하냐고 토하지말라고 뭐라고 하셨던거같았구요
그래서 남자가 할머니께 ㅆㅂㄴ아 내가 토하던말던 니랑 뭔상관이냐고 하니깐
할머니께서 욕하고 빠락빠락대드는게 화나니깐 소리를 지르셨는데
남자가 할머니께 쳐맞고싶냐고 손찌검까지 하려고 손을 들더라구요ㅡㅡ할머니는 이때 뒤로 주춤하셨어요
정말 도와드리고싶었는데 저는 여자고 상대는 술취한 남자라서.. 어쩔수가없더라구요 한대 쳐맞을까봐ㅠㅠ
옆에서 그냥 상황만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차마 사진찍을 용기는 나지않고
저도 술을 먹은 상태라 정신이 없어서 녹음해둘껄이란 생각도 못했어요ㅠㅠ
아무튼 그 남자가 할머니께 그렇게 말하고 때리려고 하니깐 옆에있던 (패륜남하고 패륜남 친구있었어요)
패륜남친구가 말리더라구요 그리고선 갈생각도않고 끝까지 할머니께 욕짓거리하면서
가서 상자나주우라고 이러더라구요 그 골목은 사람들도 얼마 안지나다녀서 도와줄 사람도 없었어요
있다해도 자기일아니니깐 지나쳐 가더라구요ㅠㅠ
근데 빡빡머리 남자분이랑 그 친구 두명이서 오더니
패륜남한테 왜 할머니께 그러냐면서 뭐라고 하신거같았어요
지나가던 여자분은 할머니 괜찮으시냐고 물어보시고ㅠㅠ
저는 좀 떨어져있어서 잘 안들렸거든요 그분들이 소리쳐서 얘기한것도 아니고 조용하게 얘기했구요
패륜남이 넌 뭐냐고 너넨뭔상관이냐면서 막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막 그분들 몸밀치면서
(이때쯤에 제친구가 경찰에 신고했었는데 온지안온진모르겠네요;;)
그렇게 막 몸싸움하고있는데 언제 어디서 왔는지 반팔 반바지입은 웬 등치 큰 뚱땡이 한마리가
너네 뭐냐니깐 패륜남이 그 뚱띠한테 말하더라구요
뚱띠새끼가 갑자기 빡빡머리분들 막 몰아세우면서
막 뭐라하고 한대 치려들길래 제가 껴들면서 싸우지말라고했거든요
솔직히 계속 지켜봤으니깐 상황알잖아요 패륜남이 먼저 잘못한거고 세분은 잘못없으신데
뚱띠가 뭐라고하니깐 너무...그런거예요ㅠㅠ 그분들 되게 왜소하셨거든요 특히 빡빡머리분은....
그래서 싸우지마세요 왜싸우세요 싸우지마세요 했는데 패륜남인지 뚱띠인지 저랑 친구한테
가던길이나가 ㅈ같은년들아!!!!!!!!!!!!!!!!라면서 엄청 크게 소리치는거예요ㅠㅠ
완전 깜놀에 욕까지들으니깐 쫄아서 벙쪄있었더니 빡빡분이 저한테 웃으면서 괜찮다고 가시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싸우지 마시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하시길래 일행도 있고 해서
패륜남무리 말대로 가던길이나 갔습니다.... 이때 할머니는 다른곳으로 가신거같았구요
할머니 정말 불쌍했어요.....새파랗게 젊은새끼한테 손자뻘되는놈한테 뭔년뭔년 욕들으시고
상자나 주우러가라뇨.. 가뜩이나 비도와서 고생하시는 분한테...정말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괜찮으시냐는 말한마디라도 못해드린게 엄청 죄송스러웠어요...
제가 힘만쎘다면 패륜남 줘터지게 패버리고 싶었는데......
글로나마 그 패륜남한테 한마디 하고싶네요
정말 큰소리로 다른사람들도 있는 그 거리에서
할머니께 욕하던 싹쑤없고 개념상실한 패륜남 이 쓰레기새끼야
넌 ㅅㅂ애미애비할머니할아버지도없냐? 눈에뵈는게없어? 술쳐먹었으면 곱게 쳐가 길바닥에 그림그려놓지말고 너같은것때문에 여러사람이 얼마나 피해입는줄알아? 앵간히 쳐마셔야지 마시지도못할거 쳐마셔놓고서 어디서 내뱉고 할머니한테 쌍스런말까지 퍼부어ㅡㅡ 그나이쳐먹었으면 나잇값을해야지 니가 그렇게 행동하고 다니면 느네부모님이 욕먹거든? 행동거지 똑바로하고다녀 술쳐먹었음 집가서 조용히 손꾸락이나 빨고 쳐자
너같은새끼는 쓰레기중에 재활용도안되는 폐기물이야 너같은건 불로지져서라도 없애버려야돼
그리고 할머니께도..
할머니 못도와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정말 도와드리고싶었는데.. 사람이 참...어쩔수없더라구요
그런 쓰레기한테 걸려서 나까지 어떻게 될까봐 쫄아가지고ㅠㅠ 아마 그래서 다른사람들도 그냥 지나쳤나봐요 다들 할머니 도와드리고싶었을거예요 그 남자분들도 할머니 도와드렸잖아요
이세상에 별의별놈이 다있잖아요.............
상처 심하게 받으셨을텐데...힘내세요 그새끼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폐기물일뿐이예요
할머니 힘내세요................ !ㅠㅠ
그리고 그 빡빡머리분과 친구분들
도와주시려다가 괜히 뚱띠때문에... 다치진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빡빡머리분들 멋졌어요! 남들 다 그냥 지나쳐가는데.... 용자님들이예요!!
패륜남도 그렇지만 세분도 이글 꼭 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ㅋㅋㅋ 정말 진짜!!! 대단한 용자였어요!!!!!!!
세분처럼 진짜 멋진 용자가 있어서 세상이 훈훈한거같아요ㅋㅋ
정말 훈남들이었어요^-^
아무튼!!!!!!!!!그 패륜남.......진짜 쓰레기가 이글보고 절실히 자기 행동에 대해 뉘우쳤으면좋겠네요
더불어 뚱띠도ㅡㅡ 어디서 힘쓸때없어가지고 길바닥에서 힘자랑인지ㅉㅉ
그런힘은 독거노인 집짓기에서나 써라 개시끼야
정신없을때 일어난 일이라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최대한 그때상황 비슷하게쓰려고 노력했는데
패륜남이 이 글을 꼭!!!꼭!!봤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 패륜남처럼 우리 쓰레기 되지말아요
약자 무시하지도 말고 어른한테 잘하는 (물론 문제있는 몇몇어른들은제외) 그런 청년들이 됩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