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여장부들의 이야기

유교걸~2011.05.02
조회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쓸려니까 완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쓰면 내 친구들 나 죽이려 들텐데

 

음슴체로 가겟어요

ㅋㅋㅋㅋ

 

일단 내친구들 소개를 해주겟심, 모두 유교과임

 

첫번째는 원시인을 닮은 내친구임

진짜 거짓말 안치고 원시인 닮앗음

 

 

인터넷에서 구한것중 가장 닮은거 같음, 머리길이는 이거보다 더 길지만

아, 수염은 안낫음 그래도 여자인데.. 수염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애 활약상 대단할것임 ㅋㅋㅋㅋㅋ

 

두번째는 티니위니 자매임

 

진짜 자매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거랑 닮은게 죽이 척척 잘맞고 비슷함

여기서 위니가 토스 넘기면 티니가 스파이크 날리는 그런 패턴임ㅋㅋㅋ

참고로 티니는 총대임 ㅋㅋㅋㅋㅋㅋ

과의 총대를 매는 총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는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라는 별명을 가진 꼬북이임

 

아 별명 진짜 길다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얘가 그나마 정상인거 같음, 그래도 .. 허당끼가 있는애 ㅋㅋㅋ

 

여기까지~!!!!!

친구들은 더 소개하고 싶지만 오늘은 요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읽을사람도 얼마없을꺼자나..

나 알고잇다규 ㅠㅠㅠㅠㅠㅠ 내 글솜씨가 워낙 떨어지는 비루한 초딩의 글솜씨니께 이해할게..

 

그래도 나 이래뵈도 대학교 2학년이여.. 올해부터 선배됏어..

 

우리 이야기를 들려주겟음

 

[맛보기 용임 잠와서 하나만 올려야지 =ㅅ=.. ]

 

[ 시험기간 강의실 청소 ]

 

 

 

 

 

이건 얼마전의 일임 ㅋㅋㅋ 이제 2주 다되어감

공부안하고 그전날 집에 오자마자 골아떨어져 10시간을 잔 결과

나는 신나게 시험따위 말아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말아먹은 나에게 다음날 시험을 준비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집으로 가려고햇지!!

 

 

 

 

 

 

 

 

 

 

 

는 개뿔 그럴 마음도 없엇고 총대인 울 티니씨로 인하여 친구들과 강의실 청소 하러 드갓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땜에 지하철 같이 타고 가기로 한 불쌍한 울 꾸러기수비대 요롱이 닮은 친구는 같이 청소하게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니복이라고 말해줬지만 정말 미안햇음

 

 

 

 

 

강의실을 들어가보니 참,, 피아노하며 드러븐쓰레기들 하며

꼬라지를 보니 와, 그래도 내방보단 깨끗하드라.

그래도 매끈한 장판을 보아하니 일찍 끝내고 싶드라

진심 이렇게 다녀서 쓰레기를 온몸으로 쓸어버리고 집에 가고 싶엇음

 

그치만 우리 깔끔하신 총대님과 아이들 피아노도 땡겨서 뒷구석까지 구석구석 치우고

와우!!!! 쓰레기보고 경악!! 넘친다 넘쳐~!! 에헤라디여~

유아교육과가 깨끗할줄 알앗지~? 웃기지마러~ 그런게 어딧어~

걔들도 사람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기랑 스팀기 연결해서 돌리고 돌리고~ 휘리릭~ 하고 애들 난리낫음

난 무슨 청소 전담반 애들 온줄 알앗음

나만 더러운거야? 왜그리 다 청소를 잘해?찌릿찌릿

 

 

 

 

 

그와중에 나는 컴퓨터로 애들에게 즐거움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

음악을 틀어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잘햇징????

 

 

 

 

 

 

 

 

 

나란뇨자 이렇지..

함수언니들의 신곡 피노키오를 틀고 신나게 따라부르며 춤춰줫지~

나 왜간거지... 나 청소하러 간거엿는데.. 이렇게 쓰니 나 민폐녀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애들이 뒷 방으로 가드라 ㅋㅋ

우리 과 강의실에는 교구들을 넣어놓는 방이 따로잇음 ㅋㅋㅋㅋㅋ

거기에 애들 다 들가 잇고 난 혼자 서태지 이지아 사건 그날 터졋길래

우와 우와!!! 이러면서 인터넷속으로 커밍순 할 기세엿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뭐하지? 궁금해서 그 방 보이는 창문에 찰싹 붙어서 보니

참고로 그 창문은 좀 뿌염 ㅋㅋㅋㅋㅋ 뭔놈의 코팅지를 굵게 붙여놧는지 아오!!

그 교구방들가서 춤추면 아무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원시인이 감히

 

" 진상, 쟤 저기서 뭐하는데? "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쟤땜에 내별명 진상임버럭

내 이름에 '진'이 들어가는데 진상짓좀 많이 해서 좀 자제할라 햇더니

개총 때 개진상 부려서 확정 됏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 술은 역시 사람을 미치게 하는둡...

 

하여간 그 말듣고 바로 뛰어 들가서 야!! 이러니까

 

" 헐, 양반은 못돼네 " 이러길래 웃으면서

 

" 니 얘기 창문에 붙어서 다들엇거덩?" 이래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이제부터 내가 두팔 걷어붙이고 도와줫지,

물론 거의 끝나갈때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커다란 나무 판대기를 수납장 위에 올리겟다길래 도와준답시고

내가 할수잇어!!! 이러면서 햇다가 사고쳣음 ㅋㅋㅋㅋ

 

 

 

 

 

 

 우리 착한 총대 티니 ㅠㅠㅠㅠ

자칫하면 나무 판대기에 싸다구 맞을뻔한 나 구해주려다가 같이 위기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손 벌받듯이 위로 들고 빨간 티 입은 두놈끼리 낑낑거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르며 난리남 ㅋㅋㅋㅋ 구해달라고 ㅋㅋㅋㅋ

간신히 구원의 손길을 뻗은 위니로인해 나는 눈물을 흘릴뻔 햇음

완전 행운의 여신이 그런 거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그것을 마지막으로 청소는 끝낫음 ㅋㅋㅋ

아... 이걸 쓰면서 나 정말 ..... 청소안해야지

내가 도와주면 문제가 생기는 고니깐 ㅋㅋㅋㅋ음흉

 

 

 

 

 

 

 

 

 

 

 

이건 최근의 일임 ㅋㅋㅋㅋㅋ 이거 혹시 판보는 내친구들 있는거 아니겟지..

그러니까 하나만 투척하고 사라져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댓글하나 바라는 이 뇨자의 비루한 마음을 아시나요..?

한글자라도 좋으니 ㅇ 하나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